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이지원 시의원 공개 기자회견, 공천 과정 정면 문제 제기— “시간 끌다 특정 후보 공천 의혹”… 충남도당 침묵 도마 위— “설명 없는 배제는 공정 아냐”… 경선 즉각 실시 요구 충남 천안시 ‘바’ 선거구를 둘러싼 국민의힘 공천 과정이 심상치 않다.경선 여부조차 결정되지 않은 채 장기간 지연되면서 “특정 후보를 위한 공천 시나리오 아니냐”는 의혹이 공개적으로 제기됐다. 국민의힘 소속 이지원 천안시의원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 **“경선을 미루는 이유를 명확히 밝히라”며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 “왜 이 선거구만 멈췄나”… 의혹 전면화 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대부분 지역은 이미 경선이 진행됐는데 유독 천안 ‘바’ 선거구만 멈춰 있다”며“이것이 단순 행정 지연인지, 의도된 결정인지 시민은 알고 싶어 한다”고 직격했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혹을 직접 언급하며 “경선을 미루다가 시간 부족을 이유로 특정 후보를 공천하려는 것 아니냐” 고 주장했다. 이어“이 의혹에 대해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단 한 번도 명확한 답을 하지 않았다”며공천 절차의 불투명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 “기준이 없다면 공천은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식판이 바뀌면 교육이 바뀐다”… 예산·시스템·안전까지 전면 개편 충남 교육의 방향을 뒤흔들 ‘급식 혁명’이 시작됐다.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이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된 학교급식을 국가 책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충남형 안심·건강 급식 6대 혁신 정책’을 전격 발표했다. 이 후보는 단호했다. “급식은 복지가 아니다. 교육의 시작이다.” 그는 “아이들의 건강은 교과서가 아니라 식판에서 시작된다”며 “지금까지 급식은 지원의 영역으로 밀려났지만, 이제는 교육의 핵심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직격했다. ■ “급식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구조 자체를 바꾼다 이번 정책은 단순 개선 수준이 아니다. ▷ 급식의 질 ▷ 시설 환경 ▷ 건강 식단 ▷ 안전 시스템 ▷ 로컬푸드 ▷ 급식 격차 총 6대 영역을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안이다. 특히 핵심은 ‘돈’이다. 이병학 후보는 식재료 단가를 현실화하고, 친환경·지역 농산물 비율을 대폭 확대해 **‘최고 수준 급식’**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AI 기반 영양관리 시스템까지 도입해 성장기 학생 맞춤형 식단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아이들 밥값을 아끼는 교육은 이미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금호강(다사읍 박곡리, 이천리) 구간 내 불법경작지에 대해 지난 13일부터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약 21,000㎡ 규모의 하천부지로 그동안 일부 주민들의 무단 경작이 반복되며 경관 훼손은 물론, 쓰레기 발생과 악취 문제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군은 수차례 계도와 자진 철거를 유도했으나 이행되지 않은 불법행위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하천 내 불법 경작지와 적치물이 일괄 정비되면서 하천 본연의 기능 회복과 함께 재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주변 환경 개선으로 주민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정비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전담팀(TF)을 구성해 하천 및 계곡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전담팀(TF)은 달성군 전역의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계곡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현재까지 총 639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으며, 사안별로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대집행 등 단계별 조치를 추진 중이다. 국가하천 구간은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지방하천과 소하천 등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공 및 민간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합동 점검으로 추진된다. 중구는 재난 관련 언론보도와 사고 사례 분석, 제도적 취약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총 77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대상은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의료기관 ▲기계식 주차장 등이다. 점검에는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하며, 열화상카메라·절연저항측정기·방수압력계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 안전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는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을 통해 이력 관리되며,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연중 후속 보완 조치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서경현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조치에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더 안전하고 신뢰받는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4월 17일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관 부서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는 부구청장을 ‘자살 예방관’으로 지정해 지자체 리더십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는 보건·복지·행정 등 관련 부서 관계자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적이고 촘촘한 협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구는 올해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핵심 사업인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올해 6개 동에 추가 조성하여 예방 거점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해 추진 중인 맞춤형 사업들도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단 밀집 지역인 비산7동과 상중이동 근로자 및 소상공인의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공생공사(工生公死)’ 프로젝트를 지속 운영하며,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QR코드로 위험군을 신속히 발굴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발맞춰 구민을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 동구는 원활하고 신속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 TF팀을 지난 16일부터 가동했다. 구청 내 자체 콜센터 운영과 동시에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접수 창구 설치 및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이번 지원금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구민은 15만 원으로 대상별 차등 지급된다. ○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신청·지급이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와 1차 미신청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지급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한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 받는다. ○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15일 군청강당에서 「공모사업 및 국가투자예산사업」추진상황 보고회와 「AI 활용 업무 개선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공모사업과 국·도비 사업의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예산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마련되었으며 직원 약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함께 개최한 AI 활용 업무 개선사례 공유회를 통해서는 문서 작성, 자료 분석, 정책홍보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AI를 적용한 사례가 소개되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활용 방법을 전 직원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고 행정 전반에 업무 혁신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공모사업과 국가투자예산 확보는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체계적인 대응과 함께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공공근로, 행복더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위험요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폭염·한파 등 계절별 건강관리 방법 ▲올바른 작업 자세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수칙 ▲현장 작업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함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 사진 1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 