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모델명: SMHX)'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85형 제품에 더해, 소규모 상품의 전시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32형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가벼운 무게와 초슬림 디자인으로 설치 편의성이 뛰어난 32형 신제품 기존 85형 제품이 4K UHD(2,160x3,840) 해상도로 실제 사람 키와 비슷한 세로 약 190cm 크기의 스크린을 통해 모델의 런웨이를 한 눈에 살펴보는 듯한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면, 32형 신제품은 FHD(1,080x1,920) 해상도와 9:16 화면비를 적용해 신발, 주얼리 등 전시 상품의 정면·측면·후면 등을 아우르는 360도 회전 영상을 실감나게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49.4mm의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구현하며, 제품을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주)한진(이하 한진)의 글로벌 취향 직구 플랫폼 ‘훗타운(HOOT TOWN)’이 해외 한정판 K팝 굿즈를 필두로 국경 없는 팬덤 소비층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C2C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진은 훗타운 내 해외 발매 K팝 앨범 및 굿즈 공동구매(이하 공구) 서비스 운영 결과, 지난해 3월 첫 개시 이후 1년간 관련 거래량이 직전 동기 대비 1,01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지에서만 출시되는 희소성 높은 품목을 소장하려는 팬덤의 수요가 플랫폼 내 실질적인 이용으로 연결된 결과다. 특히 팬덤 굿즈는 공구 기간 중 훗타운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를 평시 대비 2배가량 끌어올리며 플랫폼 성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훗타운은 그간 까다로운 현지 결제 조건이나 실명 인증 장벽으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던 해외 한정 상품을 국내 결제 수단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 지난해 10월 중국 최대 음원 유통 채널 ‘QQ뮤직’의 한정판 앨범 공구는 예상했던 공구물량을 3시간 만에 초과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개인 공구 업자 대비 한진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보장하는 물류 신뢰도와 합리적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토스뱅크는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최고 은행(The World’s Best Banks 2026)'에서 4년 연속 국내 은행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포브스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와 함께 전 세계 34개국, 5만4000명 이상의 금융 소비자를 대상으로 은행 이용 경험을 조사해 매년 세계 최고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주요 은행 4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스태티스타는 디지털, 인터넷전문은행의 성장 흐름이 금융 시장 전반에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평가는 ▲추천 의향(30%) ▲전반적 만족도(30%)와 ▲신뢰도 ▲디지털 서비스 ▲이용약관 ▲고객 서비스 ▲금융 자문 등 5개 세부 기준(40%) 등 총 7개 항목을 종합해 이뤄졌다. 국가별 응답 데이터를 반영해 항목별 중요도를 차등 적용했다. 전년도 결과까지 함께 반영해 일시적인 평가가 아닌 지속적인 고객 경험을 살폈다. 토스뱅크는 이 가운데 신뢰도를 제외한 6개 항목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객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금융의 편의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경쟁력을 나타냈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셀트리온이 일본 내 자사 자가면역질환 치료 제품군을 4종으로 확대했다. 셀트리온은 28일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류마티스 관절염,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 캐슬만병, 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주요 적응증에 대해 승인받았다. 셀트리온 일본 법인은 앱토즈마를 직접 판매(직판)할 예정이다. 기존 제품을 통해 축적한 영업 노하우와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조기 안착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출시 전 열린 70회 일본 류마티스학회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관련 학술 정보를 제공하면서 의료진의 관심을 높였다. 셀트리온은 일본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인플릭시맙)와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는 일본에서 각 44%, 19%의 점유율(IQVIA 및 시장 데이터)로 바이오시밀러 처방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작년 8월 출시된 '스테키마'(우스테키누맙)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4종으로 확대된 자가면역질환 제품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활용해 현지 의료기관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대웅제약이 AI 의무기록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병원 시장을 공략한다. 대웅제약은 퍼즐에이아이와 인공지능(AI)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CL Note’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퍼즐에이아이는 솔루션의 개발 및 기술 지원을, 대웅제약은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유통·영업·마케팅을 담당한다. 이번 협력은 의료 AI 전문기업의 기술력과 제약사의 병원 네트워크를 결합한 파트너십이다. 퍼즐에이아이는 공급 채널을 확보하고,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스마트병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양사 협력은 최근 의료 현장에서 AI 도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정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사업과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의무기록 자동화를 비롯한 의료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CL Note는 퍼즐에이아이의 솔루션인 퍼즐Gen, 퍼즐ENR, 스마트콜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퍼즐Gen은 의료진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광주 남구는 지역 예술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서양화부터 어반스케치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전을 4개월간 개최한다. 남구는 28일 “지역 예술의 저변 확대와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 제공 차원에서 기획초대전 형식의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면서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을 초청한 만큼 전시의 완성도와 예술적 깊이를 한층 끌어 올린 작품을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초대전은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양림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설치 미술부터 도예, 서양화, 어반스케치까지 4개 분야에서 엄선된 7개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험적인 시도를 바탕으로, 일상과 도시, 자연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작가 6명으로 구성된 분더카머 단체에서 ‘관찰자의 시선’ 작품전을 개최한다. 판화와 서양화, 조각, 미디어, 설치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5월 13일부터 24일 사이에는 호남도자문화예술협회 소속 작가 27명이 도예 전시회를 연다. 지난 2002년부터 현대 도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저자인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일원에서 「제19회 조지훈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최·주관하며 ‘韓國의 시선’을 주제로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조지훈 예술제는 2007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영양군의 대표 문화행사로,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문향 영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 예술제에서는 전국 규모의 문학 경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조지훈 전국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비롯해 시 낭송 및 퍼포먼스 전국대회, 문학 강연 등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과 함께 초청 공연과 전통 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헌공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문 예술단체 공연, 전자바이올린 연주, 전통 민속공연 등이 이어지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로 펼쳐진다. 