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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역사·기억·심리를 통해 본 베르사유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을 28년간 촬영해온 사진 작가가 있다. 캐나다계 미국인인 세계적인 사진작가 로버트 폴리도리(68). 그는 연간 2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1980년대부터의 복원 과정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해 28년여 그 변화의 풍경을 기록해왔다. 공사 중인 어수선하고 텅 빈 공간의 생경함을 포착하는 것은 물론이고, 오랜 시간의 흔적을 담은 낡고 누덕누덕한 인테리어 등 베르사유 궁전의 변화와 복원 과정을 카메라로 포착해왔다. 19일까지 서울 청담동 네이처포엠에 2,3층에 위치한 박여숙화랑에서 개인전 ‘베르사유(Versailles)’전을 열고 있는 로버트 폴리도리를 만났다. -베르사유 촬영을 28년간이나 한 이유는 무엇인가? “내 사진의 철학은 ‘시간’과 ‘기억’에 기반한다. 베르사유는 궁정이었다가 혁명을 거쳤고, 프랑스 역사박물관이 되는 세 번의 변화과정을 가졌다. 나는 시간과 기억에 기반해서 찍는다. 사용자에 따라 공간이 달라지는 것을 촬영한다.” 작가는 같은 공간도 시간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추적하는 작업을 한다. 그가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60년대 후반 뉴욕으로 이주하면서 전설적인 영화

이부진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 의혹 일파만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일명 우유주사로 불리는 마약류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관련 보도를 부인했지만, 경찰 등이 내사에 착수하는 등 논란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앞서 <뉴스타파>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H성형외과에서 근무했던 간호조무사의 말을 인용해 ‘이 사장이 2016년 한달에 최소 두 차례 방문해 프로포폴을 투약받았으며, 해당 병원은 이 사장의 투약기록을 작성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해당 병원을 다닌 적은 있지만 불법투약은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이 사장은 21일 호텔신라 커뮤니케이션팀을 통해 ‘‘뉴스타파’ 보도와 관련한 설명자료’를 내어 “해당 병원에 치료 목적으로 다닌 적은 있지만 불법투약은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 사장은 “2016년 왼쪽 다리에 입은 저온 화상 봉합수술 후 생긴 흉터 치료, 눈꺼풀 처짐(안검하수) 수술을 위한 치료 목적으로 수차례 해당 병원에 다닌 적은 있지만, 보도에서처럼 불법투약을 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당국은 이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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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의 히어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미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삶과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저널리스트, 교육가이자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인 벳시 웨스트, 2015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초청작 <철갑상어의 여왕>, 2017년 파나비전 쇼케이스상 수상작 <아메리칸 베테랑>, 2014년 뉴욕에미상 최우수예술프로그램에 선정된 <아이 리브 투 싱> 등으로 알려진 줄리 코헨이 함께 연출을 맡았다. 제 91회 아카데미상 장편 다큐멘터리 부문과 주제가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차별에 맞선 일대기 현재 86세로 최고령 대법관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미국 진보의 역사에서 주요 자리를 차지하는 인사다. 2015년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0인 중 ‘우상’(icon)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미국인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인물’ 상위권에 해마다 오르는 주요 인사다. 연설문과 원고를 모은 회고록과 일대기를 담은 평전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그녀의 얼굴을 새긴 티셔츠나 머그컵 등이 불티나게 팔릴 정도로 폭넓은 대중적 인기를 받는 살아있는 ‘히어로’다. 루스의 어록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말인 ‘나는 반대합니다(I dissent)’를 한국제목으로 사

[과천빙상장 재개장 특집] 김성수 이사장 ‘행복’을 말하다
[시사뉴스 이재준 기자]“과천빙상장을 인재양성 선순환 시스템의 모범으로 만들고 싶다.” 김성수 과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빙상의 메카 과천빙상장의 운영 방향을 이렇게 제시했다. 재능있는 꿈나무를 발굴, 집중육성하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시스템을 과천빙상장에 이식하겠다는 의미이다. 유망주의 성장은 스포츠 강국 진입에 핵심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재능 있는 인재들의 집중 육성을 위해서는 경제적인 후원 즉 경기도와 과천시의 지원은 필수이다. 2018년 10월10일 취임식에서 밝힌 “경영혁신과 공사전환 등으로 만성적자의 공단을 흑자로 전환하겠다”는 그의 일성에는 이 같은 현실적인 과제가 묻어있었다. -과천빙상장이 새모습으로 재탄생한다 경기도와 과천시, 시의회 그리고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과천빙상장은 1995년 개장 이후 대한민국 빙상 스포츠 인재들을 길러내는 도량으로 명성을 이어왔지만, 정작 관리ㆍ운영 시스템에 있어서는 부족했다. 이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훌륭한 기능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안전과 더 나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교체해야 할 때가 왔었다. -재개장 날짜가 예정보다 한 달 늦어졌다. 빙상인들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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