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대구 리프트성형외과를 둘러싼 의료사고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사고 피해자 측이 병원 측의 2차 가해 의혹과 집회 방해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피해자 측은 의료사고 발생 이후 병원 측으로부터 충분한 사과나 책임 있는 조치를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환자를 상대로 한 부적절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해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피해자 측은 1월 16일, 리프트성형외과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항의 집회를 진행했다. 이번 집회는 대구 중부경찰서에 사전 신고를 완료한 합법 집회로, 신고된 시간과 장소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피해자 측은 집회 현장에서 병원 측의 일련의 행동이 집회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방해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피해자 측에 따르면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병원 관계자로 추정되는 4~5명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집회 참가자들을 근거리에서 촬영했으며, 병원 건물 앞에는 ‘사유지내에서는 동의없이 집회가 불가합니다' 는 내용의 인쇄물이 부착돼 있었다. 또한 집회가 진행되던 인도에는 차량 한 대가 주차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2차 종합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6일 본회의를 개최해 2차 종합특검법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시켰다. 2차 종합특검법은 지금까지 3대 특별검사팀이 수사하지 못한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추가해 '외환·군사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2차 종합특검법 제2조(특별검사의 수사대상)제1항은 “이 법에 따른 특별검사의 수사대상은 다음 각 호의 사건 및 그 관련 사건에 한정한다. 1. 2024년 12월 3일 위헌·위법적 비상계엄(이하 ‘12·3 비상계엄’이라 한다)을 선포하여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키는 등의 내란을 저질렀다는 범죄 혐의 사건. 2. 2022년 3월 9일부터 2024년 12월 3일까지 무장 헬기의 북방한계선(NLL) 위협 비행, 드론 등의 평양 침투, 잠수정 침투 의혹, 전광판ㆍ확성기ㆍ전단살포기구 등을 이용한 대북심리전 등의 방법으로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여 전쟁 또는 무력충돌을 야기하는 등 외환ㆍ군사반란 등을 시도하였다는 범죄 혐의 사건. 5. 일명 노상원 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주최 정진우 교수 동문회, 주관 음연)가 오는 1월 27일(화)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 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 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그의 제자들과 음악가 38명이 모여 1주기 추모 음악회를 개최한다. 정진우 교수 동문회 김용배 회장의 사회로 음악회 1부는 4명의 피아니스트가 파가니니-리스트의 라 캄파넬라로 막을 연 후 실내악 음악 연주와 성악 반주로 열정적 음악 활동을 했던 정진우 교수를 기억하며 아레테 콰르텟(Arete Quartet)과 피아니스트 강충모가 드보르작의 피아노 5중주를, 베이스 전승현과 피아니스트 임종필이 차이콥스키와 변훈의 작품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신수정과 이경숙도 네 손을 위한 슈베르트 작품을 연주한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바로크 음악 연주단체인 앙상블 러브레터(음악감독 김호정, 지휘 최호영)는 오는 2월 3일(화) 저녁 7시 30분 예술의 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디트리히 북스테후데(1637~1707)의 ‘멤브라 예수 노스트리 Membra Jesu Nostri’ 전곡을 시대 악기로 연주한다. ‘수난받으시는 우리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지체들’로 번역되는 ‘멤브라 예수 노스트리’는 북스테후데의 가장 대표적인 성악 걸작이자 바로크 종교음악의 정점으로, 고난을 겪는 예수의 지체를 발, 무릎, 손, 옆구리, 가슴, 심장, 얼굴 순으로 찬찬히 관조하는 일곱 개의 칸타타 연작이다. 바흐의 스승으로 잘 알려져 있는 북스테후데는 17세기 북독일 바로크 음악의 중심 인물로, 그리스도교 전통의 영성을 음악으로 형상화한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앙상블 러브레터는 신학적 사색과 깊이 있는 감성이 공존하는 작품인 ‘멤브라 예수 노스트리’에 17세기 음악의 시대적 색채를 더하기 위해 일본의 테오르보 연주자 코헤이 오타를 초청했으며, 각 칸타타의 조성과 정서에 반응하는 빛을 연출해 음악의 흐름이 시각적 명상으로 확장되도록 기획했다. ‘멤브라 예수 노스트리’는 Nol티켓에서 예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2·3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16일 열렸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에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이날 오후 311호 법정에서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공용물건 손상,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선고기일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통령으로서 헌법과 법 질서 수호할 의무가 있는데도 대통령의 독단을 막기 위한 절차를 경시했으므로 이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적법한 영장 집행을 방해했는데 이는 일신의 안위와 사적 이익을 위해 경호처를 사실상 사병화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 집결해 무죄와 석방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쳤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약 6시간30분만에 잡혔다. 