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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아주대병원 코로나 혈장치료제 세 번째 치료 목적 사용 승인
[시사뉴스 신선 기자] GC녹십자의 코로나19 혈장치료제가 세 번째 치료 목적 사용 승인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아주대학교병원이 신청한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GC5131A’에 대한 치료 목적 사용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 칠곡경북대병원의 첫 승인과 28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의 두 번째 승인에 이어 임상시험 기관 외의 의료현장에서 치료 목적으로 코로나19 환자에 사용된다. 아주대학교병원은 개별 환자의 코로나19 폐렴 치료에 ‘GC5131A’를 사용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다른 치료 수단이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환자 등 치료를 위해 임상시험용 의약품이더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 목적 사용 승인 제도를 운영 중이다. GC녹십자가 개발 중인 ‘GC5131A’는 현재 임상 2상 진행 중이지만 식약처 승인 하에 대체치료 수단이 없는 환자에 쓸 수 있게 됐다. 혈장 치료제의 치료 목적 승인은 대체 의약품이 없는 코로나19 환자에 치료 옵션이 확보됐다는 면에서 고무적이다. 현재 GC녹십자는 중앙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6개 병원에서 고위험군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K극복 ‘히든기업’을 찾아서 ⑳】 ㈜한세무역 송희춘 대표
기업 확장보다 내실 기해 고객 신뢰 이어갈 것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IMF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 성장률인 2.3%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창업기업의 86%가 3년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본지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기로 했다. 그 마지막 스무번 째로 기계장비 수입업체인 ㈜한세무역의 송희춘 대표를 만나봤다. <편집자 주> “사업 확장 하려면

[국감2020] 유은혜 "원격수업·등교 병행 지속"
교육위 국감서 "특수학급 학생 학습공백 최소화·돌봄 지원" "학생 자살 예방, 모바일 상담 등 지원체계 구축해 강화"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의 병행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26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지난 7일부터 이어진 의원 질의에 대해 이같이 현황 보고했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원격수업 등교 병행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교육 질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실 무선망 등 인프라 구축, 실시간 화상강의, EBS 강의 등 비대면수업 질을 높이고 교원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수학급 학생의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고 돌봄지원정책을 더 챙기겠다"면서 "코로나19 대응 백서를 남겨 향후 활용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과밀학급과 과대학교 문제도 해소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유 부총리는 "전국 학급당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라며 "신도시 지역별 편차에 따라 학교 신·증설 추진 중이며 세종시는 급격한 도시 성장으로 인해 교사·학생 수가 늘고 있고 교부금 증가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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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정감사 이것만은 짚고 간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민철 의원
▶ 경기북도 분도 본격 논의 ▶ 정책대안 제시하는 국감 되도록 준비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10월 7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국감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강화로 인해 피감기관의 증인 출석 등 대면 감사 축소가 불가피해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번 국정감사 포인트를 사전에 짚어 보고 국민들이 보다 심도 있는 국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요사항을 미리 짚어보기로 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민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시을)을 만나봤다. 이번 인터뷰는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 비대면 서면 인터뷰로 진행했다. <편집자주>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예년보다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21대 국회 첫 국감은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이번 국정감사를 앞두고 비대면회의를 활성화하고 증인 출석을 최소화하라고 국회 사무총장에게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회는 실내 50인 이하 기준을 국감장에도 적용하고 회의 분산, 화상회의 검토 등을 요청하기로 했고, 각 상임위에서도 국감 규모와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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