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은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의 AI 광고를 27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생성형 AI 기술로 제작된 콘텐츠로, 웹툰 소재를 활용해 제품의 효능·효과를 흥미롭게 전달한다. 2030세대의 주요 관심사인 웹툰을 접목한 판타지 콘셉트가 특징이며, 웹툰 특유의 작화풍과 ‘영애물(귀족 아가씨)’ 설정을 반영했다. 감기 증상을 겪는 현실 인물에게 왕자 캐릭터가 등장해 판피린타임을 건네는 판타지 서사로 재해석해 몰입도를 높였다.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은 따뜻한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이다. 아세트아미노펜, 슈도에페드린, DL-메틸에페드린, 덱스트로메토르판, 디펜히드라민 등 주요 성분에 글리신과 비타민 2종을 더한 8중 복합 성분으로, 콧물·목감기·발열·기침·근육통 등 다양한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AI 기술이 적용된 이번 광고는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판피린타임의 다른 제품 광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의 차별화된 복용 방식과 제품 특징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계약학과의 수시 내신 합격 점수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26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합격 점수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고려대와 연세대에 개설된 삼성전자·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 수시 내신 합격 점수는 2021학년도 학과 개설 이래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 계약학과인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최종 등록자 70% 컷 기준으로 2021학년도 3.1등급에서 2026학년도 1.47등급으로 상승했다. SK하이닉스 계약학과인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역시 같은 기간 3.25등급에서 2.68등급으로 합격 점수가 올랐다. 특히 2026학년도 기준 연세대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1.14등급, 고려대 학생부종합전형 학업우수 반도체공학과는 1.47등급으로 1등급대 초반의 최상위권 합격선을 형성했다. 정시전형에서도 반도체 계약학과 상승세는 눈에 띄는데 고려대 일반전형 반도체공학과의 국·수·탐 평균 70%컷 점수는 2021년 95.63점에서 2026년 96.67점으로 상승했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 입시를 치르는 2027학년도에는 삼성전자 계약학과 350명, SK하이닉스 계약학과 110명 등 총 4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월요일인 27일은 중부지방과 전북북부,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중부지방엔 밤부터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서해안에 비가 시작돼 내일(28일) 새벽까지 충청권, 오후까지 수도권, 저녁까지 강원도(남부동해안 제외)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까지 수도권, 오후에 강원도(남부동해안 제외)와 충남북부, 오후부터 밤 사이 충북중·북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7~28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10㎜ ▲서해5도 5㎜ 안팎 ▲강원내륙·산지 5~20㎜ ▲강원중·북부동해안(28일) 5㎜ 미만 ▲대전·세종·충남, 충북(28일) 5㎜ 미만 ▲울릉도·독도(28일) 5㎜ 미만이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전북북부, 경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며 건조특보가 해제되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6475.63)보다 57.97포인트(0.90%) 상승한 6533.60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203.84)보다 9.29포인트(0.77%) 오른 1213.13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84.5원)보다 6.9원 하락한 1477.6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사업 수익성 개선 기대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7% 상향한 7만4000원을 제시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는데, 면세사업 전반적인 할인율 하락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면서 "인천공항 DF1 사업장 철수 통해 2분기부터 면세사업 수익성 추가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백 연구원은 "면세업 할인율 하락은 인바운드 수요의 견고한 흐름, 업계 전반의 경쟁 완화, 우호적 환율 등에 기인한다"면서 "인바운드 외국인들의 쇼핑처 다변화로 인해 면세업 매출 회복이 다소 더디긴 하지만, MD 구성 변화 등을 통한 경쟁력 제고가 가시화되기 전까지 단기적으로는 면세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두는 전략이 긍정적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의 히트펌프와 에어컨 등 냉난방공조 제품이 독일 품질금융연구소(ITQF)가 실시한 '최고의 가격대비 품질 2026' 조사에서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 내 최대 브랜드 선호도 조사 비영리기관인 ITQF는 2021년부터 매년 해당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왔다. 올해는 127개 산업 분야의 1,350개 이상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64만 명의 소비자 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2022년 신설된 히트펌프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에어컨 부문에서도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유럽 친환경 냉난방공조 시장 겨냥한 히트펌프, 3년 연속 1위 기록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히트펌프 부분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히트펌프는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난방 솔루션이다. 화석연료를 태워 열을 만드는 기존 가스보일러 대비 탄소 배출량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탄소중립을 추진하는 유럽 시장에서 차세대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의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 냉난방과 바닥 냉난방, 급탕까지 제공한다. 특히 공기와 물을 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사용자의 여행 경험을 혁신하는 '삼성 월렛 여행(Trips)' 서비스를 출시한다. '삼성 월렛 여행'은 ▲비행기 탑승권 ▲호텔 예약 정보 ▲테마파크 및 스포츠 경기 입장권 등 다양한 여행 관련 정보를 '삼성 월렛' 앱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여러 앱과 플랫폼에 각각 분산돼 있던 여행 정보들을 '삼성 월렛 여행' 기능에 하나로 통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삼성 월렛 내 여행 항목을 생성한 후, '트립 타임라인' 기능을 활용해 시간과 위치기반으로 분류된 여행 일정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는 세부 일정을 추가할 수 있고, 메모 기능을 활용해 관련 링크나 정보를 기록할 수 있어 체계적인 여행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호텔 및 항공권 예약 확정서, 액티비티 투어 티켓 등을 '삼성 월렛'에 바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더욱 폭넓은 여행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Samsung Knox)'를 기반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암호화와 생체 인증 기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카메라 기술인 '오션 모드(Ocean Mode)'를 활용한 산호초 보호 프로젝트 '코랄 인 포커스(Coral in Focus)'로 주요 국제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이번 어워드 수상은 삼성전자의 환경 비전 '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속가능성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이다. 삼성전자는 '코랄 인 포커스'로 모바일 기술이 해양 생태계 보호와 기후 행동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의 해양학 연구소 스크립스(Scripps)와 미국 비영리단체 시트리(Seatrees)와 함께 갤럭시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갤럭시 AI폰을 통해 수집된 다수의 산호초 사진은 스크립스(Scripps) 연구소로 전달돼 3D 산호초 복원도를 제작하고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는 데 사용된다. 