신천동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일대에서 성매매 우려 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야간 점검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 점검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총 66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 점검에는 성매매 피해 지원 민간단체를 비롯해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교육청, 동구청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성매매 및 알선 행위 금지 안내 △청소년 출입 여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우려 업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성매매 Zero 동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행복동구 희망DREAM’ 신규 사업 3개를 추진한다. ○ 신규 사업은 △정리수납 지원사업 △어르신 간병비 지원사업 △안심이동 택시돌봄 지원사업 등 총 3개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지역 내 돌봄 수요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주민이 체감할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다사읍 서재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서재 생활문화센터’ 건립 사업의 밑그림을 확정하고, 이달 중 본격적인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11개 업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심사 결과 ‘(주)건축사사무소 학건축’의 제안작이 최종 낙점됐다. 당선작은 금호강과 와룡산 등 주변 자연경관과의 조화는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개방형 소통 구조’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순한 공공건물을 넘어 외부 공간과의 유기적 연결도 돋보인다. 당선작은 문화동산, 야외놀이터, 나들장터 등 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입체적인 공간을 구성했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커뮤니티 거점을 지향한 것이다. 사업 규모도 압도적이다. 총 사업비 404억 원이 투입되는 서재 생활문화센터는 현재 다사읍 행정복지센터 서재출장소 바로 옆 부지(다사읍 서재리 531번지 일원)에 연면적 7,841.84㎡(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들어선다. 내부에는 도서관, 영유아 놀이공간, 공유공간, 체육시설 등이 층별로 들어차 문화·복지·건강을 아우르는 ‘생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의 대표 봄 축제인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상춘객들의 환호 속에 3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재)달성문화재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에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참꽃의 개화 상태가 절정에 달해 전국적인 발길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비슬산 자락에서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으로 옮겨 첫선을 보였다. 산간 지역의 공간적 한계를 벗어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결과,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층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의 대중화’를 이뤄냈다는 분석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린 17일 기념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달성군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백미인 ‘참꽃 비빔밥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노라조·조성모·장윤정 등 세대를 아우르는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기상 악화로 당초 예정됐던 불꽃쇼는 취소됐으나, 참꽃 군락지의 하루를 형상화한 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최기영 예비후보와 관련한 여론조사 과정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사회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정 후보 지지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체육시설 관계자가 금전을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해당 학생들은 정당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론조사기관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을 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핵심 쟁점은 여론조사기관에 전달된 연락처의 출처다. 제보자는 “학생들의 전화번호가 어떻게 여론조사기관에 전달됐는지 불분명하다”며, 전달 과정에 제3자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만약 체육시설 관계자가 전화번호를 수집해 여론조사기관에 전달했다면, 그 경위와 과정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최 예비후보 측은 “지지자의 개별적 행동일 뿐 후보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선을 긋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지역 정치권에서는 단순한 개인 일탈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존재해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는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입국을 위해 4월 14일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선발 및 업무 협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올해 입국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화방현 30명, 캄보디아 20명, 라오스 10명 예정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안정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화방현 방문에는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통역사, 춘양농협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여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 협력 강화, 2026년 계절근로자 선발, 근로자 무단이탈 방지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2024년 11월, 봉화군은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과 최초로 계절근로자 교류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25년에는 화방현에서 41명의 계절근로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였다. 같은 해 11월에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재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봉화군은 2026년에 화방현에서 100여 명의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화방현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성실하고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안정적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16일(목) 경제취약 계층의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영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불안, 실직,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위기를 겪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와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호 의뢰,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경제취약계층 대상 자살예방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경제적 어려움은 자살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위기 대상자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054-674-1126)에 전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남부 지역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오는 4월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후면 농공길 77(11,331.6㎡)에 둥지를 튼 남부분소는 2,794.65㎡의 연면적에 농기계 보관창고, 사무실, 교육장 등 최신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남부권 영농 지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농기계를 임대하기 위해 송천동에 위치한 본소나 풍산읍의 서부분소를 방문해야 했던 남후․일직 지역 농업인들은 이번 남부분소 가동으로 이동 거리와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특히 남부 지역주력 작목인 마늘과 양파 재배에 최적화된 맞춤형 농기계 등 69종 276대의 농기계를 집중 배치해 이용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로써 안동시는 본소와 서부, 북부, 남부를 잇는 동서남북 4개 권역의 임대 체계를 완비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농기계 임대 및 배송 서비스는 물론, 안전 사용 교육과 농한기 퇴비 살포와 같은 영농 대행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앞장설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