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김회천 사장이 18일 한국수력원자력 제11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경주 한수원 본사의 취임식에서 김 신임 사장은 "승풍파랑(承風破浪)의 정신으로 함께 나아가 세계 원자력발전 산업계에서 우뚝 서자"고 강조하면서, "안전성 확보는 한수원 존립의 필수적인 가치이며 지역 사회와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겸손의 경청을 통해 신뢰를 쌓고, 노사간의 상시 소통채널과 직원 참여제도를 활성화하겠다" 밝혔다. 김 사장은 1960년 생으로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비서실장과 경영지원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가천대 에너지 IT학과 연구교수, 2021년 남동발전 사장을 지냈다. 김 사장이 취임하면서 전임 사장의 사임으로 인한 6개월 간의 리더십 공백을 해소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원전 수출 체계 일원화 과정에서 한전과 한수원이 갈등을 겪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관련 현안 조율을 해야한다. 김 사장은 한수원 노조가 입장문을 통해 "원전기관의 수장은 원자력 전문성과 현장 이해를 갖춘 기술 전문가가 맡아야 하며 김 사장은 관리형 인사일 뿐이다" 고 거부하는 상황에 대한 노사간의 소통과 협력에 대처해야 한다. 김 사장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창립 42주년을 맞아 12지파의 성장 과정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부산을 본부로 한 안드레지파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니라 ‘교육 구조화’와 ‘대외 소통 전략’을 결합한 운영 모델을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다. ■ 30평에서 7200평까지…공간 확장이 만든 성장의 구조 안드레지파의 출발은 1989년 부산 범전동 30평 규모의 작은 예배처였다. 당시에는 소수 인원이 모이는 지역 공동체 수준이었지만, 이 공간은 이후 지파 성장의 출발점이 됐다. 1991년 중앙동으로, 1993년 보수동으로 이전하며 예배 공간을 넓혔고, 1998년에는 광안동으로 이전했다. 광안동 시기에는 상가 건물 일부를 사용하는 형태에서 시작해, 수차례에 걸친 매입 과정을 통해 예배 공간을 점진적으로 확장했다. 전환점은 2010년대 중반 이후였다. 성도 수 증가로 보다 체계적인 교육 환경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2018년 부산 범일동에 연수원을 신설했다. 현재 약 7200평 규모로, 교육과 집회를 동시에 수용하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지교회 확장도 병행됐다. 1990년대 중반 울산과 진주를 시작으로 창원, 제주, 김해 등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18일 새마을금고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과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박현국 군수,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 봉화군의원 등 관내 기관ㆍ단체장과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과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 구성 보고,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표 선서는 이현승(축구)와 정은선(베드민턴)이 남녀 대표로 선의의 경쟁과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라는 슬로건 아래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230명의 선수가 15개 종목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화 체육회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결의에 가득 찬 봉화군 선수단의 모습을 보니 무척이나 자랑스럽다”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후회 없이 멋진 경쟁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애쓰신 선수단, 임원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미창업 상태인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1.1. ~ 2006.12.31.)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시험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국가기술자격시험과 국가전문자격시험을 비롯해 공인민간자격시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주요 시험이 폭넓게 포함된다. 신청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월부터 6월까지의 시험에 응시한 자는 5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7월부터 12월까지의 시험에 응시한 자는 1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험 응시 확인서류와 응시료 결제 증빙서류 등을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어울림가족센터가 다문화 체험과 독서활동을 결합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 영주어울림가족센터 내 어울림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19일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시책인 ‘동화 톡톡 문화 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원어민 강사의 동화 구연과 함께 해당 국가의 문화를 율동과 손유희로 체험하고, 공동육아나눔터로 이동해 독후활동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 11월 개관한 영주어울림가족센터의 공간 특성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가족·아동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아동친화도시 영주시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12일 첫 운영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진행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 15회 프로그램이 접수 당일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센터는 오는 4월부터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토요일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해 총 5회를 더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참가한 어린이집 교사 김모 씨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선진 장례문화 정착과 친환경 장사시설 확충을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에 나선다. 공모 기간은 3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90일간이며, 유치위원회 대표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받아 영주시청 노인장애인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10만㎡ 내외 규모(가용면적 5만㎡ 이상) 부지로, 화장시설 4기를 비롯해 봉안시설, 자연장지, 산분시설, 부대시설 등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규모와 시설 운영 방식은 향후 추진위원회 심의와 실시설계 용역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후보지는 주민동의율과 접근성, 환경성, 민원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서류심사와 타당성 조사, 현장조사 등을 거쳐 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시는 유치 지역에 40억 원 규모의 기금지원사업을 비롯해 화장장 사용료 일부 지원,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또한 영향지역과 해당 읍·면·동에도 기금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종합장사시설 유치를 적극 홍보하는 등 지역 주민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전세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고, 임차인이 부담하는 보증료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전세사기 위험을 줄이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 효력이 유지되고 있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연소득 △청년(19~39세) 5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00만 원 이하 △그 외 대상자 6천만 원 이하이다. 지원 금액은 납부한 보증료 범위 내에서 최대 40만 원까지이며, 청년 및 신혼부부는 전액, 그 외 대상자는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온라인(경북 청년e끌림)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불안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임대차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유아의 전통문화 체험과 감성 발달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세로토닌 키즈’ 전통연희 체험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탈춤, 버나, 땅줄타기 등 전통연희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유아의 창의성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2020~2022년생 5~7세 유아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영주청소년문화의집 2관에서 운영되며, 기간 중 월·목·금요일 총 8일간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회당 90분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전통연희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 전통놀이 교육과 차별화를 꾀했으며,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에 위탁 운영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유아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향후에도 유아 대상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내 아동친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영주시의원, 공공건축 전문가, 설계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존 농업인복지회관을 대수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신축해 창업·교육·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청년농 창업교육센터 △정보교류 사랑방 △소규모 가공 공유공간 △농업인단체 사무공간 △홍보영상 스튜디오 △로컬푸드 직매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청년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와 농업인 간 교류 확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설계용역 수행기관이 건축 계획과 공간 구성,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시설 활용도와 이용 편의성,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8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 납세자 구자욱(야구선수, 삼성라이온즈)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납부액이 개인은 1천만원(법인은 5천만원) 이상인 납세자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우대 혜택으로는 세무조사 2년간 면제, 공영주차장 1년간 주차요금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 다양한 예우 및 지원을 받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와 선한 영향력으로 남구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활기찬 명품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발주공사 대상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를 구성하고, 3월부터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 제도는 발주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건설재해 예방 전문가를 활용하여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구는 지난 2월 산업안전보건분야 자격과 실무경력을 갖춘 민간전문가 2명을 선발하여 안전보건지킴이로 위촉했으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체계를 마련했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연말까지 남구 발주공사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매월 1~2개소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지도할 계획이다. 지난 3월 17일에는 ‘봉덕2동 신천둔치 지하통로 연결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작업장 유해·위험요인 사전발굴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점검 ▲안전수칙 준수 여부 ▲해빙기 붕괴사고 대비 위험요인 점검 등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2일 전인병원 8층 강당에서 남구 보건소, 남구청, 중부소방서, 전인병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산불 취약시설(의료기관) 대피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매우 높은 상황이다. 특히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인 전인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다수 이용하며 산불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번 훈련은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기관별 수행 및 협업 체계 등을 연습·토론하는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입원환자와 종사자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병원의 대피계획과 환자 이송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병원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였다.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은 의료기관의 대피계획에 반영하여 향후 실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완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산불 발생 시 의료기관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