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9일 마을돌봄시설(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을돌봄시설 종사자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 밀접한 위치에서 돌봄과 지도를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마을돌봄시설에 파견 중인 중고등학교 퇴직 교사와 아동복지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아동학대의 개념을 이해하고, 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현장 대응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돌봄시설 관계자는 “아이들을 보살피는 일이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아동의 권익을 지키는 중요한 책무임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대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성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마을돌봄시설에 중고등학교 퇴직 교사 15명과 아동복지 교사 16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퇴직 교사 파견은 2021년부터 진행한 수성구만의 특화사업으로, 교육 현장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아동과의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의 학업 역량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이번 리모델링 사업 대상인 노원1·2가 경로당은 1994년 준공되어 3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로, 창호·단열·난방 미흡 및 누수 등 각종 시설 노후화로 인해 어르신들의 건강 및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북구는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여 3월부터 설계 용역에 착수, 오는 9월까지 경로당의 내·외부 시설을 전면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로당 마당 재조성부터 노후화된 난방 시설·창호·문·마감재 교체, 옥상 방수 및 단열 공사 등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노후 경로당 환경개선을 통해 경로당의 여가 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편익 증진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지역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 공간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찾아가는 법률상담은 법률적 도움이 필요하지만, 정보 부족이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적시에 법률 보호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법률 지원 사업이다. 법무부 소속의 법률홈닥터 변호사와 관계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채권·채무, 임대차, 근로관계·임금, 이혼·친권·양육권, 손해배상, 개인회생·파산 등 생활 전반의 법률문제를 다룬다. 다만 소송 대리 등 재판 수행은 제외된다. 상담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법률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이다. 상담은 매주 둘째 주 목요일마다 관내 동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며, 상담 장소 및 일정에 관한 사항은 복지정책과(☎665-3964) 및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 사업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법률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라며, “올해도 현장 중심의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더 가까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와 결산 보고가 진행됐으며,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부회장·운영이사 선출 등 조직 정비를 위한 주요 안건들이 논의됐다. 달성군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지역 곳곳에서 발로 뛰는 환경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대표적으로 ▲세계 물의 날 기념 수변 정화 활동 ▲전국 파크골프 대회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EM(유용미생물) 흙공을 활용한 천내천 수질 정화 ▲에코 플로킹(Plogging)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신경용 회장은 “회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환경보전 활동에 아낌없는 애정과 지원을 해주시는 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자연보호협의회가 앞장서서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아름다운 달성군 만들기에 이바지해주시고, 각종 군정활동에 든든한 뒷받침이 돼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지역 유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가계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구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유치원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달성군은 관내 공·사립 유치원 45개소에 재학 중인 만 5세 원아 전원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 수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에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은 정규 수업 후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주 1회 원어민 강사와 직접 소통하며, 연간 40차시에 걸쳐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된다. 유아기 발달 단계를 고려한 참여형 커리큘럼을 통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군비와 교육발전특구 사업비 등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강사 인건비와 교재·교구비 등 운영비 전액이 지원됨에 따라 학부모들의 체감 복지 수준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사업 운영은 전문 영어교육기관인 (주)캐럿글로벌이 맡아 교육의 질을 보장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부터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인 ‘기억챙김 인지강화교실’과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 중이다. 인지강화교실은 주 1회, 총 9주, 2개반으로 진행되며, 바닥에 깔린 네트를 밟지 않고 정해진 스텝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보행 능력 향상과 인지기능 개선에 목적을 둔 후마네트 프로그램이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매주 금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체계적인 돌봄 방법을 전달해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과 힐링프로그램, 그리고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지재활교실도 상시 모집 중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0일,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와 ‘AI 정주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함께 ‘AI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고, 관내 첨단의료산업 및 신산업의 AX 전환, 창업·기업지원, AI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AX 창업 및 기업지원 △AI 교육 확산 및 미래인재 양성 △지역 현안 발굴 및 산업 AX 전환 △기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동구는 혁신도시와 동대구벤처밸리 등 첨단의료산업과 IT, 창업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업의 AX 전환을 촉진하고 청년 인재 육성에서 창업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AI 전환은 피할 수 없는 미래의 흐름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가 AI 기반의 정주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동구는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에는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3대 추진 전략과 34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 추진 전략은 △청렴을 다지다(부패 예방 기반체계 구축) △청렴을 세우다(청렴한 공직문화 정착) △청렴을 넓히다(참여와 공감의 청렴문화 확산)로 구성됐으며, 제도 정비와 조직문화 혁신, 대외 확산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청렴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청렴 숏폼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조성한다. 또, 상·하반기 청렴 페스타를 개최해 청렴 실천 의지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정책 추진 효과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체계적인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 동구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주차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체감하는 생활 인프라다. 칠곡군 중심지 왜관읍의 오랜 숙제였던 주차난이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조금씩 풀리고 있다. 왜관읍은 행정기관과 상업시설, 주거지가 밀집한 칠곡군의 중심지다. 차량 이용이 많지만 주차 공간은 충분하지 않았다. 골목과 도로 가장자리에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이 일상이었고, 상가를 찾은 방문객들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일도 적지 않았다. 