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10시 영양군민회관에서 ‘온 세상이 놀이터! 오늘은 마음껏 놀자’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양군애향청년회(회장 성문기)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의 마당으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 미니바이킹 등 놀이기구와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가족사진 촬영, 목공예 체험 등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장기자랑을 통해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놀이 중심의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사고 없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영양군과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등의 유관기관 안전관리계획 수립, 추진을 통해 안전한 축제 현장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된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과 국가유산청은 4월 30일 금산 보석사의 산내 암자 영천암의 중심 건물인 영천암 무량수각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했다. 예고 기간은 한 달로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최종 지정되며 이후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영천암 무량수각은 지난 2000년 전체 해체보수 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과 상량 묵서를 통해 1786년(정조 10)에 중수된 사실과 함께 공사에 참여했던 승려와 장인이 정확하게 확인된 건물이다. 특히, 상량문에는 중수 당시 공사가 백여 년 만의 보수였다는 내용이 남아있어 무량수각이 17세기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천암 무량수각은 ㄱ자형 평면, 이익공 공포, 팔작지붕과 맞배지붕이 결합된 지붕 구조, 다락 공간 구성 등에서 조선시대 산중 암자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은 조선시대 산중 암자의 건축적 특징과 불교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지금까지 지역 불교문화와 전통 목조건축의 특징을 잘 간직한 영천암 무량수각 국가 지정 보물 지정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의 가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활성화하고 주민참여단의 정책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4월 29일 부여군을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시행했다. 이날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주민참여단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 정책 공유를 통해 주요 내용을 확인했다. 또한, 부여군주민참여단이 직접 운영하는 성평등 인형극을 관람하며 일상에서 성평등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교육 방식과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기반하는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과 금산군 적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했다. 군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은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금산군 정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단과 함께 금산군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선미 금산군주민참여단장은 “부여군 주민참여단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광주 남구는 인공지능 기반 무인회수기를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연간 캔과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1,000만개 이상을 수거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AI 무인회수기는 주민 참여형 자원 회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캔과 페트병을 인식‧선별하는 첨단 장비이다. 남구는 지난 2020년부터 해당 시설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관내에 무인회수기가 설치된 장소는 주월동 푸른길 공원 빅스포 뒤와 백운동 스트리트푸드존, 월산4동‧봉선1동‧월산5동‧방림2동 행정복지센터, 주월2동‧봉선1동‧사직동 공영주차장, 봉선2지구 어린이공원까지 주민 접근성이 뛰어난 10곳이다. 이곳 장소에는 전체를 통틀어 무인회수기 19대가 가동 중이다. 남구는 AI 무인회수기를 운영하면서 재활용 효율을 크게 높이고, 선별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특히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포인트 적립형 보상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용자가 캔 또는 페트병을 투입하면 1개당 일정 포인트를 지급하는데, 누적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가 주최하고 (사)달성문화선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37회 동성로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젊음과 문화의 중심지인 동성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동성로축제는 시민 참여 확대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운영을 통해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청년·문화 중심지로서 대구 중구의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제 첫날인 8일에는 전야제(오후 1시부터 저녁 9시)로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거리 곳곳에서 생활예술인 공연과 거리 피아노 연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개막행사는 9일 오후 5시 30분 동성로28 아트스퀘어(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메인무대에서는 축제 동안 동성로가요제, 밴드 공연, 맥주빨리마시기 대회, 마술 공연,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동성로 전 구간을 A~D 구역으로 나눠 플리마켓·체험·전시·홍보부스 등 구간별 특색을 살린 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별이벤트도 진행된다. 5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은 지난 4월 29일(수) 청년놀이터 1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B-Connecting Day」를 개최하고, 청년놀이터 멤버십 및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대표,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이번 행사는 나이키 신발 폐원단으로 국내 첫‘업사이클링 장갑’을 만든 선배 창업가인 ㈜지로 이영준 대표의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와이앤아처(주) 등 주요 창업 지원기관이 각 기관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1분 피칭을 통해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공유하여 이후 기관별 상담 및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과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 특히 이번 행사의 경우,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창업가와 지원기관 간 직접적인 연결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초기 창업자들이 겪는 자금, 기술, 판로 문제 해결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년 창업은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청년들이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서구문화회관(관장 하현주)은 5월 9일(토) 오후 7시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싱어송라이터 10CM(십센치)와 포크 듀오 옥상달빛을 초청하여‘숲속열린음악회 with 이현공원’을 개최한다. □ 서구문화회관은 아름다운 봄꽃이 만개하고 녹음이 우거진 서구 이현공원에서 매년 「숲속열린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구의 도심 속 그린웨이에서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청중의 마음과 낭만을 푸른 감성으로 채워줄 라인업으로 10CM와 옥상달빛을 초청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싱어송라이터 10CM는 훈훈한 매력과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위트 넘치는 음악으로 들려준다. 봄의 설렘과 사랑의 감성을 담은 10CM만의 독창적인 어쿠스틱, 포크를 비롯해 팝, 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라이브 밴드가 함께 청량한 무대를 선보인다. □ 동갑내기 가수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구성된 포크 듀오 옥상달빛은 진솔한 가사와 담백한 멜로디로 청춘들의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봄날의 햇살을 담은 청아한 목소리와 위로를 노래하는 따뜻한 음악을 들려준다. □ 2022년부터 시작된 숲속열린음악회는 빼어난 라이브 역량을 두루 갖춘 국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외출 기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은둔·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최초로「고립·은둔 가구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생활 확산 등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신청 중심 복지 체계에서 벗어나 선제적 발굴과 개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 □ 조사 대상은 사회적 관계 단절, 외출 기피 등 은둔이 의심되는 가구와 국민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폭넓게 진행된다. 