전국백일장과 사생대회는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되며, 유치원생부터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영양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대규모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역 대표 축제인‘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행사의 안전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안전관리계획(안),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안전관리계획(안)을 포함하여 총 3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가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위원들은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 대책, 행사장 안전요원 배치 적정성, 비상 상황 시 긴급 대응 체계 및 응급 의료 지원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지역 최대 행사인 영양산나물축제와 관련하여, 관광객 이동 동선 확보와 가스·전기 시설물 안전 점검, 그리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 관리 대책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군은 이번 심의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행사 개최 전 경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에 소재한 태광건설(대표 정은순)은 금성면의 저소득층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7일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정은순 대표는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금산바르게살기청년회에 소속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금성면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등 촘촘생활지원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희천 금성면장은 “복지 증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은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27일 금산군장애인복지관 일원에서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금산군지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으며 장애인 인식개선체험부스와 어울림대회가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 주민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선진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자전거를 고쳐주겠다며 13세 미만 여아에게 접근해 강제추행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A(6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길거리에서 13세 미만인 B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고장 난 자전거를 고쳐주겠다며 B양에게 접근한 뒤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서 26일 오후 A씨를 검거했으며, 피의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나이대를 고려해 일선 경찰서로 접수된 사건을 인천경찰청으로 이송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아파트 단지 정문에서 등굣길 학생들의 통행을 안내하던 60대 아파트 경비원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28일 A(40대.여)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23분경 미추홀구 주안동 한 아파트 정문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B(60대 경비원)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당시 학생들 등굣길 교통정리를 위해 횡단보도 통행 안내를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 외에도 초등학생 C군이 발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도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제 불면증이 심해 수면제를 많이 먹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약물 운전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과 안전한 보행 환경 확보를 위한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등 무분별한 옥외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성구청 도시디자인과 광고물팀 공무원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불법광고물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도시의 미적 가치를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선제적인 예방과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어 수성구는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인근 상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이용 안내 ▲불법 옥외광고물 설치 시 과태료 부과 ▲올바른 광고물 설치 방법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친근한 디자인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깨끗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협력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을 통해 불법광고물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평가 항목별 개선 사항 안내와 모의평가, 구비서류 작성 지원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업소당 2회 이상 현장 컨설팅이 이뤄지며, 필요 위생용품·청소 물품 등 맞춤형 지원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10월까지 23개소 내외를 신청순으로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진행 중인 업소, 업종별 시설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업소, 기존 컨설팅 지원 이력이 있는 업소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방문·이메일·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중구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업소의 많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2026년 기준 1946.1.1. ~ 1975.12.31. 출생(51세 ~ 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 검진항목은 농약중독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대상자는 전문검진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 교육을 받게 된다. ○ 전체 검진 비용(22만원)의 90%(19만8천원)를 지원하며 검진 기관은 대구의료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대구삼선병원 등 3개소이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여성농업인이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영농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파크골프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전용 여행 상품을 내놓는다. 대구에서 가장 많은 구장(10개소)과 홀수(225홀)를 보유한 압도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전략이다. 달성군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파크골프 라운딩과 지역 명소 탐방을 연계한 ‘파크골프 투어 상품’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3~4월 휴장기를 마치고 필드가 다시 열리는 5월에 맞춰 본격적인 외지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것이 핵심이다. 투어 참가자들은 대구 최다 구장을 보유한 달성군에서 라운딩을 즐긴 뒤, 비슬산 암괴류와 사문진 주막촌 등 지역 대표 명소를 탐방하게 된다. 군은 전국에서 모여드는 ‘파크골프족’을 지역 내 식당과 관광지로 유도해 실질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재 달성군에는 공인구장 인증을 받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세천 파크골프장과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강창교, 화원(진천천) 파크골프장 등 총 10개소의 구장이 조성되어 있다. 군이 집계한 이용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세천 약 14만 명, 화원(진천천) 약 12만 명, 논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