이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로 하향하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 한때 산불로 번질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소방은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소방 343명, 구청 320명, 경찰 560명 등 총인력 1258명과 장비 106대를 투입했으며 화재발생 6시간34분만인 오전 11시34분께 큰 불길을 잡고 대응 1단계로 다시 하향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가 발생한 4지구에서 35세대 주민 59명이, 6지구에서 91세대 131명이 대피했다. 불이 번지지 않은 5지구에서도 39세대 68명 전원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속보]법원 "공수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수사권 인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은 ‘백야 협곡’, ‘베스퍼스’ 등 기존 필드에 존재하며 미션을 진행할 때마다 다른 필드와 동선이 형성되는 콘텐츠다. 몬스터 처치를 통해 핵심 재화 ‘골드’를 얻을 수 있으며, 미션을 완료하면 대량의 ‘골드’, ‘냉각 유닛’ 등이 포함된 ‘비정형 차원석’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계승자(캐릭터) ‘엔조’와 ‘제이버’의 밸런스를 조정했다. 총기 딜러 ‘엔조’의 기본 스킬 ‘사격 지원’은 탄 종류가 다른 3종의 총기를 번갈아 사용하면 강화 효과를 얻고 전투가 지속될수록 강해지는 방식으로 개편했으며, 무기 교체 지원을 위해 ‘무기 교체 속도‘도 향상됐다. 설치형 스킬 ‘보급 개시’는 ‘즉시 시전’ 기능을 통해 빠르게 설치할 수 있도록 개편했으며, ‘폭발 드론’ 스킬의 위력을 상향하고 스킬 사용 시 재장전 효과를 받는다. ‘완벽한 지원’ 스킬로 드론을 소환한 상태에서 ‘폭발 드론’ 사용 시 추가 공격이 발사되는 기능도 추가되어 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의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선정을 기념하고 오는 2월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우리 Team Korea 적금’은 1인 1계좌,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된다. 기본금리는 연 2.5%이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적과 고객의 이벤트 참여도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의 고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최대 5.0%p까지 받을 수 있다. 세부 조건으로는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메달 획득 시(금메달 0.5%p, 은메달 0.2%p, 동메달 0.1%p) 우대금리 최대 3.0%p △올림픽 폐막일인 2월 22일까지 ‘우리WON뱅킹’ 응원 게시판에 댓글 작성 시(건당 0.2%p) 최대 1.0%p가 적용된다. 또한, △상품 가입 시 예측한 대한민국의 최종 순위를 맞출 경우 1.0%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되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우리은행은 고객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경품 이벤트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셔플링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라이브 방송은 오늘(16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권이슬 아나운서가 출연해 서버 그룹 셔플링을 진행한다. 서버 그룹 셔플링은 쟁탈전과 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결정하는 것으로 <뱀피르>의 핵심 콘텐츠와 직결되는 요소다. 새롭게 도입되는 셔플링 시스템은 직전 두 차례의 쟁탈전 승패 기록을 기준으로 서버를 다이아·플래티넘·골드 총 3개 티어 그룹으로 분류한 뒤, 동일 티어 내에서 추첨을 통해 대진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기존 1:1:1 매칭 구조에서 1:1 대전 방식으로 개편되며, 보다 공정하고 균형 잡힌 경쟁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비슷한 전력의 서버들이 서로 맞붙게 되며 상위 티어 그룹의 경우에는 강자 간의 대결이 예상되는 만큼, 쟁탈전과 전초전 진행 시 추가 다이아 보상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티어 그룹 구분에 대한 변별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매칭 변화를 위해 셔플링 주기가 2주 단위로 단축되며, 매칭 서버가 1:1로 변경됨에 따라 거래소 물량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해 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8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개인형 퇴직연금(IRP) 3조8000억원 ▲확정기여형(DC) 2조3000억원 ▲확정급여형(DB) 2조원 등 한 해 동안 8조1000억원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은행권 유일의 3년 연속 우수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코웨이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테라솔(Therasol)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Therapy)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Solution)의 합성어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첫 제품 테라솔 U는 중장년층의 일상을 위협하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요실금 치료를 돕는 ‘비이식형 요실금 신경근 전기 자극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신제품은 사용 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하루 15분간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게 코웨이측의 설명이다. 