특히 온라인 조사에는 ‘토크 서구 설문 플랫폼’을 활용하여 비대면 참여를 유도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종합사회복지관의 ‘즐거운 생활지원단’을 비롯해 복지 통장, 지역 내 민간 협력기관 등이 참여하는 현장 발굴 조사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누구나 주변의 은둔 의심 가구를 제보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촘촘한 발굴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서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대기 없이 관계 형성 지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29일, 자살 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동구보건소에서 제1차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는 동구청을 비롯해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경찰, 소방, 교육 등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자살 예방을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주요 안건은 △자살시도 인지 및 신고 경로 운영체계 확립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자살 고위험시기 대비 집중 홍보 및 캠페인 추진 등이었으며, 특히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위기 상황 시 신속한 개입을 중점 논의했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지역 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생명을 지키는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4월 28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제도가 강화됨에 따라, 공직사회 내 인식 개선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한 갈등을 방지하고, 상호 존중과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조직문화의 특성을 되짚어보고, 성향이 다른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과 소통 기술을 익히는 데 역점을 두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변소영)는 지난 24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한 ‘사랑의 무료 급식 봉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30만 원 상당의 무료급식 재료비를 지원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120여 명의 이웃에게 직접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성단체 회원들은 앞으로도 뜻을 모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 활동은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들이 매월 순번제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4월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청도군지부 회원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29일(수) 대회의실에서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시군평가(정부합동평가) 실적제고 대응방안 교육 및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각 부서 지표 팀장 및 담당자 100여명과 함께 시군평가 실적 향상과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책임성‧통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경상북도 시군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시군평가의 전반적인 평가 추진방향과 일정을 공유하였고, 철저한 지표 매뉴얼 숙지, 부서‧읍면 간 공동대응 체계 구축,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한 정기점검, 지표 담당자 수시면담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전년도 미달성 지표의 철저한 원인 분석 및 대책과 신규 지표 대응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 수립, 경상북도 지정 시군 중점관리 지표의 효과적인 대응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은 “시군평가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군정 전반의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이므로 각 지표 담당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4월 28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2026년 딸기 전문가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딸기 생육 단계별 관리기술과 병해충 방제, 품질 향상 방안 등 재배 전반에 걸친 심화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농가별 재배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 내용도 함께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도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딸기 재배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기 군수권한 대행은 “이번 딸기 전문가교육이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심화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지난 28일 보건소 이전 신축 공사와 관련해 공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공정별 시공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청도군 보건소 이전 신축사업은 구 군민‧운경회관 부지에 총 공사비 349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7,442.72㎡, 지하 1층 ~ 지상4층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1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2년 7월 본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외부 시스템 비계를 해체를 완료하는 등 공정률 82%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청도군은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도군은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현 보건소와 동일 건물 내 민간 병원 병동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대규모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대응 및 관리 지휘체계가 마비되는 등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계기로 노후화된 기존 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독립된 감염병 대응센터를 포함한 군민 중심의 미래형 보건소를 조성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남중구 보건소장은 공정률과 향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채로운 전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전시의 포문은 지난 28일 개막한 지역작가 이용성 개인전이 열었다. 이 작가는 올해 두 번째 개인전을 통해 지역 예술의 창작 세계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들과의 예술적 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어 5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는 김창한 작가 초대전이 개최된다. 김 작가는 봉화군의‘아티스트 레지던시’사업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며 봉화의 정자와 자연환경을 화폭에 담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장기간 관찰하고 기록해 온 봉화의 생생한 풍경들을 선보인다. 6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는 봉화미술협회 회원전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지역 미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봉화 미술계의 현재와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김재현 작가와 강준 작가의 초대전이 연달아 열린다. 작가들의 열정적인 예술 세계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할 특별한 문화적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춘양면은 4월 28일 지역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꽃길 조성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꽃길 조성에는 춘양면 한국여성농업인회 와 서벽4리 마을회가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에 다양한 꽃과 수목을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했다. 한국여성농업인회 춘양면회 회원들은 춘양 시내 도로변과 주요 진입로 주변에 마가렛, 버베나, 등 다양한 꽃을 심어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화사한 봄 경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서벽4리 마을회도 마을 내 정원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수목원 방향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에 작약과 연산홍을 비롯한 꽃과 수목을 식재하며 마을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주변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춘양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환경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만희 춘양면장은“바쁜 농사철에도 꽃길 조성에 함께해 주신 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춘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