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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덕'의 전체기사



한국당, 내홍(內訌) 최고조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자유한국당의 내홍(內訌)이 최고조에 달하는 모양새다. 22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이 '메모 파동'을 일으킨 박성중 의원을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지만, 당의 내홍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있는 양상이다. 친박계는 앞서 전날 의원총회에서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물어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의 사퇴와 비박계의 핵심인 김무성 의원의 탈당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고,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은 "다음 주 초 혁신비상대책위원회준비위를 출범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김 권한대행이 친박계의 반발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제시한 혁신안을 관철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읽혀진다. 실제로 김 권한대행은 이날 친박계를 정조준 해 "어제 의총은 정의롭지 못한 친박의 망령이 되살아났다. 정말 지긋지긋하다"며 "당 대표 권한대행으로 부여된 소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반드시 한국당이 다시 건강하게 거듭 태어나기 위해선 강도 높은 쇄신과 변화 만이 정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느 누구도 혁신비대위를 피해가려 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친박계는 김 권한대행의 이 같은 기류에 대해 당장 제동을 걸고 나섰다. 친박계의 한 중진의원은 "김 대행이


2018 세계평화대상 언론분야, 김진혁 기자 수상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평화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평화대상시상식'이22일 오후2시 서울 용산구 효창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세계 평화대상위원회와 세계불교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국내외 수상자와 내외빈 등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우리는 하나‘라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시상식에 앞서韓中평화발전과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중국의 평화와 대통합의 메시지를 담은(한글)중국평화지도 작품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중국평화지도제작시사회’도 열렸다. 세계 평화대상위원회 측은 "평화 정신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평화의 리더십을 발휘해 대한민국의 평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인물들을 대상으로 이력서,공적서,추천서 등을 엄정 심사해수상자를 선정했다"며 "세계평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언론 분야에서는 코리안 투데이 김진혁 편집국장이 수상했다. 김 국장은 '평화기원 강명구 유라시아 평화 마라톤 함께 하는 사람들'(평마사)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해 언론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세계평화대상 정치분야 수상자로는 더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