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문지원의 독주회 ‘Tasty Music 8 - Tanz’가 오는 5월 3일(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지난 번 '대비 Kontrast'에 이어 ‘춤 Tanz’을 테마로 음악과 신체의 깊은 연결을 탐색한다. 춤은 음악에 대한 가장 본능적인 반응이다. 우리는 리듬에 이끌려 움직이고, 선율 속에서 감정과 방향을 찾게 된다. 이번 무대는 “음악은 어떻게 몸을 움직이게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소리를 넘어 감각의 확장을 경험하게 한다. 프로그램은 시대와 양식을 넘나들며 다양한 ‘춤’을 그려낸다.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 1811-1886)의 '헝가리안 랩소디(Hungarian Rhapsody No. 2 in c sharp minor, S. 244 , arr. Lidia Baich)는 헝가리 민속 춤의 열정과 자유로운 에너지로 무대를 깨운다. 폴란드계 독일인 작곡가이자 음악 교사 필립 샤르벤카(Philipp Scharwenka, 1847-1917)의 '4개의 모음곡 작품 99(Suite in g minor)'는 절제된 아름다움 속에서 우아한 리듬을 펼쳐낸다. 1. Toccata 2. Balla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오는 4월 30일(목) 저녁 7시 10분에 서울 중구 정동길 경향아트힐 2층에 위치한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배우 김신록이 직접 참석하는 시네토크가 진행된다. 주한프랑스대사관, TV5MONDE와 함께하는 ‘2026 프랑스 영화주간’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김신록이 관객들과 함께 만나며 영화 <아니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2004년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데뷔한 김신록은 그 깊이를 증명한 뒤 2020년 영상 매체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며 대체 불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김신록이 감상을 나누는 영화 <아니말>은 국내 미개봉 작품으로, 주류 사회에서 소외되는 여성의 변신을 다루는 강렬한 호러 영화이다. 2024년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은 <아니말>은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3일(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되는 ‘2026 프랑스 영화주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7시 10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되며, 『씨네21』 편집장인 송경원 평론가가 진행을 맡아 연기 예술에 대해 치열한 고민을 이어온 김신록과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협상이 어느 쪽으로든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할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성명을 올려 “이란 정부가 예상대로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는 사실과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군총사령관 및 미안 무함마드 셰바즈 샤리프 총리의 요청에 따라 이란 지도부와 협상단이 통일된 제안을 마련할 때까지 이란 공격을 중단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그들의 제안이 제출되고 논의(Discussion, 양국간 협상)가 어느 쪽으로든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해상봉쇄는 계속되며 그 외의 준비태세도 지속된다”고 전했다. 이날은 '2주 휴전' 만료 전날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란과의 2주 휴전이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22일 저녁까지임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란 국영방송은 22일(현지시간) “이란은 미국의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이란의 국익에 따라 행동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반관영 매체 타스님 통신은 ‘미국의 해상봉쇄가 계속되는 한 최소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ICT 산업의 최신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전시회가 열렸다.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가 22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최신 ICT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호 ‘피지컬 AI (Physical AI) 대전환’의 현장을 볼 수 있다. 올해 전시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한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카카오, 기아 등 주요 기업과 함께 마음AI, 대동 등 유망 로봇 기업도 참여해 산업 현장에서 구현되는 AI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장 규모는 7500평으로, 17개국 46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특히 ‘어워드테크관’, ‘글로벌관’, ‘엔터테크관’, ‘K-AI 반도체 생태계관’ 등 4개 특별관을 새롭게 마련해 전시 콘텐츠를 강화했다. 주요 기업 전시현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인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가 에너지 정책의 근간이 될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2040년까지의 전력수요 전망결과(잠정안)에 대해 국민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와 함께 22일 서울 양천구 소재 한국방송회관에서 3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력수요 전망은 향후 15년간 우리나라가 사용할 전기의 양을 예측하는 것으로 에너지 정책 수립의 최우선 기초자료가 된다. 