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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그라운드벤처스, 혁신 IP 기술사업화 펀드 출범...3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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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한국과학기술지주,한국팹리스산업협회 임원사,중견기업 등 출자
총302억원 규모 펀드 출범, 향후 400억원 이상 규모로 증액 예정
한국의 미래전략산업 및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업에 집중 투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4일 케이그라운드벤처스(대표 조남훈)는 한국의 혁신IP(지식재산)보유 기업들이 글로벌 First Mover로서 IP기반의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총 302억원 규모의 모태펀드 특허 계정 ‘혁신 IP 기술사업화 펀드’ (이하 ‘혁신 IP펀드’)를 결성하고 본격 투자에 나섰다고 밝혔다.

 

스케일업팁스 운영사이기도 한 케이그라운드벤처스의 혁신 IP 펀드는 모태펀드와 인천광역시, 한국과학기술지주,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임원사, 중견기업 등이 출자에 참여했고 총 302억원 규모로 출발하여 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 분야 등 첨단 과학기술사업화 분야의 원천 IP 또는 기술을 보유한 혁신 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특히 출자에 참여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스타트업에 새로운 희망을 주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인천광역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조성한 인천혁신모펀드는 운용사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한섭)를 통해 최근까지 총 5,173억원 규모의 18개 펀드를 결성한 바 있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회장 이서규)도 협회 임원사들이 후배 시스템반도체 기업들을 위해 출자에 참여하였고, 전국의 정부출연연구소가 공동출자한 한국과학기술지주(대표 최치호)도 1호 IP/기술사업화 펀드(홍릉특구1호 펀드)에 이어 2호 혁신 IP 펀드에도 출자하여 미래 한국경제의 기반이 될 딥테크 분야에서 정부와 지자체, 산학연, 기업간 협력으로 혁신 IP기반의 첨단기술사업화 생태계가 본격화될 것으로 투자업계에서는 기대를 하고 있다.

 

케이그라운드벤처스는 중기부 지정 스케일업팁스 운용사로서 투자 성과 창출을 위해 분야별 전문파트너들이 중심이 되어 투자기업 발굴, 특허가치평가, 심사 그리고 스케일업팁스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성장을 지원하고 검증된 외부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한 이후에도 기업에 필요한 국내외시장 진입 및 후속 투자 유치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함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변화에도 투자기업과 함께 적극 대응하고 있다.

 

홍릉특구투자기관 협의체 회장을 맡고있는 케이그라운드벤처스의 조남훈 대표는 "펀드 조성과정을 통해 현재 투자시장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한국경제 대전환을 위한 골든타임에 180억원을 출자해준 모태펀드 등 출자자와 함께 첨단 기술분야의 스타트업 및 다양한 분야의 스케일업 단계 혁신기업들에게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글로벌 수준의 IP확보 기업들 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로운 첨단기술사업화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열렸다"면서 "기존 및 추가로 펀드에 참여하고자 하는 출자자들과 함께 펀드의 운용규모를 4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한국형 혁신기술사업화 생태계의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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