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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

【코로나19 극복 2022 우수 유망 중소기업을 찾아서⑨-유원-well】 코로나19 사망자 유가족 장례안심 케어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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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상조회사와 다르게 유족의 슬픔을 함께 공감해
타 시. 군청에 기여한 성과로 경기도 장사 업무 관련 표창장 수상
기업 경영이념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아홉 번째로 가족에게 힘이 되는 전국 기업 상조로 알려진 유원-well 장례 토탈 서비스 업체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저는 38살에 죽음을 체험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희소병인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병과 심장 판박증을 앓고 있었는데 혈소판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1시간가량 호흡이 멈췄고 사후세계를 체험했습니다. 육체의 기능이 정지되어, 의학적으로 사망진단 받았다가, 다시 살아난 경험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다시 태어나는 경험을 하게 되니 더욱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대학을 다니고 싶은 마음과 나에게 도움 되는 학과 선택에 고민할 때쯤 문득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아버지를 입관하던 사람들의 직업에 대해 매력을 느꼈던 기억이 났습니다. 이어 제가 18살 때 병원 입관실에 정갈하게 누워있는 외국인 신부의 모습과 입관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복을 많이 받는다는 수녀님의 말씀이 떠올려지면서 가슴 깊은 곳에 품고 있었던 ‘나도 복 받고 싶어 했던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그래서 장례지도학과가 있는 여러 대학을 찾아보던 중 대전보건대에 수시로 지원해 합격했습니다. 이때 제 나이가 43세였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울진군의료원, 서울백병원, 현진시닝 등에서 차근차근 쌓은 실무 경험을 토대로 상조회사를 직접 설립하였습니다.”

 

 

코로나19 사망자 유가족 장례안심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원-well 장례토탈서비스 고정숙 대표의 기업 경영철학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 한다. 

 

고정숙 대표를 만나 유원-well 장례토탈서비스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유원-well 장례토탈서비스 기업 소개를 하면

 

유원-well 장례토탈서비스는 코로나 사망자가 발생했을 때 많이 혼란스러웠다. 지금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백신도 나오고 있고 코로나 일상이 많이 익숙해져 있지만 그 당시만 하더라도 코로나19 는 정말 무서운 전염병이라는 인식이 강했고, 그 누구도 나서서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이런 현실에 유원-well 장례토탈 서비스는 누군가는 분명해야 할 일이고 그 누구도 하지 않는다면 남겨진 유가족의 슬픔을 책임질 사람이 없다고 판단하여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사망한 고인과 그 유가족을 케어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실적

 

최전방에서 코로나19 로 사망한 고인들을 모시고 있다.  시나 군청에서도 도움 요청이 많이 들어오는 편이다. 그로 인해 다른 시. 군청에도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12월 말에 경기도에서 장사 업무 관련 표창장을 받았다.

 

 

 

기존 유사 기능의 컨텐츠. 상품들과 비교했을 때 회사만의 특장점은

 

유원-well 장례토탈서비스는 기존에 있던 시스템을 뜯어고쳤다. 전국 어디에도 코로나 사망자를 위한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시스템을 만들어야 했고 무엇보다 최전방에서 일하는 우리가 코로나19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게 제일 우선이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방역복을 입고 벗으며 코로나19로 사망한 고인을 직접 입관하며 모셔야 했기 때문에 방역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다. 그로 인해 지금까지 코로나19에 걸린 직원이 한 명도 없다, 또한 코로나19 로 인해 사망한 고인들도 장례를 치르는 사람들이 있기에 유가족들을 위한 장례 시스템을 만들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처음 창궐했을 때 선 화장 후 장례로 국가에서 지정해버렸다. 지금은 후 화장 선 장례로 선택권이 주어졌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선 화장이었기에 당일 화장을 진행해야 했다. 그로 인해 당일 유가족은 당일 유골함을 받아야 했고, 당일 장례식장을 구해야 했다.

사실상 장례식장도 영리 목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장례식장 내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 장례식장 문을 닫아야 한다. 이에 따라 화장했다 하더라도 코로나19 사망자와 그 유가족을 받아주려 하지 않았다.

코로나19로 고인이 된 것도 억울한데, 슬픔에 빠진 유가족이 장례식장이 없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우리는 코로나19로 사망한 고인과 유가족을 위해 많은 장례식장을 찾아다녔다. 다행히 받아주는 장례식장을 찾았고 장례를 무사히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사업발전전략과 계획은

 

소상공인과 기업, 단체, 모임을 통한 업무협약을 구축하며 MOU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고품격과 우리 민족의 정통장례문화를 되살림으로써 현재 일본화된 장례 문화를 우리의 전통 장례 문화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어렵게 느끼는 장례 문화를 시대에 맞게 콘텐츠 정해 장례를 하면 많은 금전이 필요로 하는 인식을 부담 없이 저렴하게도 할 수 있다. 그런 장례서비스회사로 만들고 싶다. 기존의 상조회사와 다르게 유족의 슬픔을 함께 공감하며 다른 상조회사가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면 유가족 약품·소화제, 두통약, 청심환 및 세면도구, 치약, 칫솔, 수건, 조사용품. 영정사진 등의 실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서 타 장례회사와의 차별화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표 경영철학은

 

유원-well 장례토탈서비스의 경영철학은 더불어 사는 세상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이익 창출이 있다면 그것은 혼자만의 이익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또는 사회에 일부 환원하여 되돌려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단돈 만원이라 하더라도 누군가에게는 만원은 한 달을 버틸 수 있는 돈이 될 수도 있다.

말뿐만이 아니라  유원-well 장례토탈서비스 이름으로 기부하고, 대표와 직원 모두가 분기를 나누어 나눔 리더로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유원-well 장례토탈서비스의 로고에도 보이듯이 W는 고인을 위한 U는 유가족을 위한 서비스로 어느 회사보다 정직하고 마음을 담아 회사를 꾸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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