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상공인 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당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오세희 의원은 6일 기자회견을 해 “저는 최근 제기된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허용 논의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어 이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 논의가 현실화된다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회복하기 어려운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마트의 온라인·새벽배송 허용은 플랫폼 독점 해소의 해법이 될 수 없다”며 “정작 문제를 일으킨 쿠팡 (주식회사)의 불공정행위는 방치한 채, 사회적 합의로 지켜 온 유통산업발전법의 구조만 흔들어선 아무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애꿎은 골목상권 소상공인만 시장에서 밀려날 것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은 “지금 우리가 도려내야 할 상처는 분명하다. 개인정보 유출·알고리즘 조작·시장지배력 남용 등 심각한 불공정행위를 반복해 온 거대 플랫폼의 독점 구조다”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인들은 ‘대형마트 새벽배송이 허용되는 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대형마트도 온라인 배송을 무제한으로 할 수 있게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서울 서대문구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초선, 사진)은 5일 “쿠팡 주식회사 보호법으로 전락한 유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3. ‘대규모점포’란 다음 각 목의 요건을 모두 갖춘 매장을 보유한 점포의 집단으로서 별표에 규정된 것을 말한다. 가. 하나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둘 이상의 연접되어 있는 건물 안에 하나 또는 여러 개로 나누어 설치되는 매장일 것. 나. 상시 운영되는 매장일 것. 다. 매장면적의 합계가 3천제곱미터 이상일 것. 4. ‘준대규모점포’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점포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 가. 대규모점포를 경영하는 회사 또는 그 계열회사(‘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계열회사를 말한다)가 직영하는 점포”라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 [별표] 대규모점포의 종류(제2조제3호 관련)는 “1. 대형마트: 대통령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 정광천 회장 (아셈중소기업친환경센터·ASEIC 이사장)은 오는 2월 8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녹색혁신협력센터(GICC, Green Innovation Cooperation Center) 개소식에 참석하고, 아세안 지역과의 녹색혁신 정책·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은 GICC 개소를 계기로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ASEAN) 지역간 녹색혁신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GICC는 기존 기업 입주(BI)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프로그램 운영 중심의 녹색혁신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거점이다. 정 회장은 방문기간 동안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및 협동조합부 등 주요 정부기관과 면담을 갖고, GICC를 중심으로 한 협력 프로그램 발굴과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현지 스타트업 지원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한–인니 기업 간 협력 및 매칭 사업 기반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2월 11일 열리는 GICC 개소식에서는 ASEIC 이사장 자격으로 환영사를 통해 GICC의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공식적으로 공유한다. 개소식에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163.57)보다 150.42포인트(2.91%) 하락한 5013.1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8.41)보다 31.33포인트(2.83%) 내린 1077.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69.0원)보다 3.7원 오른 1472.7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AI 인프라 확장 수요 등으로 전세계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우리 중소 전력기기 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장이 마련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와 한국전기산업진흥회(이하 KOEMA, 회장 구자균)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2월 4~6일)’ 전시회와 연계해 2월 4일부터 이틀간 ‘전력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렉스 코리아는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가 주최, KOEMA가 주관하는 전기산업 분야 국내 대표 전시회로 코트라는 해외 바이어 35개사의 방한을 유치하고 국내 120여 개사와 B2B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번에 방한한 바이어들은 국내기업과 사전정보 교환을 바탕으로 1:1 상담을 벌이는 한편, 일렉스 코리아 전시회 참관, 산업시찰 및 개별기업 생산현장 실사 등도 진행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세계 전력 수요는 2025년 전년 대비 3.3% 증가, 2026년에는 3.7% 증가하여 역대 최고치를 갱신할 전망이다. 미국, 유럽, 아시아를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사용 급증, 노후 전력설비 교체, 각국의 탈석탄 및 원전·재생에너지로 전환 수요, 산업전반의 전동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4일 오후 2시2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500원(0.90%) 오른 16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16만94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장중 기준 시가총액은 1000조4188억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9000원(0.99%) 내린 89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살고 있는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들은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까지 소유 주택들을 처분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값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더 배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예외를 인정할 것을 촉구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고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며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이 아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라며 거래 관행과 조정대상지역 확대를 감안해 기존 조정대상지역은 5월 9일까지 계약을 하되 3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할 수 있게 하고 신규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하는 경우를 감안해 실거래 국민의 불이익을 해소할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288.08)보다 27.37포인트(0.52%) 하락한 5260.71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44.33)보다 5.31포인트(0.46%) 내린 1139.02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5.4원)보다 4.5원 오른 1449.9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석유류 가격 안정의 영향으로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낮은 2.0%를 기록했다. 