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6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N동 7층 강당에서 제7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8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5개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 4,298억원, 영업이익 978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2%, 19.1% 증가한 수치이다. 정관은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등 상법 개정안 내용을 반영해 일부 규정을 변경했다. 주총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인 이대우 상무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진영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새롭게 영입했다. 정영진 법무법인 현 파트너 변호사가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1주당 1000원 현금배당과 0.03주 주식배당도 승인했다. 특히 이번 배당금은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비과세 배당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앞서 지난해 주총에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본준비금을 감액하고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통과시켜 비과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임직원 자녀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했다. 한국마사회는 이달 초등학교에 입학 대상 임직원 자녀 19명에게 우희종 회장의 축하 메시지 카드와 함께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동 사업은 새 출발의 설렘을 조직 전체가 함께 나누고, 임직원 자녀의 성장을 회사 차원에서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선물 세트는 노트⸳연필⸳색연필⸳크레파스 등 학용품 종합세트와 한국마사회 공식 캐릭터인 ‘말마 프렌즈’굿즈로 구성됐다. 동봉된 우희종 회장의 축하 카드에는 “올해는 아주 특별한 말의 해”라며 “말처럼 씩씩하고 용감하게 꿈을 향해 달려가길 응원해요”라는, 말馬을 테마로 한 응원 메시지가 담겨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한국마사회는 임직원의 조화로운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 여건에 따라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와 자녀 돌봄을 위한 ‘육아시간 제도’,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함께 즐기는 ‘가족초청행사’등을 통해 구성원이 가정과 직장에서 모두 충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무소속)은 지난 24일 제3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형 고령층 평생직업교육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방 의원은 “우리나라는 2024년 말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며 “의료비 증가와 돌봄 수요 급증 등 사회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년층을 부양·복지 대상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경제활동의 중요한 주체로 인식해야 한다”며 “고령층 일자리 예산은 복지비가 아닌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자 세대 간 갈등을 완화하는 생산적 지출”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고령층 일자리가 청소·교통정리 등 단순 공공형 사업에 편중돼 있다”며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직 기반 일자리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평생직업교육 모델 수립과 도내 대학과 연계한 ‘실버 기술 캠퍼스’ 운영을 제안하며 “현장 경험에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결합시키면 든든한 인적자원이 될 수 있다”며 “충남도가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방 의원은 “이는 단순한 시혜가 아닌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은 지난 25일 도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지난해 출범한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의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수산인의 역할 확대를 통해 어촌 활력 제고에 이바지할 정책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용역은 수산어촌미래연구원 류성곤 원장과 박준모 박사, 이창수 박사가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수산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신명식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회장은 “청년수산인의 대외 활동을 위한 교류와 홍보 행사, 모임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다음 세대가 더 나은 정책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성행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부회장은 “경남도의 어촌상생정책처럼 기업과 청년수산인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고, 이진형 해랑수산 대표는 “산지와 도심을 연결하는 유통 지원 정책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나혜훈 충남 청년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기업금융의 한 축을 책임지는 강남기업금융본부가 개점 20주년을 맞아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한 강남기업금융본부에서 열린 이전 기념행사에는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해 수석부행장, 기업그룹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전 행사에서 신학기 은행장은 이전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떡케익 컷팅식을 진행했다. 수협은행은 이번 강남기업금융본부 이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금융지점장을 12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학기 은행장은 “새롭게 갖춘 환경과 입지는 고객 기업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며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도약을 전환점으로 단순한 금융 제공을 넘어,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충남도의회 밤·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박미옥)는 지난 25일 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임업인 소득안정 방안과 2028년 충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유치 준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특위는 충남도 환경산림국장과 산림자원연구소 관리과장으로부터 2026년도 밤·임산업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산업 위기 극복 전략과 밤‧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살폈다. 박미옥 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며 “미래 임산업을 이끌 후계 임업인 유입과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고광철 위원(공주1·국민의힘)은 “밤 재배면적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생산량이 증가한 점은 의미가 있다”며 “이 같은 성과가 실제 임업인들의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정수 위원(천안9·국민의힘)은 “호두는 천안의 대표 특산물 이미지가 강하지만, 충남의 생산량 비중은 전국 대비 10%대에 머물고 있다”며 “밤뿐만 아니라 다양한 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과 25일 노량진수산시장 특설경기에서 열린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 본선을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수협은행과 서울특별시당구연맹이 주관하는 당구대회는 올해로 2회차를 맞이했으며, 전년 대비 상금 규모를 2배로 대폭 늘려 선수들의 열기 또한 더욱 뜨거웠다. 노량진수산시장 내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은 방문객으로 둘러싸인 채 경기가 진행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활기와 에너지가 넘치는 수산시장이 선사하는 신선한 분위기에 매료된 관객들은 선수들의 명경기를 직관하며 환호했으며, 때로는 숨죽이며 경기를 관람했다. 올해는 최초로 JTBC스포츠 생중계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송출했다. 특히, 유튜브 라이브에서만 동시 시청자 8천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전문선수부터 생활체육선수, 당구 동호인, 일반인까지 다양한 참가자들 참여한 이번 대회는 오픈 토너먼트 방식으로 남자 부문 256강, 여자 부문 64강을 거쳐 치열한 경합 끝에 8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남자/여자 부문에서 전년도 우승자였던 조명우(서울시청)와 허채원(서울 당구연맹)이 올해도 나란히 우승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6일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에서 중·고등학생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엪온 자율학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학교 대항전 형식으로, 10대 이용자들의 ‘FC 온라인’ 플레이 경험을 확대하고, 학교 단위의 참여를 기부로 연결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중·고등학생 이용자는 ‘FC 온라인’ 플레이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누적된 포인트에 따라 학교별 순위 경쟁이 진행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특정 기준에 따라 기부금으로 환산되며, 최종 기부금은 전국 랭킹 1위 학교의 이름으로 청소년 공익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이벤트와 함께 풍성한 온·오프라인 보상도 선물한다. 