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남구 봉덕동 서봉덕지구 재개발 기반공사가 진행되면서 인근 상인들의 생계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식당 주요 매출 시간인 점심시간에 대형 공사자제 하차를 하면서 차량 진입이 위.아래쪽 모두 불가능 해지는 모습이다. (사진1.2.) 공사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상·하부가 동시에 통제되면서 유동 인구가 급감했고, 특히 점심시간 매출 의존도가 높은 음식점들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내몰렸다는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차도 사람도 못 온다”…이중 차단된 생활도로 현장 확인 결과, 공사 구간은 대형 장비와 구조물 적치로 인해 도로 폭이 크게 줄어든 상태다. 일부 구간은 완전히 차단되거나, 굴착기와 대형 트럭이 점유하면서 차량 통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특히 문제는 위쪽 진입로와 아래쪽 진입로가 동시에 막힌 구조가 몇시간씩 벌어진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차량은 물론 보행자 접근성까지 크게 떨어졌고, 점심시간 방문객이 거의 끊긴 상황이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식당 업주는 이렇게 말했다. “점심 장사가 하루 매출의 대부분인데, 지금은 손님이 절반도 안 옵니다. 길이 막혀서 아예 들어오질 못해요.” 공사 장비 점유·적치…사실상 상권 고립 공사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 ‘친환경 비건 디저트’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국가가 청소년 활동의 안전성과 유익성을 심사해 신뢰도를 보장하는 제도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보존에 초점을 맞춰, 청소년들이 식생활 변화를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기후 위기와 탄소 배출의 상관관계를 배우는 기초 환경 교육을 시작으로, 식물성 식재료만을 활용한 ‘비건 당근 머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단순히 디저트를 만드는 재미를 넘어, 육류 소비를 줄이는 식습관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박성수 관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환경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환경 보존에 대한 생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환경 분야를 포함한 인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활동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진로 체험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청년혁신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4일,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센터의 가치를 알릴 ‘2026년 달성청년혁신센터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지역 청년 16명으로 구성된 센터 서포터즈 4기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센터의 창업지원 사업과 청년프로그램 등 정책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의 눈높이에서 해석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기획·제작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높이고 온라인상의 파급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수탁 운영 중인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고도화된 창업 보육 노하우에 청년들의 감각을 더해 ‘지원-소통-지역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포터즈들은 정책 수혜자인 동시에 생생한 현장을 알리는 ‘메신저’로서의 책임감을 다졌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서포터즈는 청년의 눈높이에서 달성군과 센터를 잇는 중요한 소통의 가교”라며, “DGIST의 전문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재)달성문화재단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로 선보이는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이 지난 21일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앞서 이지은 동화작가 원작의 상상팡팡 뮤지컬 ‘할머니 엄마’가 예매 직후 매진 사례를 기록한 데 이어, 달성 아동극 시리즈가 연달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무대에 오르는 ‘헨젤과 그레텔’은 그림 형제의 고전 명작을 오페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숲속에서 길을 잃은 남매가 가족애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았다. 특히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무대 효과와 인물 간 호흡을 강조한 연출을 더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오페라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공연 기간 중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에서는 가족 참여형 축제인 ‘YES! 키즈존’도 함께 열린다. 관객들은 공연 관람과 더불어 풍성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아동극 시리즈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립도서관은 이달부터 관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립도서관은 올해 대실지역아동센터를 협력 기관으로 선정하여 7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매주 활용하는 도서를 직접 소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도서관 밖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진환)은 24일 낙동강 원오교 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낙동강의 자연경관을 보호하고 군민들에게 깨끗한 생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시설관리사업부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강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환경 보호(E)의 가치를 실무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지속가능경영(ESG)에 박차를 가했다는 평가다. 공단은 매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오고 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책임 이행은 공단의 기업 문화로 자리 잡은 것이다. 공진환 이사장은 “낙동강변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4일, 달성군청 8층 중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및 담당공무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첫 번째 순서로 강단에 오른 광주광역시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재형 사무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리 체계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박 국장은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과정과 위원의 구체적 역할을 설명했다.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이를 위해서는 협의체 위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생명 존중 인식 개선을 다뤘다. 남주연 달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은 이웃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인지하는 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마을 사정에 밝은 위원들이 ‘생명 지킴이’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 기관으로 연결하는 대응 지침도 함께 전달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교육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관내 기업인과 군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논공읍 공단출장소에 ‘법원 전용 무인민원발급기 3호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달성1차산업단지 내 300여 개 기업 관계자들이 겪어온 실질적인 행정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산단 내 기업인들은 법원 관련 서류를 발급하기 위해 법원 무인발급기가 설치된 군청이나 유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 왔다. 거리상으로는 인접해 있으나, 마감과 생산에 쫓기는 기업 현장에서는 이 같은 이동조차 보이지 않는 ‘행정 장벽’으로 작용해왔다는 지적이다. 달성군은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법원행정처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한 끝에 달성1차산업단지에 위치한 공단출장소 내에 3호기 도입을 성사시켰다. 이로써 산단 내 기업인들은 별도의 이동 없이 논공읍 공단출장소 1층에서 법인 인감증명서,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 3종의 서류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발급기 설치는 기업들이 체감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충남교육감 선거 판이 흔들리고 있다. 6월 3일 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병학예비후보가 적합도 1위에 오르며 선거구도 변화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최대 승부처인 천안에서 40.3% 선택층 우세가 확인되면서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변이 아니라 흐름이 되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TJB 대전방송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실시한 조사(4월 18~19일, 충남 거주 만18세 이상 803명)에 따르면 이병학 후보는 12.5%를 기록, 6명 후보 중 선두를 차지했다. 