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6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5개 보건진료소(다문·박사·육동·대왕·전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상·감각·운동을 비롯해 웃음 치료, 원예, 음악, 농업 치유 등 다양한 인지 중재 활동으로 구성되며, 주 1~2회씩 총 3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도모는 물론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구강 건강관리, 정신 건강 교육 등 건강 증진 교육을 병행하여 치매 예방은 물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종합적인 건강 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마을에서 체계적인 인지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5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평생학습 강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평생학습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학습 환경 속에서 공공기관 강사로서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높이고, 대체되지 않는 강사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강사로서의 역할과 책임 ▲대체되지 않는 강사의 셀프리더십 ▲평생학습 강사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사 개인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학습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 능력, 현장에서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셀프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강사님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기관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연결고리이자 배움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역”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경산시 평생학습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민들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강사들의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과 학습자 중심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5일「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요양·복지·보건 분야 기관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산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협의체 위원장인 조현일 시장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북권역 재활병원, 노인·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 통합 지원 센터, 지역 의료 돌봄 분야(의사회·약사회·한의사회·간호사 회)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 이후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통합 돌봄 추진 배경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실행계획에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연계, 일상생활·이동·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방향이 집중 논의됐다. 또한 대상자 발굴 체계의 표준화, 기관 간 정보 공유, 서비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화되는 현실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우리 시 1인 가구는 빠르게 증가해 45.5%(59,918세대)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중고령 1인 가구의 증가는 고립과 돌봄 공백 위험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경산시는 이러한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해 중장년층 1인 가구 등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고,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국비·지방비 각 50%씩 총 2,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지역 우체국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촘촘한 안부 확인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대상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매주 또는 격주 등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종량제 봉투, 생필품 등 맞춤형 물품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 도움도 제공한다. 집배원은 배송 과정에서 확인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기계 사고예방을 위해 농기계현장실무교육을 2026년 3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8회에 걸쳐 추진한다. 최근 농촌지역에서 농기계 사용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장소는 봉성면 농기계임대사업소 2층 교육장 및 현장실습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금번 교육은 농기계 운전조작과 사고예방을 위한 중대재해 교육 등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특히 사고 발생률이 높은 농용트랙터, 농용굴착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한편 봉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도 농기계 사용 전 사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신영미 농정축산과장은“농기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교육이 중요하며, 현장중심의 실효성이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반부패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강화하기 위한 ‘제1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봉화군 청렴추진협의체는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군수를 주재로 부군수와 실·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분야별 추진 방향을 공유하였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취약 지표를 점검하고 원인을 분석하였으며, 이를 반영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논의하였다. 특히 부패 취약 항목별 개선 과제와 부서별 역할 분담,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대책 마련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봉화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이행점검 회의를 정례화하여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 결과를 제도와 현장 개선으로 연결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하여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봉화군수는 “청렴은 대외평가 점수가 아니라 군민의 신뢰를 지키는 기본 원칙인 만큼, 작은 불친절과 관행을 바로잡고 이해충돌‧갑질‧청탁 가능성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3월 5일 오전 군청 3층 재난상활실에서 산불 발생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임무와 역할 점검 훈련을 실시 했다.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훈련은 법전면 눌산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되는 상황에서 협업반별 주요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재난대응 단계별 상황 판단 및 협업반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 됐다. 박시홍 부군수는 “산불은 기상 상황에 따라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재난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충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병해충과정을 오는 3월 10일 개강하고, 사과 심화과정은 4월 13일에 개강한다고 밝혔다. 사과병해충과정은 2026년 3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사과심화과정은 4월 13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교육은 월 2회, 14:00~18:00에 진행된다. 총 14회와 16회로 편성된 본 과정은 사과원의 토양관리부터 병해충 관리, 다축재배 등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루어 교육생들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장소는 미래농업교육관이며, 사과병해충관리과정 개강 첫 수업은 ‘식물 생리 및 재배환경’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는 사과 생육의 기본 원리와 재배환경 요인을 이해함으로써, 이후 병해충 진단·예방 및 방제기술 학습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내용이다. 