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필로폰을 투약하고 무면허로 역주행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31일 A(50대)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0일 오전 11시30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필로폰을 투약한 채 차량을 운전해 도로를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이 역주행 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됐다. 또 A씨는 검거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치는 등 폭행해 공무집행을 방해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차량에서 필로폰과 주사기를 발견 했으며 간이 시약 검사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A씨가 마약을 구매한 경로 등을 수사 중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27일 충청지역 대표 식품기업인 대천김(주)를 방문해 여신 및 외환거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기반 우량 중소·중견기업과의 거래 확대 및 실질적 금융지원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마케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신학기 은행장은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대천김 본사를 직접 찾아 최민순 대표와 면담을 갖고, 회사의 경영 현황과 향후 글로벌 사업 확장 계획 등을 청취했다. 특히, 대천김은 시그니처 상품인 ‘곱창김’을 주력 상품으로 ‘K푸드’ 열풍에 힘입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우량기업이다. 수협은행은 이번 동반마케팅을 통해 대천김의 수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수협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수협은행은 이번 동반마케팅을 계기로 향후 기업 운영에 필요한 여신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입 거래 활성화를 위한 외환거래 기반을 강화하는 등 중장기적인 거래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동반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실제 금융 니즈를 파악하고, 이에 부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오쏘몰(Orthomol)'이 국내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글로벌 리서치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조사 결과, 오쏘몰이 국내 온·오프라인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일반의약품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전 유통 채널의 멀티비타민의 판매 금액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오쏘몰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동아제약은 2020년 대표 제품 '이뮨' 론칭을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했으며, 2023년에는 개인별 건강 고민에 맞춘 올인원 멀티비타민 '바이탈M'과 '바이탈F'를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뮨은 비타민B, C, E와 나이아신, 아연 등을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바이탈 라인은 오메가3를 포함한 최대 23종의 미량 영양소를 담아 일상 속 활력 관리를 지원한다. 유통 측면에서도 H&B스토어, 백화점 등 오프라인 채널과 모바일 커머스,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확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가 흉기에 찔려 숨지고 40대 아들이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오전 8시35분경 인천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A(60대 여)씨가 흉기에 찔려 숨지고 B(40대 아들)씨가 중태에 빠진 것을 이웃집에서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재희 송파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오전 11시 캠프 사무실에서 조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분들과 동네방네 자원봉사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파구의 변화를 위한 결의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모임 취지에 맞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며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결속력을 강화했다. 조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경선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 승리할 수 있다"며 "오늘 모인 많은 분들을 보니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조 예비후보는 주요정책으로 ▲송파를 연구개발(R&D) 특구로 육성▲송파에서 출퇴근하는 젊은층을 위한 정책 마련▲송파 거주 노인들을 위한 복지 강화ㅣ등 송파를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조재희 예비후보자는 선거캠프에서 핵심 지지 당원 조직인 '조재희 승리단'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운동 및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19일 발대식을 가진 조재희 승리단은 31일 현재까지 후보자의 핵심 공약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캠프의 핵심 동력으로 활동 중에 있다. 한편, 조재희 예비후보는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난임치료비를 전액 지원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비례대표, 교육위원회, 초선, 사진)은 31일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모자보건법 제11조(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사업)제1항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난임, 유산·사산 등 생식건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제2항은 “난임극복 지원에는 다음 각 호의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1. 난임치료를 위한 시술비 지원. 이 경우 ‘한의약 육성법’ 제2조제1호에 따른 한방의료를 통하여 난임을 치료하는 한방난임치료(이하 ‘한방난임치료’라 한다) 비용의 지원을 포함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11조(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사업)제1항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난임, 유산·사산 등 생식건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제2항은 “난임극복 지원에는 다음 각 호의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1.