다자구도 속 유일한 두 자릿수 지지율이다. 이병도(8.3%), 이명수(7.6%), 김영춘(4.4%), 명노희(3.0%), 한상경(2.5%)이 뒤를 이었다. 정치권은 단순한 수치보다 ‘구조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천안이 움직였다… 선거의 중심축 흔들려 이번 조사 최대 변수는 천안이다. 후보를 선택한 응답층 가운데 40.3%가 이병학 후보를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최대 표밭이자 전체 선거 흐름을 좌우하는 천안에서 사실상 독주 흐름이 감지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역 정가에서는 “천안을 잡는 후보가 충남교육감 선거를 잡는다”며 “이번 수치는 단순 우세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요 하천에 대한 준설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 북구청은 지난 3월부터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토사 퇴적이 심해 통수능력 저하가 우려되는 △팔거천 △동화천 일부 구간 및 △도곡천 등 총 6개소(연장 4km)를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 ○ 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 9천만 원, 시비 2억 원 등 총 4억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북구는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이 집중되는 6월 말 이전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 여건과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하며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 하천 바닥에 쌓인 퇴적토와 부유물을 제거하면 하천의 물 흐름이 원활해져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하천 주변의 악취 요인을 제거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북구청은 공사 기간 중 발생하는 작업 소음이나 산책로 통행 제한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은 지난 23일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북부경찰서 노원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 북구청은 이번 훈련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대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현장대응반, 출입통제반, 구조반을 구성하여 반별 임무에 따라 훈련을 진행했다. ○각 임무반에서는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을 참고해 폭언·폭행 발생 ▷ 민원인 진정요청 ▷ 공무 방해 상황 녹화 및 퇴거·출입제한 안내 ▷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출동 ▷ 피해 공무원 격리 ▷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순으로 주어진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해 실제 상황에 대비했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최근까지도 특이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을 계기로 특이민원으로 인한 직원 피해를 최소화하여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비산노인복지관 준공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23일 개최하였다. □ 이번 개관식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복지관 회원들의 하모니카 연주, 축사와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존중·건강·행복·배움·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바람개비 퍼포먼스를 통해 행사 분위기를 돋우었다. □ 비산노인복지관은 서구 비산동 달서로17길 7에 소재하고 있으며, 서구·내당·비원·인동촌 노인복지관에 이어 구에서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노인복지 인프라 조성을 완성하는 다섯 번째 노인복지관이다. □ 건립 사업은 2022년 8월부터 추진하였으며, 총사업비 16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021㎡,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었다. 붉은 벽돌과 회색 벽돌의 조화, 영롱쌓기 공법으로 마감한 외벽과 넓은 유리 입면을 통해 개방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 시설은 어르신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북카페와 로비마다 휴게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증가하는 어르신들의 교육 수요에 발맞춰 강의실 2개소와 프로그램실, 정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열린 대구광역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포럼은 자주재원 확충을 통한 지방재정 건전성 제고와 지방세 분야 우수 연구과제 공유를 통해 지방 세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중구는 ‘“몰랐다”는 말 나오지 않게, 혜택은 지금, 추징은 미리 안내’를 주제로 발표에 참여해, 저출산 대응 출산 가구가 세제 혜택을 놓치거나 불이익을 겪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혜택은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추징 가능성은 사전에 충분히 고지해 납세자 권익과 세정 신뢰도를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호평을 받았다. 중구청 관계자는 “구민의 눈높이에서 혜택은 즉시 체감하고, 추징은 미리 안내하는 ‘공감 세정’을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와 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은 4월 20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건강한 스포츠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은 학생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와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는 스포츠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파크골프는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참여가 증가하고 있는 생활 스포츠로, 부상 예방과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한 분야로 꼽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포츠 활동과 의료 지원을 연계한 보다 전문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든든한방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 활동에 참여하는 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의료 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진전문대학교 관계자 또한 “현장 중심의 교육과 건강 관리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4월 23일 운문면 방지리 산딸기 농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가의 산딸기 전정 및 수확 작업을 도우며 2026년 상반기 농촌일손돕기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농가에서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적기 영농 지원을 펼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청도군은 영농철 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하는 한편, 농촌일자리 지원센터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하고,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복숭아 적과, 대추 순치기, 마늘종 뽑기 등 시기별 주요 농작업을 연계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울 방침이다. 또한 청도군은 농가의 경비 부담을 줄이고 참여자의 원활한 일손 돕기 추진을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중식과 간식을 제공하고, 작업에 필요한 농작업 용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손형미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촌일손돕기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전농협(조합장 강동호)과 동청도농협(조합장 최희군) 주관으로 추진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올해 예정된 운영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도군은 올해 총 2회에 걸쳐 대규모 순회 진료를 실시했다. 지난 4월 3일 매전복합체육센터에서 매전면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진료를 진행했으며, 이어 22일 동청도농협 2층에서 금천면과 운문면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2차 진료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의료 취약 지역 주민 총 700여 명이 거주지 인근에서 양질의 의료 혜택을 누렸다. 특히 진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한의대학교 의료진과 협력하여 침·뜸 시술, 십전대보탕 처방 등 맞춤형 한방 진료를 진행했으며, 농작업으로 인한 만성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적인 근골격계 테라피와 검안 및 돋보기 지원 서비스를 병행해 실질적인 치료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매전농협과 동청도농협은 주민 홍보부터 현장 안내 등 행정 지원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