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오는 2026년 1월 21일(수) 오후 2시,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2026 국제연합 포럼」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속한 인공지능(AI) 발전 이후 인류가 직면한 가치, 윤리, 정신문화의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새로운 정신 패러다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의 대주제는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로, 기술 중심 사회에서 인간 정신의 역할과 회복, 그리고 글로벌 연대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개막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환영사, 축사, 기조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사는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 조덕호 대표가, 환영사는 김하수 청도군수가, 기조연설은 윤덕홍 前 교육부총리, 이달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포럼의 개최 의미와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며, 이만희·임오경·임미애 국회의원 등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미래 세대와 문화 콘텐츠를 잇는 국제웹툰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며, 수상작 작품 감상을 통해 정신문화와 창의 콘텐츠의 융합 가능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월5일 ~ 1월31일 까지 청도군 건강증진센터 수영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시간대별 겨울방학 수영특강을 실시하고있다. 이번 수영특강은 근육이나 관절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고 평형감각이나 신체 협응력, 순발력을 길러주며, 키 성장을 촉진하고 폐활량을 늘려주어 어린이들의 신체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 특강에 참여한 초등학생의 학부모는 “추운 겨울이라 아이들을 수영장에 보내기가 망설여졌는데 막상 가보니, 물 온도가 평소와 같이 적당하여 우리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수상안전에 관련된 교육까지 받아서 좋다” 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보급하겠다” 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보건소(소장 이명자)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정보모니터망」을 3월부터 운영함에 따라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신규 참여기관을 1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질병정보모니터망은 감염병이 의심되거나 집단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을 보건소로 신속하게 보고해 집단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현재 남구보건소는 52개 기관과 함께 질병정보모니터망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월별 유행 감염병 예방 홍보자료를 공유하는 등 보다 촘촘한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월 중 남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053-664-6043) 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질병정보모니터망은 지역 내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차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많은 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구·군 성별영향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달서구는 6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달서구는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왔으며, 정책사업에 대한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해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35건과 사업 18건에서 개선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일상 속 양성평등 언어 사용하기’ 캠페인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가 6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여성친화도시 달서구의 성과이자 쾌거”라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해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 송현1동(동장 김영화)에서 무료급식소 ‘선재공덕원(선재공덕회 운영)’을 운영하는 대구불교사원연합회(회장 무문스님)는‘자원봉사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료급식소 운영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정성껏 준비된 식사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봉사단체가 활동 소감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실천을 다짐했다. 무문 스님은 “이번 행사는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봉사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선재공덕원이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화 송현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이어오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송현1동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는 AI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19일부터 4기 본과정 입과를 위한 1개월 집중 교육과정인 ‘4기 1차 라피신(La Piscine)’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정해진 답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동료와 협업하며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42경산만의 독창적인 집중 교육 과정이다. 특히, 라피신 교육생들은 C언어 기반의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자율주행 등 피지컬AI 기술이 실제 하드웨어 위에서 작동하는 원리를 체득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코딩을 넘어 AI의 연산을 실제 물리적 움직임으로 구현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다. 교육 시작 하루 전인 18일에는 오리엔테이션(OT)이 열렸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육생들은 교육 공간을 둘러보고 앞으로 진행될 4주간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본격적인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2023년 문을 연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그동안 1기부터 3기까지 실력 있는 개발자들을 꾸준히 양성해왔다.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ㆍSW 융합 시대에 필요한 문제
▲ 해녀솥밥 현판 전달식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7일(수)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본부장 박범근)는 경산시 백천동에 위치한 해녀솥밥 경산점(대표 최종문)과 구미시 옥계동에 위치한 조이샘의 잉글리시버디 영어학원(대표 정유리)에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대표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녀솥밥 경산점은 경상북도 경산시 백천동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으로 전복과 해물을 활용한 건강한 메뉴를 제공하며 접근성이 좋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은 음식점이다. ▲조이샘의 버디잉글리시 현판 전달식 조이샘의 잉글리시버디 영어학원은 경상북도 구미시 옥계동에 위치하여 소수정예 맞춤형 영어 교육과 옥스퍼드 원서 기반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학원이다. 두 곳 모두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며 따뜻한 가치를 실천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범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장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가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심 교통 체증 해소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도로 분야 현안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지역 숙원 노선을 반영하고, 공주~천안 민간투자 고속도로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 사업은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병천~북면 국지도 57호선 ▲병천~동면 국도 21호선 확장 등이다. 이 노선들은 현재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해 말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특히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천안시가 추진 중인 외곽순환도로망의 마지막 구간이다. 시는 이 노선이 완성되면 도심 통과 교통량을 분산하고 진행 중인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39.4km)의 조속한 추진도 당부했다. 