테라솔 U는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구조로, 초·중·상급 3단계 치료 모드를 제공한다. 자극 강도는 1단계부터 99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삼성물산의 스마트홈 서비스 '홈닉'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개인정보위는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결과, 삼성물산 홈닉이 평가위원회와 이용자 평가단 모두로부터 가장 우수한 처리방침을 갖춘 서비스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공개한 처리방침을 평가해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인공지능(AI)과 플랫폼 등 신기술 확산에 따라 2024년부터 도입됐다. 올해 평가는 커넥티드카(인터넷에 연결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 에듀테크, 스마트홈, 생성형 AI, 통신, 예약·고객관리 서비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 50개 대표 서비스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법정 기재사항 충실도(적정성), 이용자 이해 용이성(가독성), 처리방침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전체 평균 점수는 71점으로, 전년(57.9점) 대비 크게 상승했다. 평가 결과, 국내 커넥티드카 사업자들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기준을 비교적 명확히 제시해 적정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해외 사업자는 처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대원제약이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3상에 돌입하며 P-CA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원제약은 개발 중인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 '파도프라잔'(DW-4421)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연구자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지난해 10월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NERD 임상 3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3상은 총 324명의 환자를 목표로 위약 대비 우월한 효과를 입증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4주간 투여를 통해 가슴쓰림 증상이 없는 날의 비율을 주요 평가변수로 평가한다. 미팅에 참석한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박무인 교수는 "이번 임상은 프로토콜에서 제시하는 적절한 NERD 환자를 선별해 모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자가 느끼는 가슴쓰림 증상 평가에 집중해 연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원제약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D)에 대한 임상 3상 시험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여기에 이번 NERD 임상까지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무공수훈자회 금산군지회(회장 이연기)는 지난 15일 금산군보훈회관에서 회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회원 간 단합을 도모하고 국가유공자로서 지역사회와 금산군 발전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연기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단체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설명, 회원 상호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의견 교환, 금산군 발전을 위한 보훈단체의 협력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보훈정신 계승 활동, 지역 행사 참여, 군정 협력 방안 등 현실적이고 실천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하며 단체의 공익적 역할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연기 회장은 “무공수훈자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자긍심을 지키는 단체”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금산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민선 8기 결실의 해를 맞아 그동안 다져온 성장 기반 위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한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주재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복지·체육 인프라 확충 △체류형 웰니스 관광 경쟁력 확보 △산업 기반 강화 및 미래 농업 육성 △교통편의 증진 및 빈틈없는 물 복지 실현을 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확정했다. 그동안 공들여 조성해 온 대규모 인프라들이 올해 연이어 모습을 드러내며 군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상옥리 일원에 금산군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 체육센터가 각각 2월과 3월 연이어 개관한다. 이를 통해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자립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사회통합형 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 인프라도 완성 단계에 접어든다. 복합문화공간 선유원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6월에는 개삼터에 브이알(VR)체험관을 갖춘 포레스트 테마공원이 준공돼 군민과 방문객에게 품격 있는 휴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금산만의 강점인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