[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모바일 혁신 기술을 통해 선수, 팬, 커뮤니티를 더욱 가깝게 연결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한 개막식 생중계 ▲갤럭시 AI 기반 실시간 통역 소통 지원 ▲삼성전자 모니터를 활용한 경기 판독 환경 구축 ▲갤럭시 충전 스테이션 운영 ▲선수·주요 인사·파트너들의 소통 공간 '삼성 하우스' 운영 등 이번 대회 전반에 걸쳐 모바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갤럭시 S25 울트라로 개막식 생중계 지원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올림픽방송서비스(OBS, Olympic Broadcasting Services)와 협력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현장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생중계된다. 개막식은 오는 2월 6일 밀라노의 산 시로(San Siro) 스타디움에서 90여 개국 3,500여 명의 선수와 7만 5천 명 이상의 관중이 함께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갤럭시 S25울트라는 관중석, 선수 입장 터널, 중계장비 등 경기장 곳곳에 설치 되거나, 행진하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전시한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소개하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9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목조 모듈러 주택사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AI 홈 기반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적용한 59.5㎡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선보였다. 공간제작소는 AI 기반 건축설계와 로봇 자동화 공정을 결합한 스마트팩토리에서 연간 1,700세대의 모듈러 주택을 생산할 수 있다. '모듈러 홈 솔루션'이 적용된 모듈러 건축은 턴키 방식으로 제공된다. 입주자는 QR 코드를 스캔해 간단하게 로그인만 하면 곧바로 삼성전자 AI 홈이 제공하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일상을 바로 누릴 수 있다. 이번에 전시된 모듈러 주택은 현관, 세탁실, 주방, 거실, 드레스룸, 침실, 보안 등 총 7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귀가부터 휴식과 수면, 안전 관리까지 일상 전반에 적용되는 최신 AI 홈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우선 방문객이 현관으로 들어서면 스마트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LG이노텍이 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차 조명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LG이노텍은 오는 4~5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제39회 DVN 라이팅 워크숍'에 참가해 차량조명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DVN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차량 부품 업계의 권위 있는 전문매체 겸 학술단체다. DVN이 매년 개최하는 라이팅 워크숍은 글로벌 차량 주문자위탁생산(OEM) 및 전장 부품 선도 기업들이 차 조명 업계를 둘러싼 핵심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한다. LG이노텍은 워크숍 기간 동안 단독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최신 '넥슬라이드'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넥슬라이드 에어(Air)'는 실리콘 기반 초경량 소재를 적용해 얇고 가벼운 범퍼 및 그릴용 조명에 최적화했다. '넥슬라이드 픽셀(Pixel)'은 라이팅 픽셀의 크기를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준인 2㎜×2㎜로 줄여 해상도를 대폭 개선했다. 넥슬라이드 픽셀은 차량 조명을 통해 기본적인 텍스트부터 이미지까지 고화질로 표현할 수 있어, 차량-사물간(V2X)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예컨대 긴급 상황 발생 시 레터링(글자) 기능을 이용해 차량 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PC삼립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가 영양소를 더한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프로젝트:H는 건강 베이커리 시장 확대를 목표로 SPC삼립이 론칭한 브랜드로, ‘당신의 건강을 위한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당류를 대폭 줄인 저감 베이커리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하루 영양을 더하다’를 콘셉트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영양 섭취를 고려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 제품별로 비타민 B1∙아연∙엽산 등 일상에 꼭 필요하면서 제빵 공정에 적합한 주요 영양소를 담았으며, 아연, 엽산, 비타민 B1 등의 영양소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제품별로 약 40~100% 수준 함유했다. 또, 베이커리부터 스낵, 식사빵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새콤달콤한 사과 크림을 샌딩해 부드럽고 촉촉한 ‘애플 크림롤’은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을 함유했다. 정상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담은 제품도 선보였다. 저온살균 우유를 사용해 풍미를 더한 ‘라떼 크림빵’, 캐러멜 맛 쿠키에 땅콩 버터를 더한 더블 레이어 쿠키 ‘피넛 카라멜 쿠키’, 고소한 아몬드를 넣어 담백하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2일부터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참가해 북미 지역에 특화된 공조 제품과 AI 기반의 통합 기기 관리 기능을 선보였다. 'AHR 엑스포'는 '미국 냉난방공조학회(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 ASHRAE)'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매년 1800여 개 글로벌 업체가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350㎡(약 10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나은 일상의 구현(Enabling Better Living)'이라는 주제로 가정용부터 상업용 공간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공조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요 전시 제품은 ▲북미에서 많이 사용하는 가정용 유니터리(Unitary) 에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하이렉스(Hylex) R454B' 실외기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 고효율 난방·급탕을 제공하는 히트펌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루션 '삼성 VXT(Visual eXperience Transformation)' ▲리테일∙기업∙교육∙호텔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군을 폭넓게 선보인다. 