하지만 사과, 조기 등 성수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3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지난해 8월 SKT의 요금 인하 영향으로 1.7%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최근 월간 소비자물가상승률은 고환율로 인해 지난해 10월 2.4%, 11월 2.4%, 12월 2.3%등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내다 올해 1월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치(2.0%) 수준으로 떨어졌다. 공업제품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했다.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 상승률이 지난달 12월 6.1%에서 이달 0.0%로 급락하면서 전반적인 물가 수준이 안정됐다. 경유는 2.2% 상승했지만 자동차용 LPG(-6.1%)와 휘발유(-0.5%)는 하락했다. 공업제품 중 가공식품은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 빵은 3.3%, 라면은 8.2% 올랐다. 농축수산물 가격은 전년 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워시 쇼크' 여파로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간밤 뉴욕 증시 회복과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며 투자심리가 살아난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 9시1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32% 오른 15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6.02% 오른 8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차기 의장 지명 소식에 유동성 축소 우려가 커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29%, 8.69% 급락했다. 그러나 국내 증시의 견조한 펀더멘탈에 대한 신뢰가 유지되고 간밤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점이 투자심리를 되살리며 반등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4949.67)보다 165.14포인트(3.34%) 오른 5114.81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98.36)보다 37.58포인트(3.42%) 오른 1135.94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64.3원)보다 12.3원 오른 1452.0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를 현재 연 2.5%로 동결시키며 앞으로도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시장에선 이미 예금·대출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소한 지금까지 나온 수치들만 보면 현재로선 기준금리 인하가 부작용만 낳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행, ‘금리인하 가능성’ 표현 삭제 한국은행은 지난 15일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5% 수준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며,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금융안정 측면에선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높은 환율 변동성 등과 관련한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이다”라며, “향후 통화 정책은 성장세 회복을 지원해 나가되, 이 과정에서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것이다”라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로봇이 일하는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일자리 감소와 사람과 로봇이 협업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상황이 현실로 대두되면서 고용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의 발전이 가져온 산업 구조의 변화로, 로봇이 인간의 물리적 노동을 대체하거나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사회적, 경제적 파급 효과를 동반하고 있다. 피지컬 AI 시장 상용화…사회적·경제적 파급 로봇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은 이제 단순한 소프트웨어 지능을 넘어, 물리적 실체를 가진 로봇이 현실 세계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시대를 열고 있다. 이제는 로봇이 일하는 시대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사회적, 경제적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로봇이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피지컬 AI는 1950년대부터 시작된 ‘체화 지능(Embodied AI)’의 개념이며, 인간의 인지 기능이 신체적 경험에 기반한다는 관점에서 출발하고 있다. 과거의 AI는 행동으로 지능을 확장하려 했으나, 고차원적인 계획과 학습에 한계를 보였다. 그러나 2010년대 이후 빅데이터 처리와 머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통화정책·금융안정 상황 급변 시 한국은행이 국회에 즉시 보고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구을, 보건복지위원회, 12.29여객기참사진상규명과피해자및유가족의피해구제를위한특별위원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감사원장(김호철)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96조(국회 보고 등)제3항은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의 수행상황 또는 거시 금융안정상황과 관련된 주요 지표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급격한 변동을 보이는 경우 변동의 주요 원인 및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작성하여 지체 없이 국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금융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로서 공개될 경우 국가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는 비공개로 제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미애 의원은 “최근 환율 불안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통화정책과 금융안정 문제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한국은행의 정책 운용에 대한 국회의 정보 접근성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1월 수출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해부터 8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와 12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달성에 성공했고 13개 품목 및 7개 지역 수출 증가 등 지표상 나타난 수치가 역대급이라는 평가다. 정부가 내세운 수출 목표인 2년 연속 7000억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을 지탱하면서 자동차, 바이오 등이 뒷받침할 경우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33.9% 증가한 658억5000만 달러(95조5484억원), 수입은 11.7% 증가한 571억1000만 달러(82조866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전년동월대비 107억1000만 달러 증가한 87억40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무역수지는 역대 1월 중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지난해 2월 이후 12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14.0% 증가한 28억 달러로 역대 1월 중 1위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일평균 수출액은 26억4000만 달러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