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일, 동 맞춤형복지팀 업무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복지팀장 간담회 및 소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간담회에서는 동별 복지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이어 진행된 소진예방 교육에서는 천연비누 공예 체험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힐링의 시간을 갖고, 담당자 간 소통을 통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와 교육이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고 소진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을 위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청렴 문화 확산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한 생활을 통해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서’를 제작해 구청 부서 및 동행정복지센터 출입구에 부착했다. ○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공익 우선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전 직원이 책임감을 느끼고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주시 일원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 이번 워크숍은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재난 유형이 복합화·대형화 되는 상황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초기 대응 과정에서 역할 수행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 프로그램은 △전문가 초청 강의를 통한 재난 대응 전략 이해 △각종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 △협업부서 간 소통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의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절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칠곡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75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공약이행 점검과 정책혁신위원회 및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 관련 절차를 통해 공약을 관리해왔다. 평가 결과, 칠곡군은 공약이행과 주민소통 등 항목에서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 관계자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무선 주파수 인식(RFID) 기반 음식물 종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감량 실적에 따라 실질적인 포상을 제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취지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대회는 주관적인 평가 대신 장비에 기록된 객관적 데이터를 활용해 자원 순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가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이어진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배출량을 얼마나 줄였는지가 핵심 지표다. 별도의 참가 신청 절차를 없애 관내 모든 해당 단지를 전수 조사함으로써 평가의 공정성과 행정 편의를 동시에 잡았다. 연말 시상을 통해 선정된 우수 공동주택에는 폐기물 수거 및 처리 관련 용품이 지원된다. 단지 단위의 포상은 물론 세대별로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구성해, 아파트 구성원 전체가 환경 보호의 주체가 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생활 속 폐기물 발생 억제에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환경 보전을 위한 폐기물 감량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폐기물 감량 및 자원 순환, 환경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연초부터 시행 중인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3일부터 36억 원 증액해 올해 총 48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이번 추가 재원은 수성구와 iM뱅크가 공동으로 3억 원을 출연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운영자금을 대출하고,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한다. 다만 휴폐업 상태이거나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대구신용보증재단 범어동지점(☎053-744-6500)에서 보증을 받은 뒤 iM뱅크 수성구청지점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성구는 이달 13일부터 ‘정책자금 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 대구 기초지자체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성장기반자금·특별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 대리대출(한도 3천만 원)에 대해 발생 이자의 2%를 1년간 지원한다. 총 5천만 원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되며,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남부센터(☎053-629-4200)에서 정책자금 확인서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9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칠곡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의무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미 이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은 ▲식품접객업 고객응대서비스 ▲식중독 예방 및 영업주 준수사항 ▲ 외식산업 관련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하여 영업주의 경영 경쟁력 강화와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들의 식품위생법 준수 의식을 강화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마음치유, 봄처럼」 운영사업에 점토 예술치유 프로그램 ‘예술로 잇는 오늘: 흙으로 빚는 삶의 이야기’가 선정돼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도인지장애자와 치매 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예술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명문화대학교가 운영하는 ‘예술로 잇는 오늘: 흙으로 빚는 삶의 이야기’ 프로그램은 점토를 매개로 한 촉각 활동과 회상 활동을 결합한 치유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점토를 통해 기억과 감정을 표현하며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경험하고, 완성된 작품 전시를 통해 예술적 성취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대구 남구, 대구 달서구, 경북 칠곡군, 경북 울진군 등 대구·경북 지역 4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운영되며, 예술치료사와 예술가, 슈퍼바이저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학과 지역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문화예술 기반의 정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지역 밀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대구 소재 대구리프트성형외과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은 환자에게 중대한 후유증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이 사실상 치료를 지연·회피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피해 환자는 수술 이후 극심한 3차 신경통에 시달리고 있으며, 의료자문 결과 양측 귀 옆 안면부에 5cm 이상의 영구적 반흔이 남고 장해율 15%에 해당한다는 중대한 후유장해 판정을 받은 상태다. 이는 통상적인 부작용 범위를 넘어선 명백한 의료적 손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명수 원장은 “1년 경과를 지켜보자”는 입장을 밝히며 즉각적인 조치를 유보했고, 2026년 4월 7일 이후 내원을 안내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가 다음 날인 4월 8일 진료를 요청하자 병원 측은 최초 5월 11일로 예약을 배정한 데 이어, 보다 빠른 진료를 요청하자 4월 9일 기준으로 오히려 50일 뒤인 5월 27일로 예약을 재조정하는 조치를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피해자 측은 “중대한 후유장해 판정까지 받은 환자를 사실상 두 달 가까이 방치하는 것은 의료기관으로서의 기본 의무를 저버린 것”이라며, “이는 단순한 예약 지연이 아니라 의도적인 진료 회피이자 환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와 관련된 금품 제공 의혹이 제기되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 A씨는 최근 “여론조사 참여자 모집 과정에서 금전이 오간 정황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공익 제보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대학생 명의 계좌를 통해 금전이 입금된 뒤 일부 인원 모집이 이뤄졌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이다. 또한 해당 과정에서 지인 소개를 요청받았다는 주장도 제기됐으나, 이는 제보자의 전언에 기반한 것으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공직선거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선관위에 공익 제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와 관련해 금품 제공이나 이해관계 유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위반 여부는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판단된다.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개별 신고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도 “관련 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검토가 이뤄질 것”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현재까지 해당 의혹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이나 수사 결과는 없는 상태다. 지역 정치