전시관 입구에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콘텐츠의 디테일과 3D 입체감을 표현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종과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컬러 이페이퍼(Color E-Paper)' 4종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미래형 상업 공간의 비전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사장은 "상업 공간에서는 기기와 솔루션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 월렛(Samsung Wallet)'을 통해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이하 아멕스)' 카드를 2월 4일부터 추가한다. 이제 삼성 월렛 사용자는 해외에서 '마스터카드(Mastercard)', '비자(Visa)'뿐만 아니라 '아멕스' 카드로도 실물 카드 없이 삼성 월렛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삼성 월렛을 통한 결제는 NFC(비접촉식 결제)를 지원하는 전세계 아멕스 가맹점에서 가능하다. 특히, 삼성 월렛은 강력한 보안 기능을 기반으로 안전한 결제 환경을 지원해 해외 여행이나 출장 시에도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술 기반의 글로벌 프리미엄 결제 및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멕스'는 북미·유럽·아시아 지역의 고소득층과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신용카드이다. 또, 호텔, 항공, 레스토랑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아멕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삼성 월렛의 글로벌 결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채원철 부사장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SDI는 2025년 4분기 매출 3조 8,587억원, 영업손실 2,99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4%, 전년 동기 대비 2.8% 각각 증가했으며, 적자폭은 전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13조 2,667억원, 영업손실은 1조 7,224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부문별 실적 개요 배터리 부문 매출은 3조 6,2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4%, 전년 동기 대비 1.6% 각각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3,385억원으로 집계됐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혜금 증가와 전기차용 배터리 물량 감소에 따른 보상 등으로 전분기에 비해 적자가 큰 폭으로 줄었다. 전자재료 부문은 매출 2,367억원, 영업이익 393억원으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025년 주요 경영성과 지난해 주요국의 친환경 정책 변화, 미국 전략 고객의 전기차 판매 감소, 소형 배터리 수요 회복 지연 등 영향이 있었으나, 삼성SDI는 ESS 부문을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대폭 강화하며 글로벌 수주 성과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인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옥외광고 통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삼성전자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패럴림픽 옥외광고는 ▲밀라노 두오모 ▲산 바빌라 ▲카르도나 ▲포르타 베네치아 등 밀라노 전역 랜드마크를 포함해 총 10곳에서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다. 일부 옥외광고는 패럴림픽이 종료되는 3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옥외광고는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 선수들이 참여해 삼성전자의 올림픽 메시지인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 를 전한다. 삼성전자의 올림픽 캠페인 옥외광고에는 이탈리아 프리스타일 스키 대표이자 남매인 플로라 타바넬리(Flora Tabanelli)와 미로 타바넬리(Miro Tabanelli) 선수, 스노보드 선수 이안 마테올리(Ian Mateoli), 파라 스노보드 선수 자코포 루치니(Jacopo Luchini)가 참여했다. 광고에 참여한 선수들은 올림픽 여정을 함께하는 가족이나 친구, 코치 등 소중한 이들과의 함께한 순간을 갤럭시 Z 플립7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을 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OLED(SH95, SH90, SH85)' TV와 '오디세이 G6(G61SH, G60H)' 게이밍 모니터다.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2023년 OLED TV 최초로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인증을 받았고, 최대 165Hz의 고주사율을 제공하는 '모션 엑셀러레이터(Motion Xcelerator)' 기능도 갖췄다. 2026년형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시청 경험도 제공한다. 화면의 밝기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A4 종이 크기 수준의 13형 '삼성 컬러 이페이퍼'를 전 세계에 순차 출시한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디지털 사이니지로, 디지털 잉크 기술을 적용해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현저히 낮은 전력이 소모되는 초저전력 디스플레이다. 특히 화면에 표시된 이미지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할 때는 전력이 전혀 소모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첫 출시한 QHD(2,560x1,440) 해상도의 32형 모델에 더해, 13형 크기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13형 크기의 제품에는 1,600x1,200 해상도와 4:3 화면비가 적용됐다.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으로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는 8.6mm, 배터리 포함한 무게는 0.9kg에 불과하다.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며, 충전 타입의 착탈식 배터리와 거치용 스탠드·천장걸이용 브래킷도 제공해 벽이나 천장 레일 와이어에도 걸 수 있고 테이블 형태로도 설치가 가능해 다양한 상업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 후면 홀더(2개)와 거치용 스탠드(2개) 및 브래킷(2개) 기본 구성 포함. 기타 액세서리는 별도 구매 필요. 