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9일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주민 대화’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 대화에는 박채아 도의원, 권중석 시의원, 이경원 시의원, 김정숙 시의원을 비롯해 주민대표 15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 간담회에서는 생활 불편 민원, 지역 환경 개선, 복지·안전 분야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중산 제1 근린공원 경관조형물 설치 ▲강변 구간 징검다리 대체 교량 설치 ▲경산시 관문 시설 조성 사업 등 2026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펜타힐즈 더샵 1차 경로당 방문에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이용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특히 펜타힐즈 더샵 1차 아파트가 2025년 경산시 ‘살기 좋은 우수마을’로 선정된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주민들은 경로당 운영과 생활 불편 사항 등을 건의했으며, 서부 2동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해 추진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결과를 안내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 2동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행정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