▲김하수군수가 청도 군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김하수 청도군수가 최근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근거 없는 악의적 추측”이라고 규정하며 강도 높은 반박에 나섰다. 특히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행정 절차를 근거로 하나하나 해명에 나서며 의혹 차단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김 군수는 10일 청도군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픽스)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기된 체육회 워크숍 논란, 특정 단체 특혜 의혹, 인사 금품 수수설 등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른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우선 2025년 청도군체육회 홍콩 워크숍과 관련해 김 군수는 “청도 체육 발전을 위한 공식 일정으로, 체육회 명예회장 자격으로 적법하게 휴가를 내고 참여한 것”이라며 “공적 목적의 정상적인 활동을 왜곡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건공회’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내놨다. 김 군수는 “해당 모임은 ‘건강하게 공을 치자’는 취지의 친목단체일 뿐, 군정이나 사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일부에서 제기된 ‘특수관계’나 ‘부적절한 모임’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 특히 303억 원 규모 ‘상상마루’ 건립 사업과의 연루 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보건소는 4월 10일(금) 강북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 지원을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대학교, 의료기관, 구청, 장애인협회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장애인의 실질적인 재활 자원 발굴과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이날 회의에서는 2년 연속 멘토 보건소로 선정된 북구보건소의 전반적인 성과를 되짚었다. 특히, 2025년 재활사업 우수 사례인 ‘보건·의료·복지 협력 퇴원 환자 안심 연계 모델’이 비중 있게 다루어졌다. 해당 모델은 급성기 치료를 마치고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환자가 의료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조기 적응 프로그램과 방문 재활 등 맞춤형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참석 위원들은 2026년도 주요 신규 안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 낙상예방 및 주거환경 점검 사업 발굴 ▲ 대학교 LINC 사업 연계 구체화 ▲ 장애인 재활키트 지원사업 ▲ 장애친화 검진기관 연계 강화 방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 이번 대책은 최근 잦아진 국지성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대비해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북구청은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재정비했다. 또한, 시설물 응급복구 등 13개 분야의 실무반을 편성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 각 실무반은 긴급생활 안정지원, 긴급통신 지원, 시설 응급 복구, 재난 수습, 물자관리·지원 등의 분야로 이루어진다. 기상 특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통제 아래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실질적인 대응을 할 예정이다. ○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망도 더욱 강화한다. 인명피해 우려 지역 일제조사와 재난 예·경보시설 21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한 우선 대피 대상자를 선정함으로써 대피 골든타임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차수판과 양수기를 전진 배치하고 매주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12개소를 점검함으로써 지하시설 침수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배광식 구청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오는 4월 13일(월)부터 24일(금)까지 11일간 민방위교육장에서 1~2년 차 대원과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갖추기 위해 마련했다. ○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와 기본소양,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예방 등이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대원들이 현장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실습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 북구는 이번 상반기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 미이수자를 위한 보충 1‧2차 교육을 추가로 시행하여 총 3차례에 걸쳐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민방위 교육은 비상사태 및 각종 재난 상황에서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라며, “대원들이 민방위대의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한편, 민방위 교육 시간은 연차별로 차등 적용한다. 따라서 △ 1~2년 차는 집합교육 4시간, △ 3~4년 차는 사이버 교육 2시간, △ 5년 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소년회관(관장 이복우)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새봄맞이 문화교양 무료특강’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배움의 설렘과 활기찬 에너지를 채우고 있다. ○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의 일상에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강좌는 ▲가곡 교실 ▲시니어 모델 워킹 ▲보양차 만들기 ▲트롯 교실 등 총 4개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 특히, 3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니어 모델 워킹&포즈, 당당한 자신감 만들기’ 강좌는 안경미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교수의 열정적인 지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 교수는 “교육생들이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에 매주 수업에 오는 것이 즐겁다”라고 전했다. ○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체형 교정은 물론 삶의 활력까지 되찾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최○란(67) 씨는 “유머러스한 진행 덕분에 즐거웠고, 바른 자세를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으며, 김○희(67) 씨는 “걸음걸이 교정 후 자신감이 생겨 지인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정도”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숙(71) 씨는 “집에만 있어 자칫 우울해질 수 있는 일상에 큰 활력소가 되었다”며 지속적인 프로그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GS리테일(GS25 대구경북본부)과 4월 10일(금) 「청년 한걸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편의점 이용이라는 일상적인 소비활동을 계기로 외출을 유도하고 이를 발판 삼아 점진적으로 사회에 복귀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집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는 ‘동기 부여’에 초점을 맞췄다. 북구청은 대상 청년들에게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식사나 생필품 구매를 유도하며 자연스러운 외부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다. ○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희망 편의점 경영주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군 예방을 위한 홍보와 관심 유도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지형재 부구청장은 “청년들이 사회와 단절되지 않고 스스로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역 내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