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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K극복 ‘히든기업’을 찾아서 시즌6 - ⑤】 현성엔지니어링㈜
국가공인 시설물 안전진단 전문기관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33년 전통의 시사주간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해 10월 5일부터 2021년 5월 5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총 88개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본지는 히든기업 6차 시리즈로 2021년 4월 29일부터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 취재 보도하고자 한다. 6차 시리즈 다섯 번째 기업으로 국가공인 시설물 안전진단 전문기관인 현성엔지니어링(주) 이정문 대표를 만나봤다. [편집자 주] “저는 경희대학교 토목과를 졸업하고 설계와 시공 분야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안전진단 분야에 종사하게 되었습니다. 안전진단 분야에서 여러 시설물들을 진단

【등록률 상위 지역대학 시리즈 - 총론】 ‘2021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국 원안대로…대학경쟁력은 허공에?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교육부는 지난달 17일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를 발표했다. 일반대 161개교와 전문대 124개교 등 285개교를 대상으로 진단평가를 실시해 일반대 25개교 전문대 27개교 등 52개 대학교를 ‘일반재정지원대학’ 미선정학교로 발표했다. 그러자 전국 4년제 일반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인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회장단은 지난달 26일 “3주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평가 최종 결과 발표를 보류하고 미선정된 대학에서도 국비지원을 하는 방안을 마련해줄 것과 이 같은 방안들이 검토되고 결정하기까지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위원회 개최를 미루어 달라”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강력한 건의문을 보냈다. 이에 앞서 전문대교협 회장단도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에 대한 전문대교협 입장문’을 내고, “전문대학의 자구노력이 심각히 훼손됐다. 특히 소규모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전문대학의 경우 해당 지역의 경제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사립대교수연합회(이하 사교련)도 지난달 27일 “교육부의 역량진단평가가 부실했다”며 감사원에 교육부 감사를 청구했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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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인재 발굴 코너】 뮤럴(벽화) 아티스트 김재호
[시사뉴스 신선 기자] 뮤럴(Mural), 벽화를 의미한다. 벽화 전문가 김재호 작가를 만났다. 한밭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그림이 좋아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선 독특한 작가다. 디자인회사 펜타브리드에서 디자인기획자로 사회에 처음 발을 내딛였지만 김 작가는 삭막한 도시의 담벼락을 특색있게 변화시키는 벽화에 매료되어 벽화전문업체 '뮤럴팩토리'를 창업하였다. 뮤럴팩토리는 벽화공장 이라는 의미다. 상업예술과, 자연의 개념이 대조된 팝아트 거장 앤디워홀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아 벽화공장이라고 명명했단다. 요즘 전국 각 시 · 군에서는 도심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삭막한 골목과, 주택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 도시를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 물 만난 고기처럼 김 작가는 생기가 넘쳐난다. 충주시가 선도적으로 도심 주택가의 울타리,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가고 있다. 김재호 작가가 이런 절호의 기회를 놓칠리가 만무하다. 2년전(2019년)에 아예 충주로 이사를 했다. 충주의 중원미술가협회(회장 문형은)에도 가입했다. 김재호 작가가 충주 관아갤러리에서 지난 8월 2일 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전시회를 개최했다. 코로나 4단계로 만남을 꺼리는 사회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뜻있는 수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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