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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제주 ‘미생물’, 中오염 ‘해결사’로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중국과 일본 기업 간 중국의 산업 폐수처리, 산업 폐기물 처리 시장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양국의 기업가들이 미생물을 활용한 한국식 토양 오염 처리 기술을 체험하기 위해 제주도를 찾은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 “중국의 환경은 도시화와 산업화로 망가졌습니다. 대기 오염을 비롯해 물과 토양 오염의 정도를 되돌려 놓지 않는다면 중국인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없어질 겁니다.” 5월15일 제주도 탑동의 호텔 리젠트 마린. 푸른 빛깔의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이 곳을 운남화공유한회사·소지쯔 그룹 등 중국·홍콩·일본·한국에서 온 20여명의 기업가들이 찾았다. 중국의 ‘토양 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견학이 목적이다. 이들은 3일간에 걸쳐 미생물전문배양 기업인 GSL바이오, 제주도두하수처리장, 양식장, 양돈장 등을 방문해 미생물을 활용해 분뇨 등 토양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현장을 확인했다. 소지쯔 그룹의 관계자는 “제주도는 지난 2013년 5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유용 미생물을 이용해 거주지 인근의 하천수 오염으로 인한 악취와 녹조 문제를 해결하는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중국의 오염된 토양을 중화시키는데 이 기술을 활



[인터뷰] 모든바이오 "코스닥 입성 눈앞, 혁신 신약 리더로"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과학과 기술에서 우위를 확보하여야만 세계 선두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 이것이 내가 책임져야 할 무게다.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들이 모인 모든바이오 기술연구원은 첨단기술의 산실로서 인류봉사, 인간존중, 미래창조 이념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신약, 신물질을 개발함으로써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주역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지난 12일 서울 구로구 사무실에서 만난 이진하 ㈜모든바이오 대표이사는 이 같이 말하며, 글로벌 신약 탄생이 머지않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8년에 설립된 모든바이오는 인삼에서 항암, 항 비만 활성을 갖는 진세노사이드 MDB-7103과 MDB-7102를 순도 98% 이상으로 단기간에 대량생산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이용해 차세대 항암제와 암 치료제 신약개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자가 면역 억제와 관련된 연구도 진행 중이다. 이번 연구에서 자가면역과 관련된 특정 단백질의 억제를 통해 염증세포나 항체생성 세포를 조절하면 자가면역 질환과 염증성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고, 암 표적치료도 가능하게 된다. 이는 연구 활동의 전략적 네트워크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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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 세상을 향한 직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교감능력 부족과 이상행동 발달장애 등 자폐 증세로 의사소통과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안고 있는 웬디는 <스타트랙> 시나리오 작가라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보호소를 빠져나와 혼자 LA로 향한다.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으로 2012년 선댄스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벤 르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다코다 패닝이 자폐증 소녀 캐릭터에 도전했다. 정상인과 비정상인의 경계 어린시절부터 자폐증으로 인해 홀어머니의 헌신적 보살핌을 받은 웬디는 마지막 남은 가족인 언니의 결혼과 출산으로 보호소에서 생활하게 된다. 체계적이고 세심한 교육으로 시나몬빵을 만드는 직업도 얻고 규칙적인 생활도 하면서 나름대로 일상에 적응해 살아간다. 유일한 낙은 TV 시청과 글쓰기. 그녀는 <스타트랙> 시리즈물의 디테일까지 죄다 외울 정도의 ‘덕후’로,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것으로 자유시간의 대부분을 사용한다. 웬디는 사회적 잣대로 정상인과 비정상인의 중간 지점에 서 있다. 웬디가 좋아하는 <스타트랙>의 ‘스팍’ 캐릭터가 반은 인간, 반은 외계인인 것처럼. 평범한 외형을 갖추고 있지만, 시선을 맞추고 대화를 나누지 못하며,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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