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4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최 "제54회 보건의 날”기념행사에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보건의 날을 맞아, 칠곡군이 지난 한 해동안 추진해 온 보건의료시책사업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루어 낸 결과로, 칠곡군은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칠곡군은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최우수, 치매극복관리사업 우수,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장려,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단장상 등 많은 성과를 거둔 바가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의 건강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칠곡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올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만 해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면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등은 9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정부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기한을 당초 발표대로 2026년 5월 9일로 하되, 매도 의사가 있는 다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매매계약 체결분뿐만 아니라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양도소득세 중과 적용을 배제하는 보완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토지거래허가 신청 증가 및 지역별 토지거래허가 처리 속도 차이, 시·군·구청의 토지거래허가 심사 소요기간(15영업일) 등을 감안하면 4월 중순 이후에는 매수자를 구해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하더라도 5월 초까지 허가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보완방안을 마련해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에 따른 불확실성 없이 최대한 매도 가능한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다주택자가 2026년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시·군·구청에 신청하는 경우 토지거래허가를 받고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기존 조정대상지역(서울특별시 강남구·서초구·송파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6·3 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원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은 각축전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뉴스가 여론조사전문업체 ㈜디오피니언에 의뢰한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해 이정린 30.6%, 김영태 25.9%, 양충모 23.2%, 김원종 15.0% 였고, 기타 다른 인물 2.1%, 적합한 후보 없다 1.7%, 잘 모름 1.5% 순이었다. 4명의 예비 후보들이 각자의 지지층을 유지하면서 오차범위 이내의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정린 32.2%, 김영태 26.7%, 양충모 23.9%, 김원종 14.0% 였고, 기타 다른 인물 1.1%, 적합한 후보 없다 1.1%, 잘 모름 1.0% 순이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3인에 대한 남원시장 적합도를 물어본 결과는, 이정린 31.6%, 김영태 26.5%, 양충모 25.9%, 기타 다른 인물 11.9%, 적합한 후보가 없다 2.2%, 잘 모름 2.0% 순이었다. 3명의 예비 후보에 대한 적합도에서도 오차 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정린 33.6%, 김영태 27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지난 3월 출시한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무료 플레이 부문에서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지역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북미 무료 게임 순위에서 한국 게임으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유일하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2위는 포트나이트, 3위는 로블록스가 차지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도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연운이 2위, 델타 포스가 3위를 차지했다. PC 플랫폼인 스팀(Steam)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프랑스 1위, 벨기에ㆍ이탈리아 3위, 일본 3위, 한국ㆍ독일 4위, 브라질 7위 등 주요 지역 베스트셀러 차트에서 유의미한 순위를 차지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출시 이후 첫 업데이트를 4월 8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별의 서’ 제작에 관여한 수수께끼 인물 ‘데이지’를 신규 영웅으로 추가했다. 데이지는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먼 과거에서 온 요정이자 다양한 종족의 탐구자들과 함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 (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 엄승인 전무), 제2 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 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 (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馬시멜로」라는 테마로 지난 3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인기를 끌고 있다. 여의도 윤중로, 석촌호수 등에 이어 수도권 대표 벚꽃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에는 지난주에만 26만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벚꽃과 말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은 물론,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4호선 경마공원역과 바로 연결된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인근에 미술관, 과학관, 대공원 등 다양한 문화, 여가 시설이 위치해 있어 봄나들이 코스로도 제격이다. ‘벚꽃로’를 따라 걷다보면 푸드트럭, 플리마켓, 과천 맛집거리, 플라워포토존 등을 지나 말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86승마장에 다다르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한국마사회 승마선수단이 장애물 모의 승마경기를 펼쳐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품종의 말이 생활하는 승용마사와 한복을 입은 포니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다. 말을 타고 걸으며 승마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승마체험 및 한국마사회 소속 수의사가 함께하는 반려동물 보건소도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반려동물 건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4월 12일 일요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제7경주로 한 해 단거리 최강마를 가리는 ‘스프린터 시리즈’의 제2관문, ‘제34회 SBS스포츠 스프린트(G3, 3세 이상, 1,200m, 순위상금 5억 원)’가 개최된다. 1993년 ‘SBS배’로 출발해 2017년 현재의 명칭을 갖게된 SBS스포츠 스프린트는, ‘돌아온포경선’, ‘모르피스’, ‘가온챔프’ 등 한국 경마에 이름을 새긴 명마들을 배출해 온 권위 있는 단거리 대상경주다. 올해 SBS스포츠 스프린트는 ‘馬시멜로’ 벚꽃축제와 함께 열려 더욱 특별하다. 수도권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자리 잡은 렛츠런파크 서울은 다른 벚꽃명소들보다 개화가 늦은 편으로, 이번 주까지도 충분히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주에는 서울 10두, 부산경남 5두, 총 15두가 출전한다. 단 1분 10초 안팎의 짧은 시간 안에 승부가 갈리는 1,200m 단거리 경주는 순간의 판단과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긴장감과 박진감이 극대화된다. 작년 스프린트 시리즈 전 경주를 석권한 ‘빈체로카발로’가 올해 1관문 부산일보까지 제패하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우승 유력마 3두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은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의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해 자사 게임들과 함께 하는 크로스 이벤트 ‘어셈블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어셈블 페스티벌’은 넥슨의 역사이자 국내 온라인 게임의 역사이기도 한 ‘바람의나라’ 30주년을 축하하고, 오랜 시간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국내 게임 이용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던전앤파이터’, ‘FC 온라인’, ‘마비노기’, ‘메이플 키우기’ 등 18종의 자사 게임에서 ‘바람의나라’ IP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5월 13일까지 ‘바람의나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0주년 축하 메시지를 작성한 이용자에게 자사 게임 22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쿠폰도 선물한다. 