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당의 후보들이 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 1일부터 검단구로 분구되는 초대 검단구청장 선거가 뜨겁다. 16일 김진규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뜻깊은 지지 선언이 있었다. 서구주민환경총연합회, 검단시민연합, 인천시민운동연합, 행복한동행검단연합 등 검단지역 4개 시민사회단체 40여명이 김진규 예비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보통은 예비후보로 뛰다가 탈락한 후보가 지지 선언 하는데 반 해 김진규 예비후보는 주민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김진규 예비후보는 “생업도 바쁘실 텐데 이렇게 김진규를 위해서 찾아와 주셔셔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의 뜻 무겁게 받아들이며, 주민 여러분의 말씀 하나하나 마음 판에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검단구는 연습 없이 바로 실전이다”며 “구의원, 시의원 두루 경험해본 사람 저 김진규가 초대 검단구를 안정적으로 잘 이끌어 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시민단체 대표로 나선 심영금 회장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나쁜 놈을 골라내야 좋은 분이 당선된다. 그래서 나쁜 놈을 골라내고 보니 딱 한분이 남았다. 그분이 바로 김진규 예비후보님 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후보께서 천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지난 16일 입행 1주년을 맞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진작하고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한 ‘리텐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행 이후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온 1년차 직원 70여 명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커리어 방향을 설계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1박 2일 일정으로 마련되었다. 1년차 직원들은 커리어 비전을 설계하고 팔로우십과 리더십에 대한 특강을 듣는 한편, 협력 증진을 위한 팀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앞으로 수협은행에서 만들어 나갈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기 위해 직접 교육장을 찾은 신학기 은행장은 “지난 1년이 은행원으로서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신학기 은행장은 “수협은행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남과 다르게, 더 뛰어나게’라는 수협은행만의 DNA를 되살려야 한다”며 과감한 변화와 확장을 요구했다. 이어 신 은행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AI활용방안을 적극 모색한 직원을 언급하고, 최근 ‘AWS GameDay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늘 오후 8시에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넷마블네오 장현일 PD와 유명 작가 이종범, 인기 인플루언서 옥냥이 등이 출연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탄생 비화를 비롯해 정식출시 일정 및 핵심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17일 오후 2시부터 스팀(Steam)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 아시아 정식출시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오는 23일까지 스팀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다. 테스트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테스트 참여를 통해 고퀄리티의 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된 ‘왕좌의 게임’ 세계관은 물론, 회피와 방어를 통해 적의 공격을 무력화시키고 패링으로 반격하는 손맛이 극대화된 액션, 두 가지의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싸우는 전략적인 전투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왕좌의 게임: 킹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신규 콘텐츠 ‘격돌 모드’는 목표 지점까지 이동하는 몬스터를 저지하는 방어 미션으로, ‘터릿’, ‘바리케이트’ 등 다양한 전략 요소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적 처치 등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재화로 ‘터릿’을 건설하거나 강화할 수 있으며, 특정 단계마다 주어지는 ‘어빌리티’ 선택지를 통해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 서로 다른 전투를 즐길 수 있는 3개의 구역에서 미션이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거신’과 전투를 치를 수 있다. ‘격돌 모드’는 4월 29일까지 베타 버전으로 운영하며, 오는 5월 21일 정식 업데이트된다. 이와 함께, 계승자 ‘비에사’와 ‘해리스’ 밸런스도 조정했다. ‘비에사’는 특정 범위 안에서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특징은 유지하면서 전반적인 스킬의 성능을 개선했다. 스킬 모듈 ‘빙하 구름’은 적을 관통해 지속 피해를 입히고 더욱 원거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저체온증’은 얼음 가시가 최대 30회까지 중첩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뿐만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연암공원 옹벽 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이번 사업 대상인 연암공원 북편 옹벽은 대구 외곽순환도로 동북부에 위치해 평소 교통량이 많고 시각적으로 노출이 큰 대형 구조물이다. 하지만 하지만 그동안 페인트가 벗겨지고 외벽이 오염되는 등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도시 미관을 해쳐 개선이 필요했다. ○ 이에 북구청은 단순 정비를 넘어 연암공원 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한 ‘테마가 있는 옹벽’으로 재탄생시켰다. 연암산에 자리 잡은 구암서원 기와지붕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옹벽 상부에 흐르는 곡선 형태의 디자인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구현하였다. ○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아낸 특색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제비 바위’라는 뜻을 가진 연암(燕岩)의 유래에 착안해 제비를 모티브로 한 옹벽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약 340m 전 구간에 디자인 경관조명을 도입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확보했다. ○ 실제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얻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침산2동 일부 간선도로 시설물에 특수도료를 입혀 무분별한 광고물 부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정비 사업을 마무리했다. ○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해 편성한 주민참여예산 300만 원을 투입해 북침산네거리에서 침산네거리 동쪽 방면 신호등, 전봇대 등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해당 구역은 상가 밀집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아 불법 광고물 부착이 심했던 곳이다. ○ 사업에 활용한 부착방지 도료는 특수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접착제, 벽보 등이 붙지 않아 불법 광고물 부착을 근본적으로 막아준다. 