예측 수요에 기반해 필요한 발전설비 용량과 이를 잇는 송전망 규모가 결정된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전기화 촉진 등 전력수요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정교한 수요전망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의 핵심은 향후 15년간(2026~2040년) 우리나라가 사용할 전력량의 예측치를 공유하는 것이었다. AI와 반도체 산업 확장으로 인해 2040년 최대 전력이 131.8~138.2GW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이는 현재 수준(약 100GW)보다 약 1.4배 증가한 수치이며, 이전 11차 전기본의 최종 연도(2038년) 전망치인 129.3GW보다도 높다 12차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엄중해진 음주운전 처벌 기준에 따라 철저한 예방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유성현 한국도로교통공단 특별교통안전교육 전담교수가 강사로 나서 ▲실제 음주운전 사고 영상 시청 ▲음주운전 적발 시 구체적인 처분 사례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대한 안전교육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음주운전 근절은 신뢰받는 공직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책무”라며, “단 한 건의 사례도 발생하지 않도록 상·하반기 정기 교육과 상시 예방 체계를 강화해 청렴한 수성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지난해 ‘음주운전 ZERO’를 달성했으며,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 실천 솔선수범 서약식을 개최하는 등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내관지, 대덕지, 망월지 등 지역 내 생태자원과 들안예술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코스 ‘수성생태관광투어(봄 시즌)’를 지난 1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성생태관광투어’는 생태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도심 속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를 체험하고, 자연과 예술이 결합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운영코스는 ▲수성구청(동대구역) - 들안예술마을 – 신매시장 – 생각을 담는 정원 - 욱수골 공룡발자국(망월지 5월) – 내관지 – 동대구역(수성구청) 코스 ▲수성구청(동대구역) - 무학산공원 – 수성못 – 대덕지 – 들안예술마을 – 수성구청(동대구역) 등 2개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생각을 담는 길 특별코스(정호승문학관 – 동신교 – 이서공원 – 수성못 – 들안예술마을 – 대덕지 – 수성못역)도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요일별 차별화된 테마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도심 속 오감 만족 힐링을 선사한다. 토요일 투어는 ‘손끝으로 빚는 자연’을 주제로 들안예술마을 ‘테라리움 만들기’, 신매시장 방문, 생각을 담는 정원 탐방, 욱수골 공룡발자국 화석 관람, 망월지 두꺼비 생태 해설, 내관지에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대구예술대학교에서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청년기 특유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일상 속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청년들이 거부감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관 ▲해소관 ▲상담관 세 가지 테마의 정신건강 콘텐츠관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나만의 키링 만들기, 머그컵 꾸미기 등 오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소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평소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몰라 혼자 삭히기만 했는데,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을 통해 내 상태를 정확히 알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심리적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들이 이번 상담소를 통해 잠시나마 휴식하고 마음의 힘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칠곡경찰서는 4월 21일부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및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홍보물 게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심리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관내 아파트 및 학교 옥상 등 주요 거점 약 110개소를 대상으로 자석형 홍보 스티커를 순차적으로 부착할 예정이다. 부착되는 홍보물에는 “마음이 힘들 때 연락주세요” 라는 따뜻한 위로의 문구와 함께, 위급 상황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번호가 명시되어 있다. △자살예방상담전화(109) △긴급신고(112 경찰)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 칠곡군보건소장은 “극단적 선택의 충동이 드는 찰나의 순간, 옥상에 부착된 한 장의 홍보물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칠곡경찰서 관계자는 “경찰과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손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5월 5일 어린이날에 아양아트센터 광장에서 ‘제4회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 5일 오전 10시 40분 군악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빅 벌륜쇼, 치어리딩, 매직쇼, 뮤지컬 갈라쇼, 현악 앙상블,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활동도 마련됐다. AI 자율주행, 3D펜체험, VR가상현실체험을 비롯해 가족사진촬영, 페이스페인팅, 비즈공예, 펫아로마테라피 등이 마련됐다. 또,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 놀이터도 설치한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기반으로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을 쌓는 큰잔치를 열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금호강변 일대의 쾌적한 하천환경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해 온 불법시설물 및 무단경작 행위에 대해 ‘제1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정비를 완료하였다. ○ 이번 행정대집행은 지난 3월까지 실시한 금호강 내 하천구역 불법행위 전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북구청은 조사를 통해 적발된 총 77건의 불법행위 중,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안전 위해요소가 커 시급한 정비가 필요한 22개소 및 그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서변대교 일원의 대규모 불법 경작지 정비,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아파트 앞 금호강변에 설치된 불법 고정식 낚시시설물 철거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시설물 철거 후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쓰레기를 전량 수거함으로써 오염되었던 하천구역의 환경을 대폭 정비하였다. ○ 북구청은 이번 1차 대집행에 그치지 않고, 잔여 불법 시설물에 대해 5월 이후 ‘제2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집행 이후에도 하천감시원 운영해 정기적인 순찰과 계도로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천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하천을 특정인이 불법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일상 속 주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의‘뿌리’를 뽑기 위해 나선다. ○ 이번 공모전은 행정 중심의 공급자 시각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는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기획되었다. 