먼저, ‘던전앤파이터’는 ‘바람의나라’를 연상시키는 대표 일화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를 활용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5월 7일까지 ‘헨돈마이어’에 다람쥐와 도토리가 나타나며, 초보 모험가 NPC를 통해 미션을 완수하고 NPC에 다가가면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구호와 함께 버프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부여성 여행 콘셉트의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고 ‘바람의나라 1차 각성 컷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8일 서울시 송파구 본사 2층 독도홀에서 ‘봄날의 따뜻한 나눔 사랑海 헌혈’ 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봄날의 따뜻한 나눔 사랑海 헌혈’ 행사는 Sh수협은행과 수협중앙회과 2003년부터 24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일원으로, 모인 혈액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생명에게 기증되는 생명나눔 캠페인이다. 특히, 이날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한 수협중앙회 임원진은 행사장을 찾아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격려에 힘입어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하며 뜻을 보탰다. 이로써 누적 참여 인원은 2268명을 기록했다. 또한, 수협은행은 참여 독려를 위해 기존의 대한적십자사 기본사은품뿐 아니라, 수협에서 제작한 해삼 마스크팩 등을 추가로 증정하는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했다.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희망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심장혈관연구재단(이사장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제31회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 2026)가 4월 29일(수)부터 5월 2일(토)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는 1995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약 50개국 3천여 명의 심장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국제학술행사이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관상동맥 중재시술 ▲판막 및 구조적 심질환 ▲혈관 내 치료 ▲좌주간부 관상동맥 질환 ▲심혈관 이미지 및 생리학 ▲만성폐색병변 등을 주제로 기초지식부터 첨단 기술과 혁신적 치료법 등 세계 심혈관 중재치료 분야의 최신 흐름을 심도 있게 다루는 세션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자로는 이탈리아의 안토니오 콜롬보, 영국의 데이비드 폴 태가트, 독일의 에버하드 그루베, 일본의 켄야 나스, 중국의 샤오량 천 등 세계적인 심장학 분야 전문가들이 나선다. 학회의 하이라이트인 라이브 케이스 세션에는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미국의 시더스 시나이 메디컬 센터, 중국의 후와이병원, 일본의 도요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7일 오전 서울시의회 본관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 총괄설명회에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서울시가 출납을 폐쇄한 후 80일 이내에 결산서를 작성하고 의회의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다. 총 18명의 결산검사위원(시의원 3명,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 15명)이 오는 5월 11일까지 35일간 검사를 진행하며, 이민옥 의원은 시의원 검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총괄설명회에서 서울시 재무국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의 주요 내용을 보고했다. 올해 결산 규모는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을 합산해 총 62조 6,996억원이다. 세입 수납액은 예산현액(53조 629억원) 대비 2조 4,304억원을 초과한 55조 4,933억원, 세출 집행액은 예산현액의 96.5%인 51조 2,074억원이며, 순세계잉여금은 전년 대비 1조 7,956억원 증가한 3조 2,826억원으로 집계됐다. 재무제표 상으로는 자산 158조 7,637억원, 부채 20조 9,137억원, 순자산 137조 8,500억원이며, 수익에서 비용을 뺀 재정운영결과는 4,653억원 흑자를 기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경인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50대 여성 운전자가 벤츠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새벽 1시31분경 인천 계양구 작전동 경인고속도로 부평 나들목(IC) 인근에서 쏘나타 승용차 운전자 A(50대·여)씨가 벤츠 승용차에 치어 숨졌다. 경찰은 부평나들목에서 역주행으로 고속도로에 진입한 A씨가 1차 사고 수습 중에 2차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건물 주차장에서 나와 우회전 하던 60대 승합차 운전자가 80대 남성을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9일 A(60대)씨를(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혐의로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6시23분경 인천 연수구 청학동 한 건물 주차장에서 소형 승합차를 타고 나오면서 우회전 하던 중 주차장 진출입로를 건너던 B(80대)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운영한 ‘생각을 담는 미술관’ 투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미술관과 수성구 대표 도보 코스인 ‘생각을 담는 길’을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총 4회에 걸쳐 회당 20명씩 약 80명이 참여했다. 짧은 운영 기간에도 높은 참가율을 보이며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생각을 담는 미술관’은 전문 안내원 해설이 포함된 전시 관람과 야외 그림 그리기, 소풍, 도보 투어를 결합한 복합형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벚꽃이 절정에 이른 시기에 맞춰 운영되며 ‘예술·자연·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단풍이 핀 가을에도 운영해달라”는 재개 요청이 이어지며 계절형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사례”라며 “도심 속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보건소(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3~5월)을 맞아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봄철은 계절적 변화와 더불어 신학기, 취업 시즌 등 사회적 요인이 맞물리며 자살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자살 예방 집중 관리 기간’에 맞춰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자살 예방 도움 기관’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에 나섰다. 특히 지역 주민과 유관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주변인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전문 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즉시 전문가의 개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에는 주변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한마디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구민 누구나 즉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증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상시 상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7일 범어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복지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 복지 담당자 대상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찾아가는 복지 전담팀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전달과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및 통합사례관리 운영 현황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사례 공유를 통해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보건복지 실무자 간 연계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