특히 도색 과정에서 노후 시설물의 녹슨 부위와 벗겨진 부분을 마감 처리함으로써, 불법 광고물 차단과 도시 미관 정비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 이번 사업은 적은 예산으로도 도심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실속형 행정’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낡은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함과 동시에 불법 광고물 정비에 들어가는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등 다각적인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북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 산하 달성청년혁신센터(이하 센터)가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2026년 제1차 신규 입주기업’으로 4개 청년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역동적인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미래를 책임질 유망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모집에서는 대구·경북 지역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가들이 대거 몰리며 5.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센터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나이브다이브 ▲뉴로만 ▲에듀브릿지 ▲초슬 등 4개사다. 정보기술(IT), 바이오, 에듀테크 등 전문 분야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로, 향후 지역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센터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전용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분야별 전문가 1대1 맞춤형 컨설팅,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 기회 등 파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지원받게 된다. 센터의 이 같은 인기는 지난 3년간 증명해 온 압도적인 성적이 바탕이 됐다. 센터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9개 청년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매출 62.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지난 16일 2030청년창업지원센터(센터장 한미경)에서 2026년 사업화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창업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 참여 기업들이 본격적인 지원을 받기에 앞서 사업 전반을 이해하고, 운영 방식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및 사업 소개, 사업화지원사업 수행 지침과 지원금 집행 기준,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 참여기업별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 교육 분야 수요 조사와 주요 안건 논의 등 실무 중심의 공유 시간도 진행했다. 또한 행사 이후에는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고, 초기 창업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화지원사업에는 총 35개사가 신청했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자금(기업별 최대 1,200만 원) ▲창업 실무교육 ▲전문가 멘토링 ▲판로개척·홍보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초기 창업기업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전국적인 통합돌봄 시행(3월 27일)에 발맞춰 ‘군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성공적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통해 신청하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 3월 27일 본격 시행 이래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대목은 ‘방문맞춤운동’ 서비스다. 전문 물리치료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개별 상태에 최적화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쇠 등으로 근력이 저하된 고령층을 중심으로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군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유지를 지원하고,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운영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유휴 전문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모델’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서비스 제공기관인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임상 경험은 풍부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불법점용 재발방지를 위한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참여해 ‘금호강 서재·세천지구 하천환경 개선사업’이 지난 4월 10일 최종 선정되며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천 내 불법점용 해소와 재발방지 대책의 실효성, 사업의 공공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그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불법경작 정비 실적과 함께,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구조적 개선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대상지인 다사읍 서재리·세천리 일원 금호강 구간은 그동안 반복적인 불법경작이 이뤄지며 경관 훼손은 물론, 하천 기능 저해와 안전 우려 등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에 달성군은 2025년 11월 행정대집행을 통해 불법시설을 정비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으며,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 왔다. 이번 사업은 약 5만㎡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노후 산책로(데크) 정비와 초화류 식재를 통한 꽃단지 조성 등을 통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비엘팜텍이 글로벌 비만치료·비만관리 시장의 구조적 성장세에 맞춰 메타바이오틱스 기반 비만관리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은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급성장과 함께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비만 관리의 초점이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근감소 방지, 혈당, 대사 건강, 심혈관 건강까지 확장되면서 관련 시장은 고성장 국면에 진입했으며,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경구형 비만치료제 개발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비만치료제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접근성의 문제와 고비용과 근육감소 및 요요현상 등의 문제점들이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비엘팜텍은 이러한 글로벌 비만 시장의 변화와 문제 속에서 약물 중심 시장과 차별화되는 일상형 비만관리 솔루션에 주목하고 있다. 