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난임치료를 위한 시술비·검사비·약제비 등의 지원. 2. ‘한의약 육성법’ 제2조제1호에 따른 한방의료를 통하여 난임을 치료하는 한방난임치료(이하 ‘한방난임치료’라 한다) 비용 및 그와 관련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 상상마당이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동참하여,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영화·공연·전시 등 자체 기획 프로그램을 할인 제공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문화생활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해 온 정책이다. 해당 정책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대상으로 시행되었으나, 오는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상상마당 홍대 방문객들은 정가 1만원인 영화티켓을 40% 할인된 가격인 6천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상상마당 논산은 캠핑객당 1인에 한하여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 제공하고, 상상마당 홍대·춘천·부산은 공연, 전시 입장권을 50% 할인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상상마당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이 할인된 가격 또는 프로모션과 함께 제공된다. 이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하는 ‘문화의 날’ 확대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로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계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코람코자산신탁 본사에서 코람코자산신탁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협은행의 안정적인 금융지원 역량과 코람코자산신탁이 부동산 금융 역량을 결합하여, 부동산 금융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리츠 및 부동산 투자사업의 공동 발굴 ▲리츠 자산보관 및 관련 금융서비스 제공 ▲부동산 금융 및 투자 관련 정보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코람코자산신탁은 국내 리츠 시장을 선도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최고의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부동산 금융시장에서 상생할 수 있는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신학기 은행장은 “코람코자산신탁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부동산 금융 시장의 발전과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부동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을 맞아 겨울철 강추위에 노출 되었던 차량의 안전 운행을 위해 ‘봄 맞이 차량 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KGM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는 그 어느 때 보다 자동차 정비와 관리가 필요하며,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등을 대비하기 위해서도 차량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고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차량 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 ‘봄 맞이 차량 점검 캠페인’은 4월 1일(수)부터 14일(화)까지 2주간 직영사업소인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25개 서비스네트워크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차량 주요 부품과 기능을 점검한다. 캠페인 세부 항목은 △냉각수와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누유 점검 △엔진 룸 이물질 제거 및 청소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 상태 점검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점검 △등화 장치 점검 △에어컨 작동 상태를 포함해 봄철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맞춤형 점검 서비스로 진행된다. 또한, 고객 감사 의미로 에어컨 필터와 엔진오일 교환 시 할인과 함께 워셔액 보충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량용 에어 매트 등 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선수를 비롯해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김상겸 선수,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선수가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올림픽 성과를 기념해 포상금을 전달했으며, 선수들은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은 2015년부터 시작된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후원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올해부터는 신한카드가 국가대표팀 후원에 새롭게 참여해 그룹 차원의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올림픽 쾌거는 신한금융이 장기간 추진해 온 설상 종목 지원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는 2023년부터 ‘신한 루키 스폰서십’을 통해 성장한 대표 사례로, 유망주 발굴부터 국제 무대 성과 창출까지 이어지는 육성 체계의 성과를 입증했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고된 훈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세예스24그룹이 주당 최소 배당금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중장기 배당정책 수립과 함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는 등 주주가치 극대화를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한세예스24홀딩스를 비롯해 한세실업, 예스24 등 주요 계열사는 최근 이사회 의결을 거쳐 향후 3년간(2026년~2028년) 적용될 새로운 ‘중장기 배당정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지주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는 향후 3년간 최소 주당 배당금을 기존 250원에서 500원으로 2배 늘린다. 이어 글로벌 패션 ODM 기업 한세실업은 기존 500원에서 600원으로,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는 기존 200원에서 250원으로 각각 최소 주당 배당금을 상향하며 적극적인 이익 환원을 약속했다. 특히 한세실업과 예스24는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고배당기업은 배당성향 40% 이상, 또는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금이 10% 이상 증가한 상장사를 뜻한다. 