이번 13형 '삼성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국내 FAST 플랫폼 최초로 삼성 TV 플러스에 'KBS 뉴스 24', 'SBS No.1 뉴스라이브' 등 지상파 24시간 뉴스 채널을 새롭게 편성했다. 삼성 TV 플러스는 별도 가입이나 구독 없이 삼성 TV와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FAST) 서비스다. 삼성 TV 플러스는 이번 추가 편성을 통해 예능·드라마 중심이었던 기존 FAST 서비스를 공공 뉴스 콘텐츠로까지 확장했다. 새롭게 편성된 'KBS 뉴스 24'와 'SBS No.1 뉴스라이브'는 지상파 뉴스 프로그램으로 24시간 내내 시청할 수 있는 뉴스 전문 채널이다. 'KBS 뉴스 24' 채널은 실시간으로 방영되는 ▲KBS 뉴스 9 ▲KBS 뉴스 12 ▲KBS 뉴스광장 등 KBS의 주요 뉴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KBS1, 2 채널에서 선별된 뉴스·시사 콘텐츠를 시청자가 언제든지 접할 수 있도록 했다. 'SBS No.1 뉴스라이브' 채널은 ▲SBS 8뉴스 ▲SBS 10 뉴스 ▲SBS 12 뉴스 ▲SBS 오뉴스 ▲나이트라인 ▲모닝와이드 등 SBS 대표 뉴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매출 93조8000억원, 영업이익 20조1000억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29일 발표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지난해 4분기 매출 44조원, 영업이익 16조400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전자의 전체 영업이익 가운데 DS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81.6%에 이른다. DS부문의 영업이익률은 37.3%로, 전년 동기(9.7%)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 DS부문 호실적의 주 요인으로는 글로벌 빅테크들의 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이 꼽힌다. 특히 HBM과 고성능 D램 등 고부가 메모리의 수익성이 크게 높아지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HBM의 경우, 지난해 빅테크들이 HBM3E 기반의 AI 칩들을 잇달아 출시하며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최근 HBM3E의 계약 가격이 기존보다 20%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엔비디아와 구글, AMD 등 빅테크들에 H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고효율 냉난방공조설비(HVAC) 최대 시장인 유럽에 2026년형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EHS 올인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EHS'는 주거·상업시설의 실내 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히트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보다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이 적다. 이번 신제품은 실외기 제품 1종으로 물과 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 운전을 할 수 있고 온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기능을 갖췄다. 실외기 한 대로 공기 냉난방과 바닥 냉난방, 급탕까지 제공해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렸다. 예컨대, 겨울철에는 공기 난방으로 실내 온도를 빠르게 높이면서 온수를 통해 바닥도 따뜻하게 데울 수 있다. 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폐열 재활용 기능을 탑재했고 기존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더 낮은 'R32 냉매'를 적용했다.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높은 유럽 시장에 특화된 기능을 두루 갖췄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신제품은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영하의 날씨에도 최대 65℃의 난방용 온수를 공급하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약 90개국 3800여명의 선수들에게 이 제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 에디션은 블루 색상 후면에 골드 메탈 색상 프레임을 적용해 올림픽 정신과 선수들의 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함께 제공되는 투명 마그네틱 케이스에는 황금빛 월계수 잎이 감싼 파란색 원형 자석이 부착됐다. 기능면에서는 갤럭시 AI 기반 온디바이스 통역 기능으로 언어 장벽 없는 소통을 지원하고, 나우 브리프를 통해 대회 운영 정보와 헬스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전후면 카메라 동시 촬영이 가능한 듀얼 레코딩 기능도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100GB 용량의 5G 이심(eSIM)과 함께 갤럭시 선수 카드, 코카콜라 음료수 자판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인앱패스가 탑재된 삼성 월렛, 실시간 경기 소식을 전달하는 'Athlete365' 앱 등을 기본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IOC와 협력해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빅토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군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모바일 신분증 삼성 월렛에서 '밀리패스(MILIPASS)'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밀리패스는 한국특수정보인증원이 대한민국 육군·해군·해병대 장병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인증 플랫폼으로, 현재 약 11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삼성 월렛을 통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과 같은 국가 신분증뿐 아니라 학생증 등 다양한 모바일 신분증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 밀리패스까지 추가했다. 삼성 월렛 밀리패스는 개인정보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으며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녹스(KNOX) 보안 솔루션을 적용해 발급부터 사용까지 철저한 보안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월렛 밀리패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기존 삼성 월렛 사용자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밀리패스를 발급받으면 '삼성월렛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최근 150만명 가입자를 달성한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일정 금액이 포인트로 쌓이는 리워드 서비스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독서 플랫폼 '윌라' 콘텐츠와 디지털 매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