먼저, 최초 등록 보상으로 ‘행운의 BP 카드(10조~50조)’를 지급하며 누적 포인트에 따라 ‘LE 포함 Top Price 1500 스페셜팩 (8강)’, ‘DCB 포함 Top Price 3000 스페셜팩 (4~8강, 110+)’ 등이 포함된 상자를 제공한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한 정신병원에 입원 중인 2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5분경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 중인 A(20대. 여)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 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면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처음 발견 당시 입 안에 빵 조각 등 음식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유족 측은 병원이 아침 식사 제공 이후 환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금호강 일대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 이번 전수점검 결과 국가하천인 금호강 내 77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으며, 상습 불법행위 지역 및 안전위해요소가 큰 22개소에 대해 4월 9일(목) 대대적인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 이번 대집행 대상지는 서변대교 일원의 불법 경작지와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아파트 앞의 불법 낚시시설이며, 그 외 지역은 5월 이후 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 북구청은 이번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광판,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다양한 홍보를 전개하는 한편,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불법행위 자진 철거를 지속적으로 안내하였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하천 내 불법 시설물은 홍수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하며 인명과 재산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단순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순찰과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금호강을 구민에게 되돌려주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 건 등을 승인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진옥동 회장을 선임했으며 사외이사의 신규 및 재선임 안건 등이 진행됐다.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곽수근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이날 진옥동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주주 여러분의 성원 속에서 지난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고,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해외 연간 세전이익 1조 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금융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렸다”며 소회를 전했다. 또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며 주주환원율 50%라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룹의 미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 <AX·DX 가속화>, <미래 전략 사업 선도>, <내부통제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추진해 一流 신한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이 이월드 83타워 광장에서 운영 중인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준비된 굿즈가 조기 소진하며 방문객들의 참여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 이월드 내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지난 주말(3월 21일, 22일) 양일간 총 1,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1일 4회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지난 회차마다 준비된 굿즈가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 ○ 이번 팝업존은 10월 본 축제를 앞두고 대구의 소울푸드인 떡볶이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주제 영상인 ‘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 축제가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를 시청한 뒤 관련 퀴즈 시험을 치른다. 성적에 따라 작년 품절 대란의 주인공인 캐릭터 ‘뽀기’ 굿즈의 리뉴얼 버전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 지난 회차들에서 굿즈가 빠르게 소진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벤트는 4월 5일(일)까지 매일 새롭게 진행된다. 아직 방문하지 못한 시민들도 회차별 선착순 인원 안에 들면 한정판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 떡볶이 퀴즈 참가자 권덕운(구미시, 30세)씨는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에스티는 26일 오전 9시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13기(2025.01.01.~2025.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의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동아에스티는 영업보고에서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7,451억 원, 영업이익 275억 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과 0.05주의 주식배당 실시를 의결했다. 정관 일부 변경의 건으로 장애인 고용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행복세차소’를 운영함에 따라, 사업목적에 세차장 운영업을 추가했으며, 의결권 대리행사를 위한 대리권 증명 방법 추가,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 감사위원 분리선임 인원을 1명에서 2명으로 상향하는 등 상법 개정안 내용을 반영해 정관을 변경했다. 주주환원 증대 및 비과세 배당 재원 확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3월 26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재훈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군·경·소방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40명이 참석하여 2025년 활동실적 보고 및 달성군 통합방위예규 개정안 의결, 2026년 화랑훈련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이란전쟁 등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운영을 위한 훈련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의 핵심 축으로,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실전같은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과 통합방위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표준 자살예방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를 중심으로 자살위험 신호 인식, 대상자와의 대화 방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생명지킴이 수료증이 발급된다. 강의는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선영 부센터장이 맡아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 대응 요령을 안내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연계 방법을 함께 점검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지역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실천과정, 리더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행정 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사업 발굴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아이디어 제안 ▲혁신사업발굴단 운영 ▲행정시스템 ‘혁신톡톡’ 게시판 운영을 중심으로 구정 전반의 혁신 과제를 발굴한다. 직원 아이디어 제안은 3월부터 9월까지 수시로 접수하며, 구정 발전과 구민 생활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혁신사업발굴단은 ‘혁신리더팀’과 ‘조직혁신팀’ 2개 팀(각 16명 내외)으로 구성해 분기별 분임회의와 자율 토의를 통해 신규사업 발굴과 일하는 방식·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집중적으로 도출한다. 또한 ‘혁신톡톡’ 게시판은 무기명 또는 기명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중 운영해 직원 간 수평적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은 연말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하며, 최우수는 100만 원의 포상금과 함께 특별휴가 최대 3일을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채택되지 않았더라도 창의성이 뛰어난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참신상’을 신설해 직원 참여를 더욱 확대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