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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업무개시명령에 반발…인천에서도 6일 총파업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전국동시다발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도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 열고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 연대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민주노총 인천본부는 오는 6일 오후 3시경 인천시청 신관 앞에서 ‘인천지역 총파업·총력투쟁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투쟁대회에는 2600여명(주최측 예상)의 노조원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지난 11월24일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및 품목확대를 내걸고 시작된 화물연대 파업이 10여일을 넘어서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는 노조와 교섭할 생각은 안하고 연일 화물연대에 대한 탄압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법과 원칙’ 운운하며 자행되는 윤석열 정부의 이 같은 화물연대 탄압이야말로 반헌법적”이라며 “정당한 노동조합의 투쟁을 탄압해 보수세력 결집을 꾀하는 퇴행적이고 반노동자적인 행위일 따름”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공세를 규탄하고 화물연대 파업투쟁 승리를 결의하는 전국동시다발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긴급하게 개최한다”고 했다. 이들은 다음날 오후 3시경 인천시청 신관 앞에서 화물연대의 총파업과 관련 결의발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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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리더가 독재를 하게 되는 두가지 이유
리더. 국어사전에 따르면 리더란 조직이나 단체에서 전체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지식백과사전에 보면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에서 목표의 달성이나 방향에 따라 이끌어 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 그 외의 구성원에 대해서 결정의 책임을 지고 또한 집단과 외부와의 조정 기능의 역할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공식적인 집단에서는 구성원에 대해 장(長)으로서의 직무나 권한, 책임이 할당되어 있으므로 장이 즉 리더가 된다(공식적 리더). 그러나 비공식적인 집단의 경우는 사회제도적인 구속이 아니라 상황, 크기, 각 구성원의 능력 등에 따라 어떤 특정의 인간이 리더가 된다(비공식적 리더). 이렇듯 조직이 큰 사회든 적은 사회든. 공식적 집단이든 비공식 집단이든 리더는 항상 존재한다. 가정에는 가장이 있고, 학교에는 교장이 있고, 회사에는 팀장, 사장이 있고, 정당에는 대표가 있고, 정부에는 장관, 대통령(수상)이 있다. 그런데 리더 중에는 구성원들과의 소통, 적절한 권력분립 등으로 조직을 유연하게 이끌어가는 리더도 있지만 리더라는 권한을 가지고 독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독재란 ‘홀로(獨) 재단(裁)하는 것’ 즉, 특정한 개인,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