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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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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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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남북 철도연결, 한걸음 전진한 평화의 길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북미 비핵화 협상의 교착상태가 남북철도착공식을 통해 조금씩 풀리는 분위기다. 착공식 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한미 정상에게 친서를 보내 비핵화 의지를 다시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에 대해 긍정 화답하고 있다. 남북철도 착공식, 비핵화 물꼬 다시 열어 남북은 지난해 12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식을 위해 편성된 새마을호 특별열차는 오전 6시48분께 서울역을 출발했다. 기관차 2량, 발전차 1량, 열차 6량 등 총 9량으로 편성된 특별열차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이산가족, 남북 화물열차 기관사 등 100여명이 탑승했다.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최병렬 개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명 열차를 타고 판문역으로 왔다. 리선건 위원장은 환담장에서 "철도·도로 연결은 남북이 함께 가는 의미가 있으며, 오늘 참여한 사람들이 '침목'처

김수민 "체육계 성폭력 2차 피해 보호법 대표 발의"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를 적극 보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수민 의원(바른미래당)은 16일 성폭력 피해자를 ‘2차 피해’로부터 적극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성폭력 2차피해 방지법」(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총2건)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12월 청주시 청원구에서 청년들과 함께 한 내일티켓 입법행사인 ‘Make a Change’를 통해 2개의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법안이 발의되었다. 충북의 청년들이 직접 만든 법이 통과된다면 조재범 등 체육계 성폭력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성폭력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가하는 행위가 금지됨을 명확히 규정했다. 또 여성가족부장관이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사·연구, 교육 및 홍보 등을 실시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아울러 성폭력범죄 피해자의 신원과 사생활 비밀을 누설한 사람에 대한 법정형을 ‘성폭력범죄 신상정보등록 대상자’의 등록정보 누설과 같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해 성

금호타이어·미래에셋, 광주공장 이전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이동수 기자] 금호타이어는 미래에셋대우와 '광주공장 부지 도시계획 변경·공장 이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참석자 소개와 금호타이어 대표이사·광주광역시장 인사말, 협약서 서명·상호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양사는 광주공장 부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 중요성의 공감대를 나누고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양사는 이날 업무제휴 협약식을 통해 광주 송정역 인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지역사회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광주공장 부지 개발계획 검토의 시작을 알렸다. 또 현 광주공장 부지 토지이용 계획안이 확정되면 이후 공장 이전도 검토해 나갈 것이며 광주공장 부지 개발에 따른 모든 수익은 새로운 공장에 재투자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신 공장은 친환경 설비와 첨단 자동화 프로세스를 적용해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며 "생산규모와 고용확대를 통해 다시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는 선순환 고리 역할을 할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대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부사장은 "공장 이전은 금호타이어의 생존과 미래존속이 걸린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 노동조합, 미래에셋대우,

(재)평택복지재단, ‘비전 및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재)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기성)은 15일 팽성복지타운 소강당에서 비전 및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기성 평택복지재단이사장을 비롯하여 지역사회 민‧관‧학계 해당분야 전문가와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기관인 도시경제연구원의 착수보고와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성 평택복지재단이사장은 “중장기발전계획 연구를 통해 재단 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재단 역할의 변화와 중간지원 기능의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오니, 향후 중간보고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많이 제시하여 결과보고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의견개진을 강조하였다. 특히, 중장기발전계획 연구는 ▲평택지역의 복지여건 및 환경분석 ▲재단의 사업추진 현황 및 종합적 운영진단 ▲재단의 기능‧역할 확대 방안 ▲민선 제7기 사회복지정책관련 맞춤 재단발전계획 병행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복지재단 2008년 12월 29일 설립되어, 팽성 및 북부복지타운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에게 양질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구 보고서는 중

[이화순의 아트&컬처] 국립현대미술관, 2019년 볼만한 전시 라인업 공개
[이화순의 아트&컬처]과천, 서울, 덕수궁까지 총 4대 미술관 체제를 연 국립현대미술관이 2019년 전시 라인업을 공개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6일 언론간담회를 열고 “2019년은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이자 4개 미술관 체제가 시작된 원년”이라며 “관별 공간적,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각 관의 기능과 전시 프로그램에 차별화를 두고 이를 유기적으로 결합, 운영하는 데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과천관은 ‘전통-근대-현대 미술을 관통하는 내러티브의 전개와 확장’, 서울관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 미래를 그리는 상상’, 덕수궁관은 ‘한국 근대미술의 발굴과 심화’, 그리고 청주관은 ‘미술품 생애주기에 대한 개방과 공유’를 키워드로 삼았다. 2019년 전시 방향 국립현대미술관은 4관 체제의 원년인 2019년을 맞이했다. 이에 따라 관별 공간적․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각 관의 기능과 전시 프로그램에 차별화를 두고 이를 유기적으로 결합․운영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과천관은‘전통-근대-현대 미술을 관통하는 내러티브의 전개와 확장’, 서울관은‘과거와 현재를 이어 미래를 그리는 상상’, 덕수궁관은‘한국 근대미술의 발굴과 심화’, 그리고 청주관은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