정안나들목에서 성환 안궁리를 잇는 이 고속도로는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정체를 해소하고 북부권 국가산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단계로 203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자원봉사활동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한상수 이사장, 채종병 센터장을 비롯한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사단법인 전환 경과보고 △법인 설립 등록 완료 기념 증서 전달 △사단법인 출범 선언문 낭독 △센터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단법인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의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선도하는 중추 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사단법인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자원봉사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1997년 7월 새마을회 위탁운영으로 시작해 2007년 1월부터 혼합 직영 체제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 사단법인 전환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공공단장 이순주, 민간단장 이범영)은 16일 오전 11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추진단은 이날 2025년 후원금 결산보고를 통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공유했으며, 2026년 행복키움 추진 사업계획과 중점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6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관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범영 민간단장은 “새해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며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단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순주 공공단장은 “단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를 통해 2026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의 중점 추진 사업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최근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교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학생은 물론 성인학습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닌 재학생들의 심리·정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수자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보다 정교하게 이해하고, 실제 상담 및 지도 장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상담 기법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습자 유형이 빠르게 다변화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원의 상담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제고함으로써 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은 물론 학업 지속과 진로 설계까지 폭넓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부 과정은 ‘MBTI를 활용한 학생 이해와 상담’을 주제로 계명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김한결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 교원들은 MBTI 성격유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의 행동 특성과 학습 방식, 의사소통 유형의 차이를 분석하고 유형별로 효과적인 상담 접근 전략을 익혔다. 2부 과정에서는 ‘마음을 열어주는 학생상담 및 AI 활용 상담 기법’을 주제로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최규하 교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대구 리프트성형외과를 둘러싼 의료사고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사고 피해자 측이 병원 측의 2차 가해 의혹과 집회 방해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피해자 측은 의료사고 발생 이후 병원 측으로부터 충분한 사과나 책임 있는 조치를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환자를 상대로 한 부적절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해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피해자 측은 1월 16일, 리프트성형외과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항의 집회를 진행했다. 이번 집회는 대구 중부경찰서에 사전 신고를 완료한 합법 집회로, 신고된 시간과 장소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피해자 측은 집회 현장에서 병원 측의 일련의 행동이 집회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방해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피해자 측에 따르면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병원 관계자로 추정되는 4~5명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집회 참가자들을 근거리에서 촬영했으며, 병원 건물 앞에는 ‘사유지내에서는 동의없이 집회가 불가합니다' 는 내용의 인쇄물이 부착돼 있었다. 또한 집회가 진행되던 인도에는 차량 한 대가 주차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무공수훈자회 금산군지회(회장 이연기)는 지난 15일 금산군보훈회관에서 회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회원 간 단합을 도모하고 국가유공자로서 지역사회와 금산군 발전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연기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단체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설명, 회원 상호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의견 교환, 금산군 발전을 위한 보훈단체의 협력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보훈정신 계승 활동, 지역 행사 참여, 군정 협력 방안 등 현실적이고 실천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하며 단체의 공익적 역할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연기 회장은 “무공수훈자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자긍심을 지키는 단체”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금산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민선 8기 결실의 해를 맞아 그동안 다져온 성장 기반 위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한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주재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복지·체육 인프라 확충 △체류형 웰니스 관광 경쟁력 확보 △산업 기반 강화 및 미래 농업 육성 △교통편의 증진 및 빈틈없는 물 복지 실현을 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확정했다. 그동안 공들여 조성해 온 대규모 인프라들이 올해 연이어 모습을 드러내며 군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상옥리 일원에 금산군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 체육센터가 각각 2월과 3월 연이어 개관한다. 이를 통해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자립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사회통합형 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 인프라도 완성 단계에 접어든다. 복합문화공간 선유원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6월에는 개삼터에 브이알(VR)체험관을 갖춘 포레스트 테마공원이 준공돼 군민과 방문객에게 품격 있는 휴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금산만의 강점인 ‘치유’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입한 지 5년 이내 귀농인 중 귀농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보조금과 융자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보조금 지원사업에는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비가림하우스 설치, 농기계 구입, 묘목 및 종근 구입, 주택수리 및 리모델링 비용 지원 등으로 세대 당 각 400만원을 지원한다. 융자 지원사업은 연 1~2%의 저금리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해당 사업은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돼 대출금리와 시중금리 간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함으로써 귀농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영양군은 해당 사업 외에도 귀농학교,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귀농인 현장실습교육 등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세부 사항은 영양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14일, 풍기인삼시장상인회(회장 김점순)가 영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점순 풍기인삼시장상인회장을 비롯해 이태원 부회장, 김동미 시장매니저가 참석했으며, 영주시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나눴다. 풍기인삼시장상인회는 회원 47개 기업이 참여하는 단체로, 상인 권익 보호와 대변을 비롯해 판매·유통 지원, 공동 마케팅 추진, 풍기인삼의 명품 이미지 관리 등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풍기인삼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점순 상인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상인회에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