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0 (수)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종근당, 맞춤형 유산균 ‘프리락토 4종’으로 선택폭 넓혀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최근 장내 세균이 장 건강과 면역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알려지며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이로운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으로, 전문가들은 균주와 제형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복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종근당의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프리락토 4종’은 소비자가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균주와 제형을 다양화한 맞춤형 제품이다. ‘프리락토 프리미엄 장용캡슐’과 ‘프리락토베베’는 장내에 다양한 유산균이 보급되도록 국내 최다인 19종의 유산균을 함유한 제품이다.종근당에 따르면두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넣은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를 복합 처방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락토 프리미엄 장용캡슐은 장까지 살아갈 수 있는 장용성 캡슐을 적용해 위산 및 담즙산에 취약한 프로바이오틱스의 단점을 보완했다. 프리락토베베는 맛있게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정 타입의 제형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대 '총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 본질은 잇권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최근 교육부가 ‘국립대학 총장 임용제도 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한 이후, 일부 대학에서는 대학 구성원간에 '총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이 더욱더 심화되는 모양새다. 대표적으로는 대학 총장 부재상태 42개월째인 공주대학교의 내홍이 눈에 띈다. 공주대학교의 경우, 총학생회와 대학본부간에 내홍이 극심하다고 알려졌다. 국립대 총장 선출을 둘러싸고 대학 구성원간의 갈등이 표출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 문제의 기저에는 '총장 직선제냐, 간선제냐'의 문제가 깔려있다는 것이 대체적 평가다. 기존의 대학 기득권층을 대변해온 것으로 알려진 대학본부 측은 간선제를 통해 기존의 대학 기득권 세력을 계속 유지하려는 양상을 보이는 게 일반적 행태다. 반면, 학내 구성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직선제로 선출된 총장 후보자는 대개가 대학의 적폐를 해소하려는 개혁세력인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다. "대학내 각종 잇권을 두고 이 두 세력이 맞불을 때마다 파열음이 터져나오는 것"이라고 대학내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들은 말한다. 총장 선출방식으로 인한 갈등 경북대학교의 경우, 총장 선출 방식을 놓고 2년 2개월간 갈등을 빚어 오던 끝에 지난해 10월에서야 김상동



배너

배너
thumbnails
시네마 돋보기

로마의 뒷골목, 욕망의 모래성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이탈리아 정계 마피아 종교계의 이권을 둘러싼 유흥가 재개발을 소재로 한 범죄 누아르다. ‘시카리오’ 후속편의 연출을 맡은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 작품이며, 넷플릭스에서 10부작 드라마로 제작을 확정한 화제작이다. 픽션과 논픽션의 절묘한 배합 2011년 11월 이탈리아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다. 디폴트 위기에도 불구하고 국회는 위기 자체를 부인하며 수부라 유흥 지구의 재개발법을 밀어붙인다. 여당의 정치인은 성매매 도중 미성년 매춘부가 현장에서 마약쇼크로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체 유기에 가담한 마피아는 정치인을 협박하며 재개발 사업의 이권을 요구한다. 수부라 지역을 둘러싸고 정치권 종교계 마피아의 거대한 음모가 진행된다. ‘수부라’는 고대 로마시대 황제의 궁전 뒤편에 존재한 은밀한 권력의 환락가를 지칭한다. 영화 속의 유흥 지구 또한 권력과의 결탁으로 라스베가스에 맞먹는 규모를 청사진으로 내세운 재개발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로마시대의 ‘수부라’와 같은 의미의 장소다. 영화는 절대권력 베를루스코니 총리의 실제 퇴임일을 파멸의 날로 설정하고 그로부터 7일 전부터 거꾸로 날짜를 카운트다운하며 각계각층의 인물들이 파멸을 향해 하루하루 다가가는


배너
배너

종합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