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구(전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씨 별세, 전경숙씨 남편상, 형찬(클리어브룩 전무), 정한(CJ ENM 전략지원담당 부사장)씨 부친상, 우수아씨 시아버지상 = 20일,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3호실(20일 오후 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3일 오전 6시, 장지 서울공원묘원. 02-3410-3153
◇부이사관 승진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김범구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 장우정 ▲국세청 조사1과장 이광섭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박인호
▲이감선씨 별세, 신생자·필연·영기·백기·필자·영삼(에드워드 코리아 전무)씨 모친상, 서장훈(캡스톤자산운용 전무)·명훈(뉴스1 사회부장)씨 외조모상 = 19일, 부산전문장례식장 VIP 3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장지 경남 거제시 둔덕면 선영. 051-312-4444
◇ 2급 승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상철 ◇ 3급 승진 ▲기후환경국장 직무대리 박기완 ▲도로철도과장 박종태 ◇ 4급 승진 ▲여성가족과장 직무대리 권미숙 ▲경제정책노동과 오태헌 ▲기업지원과장 직무대리 허재열 ▲민자활성화과장 직무대리 홍인기 ▲총무민원실 박장호 ▲대변인실 이동진 ▲문화예술과 이은정 ▲환경관리과장 직무대리 류재욱 ▲도시계획과 송인수 ◇ 6급 승진 ▲자치경찰총괄과 신동관 ▲APEC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 윤혜림
◇5급 승진 ▲마을자치과 공순정 ▲여성정책과 김미라 ▲지역경제과 김미현 ▲인권담당관 김옥영 ▲혁신민원과 오장석 ▲문화예술과 이용태 ▲감사관 이정훈 ▲장애인돌봄과 최영문 ▲혁신민원과 최영희 ▲예산재정과 최중덕 ▲세정과 이창우 ▲디지털정책과 송근숙 ▲돌봄정책과 장인영 ▲선경도서관 배미정 ▲도서관정책과 이명옥 ▲위생정책과 임예자 ▲건설정책과 김상일 ▲도시계획과 신창훈 ▲체육진흥과 이진화 ▲혁신민원과 임태우 ▲감사관 전현진 ▲지역경제과 김일호 ▲도시재생과 장진욱 ▲화성사업소 문화유산관리과 오선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노병진
◇국세청 사무관 승진 ▲혁신정책담당관실 김남훈 ▲혁신정책담당관실 심준보 ▲기획재정담당관실 김동훈 ▲기획재정담당관실 이태훈 ▲빅데이터센터 김용태 ▲빅데이터센터 박진우 ▲빅데이터센터 염주선 ▲빅데이터센터 하세일 ▲감사담당관실 김종일 ▲감사담당관실 박창열 ▲감사담당관실 이기주 ▲감찰담당관실 김진홍 ▲감찰담당관실 안지영 ▲감찰담당관실 이태욱 ▲감찰담당관실 이형원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최봉수 ▲심사1담당관실 구문주 ▲국제조세담당관실 이정민 ▲국제협력담당관실 박철수 ▲상호합의담당관실 김민영 ▲징세과 우제선 ▲징세과 정년숙 ▲징세과 황대림 ▲법무과 강수민 ▲법규과 김남구 ▲법규과 김성호 ▲법규과 박선희 ▲부가가치세과 김수한 ▲부가가치세과 박범진 ▲부가가치세과 이지영 ▲세정홍보과 박진수 ▲법인세과 김상배 ▲법인세과 도영수 ▲법인세과 정지선 ▲공익중소법인지원팀 류진 ▲소비세과 이만호 ▲부동산납세과 이은주 ▲부동산납세과 조성래 ▲부동산납세과 최우성 ▲상속증여세과 김은정 ▲자본거래관리과 윤영우 ▲조사기획과 문형진 ▲조사기획과 윤현식 ▲조사기획과 전충선 ▲조사1과 서영준 ▲조사2과 박종인 ▲조사2과 이수미 ▲국제조사과 남상균 ▲국제조사과 주민석 ▲국제조사과 진종호 ▲세원정보과 윤주
◇과장급 전보 ▲문화시설기획과장 오진숙 ▲관광개발과장 이승재
◇과장급 ▲신성장정책과장 박진호 ▲지역경제정책과장 배준형
◇과장급 ▲다자협력·인도지원과장 최종윤 ▲군축비확산과장 윤지영
