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2.19 (화)

  • 흐림동두천 -1.4℃
  • 흐림강릉 4.6℃
  • 서울 0.2℃
  • 대전 1.5℃
  • 대구 1.9℃
  • 울산 3.2℃
  • 광주 3.4℃
  • 부산 6.0℃
  • 흐림고창 2.1℃
  • 제주 11.7℃
  • 흐림강화 -0.3℃
  • 흐림보은 0.6℃
  • 흐림금산 1.2℃
  • 흐림강진군 5.5℃
  • 흐림경주시 2.3℃
  • 흐림거제 4.4℃
기상청 제공



채용비리 의혹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 재판 길어질 듯..임기내 판결 의문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채용비리 등으로 인한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에 대한 2차 공판이 금일 오후 서울 동부지방법원 형사 제12부에서 진행됐다.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7명은 모두 법정에 출석하여 재판을 받았다. 조 회장은 4시간의 재판 동안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꼿꼿한 자세로 임해 화려한 변호인단과 함께 무죄를 주장하는 신한금융의 수장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지난해 9월 17일 공소 접수된 조 회장 등에 대한 공판은 2번의 기일변경을 거쳐 이제야 본격적인 증인심문 절차에 들어갔다. 금일 재판은 당시 신한은행 채용비리를 조사했던 금융감독원 일부 직원 2명에 대해 4시간여에 걸쳐 검찰과 변호인의 증인심문을 진행했다. 우선 검찰 측은 특혜 입행으로 추정되는 12명에 대한 증거 및 사례를 하나하나 증인 심문했다. 특히 12명 거의 모두 서류 필터링컷(지원자를 점수로 계량화해 일정 점수 이하를 배제)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추후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한 점, 이들 12명 모두 특이자·임직원 명단에 들어있던 자들로서 부모 또는 친인척, 지인 등이 영향력 있는 사회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던 점, 일부 합격자는 면접 점수가 D등급에서 B


배너

뉴스와이드




thumbnails
시네마 돋보기

잘 살았다, 잘 견뎠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배움의 기회도 얻지 못하고 고된 시집살이 속에서 한 집안의 어머니와 아내로서의 역할만 강요받았던 과거 세대 여성들에게 삶은 무엇이었을까. 평균연령 84세 노인들이 전라남도 곡성의 작은 마을 도서관에서 한글을 배우게 되면서 시를 써내려 가는 모습을 담았다.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를 통해 공개돼 호평을 이끌어낸 화제작이다. 삶에 대한 순수하고도 노련한 통찰력 세월의 풍파에 밀려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도 못한 채 평생을 까막눈으로 살아야 했던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게 된 것은 그 자체가 감동이다. 인생의 사계절을 지나며 삶의 모진 풍파를 견뎌낸 시인 할매들의 시는 의외로 많은 것이 담겨있다. 지난날의 고된 삶과 노인으로서의 고독, 죽음에 대한 생각 등 가슴 아픈 이야기가 많지만 때로는 해학적으로 때로는 소박하게 때로는 아름답게 이겨내는 긍정의 미학 또한 한국 할머니 특유의 내공이다. 곡성의 시골마을에 빈집을 개조해 만든 ‘길 작은 도서관’에 할머니들이 도와주기 위해 방문했는데 자꾸만 거꾸로 책을 꽂는 모습을 본 김선자 관장은 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기로 한다. 한글 실력 향상 을 위해 시작한 시 쓰기는 김 관장에게 충격을 줬다

[과천빙상장 재개장 특집] 김성수 이사장 ‘행복’을 말하다
[시사뉴스 이재준 기자]“과천빙상장을 인재양성 선순환 시스템의 모범으로 만들고 싶다.” 김성수 과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빙상의 메카 과천빙상장의 운영 방향을 이렇게 제시했다. 재능있는 꿈나무를 발굴, 집중육성하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시스템을 과천빙상장에 이식하겠다는 의미이다. 유망주의 성장은 스포츠 강국 진입에 핵심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재능 있는 인재들의 집중 육성을 위해서는 경제적인 후원 즉 경기도와 과천시의 지원은 필수이다. 2018년 10월10일 취임식에서 밝힌 “경영혁신과 공사전환 등으로 만성적자의 공단을 흑자로 전환하겠다”는 그의 일성에는 이 같은 현실적인 과제가 묻어있었다. -과천빙상장이 새모습으로 재탄생한다 경기도와 과천시, 시의회 그리고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과천빙상장은 1995년 개장 이후 대한민국 빙상 스포츠 인재들을 길러내는 도량으로 명성을 이어왔지만, 정작 관리ㆍ운영 시스템에 있어서는 부족했다. 이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훌륭한 기능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안전과 더 나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교체해야 할 때가 왔었다. -재개장 날짜가 예정보다 한 달 늦어졌다. 빙상인들과 시

배너

ETC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종합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