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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무궁무진한 가능성 지닌 도화지”
하얀색 도화지와 원고지 위에는 상상하는 것은 무엇이든 그릴 수 있고, 쓸 수 있습니다.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하고, 꿈을 그리는 것이야말로 미래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도화지와 같습니다. 16년 전 저희 매체사는 이러한 상상의 장을 마련해 보고자 남한산성 나라사랑(호국)문화제를 시작하였고, 한해도 쉬지 않고 올해까지 이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함께 전국 3대 호국 관련 문화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6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처음 참가했던 학생이 자라나 대학생이 되고 어엿한 사회인이 되는 동안 남한산성 나라사랑(호국)문화제도 세계적으로 남한산성을 알리고 발전시키는데 동행했습니다. 2006년 당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도지사로 취임해 헬기를 타고 처음 참석한 저희 행사에서 남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적극적으로 권유했고, 이때부터 계속된 노력은 8년 뒤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라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남한산성은 외침에 맞서 싸운 호국의 상징입니다. 특히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한산성 자체가 함락된 적이 없습니다. 또한,


검사스럽지 않은 고검장의 퇴임사...시민으로 돌아온 이금로 전 법무부차관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중한 죄를 지은 사람이 법망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고, 억울한 피해자를 빠짐없이 구제해줌으로써 우리 이웃들의 소박한 행복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검찰 본연의 역할입니다.” “검찰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평생 가슴에 품고 살아가겠습니다.”“업무처리 과정에서 좀 더 겸손하고 따듯한 검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찰이 더 열린 마음으로 국민을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진정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검찰로 거듭나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검찰 본연의 업무에 더욱 더 충실해 국민을 위한 바른 검찰이 되도록 해주길 바랍니다.” 22일 퇴임한 이금로(54·사법연수원 20기) 초대 수원고검장이 후배 검사들에게 당부한 말들이다. 이 전 고검장은 문재인 정부 첫 법무부차관과 올해 개청한 수원고검 초대 고검장으로 임명됐다. 이 고검장은 최근 검찰총장 후보 최종 4명에 이름을 올리며 윤석열 검찰총장과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다. 이 고검장는 검사생활 25년 동안 법무부 공공형사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대검 수사기획관, 대검 기획조정부장, 인천지검 검사장, 대전고검 검사장 등을 역임하며 '공안통' '특수통'으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