그리고 지역 활동 단체들은 다시 해당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산호초 복원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코랄 인 포커스(Coral in Focus)' 프로젝트 및 다큐멘터리 수상 '코랄 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아트미디어 전문기술석사’, ‘간호학과 통합임상안전관리 전문기술석사’ 과정을 신규 인가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지난 2021년 교육부로부터 고숙련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한 전문기술석사과정에 지역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아트미디어 전문기술석사’, ‘간호학과 통합임상안전관리 전문기술석사’ 과정을 추가로 인가받았다. 이로써 이 대학교는 총 3개의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하게 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시대를 선도할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아트미디어 전문기술석사’ 과정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최적화된 고숙련 콘텐츠 마이스터 양성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학위 과정을 넘어 생성형 AI와 DX 기술을 창작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형 글로벌 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지역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광호 아트미디어계열부장은 “지금까지의 콘텐츠 제작이 창작자의 개인적 경험과 감각에 의존해 왔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기반 공정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필수적인 시대”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 밖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주요 외신들 등에 따르면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오후 8시께 컬럼비아구(District of Columbia)에 있는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했다. 이날 오후 8시 30분께 총격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몇 차례 들렸고 즉시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무대 위로 올랐다. 무대 위에 마련된 헤드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배우자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제임스 데이비드 밴스 부통령 등 주요 인사들은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숨긴 후 경호를 받으며 행사장 뒤로 피신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 등 주요 참석자들은 모두 부상 없이 무사히 빠져나갔다. 총격 사건은 만찬장 외부에 있는 보안 검색 구역에서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직접 올린 24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보안 요원들이 행사장 밖 검색대를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빠르게 뛰어 가는 모습이 보인다. 보안 요원들은 즉시 총을 꺼내 대응에 나서 무기를 갖고 있던 총격범을 제압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동 협의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 지원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운영, 읍면동 특화사업 추진, 위원 역량강화 교육 등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특히 시 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민간위원장 대표가 경주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 2027년 정부합동평가 주요 지표를 안내하고, 민간자원 발굴, 복지사각지대 해소, 자살예방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에 협조를 당부했다.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핵심 민관협력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기간은 올해 2월부터 오는 8월까지 7개월이며, 총사업비는 40억 원(국비 24억 원, 시비 16억 원)이 투입된다. 대상 지역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3개 권역인 서천지구(성건·성동·서부·동부·북부), 충효지구, 외동(동천)지구과 자연재해 예방지구인 안강지구이다. 주요 사업은 맨홀 뚜껑 일체형 교체 1,350개소와 추락방지망 459개소 설치한다. 시는 지난 2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5월 공사에 착공예정이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집중호우 시 맨홀 이탈로 인한 안전사고 차단이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가 황성공원 도시바람길숲 1단계 조성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 경주시는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바람길숲 1단계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황성공원의 본래 기능과 가치를 회복하고 도심 속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1·2단계로 나눠 총 130억 원을 투입해 주변 토지를 매입·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1단계 구간은 황성공원 북측 계림중학교 맞은편부터 경주시립도서관까지 이어진다. 해당 구간에는 소나무·느티나무·왕벚나무 등 교목과 남천·산철쭉·회양목 등 관목이 식재됐다. 3.6㎞ 산책로와 9,000㎡ 규모 잔디광장, 470m 길이 개천이 조성됐으며, 파고라·벤치·자전거 보관대 등 편의시설도 설치됐다. 2단계 사업은 황성공원 남측 청소년수련관 인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현재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1단계 사업 완료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2단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황성공원을 대표적인 도심 힐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하고 2만 9천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안보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엑스포는 태양광·수소·ESS 등 신재생에너지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제 시장 대응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세계 태양광 셀·모듈 생산량 기준 상위 10대 기업 중 6개사(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 제이에이솔라(JA Solar), 캐나디안솔라(Canadian Solar), 아이코(Aiko), 티더블유솔라(TW Solar), 징코솔라(Jinko Solar))가 참가해 기술 경쟁을 펼쳤다. 인버터 분야에서도 화웨이(Huawei), 솔리스(Solis) 등 글로벌 톱10 기업 중 9개사*가 총출동해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제 전시회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 화웨이, 솔리스, 그로와트(Growatt), 소파솔라(Sofarsolar), 솔플래닛(Solplanet), 폭스에스(Fox ESS), 시젠너지(Sigenergy), 굿위(Goo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최근 잇따른 산업단지 내 화재와 폭발 사고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 24일(금)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산업단지 재해예방 안전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아리셀 공장 화재와 최근 대전시 안전공업 화재 등 대형 사고가 잇따르자,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신종 블록형 공장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산업단지 관계자 및 사업주, 안전관리자, 민간 재해예방 전문기관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화재 및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고, 안전도시 대구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선포식은 안전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사업주·근로자·산업단지관리공단 대표의 ‘안전 실천 선언문’ 낭독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안전 실천 다짐 구호 제창 등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 선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선포식 이후에는 북부소방서 주관으로 화재·폭발 예방 특별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에서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나 가연물 밀집 등 화재에 취약한 노후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