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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클럽, 공식출범…보청기 기부 사업등 진행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은 지난 20일 서율 뉴힐탑호텔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은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미국 국무부장관의 승인을 받은 단체이다. 이 단체의 이동섭 초대 명예총재는 현재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총재도 맡고 있다. 그는 축사를 통해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이 가장 모범이 되는 단체로 더욱 더 빠르게 전 세계에 알려지고, 글로벌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재수 초대 이사장은 “기부천사클럽은 나눔ㆍ배려ㆍ협동ㆍ신의를 행동강령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기부문화를 더욱더 확산시키는데 모범이 돼야한다”고 주문했다. 기부천사클럽 국제본부의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 국제본부 공동대표에는 글로벌삼성 장미경 대표, 상임부총재로는 사랑과평화 채효순 대표이사, 부총재로는 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장 겸 국제사진기자연합회 회장 김학영, 한국언론사협회 사무총장 겸 중도일보 서울본부장 강영한, 수석부회장에는 아이지오 메디&투어 강도영 대표, 상임부회장에는 영진문화사 김성배 회장이 위촉됐다. 부회장에는 더메인즈 김충현 대표이사, 기독교저널 홍모세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취임 1주년 맞은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출범 1년여를 맞았다. 서울 지하철은 연간 승객통행량 세계 1위, 영업연장 세계 3위, 역수와 보유차량에선 세계 4위를 자랑한다. 이런 거대한 조직을 이끄는 김태호 사장(58)은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2014~2016), 서울메트로 사장(2016-2017)에 이어 지난해 5월 31일 서울메트로(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가 통합된 서울교통공사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하루 천만명에 가까운 수도권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면서 지하철 운행과 관리, 경영을 책임지는 김태호 사장을 서울 성동구 사옥에서 만났다. 혁신과 통합의 리더 핑크빛 서울교통공사 유니폼 차림으로 뚜벅뚜벅 걸어온 김태호 사장은 솥뚜껑처럼 두툼한 손으로 악수를 청했다. 반가움을 담은 손이 거인의 손처럼 느껴졌다. 그는 “한국의 디지털 환경이 세계에서 앞서가는 만큼, 그 장점을 십분 살려 스마트한 지하철로 혁신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산업공학을 전공한뒤 이동통신사 KT에서 혁신기획 실장을 지낸 그에게서 기대되는 답변이었다. 그를 만나기 전, 막간을 이용해 직원들에게 사장에 대한 단평을 부탁했다. ‘타고 난 엘리트’ ‘혁신와 통합의 리

[최기문 영천시장 인터뷰] “시민 행복 최우선, 위대한 영천 만들터”
[시사뉴스 영천=성윤규 기자]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보수의 텃밭이라 불리는 경북 영천에서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최기문 영천시장의 행보가 남다르다. 최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각 실·국 ·소장들 중 한 명과 매일 아침 7시부터 1시간가량 시장실에서 샌드위치로 간단한 아침식사를 떼운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시정을 신속히 파악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려는 강한 의지가 확인된다. 대한민국 경찰청장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목민관이 되기로 한 최기문 시장에게 거는 시민사회의 기대가 어느 때 보다 크다. 인구 늘리기에 사활을 걸고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 중인 최 시장으로부터 시정운영계획을 들어봤다. -민선 7기 제10대 영천시장으로 취임한 소감은. 지난 선거에서 당의 지지 없이 오로지 발로 뛰었다. 곳곳을 다니며 생생한 유권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시민들이 보내주신 열렬한 지지와 성원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이러한 결과는 당의 색깔이 아니라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보고 투표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시민들이 바라는 영천, 젊은 세대가 살고 싶은 영천을 만들 수 있도록 공약사항을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겠다. 정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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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이 이념을 배반할 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더 스퀘어’라는 새로운 전시를 앞둔 스웨덴 스톡홀름의 현대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크리스티안의 일상과 사건을 둘러싼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의 이면을 신랄하게 풍자한다. 제70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으며,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시상식에서도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화제작이다. 예술에 대한 조소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은 3년 전 북유럽을 열광 시킨 예술 프로젝트 ‘더 스퀘어’에서 영감을 받아 영화를 만들었다. ‘더 스퀘어’ 프로젝트는 작품 속에 등장하는 것처럼 신뢰 배려 평등의 가치관이 약속된 사각의 공간을 도심에 설치하는 작업이다. 지식인이자 중산층인 크리스티안은 이 같은 작품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설명하고, 자신 또한 선한 이념을 당연시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의 이념이 시험대에 올려지는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본성은 자신의 이념을 매번 배반한다. 영화는 스웨덴의 엘리트 계층인 크리스티안을 비롯해 예술가 언론 대중 이민자 노숙자 등 다양한 계층을 통해 상류층과 예술, 또는 문명의 허구와 위선을 비웃는다. 더불어 스웨덴을 비롯한 유럽 사회의 첨예한 문제인 이민자와 난민, 빈부격차 등의 계층 문제에 대한 유럽인의 이중적 태도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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