최근 들어 이런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칠곡군이 왜관읍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서며 공영주차장을 잇따라 확충하고 있기 때문이다. 변화의 출발점은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옛 왜관주조장 부지였다. 20년 가까이 도심 한복판에 흉물처럼 남아 있던 이곳은 최근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했다. 약 1,600㎡ 부지에 60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서 인근 상가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새로 마련됐다. 도시 미관을 해치던 방치 부지가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시설로 바뀌면서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왜관역 일대에서도 변화가 이어졌다. 대구권 광역철도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주차 수요가 증가하자 왜관남부 공영주차장을 확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인생 최고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소소한 기쁨도 나누세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행복 인증사진 캠페인을 시행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2026년 제1회 행복 인증사진 공모전이 오는 22일까지 펼쳐진다. 행복 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나이 및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나의 행복 순간 포착으로, 사진 1매와 함께 사진 속에 담긴 순간의 의미를 한 줄 문장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출품작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며, 제출 기한은 오는 22일까지이다. 1인당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순수 본인 창작물만 접수한다. 여러 작품을 제출하면 가장 먼저 제출한 1개 작품에 대해서만 인정하며, 표절을 비롯해 도용, 타인의 저작권 및 초상권 등 제3자의 권리 침해로 발생한 법적 책임은 제출자 본인에게 있다. 남구는 출품작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해 공모전에 참여한 30명에게 모바일 쿠폰 1만원을 제공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6일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대상자 휴대전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지마을건강사랑방’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지마을건강사랑방’은 의료 장비가 탑재된 이동 차량을 활용해 한의사, 간호조무사, 운전직 3명이 한 팀으로 오지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기초 건강검진과 한방 진료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 3회(13:00~15:00) 수비면 송하리를 비롯해 영양읍 화천1리·무창1리, 청기면 당리, 석보면 택전2리, 일월면 용화1리 등 6개 마을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오지마을건강사랑방에는 마을 주민 약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비롯해 건강 상담과 침 시술 등 한의과 진료를 제공한다. 필요시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합동 진료와 치매안심센터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교육 등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하여 주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산림조합(조합장 곽병천)은 금산읍 소재 신축 사무소 준공식을 개최하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를 지난 9일 금산군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준공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전달받은 백미는 20kg 16포와 10kg 15포로, 금산군산림조합은 이를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해 달라는 뜻과 함께 금산군에 전달했다. 특히 단순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금산군산림조합 조합원들이 직접 백미와 함께 준비한 생활 선물을 들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곽병천 조합장은 “신축 사무소 준공을 축하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뜻깊은 준공식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산군산림조합과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백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산군산림조합은 지역 산림경영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한국타이어 생산관리팀 오피엘(OPL) 씨(C)조는 지난 9일 금산군 제원면에 30만 원 상당 백미 4kg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꾸준히 이어온 한국타이어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제원면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원면 희망나눔곳간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희망을 이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지속적인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를 지닌다. 박지효 제원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발걸음”이라며 “한국타이어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금산군 제원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최근 대구리프트성형외과가 공개한 공식 입장문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됐다는 논란이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병원 측은 입장문을 통해 “의료과실, 환자 방치, 진료 거부에 해당하는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피해자 측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현재 의료과실 의혹과 관련해 대구 중부경찰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상태이며, 진료 거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병원 측이 입장문에서 “과거 불법 시술로 인해 발생한 통증”이라는 취지의 내용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피해자 측은 해당 내용이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피해자 측은 현재 평생 지속될 수 있는 심각한 통증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으로부터 “병원에서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답변을 들으며 사실상 진료를 거부당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병원 측이 입장문에서 필요한 진료 및 보험 절차 등 후속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힌 것과 달리, 피해자는 현재 치료와 진료를 본인 비용으로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 중구청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대구경제부시장을 지낸 정장수 예비후보의 정치적 이력과 지역 연고성을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과거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 시장의 최측근 인사로 알려져 있으며, 홍 전 시장이 경남도지사 시절부터 수행과 보좌 역할을 해온 인물로 평가된다. 이후 수성구 국회의원 시절과 대구시장 재임 기간에도 함께 활동하며 정치권에서 존재감을 이어왔다. 홍 전 시장 재임 시절 여러 논란 속에 대구경제부시장으로 발탁되면서 정치권에서는 그의 정치적 경력이 홍 전 시장과의 인연 속에서 형성된 측면이 크다는 평가도 나온다. 특히 정 예비후보는 김해시 출신으로, 초·중·고등학교를 김해에서 졸업했으며 대학 역시 부산 지역에서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김해시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경력도 있다. 이 때문에 지역 정치권에서는 오랜 기간 경남 김해를 기반으로 정치 활동을 해온 인물이라는 평가가 제기된다. 이 같은 이력으로 인해 이번 대구 중구청장 선거에서는 후보자의 정치 경력뿐 아니라 지역 연고성과 지역 이해도를 둘러싼 논의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이사장 최우각)이 청년미래플러스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본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청년미래플러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업계와 협업해 청년의 구직부터 재직, 산업 내 성장까지 전 주기를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청년층의 조기 퇴사와 조직 부적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업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 청년 친화적 조직문화 개선을 병행하는 새로운 고용지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조합은 2025년 시범사업에서 BEST(Build up·Explore·Skill up·Teamwork)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전형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약 1,100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50여 개 기업과의 연계가 이뤄지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참여 기업들 또한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청년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측면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2026년 본사업에서는 사업 규모를 한층 확대하여, 조합이 자체 구축한 BEST-FIT 프로그램 체계를 중심으로 사업을 고도화한다. BEST-FIT은 ▲Build up(구직 직무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