[시사뉴스정춘옥 기자] MIT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중국-인도 연구센터 주임인 미국 내 중국 전문가 야성 황 교수는 과거의 문명국가, 현대의 문제국가 중국을 읽는 새로운 접근, ‘EAST 공식’을 제시한다. 수나라에서 시진핑까지, 대국은 어떻게 탄생하고 몰락하는가? 과거 제도는 어떻게 중국을 형성하고 지탱했나 1960년 베이징 출생으로 1985년 하버드 대학교 행정학부를 졸업하고 1991년 박사학위를 취득한 저자는 시험(Exami-nation)과 독재(Autocracy)와 안정(Stability)과 기술(Technology) 네 가지 주제의 머리글자를 딴 ‘EAST 공식’을 통해 중국을 읽는다. 로마 제국과 한나라를 비교하고, 영국 튜더 왕조 헨리 8세의 스캔들과 명나라 만력제의 황태자 책봉 거부를 비교하는 등 동과 서를 함께 살핀다. 무엇보다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 진나라가 나무 몽둥이를 든 농민 반란군의 손에 무너진 진승·오광의 난에서 ‘정치적 중국’의 기원을 찾는 것에서 시작해 중국 역사 구석구석 뿌리내린 사료를 끌어와 자기만의 데이터로 삼는다. 한때 세계 GDP 60%를 차지했던 송나라는 왜 초기 기술 우위를 살리지 못하고 독자적인 산업 혁명을 시작하지
▲민병애씨 별세, 노준형(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회장, 전 정보통신부 장관)씨 모친상= 8일, 서울성모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0일
▲김철훈씨 별세, 김영구(브니엘네이쳐 건설사업본부장)·영수(연극연출가)·영경(디자이너)씨 부친상, 권영인(SBS 산업경제부 차장)씨 장인상 = 7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9일. 051-312-4444
◇국장급 승진 ▲외교부(주재관) 전출 김성근 ◇과장급 승진 ▲특수거래정책과장 배문성 ◇과장급 전보 ▲전자거래감시팀장 이지훈
◇과장급 임용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위성센터장 안종태 ◇과장급 전보 ▲기획담당관 이재평 ▲교통정책총괄과장 이주열 ▲교통서비스정책과장 김유인 ▲철도시설안전과장 박준상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경기도 과천에 소재한 과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와 동 대학에서 인턴, 내과전공의,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전임강사 및 외래교수로 근무하였고, 올해 초부터 인덕원성모내과 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에 친할아버지, 삼촌들이 암투병하시거나 만성콩팥질환으로 투석을 하는 모습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라 병에 대한 지식은 없었으나 ‘건강을 잃는다는 것이 참으로 무서운 것이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의대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의대를 졸업하고 나서 공중보건의로 먼저 사회에 발을 디뎠습니다. 지역에서 노인분들을 진료하면서 내과질환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공중보건의 기간 동안 아버지께서 대장암 판정을 받으셨고, 처음에는 수술을 통해 완치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다른 부위에 전이된 상태였습니다. 적극적인 항암치료 및 임상약물까지 투약하셨으나 병이 진행되어 얼마 되지 않아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환자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바이탈(호흡 맥박 체온 의식 혈압 등 환자의 활력 징후)을 다루는 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인턴생활을 하면서도 내과가 점점 흥미로워서 내과를 전공하게 되었습
◇과장급 ▲재정건전성과장 김완수 ▲재정분석과장 황희정
◇과장급 전보 ▲전세사기피해지원단 피해지원총괄과장 박진홍 ▲물류산업과장 박진호 ▲자율주행정책과장 임월시 ▲자동차운영보험과장 배소명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 이경선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 정병수 ◇과장급 신규임용 ▲국토교통인재개발원장 김은경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최장관 ▲지식산업감시과장 편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