회사는 주사제 또는 처방약 중심의 비만치료 시장과는 다른 접근으로, 비엘팜텍 CTO 정광호 박사팀이 주도하는 메타바이오틱스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회사는 장내 환경, 대사 조절, 체지방 관리, 영양 보충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전략을 통해 기존 다이어트 제품과 차별화에 나선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은 구강청결 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누적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일상 속 자기관리 트렌드가 세분화되면서 과거 칫솔이나 치약 등 기본적인 구강 건강 관리에 집중되던 제품이 스프레이, 민트볼 등 다양한 구강 애프터케어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외출이나 미팅, 데이트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는 부드러운 사용감, 감각적인 입술 모양의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한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는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구강 청결 스프레이로, 구강 스프레이 입문자들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부드러운 사용감과 15ml 콤팩트한 용량으로 휴대성이 좋다. 유효성분인 염화세틸피리디늄(CPC)을 함유해 구취 및 프라그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일상 속 입이 텁텁한 순간 사용하면 된다. 최근에는 보다 강렬한 상쾌함과 긴 지속력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롱래스팅’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브랜드 빵부장의 신제품 ‘빵부장 솔티꽈배기’를 오는 27일 출시한다. 기존 빵부장 시리즈의 특징인 크루아상 모양과 다른 ‘꽈배기’ 형태를 앞세워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빵부장 솔티꽈배기는 달콤한 카라멜에 소금의 짭짤함을 더해 ‘단짠’의 조화를 구현했으며,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모양도 꽈배기 형태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빵부장은 실제 빵의 맛과 모양을 스낵으로 구현한 브랜드로, 2023년 소금빵과 초코빵 맛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3,200만 봉을 돌파했다. 농심 관계자는 “빵부장 솔티꽈배기는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과 달콤짭짤한 솔티카라멜을 결합하여 색다른 맛의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빵부장 브랜드를 통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스낵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스낵연구원 방덕후 부장’, 일명 ‘빵부장’ 캐릭터를 활용해 소비자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서울역, 안국역, 시청역 등 주요 지하철 역사 내 옥외 광고를 통해 ‘빵부장 Pick 유명 빵집 소개’ 콘셉트로 인근 빵집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회사의 현황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대전 대덕구 소재 KGM 기술교육원에서 열린 ‘KGM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에는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상무)을 비롯해 전국 120여 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1분기 판매 실적을 공유하고 2분기 영업 운영 계획 및 주요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슬림 페이 플랜’과 ‘무쏘 리스 상품’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한 판촉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박찬근 영업사업부장은 “올해 1분기 11,46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8,184대) 대비 40% 이상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대리점 대표님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 남은 분기에는 판촉 프로그램 다양화, 우수 오토매니저 지원 확대, 인센티브 정책 강화 등을 통해 대리점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출시한 KGM 커머셜(KGMC)의 7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에페는 단순히 시장에 나오는 또 하나의 GLP-1 비만약이 아닙니다. 에페 개발 과정 속에는 한미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 회사인지를 보여주는 상징들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실패에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저력을 발휘해 새로운 성장 동력과 기회로 만들어 나가는 놀라운 한미의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 연내 시판 허가를 예고하는 한미약품의 GLP-1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이하 에페)’의 성공적 상용화를 위한 전사적 공식 협의체가 본격화됐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에페의 개발 여정이 한미 역사의 서사로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에서 협의체의 공식 타이틀은 ‘EFPE-PROJECT-敍事(서사)’로 결정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에페 상용화를 위한 모든 의사결정과 논의를 해 나갈 전사 협의체 'EFPE-PROJECT-敍事’를 발족하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정렬하는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에페의 비만약 개발로의 전환을 결단한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오프닝을 맡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아기를 학대하는 정황이 담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30대 친모가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17일 A(30대·여)씨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2월 인천 서구 자택에서 생후 약 2개월 된 아들 B군에게 떡국을 먹이는 등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월18일 아기 숟가락이 담긴 떡국 그릇 사진을 SNS에 올렸고 이를 발견한 누리꾼이 경찰에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가운데 음식 설마 아기 것인가요?"라는 누리꾼에게 "국물 5수저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경찰은 A씨가 충분히 소화 기관이 발달하지 않은 B군에게 분유가 아닌 음식을 먹이면서 신체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판단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군에게 떡국을 비롯한 음식을 먹인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더 건강해지라고 먹였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B군의 뺨에 상처가 난 사진과 함께 "OOOO(유명 연예인), 너 왜 귀한 내 자식 얼굴 긁어대? 진짜 생OOO"라는 글을 SNS에 올렸다. 경찰의 신청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