공모 분야는 ▲출산・노인・장애인 등 시민 복지 ▲교통・환경 등 일상생활 ▲소상공인 영업활동 등 일자리・경제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기타 불합리한 법령 등 생활과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5개 분야다. ○ 평소 생활 속에서 ‘이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느꼈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입선 5명(각 10만 원)으로, 총 11명에게 340만 원의 상금과 구청장상이 수여된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구민의 삶을 바꾸는 큰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대구시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이달부터 외국인 아동 대상 ‘누리보육료 추가 지원’에 나섰다. 달성군은 지난 2022년 대구시 구·군 최초로 외국인 아동 누리보육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이달 4월부터 추가 지원금까지 확대 적용하며 누리보육료 지원 체계의 ‘완전 일원화’를 이뤄냈다. ‘누리보육료’는 정부가 3~5세 아동의 공통 교육과정(누리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어린이집에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대상이 대한민국 국적 아동으로 한정되어 있다. 이로 인해 외국인 가정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방치됐고, 어린이집 현장에선 국적에 따라 지원 여부가 엇갈리며 적지 않은 혼란을 겪어왔다. 달성군은 이 같은 보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0월 대구시 구·군 최초로 군비를 투입해, 외국인 아동에게도 기본 보육료(월 28만~39만 2천 원)를 지원하는 선제 행정을 펼쳤다. 올해 4월부터는 지원 폭을 더 넓혔다. 그간 한국인 아동에게만 적용되던 ‘누리보육료 추가 지원(월 5만 원)’ 또한 관내 어린이집 외국인 아동 120명에게 동일하게 확대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로써 달성군은 기본 보육료와 추가 지원금 모두를 외국인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관내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 후 3년 이상 지난 중구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조리장 노후시설(후드·환풍기·화구 등) 교체와 업소 단독 화장실 개선을 지원한다. 다만 냉장고·레인지 등 자산성 물품과 건물 공용 화장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시설개선 비용의 70% 이내에서 업소당 최대 400만 원까지이며, 대상 선정 후 자부담으로 먼저 개선을 완료한 뒤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까지이며, 관련 제출 서류를 지참해 중구보건소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류 확인과 현장 평가를 거쳐 연간매출액, 영업 기간, 영업장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주점 형태 업소와 프랜차이즈 업소,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 처분 이력이 있거나 절차가 진행 중인 업소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시설개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예방접종 전 과정에 있어 국가 책임을 명문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은 22일 ‘예방접종관리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예방접종’이란 질병에 대한 면역 효과를 얻기 위하여 질병 예방에 효과가 확인된 백신 등을 주사 등의 방법으로 인체에 투여하는 것을 말한다. 2. ‘국가예방접종’이란 국가가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접종 대상, 실시 기준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접종받기를 권장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3. ‘임시예방접종’이란 감염병의 전파 차단 등을 위하여 임시로 실시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4. ‘기타예방접종’이란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이 아닌 예방접종을 말한다. 5. ‘예방접종약품’이란 ‘약사법’ 제2조제4호에 따른 의약품으로서 예방적 목적을 위하여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에 사용하는 백신 등을 말한다. 6.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란 예방접종 후 그 접종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증상 또는 질병으로서 해당 예방접종과 시간적 관련성이 있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0일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주식회사, 월드비전, ㈜쉐코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해양정화 로봇 도입 및 해양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술기업 간 협력을 통해 해양폐기물 저감과 이에스지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에코플랜트는 수상형 인공지능 해양정화 로봇 도입을 위한 재원을 마련한다. 월드비전은 기부금 관리 및 사업 운영 지원, ㈜쉐코는 로봇 공급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공단은 로봇 운영 및 해양환경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울산항과 하천 인접 해역 일대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단은 로봇을 활용해 항만 및 사각지대 폐기물 수거 활동을 수행하고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협약 기관들은 로봇 운영을 통해 확보되는 활동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공유해 성과를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울산항과 하천 인접 해역 일대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단은 로봇을 활용해 항만 및 사각지대 폐기물 수거 활동을 수행하고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