이날 강의는 생명농업연구소 소장인 박승민 강사가 맡아, 이론과 현장 사례를 연계한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사과 병해충과정은 기초 생리 이해부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취업을 준비하는 취약계층 청·장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운전면허 취득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청·장년에게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 기회를 제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취약계층 청·장년 40명을 선발해 운전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협력 운전전문학원인 성당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고려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도 수강료 일부를 할인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참여자에게는 1인당 약 60만 원 정도가 지원되며, 추가 교육비는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은 2013년부터 추진되어 지난해까지 총 679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도 40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3월 13일까지 가능하며, QR코드 신청 또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행복돌봄과(☎667-3676) 또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581-8310)으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관리에 나선다.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여행 증가로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 차원의 체계적인 예방관리와 신속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해지고 있다. 이에 달서구보건소는 2027년 1월까지 나사렛종합병원을 뎅기열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의료기관은 최근 2주 이내 해외 방문 이력이 있으면서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에 대해 진료와 확인검사 의뢰, 검사 결과 관리 등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과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 전·후 뎅기열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뎅기열의 국내 토착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변화와 국제 교류 확대에 따라 해외 감염병 유입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전국 커피 프랜차이즈 영커피(YOUNG COFFEE)와 협력해 결혼·출산 응원 메시지를 담은 감성 캠페인을 추진하며, 청년의 일상 공간에서 정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홍보 전략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달서구 출산정책 브랜드「출산BooM 달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층의 주요 생활 공간인 카페를 매개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특징이다. 2025년 상반기 추진된 1차 사업에서는 결혼·출산 응원 메시지와 정책 QR코드를 삽입한 컵홀더 10만 개를 전국 매장에 배포하고, 매장 키오스크를 통해 약 355만 회 이상의 정책 노출을 기록했다. 적은 예산으로 전국 단위 홍보 효과를 이끌어내며 민관 협력 홍보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어 추진된 2026년 2차 사업에서는 사업 규모와 홍보 방식을 한층 확대했다. 컵홀더 제작 물량을 20만 개로 늘리고 키오스크 송출 기간을 연장해 반복 노출 효과를 높였으며, 영커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홍보 영상 제작을 추가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널 홍보 체계를 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대구로 ‘토요일 N 남구데이’ 를 오는 7일(토)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일 N 남구데이’는 매주 토요일 대구로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발급된 쿠폰은 남구에 위치한 ‘대구로’ 입점 업소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쿠폰이 발급된다. 남구청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구로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의 할인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남구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대구로 토요일 N 남구데이가 남구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사단법인 청나래(회장 박관식)가 지난 4일 남구의 저소득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각종 위생용품을 담은 ‘Blue Dream’ 50박스(400만원 상당)를 대구 남구청에 기탁했다. 청나래는 매년 두차례 지속적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하여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매년 위생용품을 후원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어려운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청도군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바쁜 직장 생활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을 위해, 아름다운 청도 관광 명소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는 미혼남녀 만남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도군의 힐링 명소인‘신화랑 풍류마을’을 비롯한 청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만남을 행사장 안에서만 끝내지 않고, 청도의 공간과 동선을 따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단시간 소개팅 형식이 아니라 1박 2일 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도록 하고, 서로의 분위기와 호흡을 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개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 ▲설렘 폭발 랜덤 데이트 ▲서로의 가치관을 깊이 알아보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협동심을 유발하는 커플 팀빌딩 등 지루할 틈 없는 1박 2일을 보내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30명(남녀 각 15명)이다. 남성은 청도군 거주자 및 소재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및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한자로 작성된 구(舊) 토지(임야)대장을 한글로 고도화하고 데이터(DB)로 구축하는「구(舊) 토지(임야)대장 한글 고도화 구축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240,190면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600백만원을 투입해 읍․면별로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구(舊) 토지․임야대장은 일제강점기 양식으로 작성돼 한자 표기와 일본식 연호 등이 혼재되어 있어, 자료 해독과 검색에 어려움이 컸다. 이로 인해 조상 땅 찾기, 소유권 변동 확인 등 재산권 관련 민원 처리 과정에서 시간과 행정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자로 표기된 토지 및 소유자정보, 일본식 연호(大正 등)등을 한글로 변환하고 DB화함으로써 항목별 검색․조회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여, 조상 땅 찾기, 소유권 변동 확인, 등록사항 정정등 재산권 민원 처리가 더 신속하고 정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구(舊) 토지(임야)대장 한글 고도화 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지난 3월 4일 화랑정신을 이어가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재)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상임이사 이복우), 한국코미디타운 운영주체 ㈜리온(대표 김미숙)과 상호 우호 증진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랑정신과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청도군 생활 인구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이 운영 중인 신화랑풍류마을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 사업 개발 및 추진 ▲신화랑 및 새마을정신 함양을 위한 청소년 교육 및 활동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관광상품 개발 ▲기관 발전을 위한 신규 교류·협력 사업 발굴 등이다.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은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의 청소년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 재단으로 청소년의 성장, 교육, 진로 탐색 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운영 중이다. 또한 ㈜리온은 코미디 분장 체험, 코미디 사진관, 개그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