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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청년들에게 도전 권하는 '석종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기자에서 전문경영인으로, 또 창업가로, 공무원으로...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지난해 1월초 부임한 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창업 촉진, 벤처 육성, 중소기업 R&D 및 기술인력 관련 정책을 개발‧ 조정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전략을 현장에서 이끄는 핵심 인재인 석종훈 실장을 만났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창업벤처혁신실장으로 1년여 지났다. 일해보니 어떤가. “현재 중소벤처기업들이 많이 어렵다. 9988이란 말이 있다. 중소기업 숫자는 전체 기업의 99%이고, 종사자도 88~90%로 많은데 산업의 흐름을 보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전통 산업쪽은 점점 어려워지고 인공지능이나 첨단 4차산업혁명 분야의 미래사업쪽으로 무게 중심이 옮겨간다.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 마련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중소기업 ▲소상공인(자영업자·전통시장 포함) ▲창업벤처 등 3개의 정책 사업 영역이 있다. 제가 맡은 창업벤처쪽은 두 영역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이고, 우리나라가 잘 되고 있는 점이 많아 다행이다. 하지만 미국 중국 보다 한발 앞서지 못하면 안되고, 대한민국이 이

서울경찰청, 분당차병원 의료사고 은폐 일부 혐의 확인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분당차여성병원에서 신생아를 떨어뜨려 몇 시간 뒤 숨진 사실을 은폐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일부 혐의를 확인한 것을 알려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분당 차병원 산부인과 의사 A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부원장 등 8명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9월 분당차여성병원 의료진은 한 산모의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신생아를 의사가 받아 옮기다가 실수로 떨어뜨려 두개골이 골절됐다. 아이는 소아청소년과로 옮겨져 엑스레이 등을 촬영했고 두개골 내 출혈이 확인돼 치료를 받았으나 몇 시간 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병원 측에서는 이같은 사실을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사망진단서에 사인을 '병사'로 적어 부검 없이 신생아를 화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해 7월부터 이같은 첩보를 입수해 내사에 나섰다. 이후 수차례 압수수색을 진행해 조직적 은폐 정황과 함께 아이의 진료 기록이 일부 삭제된 것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의사가 사인을 병사로 표기하면 부검 절차 없이 바로 화장이 가능하다. 신생아를 떨어뜨려 두개골이 깨지고 두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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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보다 중요한 가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제2차 세계대전 나치에 점령된 노르웨이의 저항군 12명이 나치를 함락시킬 ‘마틴 레드 작전’에 투입된다. 하지만 작전 도중 발각돼 11명은 체포되고 얀 볼스루드만 혼자 총상을 입은 채 탈출에 성공한다. 나치 친위대 커트 스테이지는 명예를 걸고 마지막 군인을 추격하고 얀은 극한의 상황에 서 기적적인 생존을 이어간다. 전쟁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노르웨이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생존 자체가 희망 <12번째 솔저>는 전쟁 영웅 실화지만 장르적으로는 생존물에 가깝다. 추격해오는 나치의 압박과 극한의 추위, 눈사태, 굶주림, 총에 맞아 괴사되는 발 등 각종 악조건 속에서 살아남는 한 남자의 눈물겨운 생존기가 사실적으로 묘사됐다. 처절한 사투 과정에서 긴박한 상황들과 액션 등 볼거리도 등장한다. 설원에서 스키를 타고 도주하는 주인공에게 전투기가 추격하는 장면, 독일군의 총격 속에서 순록에게 매달려 달리는 장면 등은 특히 화려하고 인상적이다. 숨막히게 아름다운 설경과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오로라, 순록떼, 스키 등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코드들이 대거 등장하는 점도 색다른 즐거움이다. 하지만, 이 영화의 가장 매력

[人터뷰] 김성원 "3대(三代)가 행복한 동두천·연천 만들 것"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국회에 매일 1등으로 출근하고, 꼴찌로 퇴근하며 악착같이 일했다." 김성원 자유한국당 의원(경기 동두천·연천)이 본지와의 인터뷰에 밝힌 소회다. 왜 김 의원이 보수를 대변하는 자유한국당 내 젊은 리더쉽을 대표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김 의원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정부·여야를 설득하며, 완벽한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3대(三代)가 행복한 동두천·연천’이 슬로건이다. 그 의미를 소개하자면? 저에게 정치란 ‘설계’이다. 정치권에서는 보기 드문 공학박사 출신으로 모든 일을 추진할 때 기초부터 꼼꼼히 수차례 살피는 경우가 많다. 기초 설계가 잘못되면 전체가 다 어긋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과 동두천·연천의 '미래'를 밝히는 설계를 하고 싶었다. ‘아이들에게는 희망을!’(내 아이가 자라서 나보다 더 잘살 거라는 희망이 있는 나라). ‘청장년에게는 용기를’(누구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갖는 나라, 청·장년들이 좌절과 분노가 아닌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나라), ‘어르신에게는 기쁨을’(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이 사회로부터 존중받고 예우받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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