한세실업은 직전 사업연도 배당성향 41.27%를 넘었고, 예스24는 전년 대비 배당금이 10% 이상 증가해 해당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한세실업과 예스24는 지난 27일 한국거래소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고객들이 가전을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한 단계 진화한 '빅스비(Bixby)'를 AI 가전에 적용했다. 가전이 한 단계 진화한 '빅스비(Bixby)'를 적용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AI 기능이 강화됐다. 빅스비는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사용자의 의도에 반응하도록 고도화 됐으며, 생성형 AI 서비스 퍼플렉시티(Perplexity)와 결합해 일상생활 속에서 유용한 답변을 제공하는 '오픈 Q&A'를 새롭게 지원한다. 업그레이드된 AI 기능은 2026년형 패밀리허브와 에어컨, 로봇청소기, 정수기, 7형 스크린이 탑재된 세탁 가전 신제품에 적용됐다.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가전 사용 지원 삼성전자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를 보다 정밀하게 이해하고, 상황에 대한 추론과 판단까지 가능하도록 빅스비를 고도화했다. 사용자 발화 속 정보와 이전 대화의 문맥을 통해 맥락을 이해하고 더 적합한 반응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특정 기능명이나 정해진 명령어를 말하지 않아도 의도에 맞는 응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화요일인 오늘(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은 "경상권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서해중부해상을 제외한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고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전남권과 제주도 제외)에 비가 내리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제주도에, 늦은 오후부터 4월 1일 새벽 사이 경남서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5㎜ 안팎 ▲서울·인천·경기서부 5㎜ 미만 ▲강원동해안·산지 5~20㎜ ▲강원남부내륙 5~10㎜ ▲강원중·북부내륙 5㎜ 안팎 ▲충북 5㎜ 안팎 ▲대전·세종·충남 5㎜ 미만 ▲전북 5㎜ 미만 ▲경북북부동해안, 울릉도·독도 5~20㎜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북부동해안 제외) 5㎜ 안팎이다. 강풍특보가 발표된 부산·울산과 경북동해안,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외)는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반도체 호조에 힘업이 지난달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2.5% 늘며 5년8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설비투자도 13.5% 늘면서 전 산업생산을 견인했다. 다만 소비는 전월 대비 보합했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5% 증가했다. 지난해 산업생산 증감률은 6월 1.8%, 7월 -0.3%, 8월 -0.1%, 9월 1.2%, 10월 -2.2%, 11월 0.7%, 12월 1.2%로 등락을 거듭하다 올해 1월(-0.9%) 들어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한 뒤 지난달 다시 플러스로 전환했다. 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 생산이 전월 대비 5.4% 증가했는데, 특히 반도체(28.2%)가 큰 폭으로 늘어 증가세를 견인했다. 반도체 증가폭은 1988년 1월(36.8%) 이후 38년1개월 만에 최대다. 이두원 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반도체는 지난해에도 3·6·9·12월 분기 말에 크게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며 "지난 1월에 감소했다가 2월에 다시 증가했다. 반도체는 업황이 좋아서 일부 공장에서 생산능력의 피크를 찍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조업 출하는 반도체와 전기장비를 중심
1700년대 후반 기계문명의 발생을 시작으로 해서 1939년 독일이 전쟁을 일으키기 전까지는 기술력, 가치관, 사회구조에서 격변기였다. 인류의 오만함으로 발발한 세계대전은 모든 것을 파괴했다. 2차 세계대전 종전부터 1975년까지 기업의 경영자에게 구매력의 확보와 품질 좋은 제품이 전부였다, 그러나 소비보다 생산이 많아지면서 마케팅이 필요해졌다. 경영활동이 제품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변화됨을 의미한다. 1600년부터 1800년 사이에 왕정이 무너지고 시민사회로 전환된 이유가 있다. 먼저 시민들이 변화하게 한 천부인권론이 태동했다. 로크의 자유주의 사상은 시민들에게 살고 있는 세상에 의문을 가지게 했고, 같은 인간이라는 생각을 갖게 했다. 더 나가 자유의지로 맺은 계약은 상호 간에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됐다. 후에 시장 경제의 기반이 되는 자유로운 거래의 토대가 되었다. 더해서 기계문명이 태동 되었다. 오랫동안 축적된 지식으로 인해서 기계가 작동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동력원이 사람과 가축에서 증기로 바뀜에 따라서 사회가 상상 이상으로 변했다. 사람의 힘을 기계가 대신하면서 생산이 가내수공업에서 공장제로 급격히 변화되었다. 인클로우져(E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27일(금) 노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노사합동 ESG 경영 실천 선언문’ 서명식을 열고 ESG 경영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선언은 노사 간 ESG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장과 양 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 서명에 참여하며 상생·협력의 ESG 경영 추진 기반을 다졌다. 공사는 ESG 경영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3대 전략 목표, 9대 전략과제, 15대 주요 지표로 구성된 전략 체계를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에 걸친 실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동종기관 최초로 폐페트병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 근무복을 제작·도입해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노동 존중 기반의 상생 노사문화 구축,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확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체계 확립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강화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선언은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지속가능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노사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ESG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