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26일) 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며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나 일부 지역은 자정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10~60㎜(많은 곳 경기동부 80㎜ 이상) ▲서해5도 5~10㎜ ▲강원 내륙, 산지 10~60㎜(많은 곳 강원 내륙 80㎜ 이상) ▲강원 동해안 5㎜ 안팎 ▲대전, 세종, 충남, 충북 20~60㎜(많은 곳 대전, 세종, 충남 남부, 충북 80㎜ 이상) ▲광주, 전남, 전북 20~60㎜(많은 곳 전북 서부 80㎜ 이상) ▲대구, 경북 5~40㎜ ▲부산, 울산, 경남, 울릉도, 독도 5~30㎜ ▲제주도 5~40㎜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 및 야영을 자제하고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8~23도, 최고 26~30도)보다 높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덕여자대학교는 학생들의 대학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ARETE 포트폴리오' 시스템을 전면 리뉴얼하고, 오는 9월 1일(월)부터 새롭게 오픈한다. 'ARETE 포트폴리오'는 2017년 처음 개발되어 동덕여대 학생 지원 플랫폼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층 강화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 시스템은 ▲학생별 포트폴리오 관리 ▲진로진단 및 진로설계 ▲자기주도적 역량개발 ▲비교과 신청과 마일리지 관리 ▲T.O.P. 인증제 활동 ▲통합 상담 관리 및 연계 ▲전문적 취·창업 지원 ▲AI 기반 맞춤형 추천 등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다. 특히 20대 학생들의 감성과 모바일 환경을 고려해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대폭 개선했다. 동덕여대 미래성과전략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학생 개개인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플랫폼 구축에 목적이 있다"며 "ARETE 포트폴리오는 학생들이 스스로 역량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학생 성장 여정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충청남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제도는 지역 우수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하고, 유학생 유치부터 취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법무부와 복지부는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선정위원회를 구성했고, 13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양성대학 후보 대학을 심의하여 전문대 20곳과 4년제 대학 (백석대, 호남대, 경운대, 창신대)까지 총 24개 대학을 양성대학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는 장기요양 분야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유학생 및 이주민 대상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 강화를 추진하여 돌봄공백을 해결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사업의 일환이다. 백석대는 앞으로 충청남도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외국인 대상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운영 △한국어 교육 및 문화 적응 프로그램 △취업 연계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는 대학의 세부 커리큘럼 확정과 지방자치단체 지정 절차가 진행되고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시범 학위과정이 본격 개설된다. 특히, 해외 보건, 간호 등 관련 자격을 보유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모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강화도 석모대교에서 2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5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3분경 강화군 삼산면 석모대교에서 "차량이 세워져 있고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해당 차량에서 발견한 휴대전화를 통해 실종자를 20대 남성 강화도 주민으로 추정했다.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접수한 해양경찰은 경비함정 3척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수색 작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실종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에서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흉기로 자른 50대 여성의 범행에 사위뿐 아니라 딸도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지검 형사2부(김희영 부장검사)는 25일(살인미수 등)혐의로 A(57·여)씨와 사위 B(30대)씨를 구속기소하고 딸이자 B씨의 아내인 C(30대)씨도(위치정보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 1일 새벽 1시경 인천 강화군 한 카페에서 흉기로 50대 남편 D씨의 얼굴과 팔 등을 찌르고 신체 중요 부위를 잘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당시 D씨를 테이프로 결박하는 등 A씨의 살인미수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D씨는 당시 신고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 받아 디지털 포렌식과 통신·인터넷 자료 분석 등 보완 수사를 벌려 C씨가 이들과 함께 흥신소를 통해 피해자 위치를 추적한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조사 과정에서 "남편의 외도가 의심돼 범행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피해자에게 치료비 지원 등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8월 24일 제주 경마공원에서 「소통플러스+협의체(제주)」를 개최하여 지방사업장 근무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소통플러스+협의체」는 한국마사회가 직원 간 대면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금년도 처음으로 도입한 실무협의체다. 지난 6월 18일 과천 본장을 시작으로 지방사업장까지 확대 운영 중이며, 이번에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통 기회가 제한된 제주지역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협의체에는 제주지역본부 내 각 부서 실무 담당자와 인사담당자가 함께해 전보·승진·근무평가 등 인사제도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인사제도와 관련한 질의응답 및 개선 요청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마사회는 이를 토대로 실무 검토를 거쳐 향후 제도 설계와 인사 운영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협의체는 단순한 설명회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제도에 반영하는 실질적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지방사업장과 지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마사회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오는 9월 1일까지 ‘제17회 고문서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한 고문서학교 초서천자문 강좌는 올해가 마지막 과정으로, 초서 자형의 원리와 변천 과정을 배우며 조선시대 원전 사료 독해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자리다. 장서각은 2008년부터 한국 고문서의 전문지식 확산과 학문 후속세대 양성을 위해 고문서학교를 운영해 왔다. 고문서 이론, 정리, 강독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개설했으며, 코로나19 이후인 2020년부터는 온라인 강좌 방식을 도입해 한국학연구자와 일반인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초서천자문’ 강좌는 한문 초서체를 이해하고 원전 사료에 다가가기 위한 기초 과정으로 2020년에 처음 개설됐다. 초서는 문자를 흘려 쓴 서체로, 별도의 학습 없이는 해독이 어려워 고전자료 접근에 큰 장애가 됐다. 이에 장서각은 6년(2020~2025) 동안 총 34강 과정을 편성해 천자문의 의미와 문자학적 변천, 초서의 기본 원리를 체계적으로 강의해 왔다. 천자문은 서로 겹치지 않는 1,000자의 한자를 통해 우주, 자연, 관직, 철학, 역사, 인물 등 다양한 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 상상마당 부산이 주최한 ‘2025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공연이 8월 2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산에서 음악으로 하나되어’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 애프터파티, 아티스트부스,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총 11개팀의 밴드가 참여한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밴드 ‘글렌체크’와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모던록상’을 수상한 ‘브로콜리너마저’, 상상마당 부산 공연 지원 사업팀이 선정한 ‘서울부인’, ‘친친탱고’, ’밴드기린’ 등이 참여해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한, 무료로 진행한 이번 페스티벌은 전 공연을 실내에서 진행해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했으며, 상상마당 부산이 위치한 인근 식당 방문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골목상권과 협업해 상생의 의미를 강화했다. 김강민 KT&G 문화공헌부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부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K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숙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지난 21일 제11대 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숙자 위원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공식 출범 이후 첫 여성 회장으로, 지난 11일 제19대 후반기 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최호정 의장협의회 회장과 함께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실무위원회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이숙자 위원장은 “주민자치 실현과 지방정부의 책임 있는 운영을 이끌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권한 확대는 물론 의원 개개인의 정책 역량 강화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구체적으로 ▲지방의회 예산권·조직권 독립, ▲1인 1 별정직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인사청문제도 권한 강화, ▲지방의회법 제정 등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숙자 위원장은 내년 6월 말까지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운영위원장과 함께 제11대 후반기 회장으로 활동하며 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지방의회 발전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제안하고 각 지방의회 교류와 협력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대한민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의 실무위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이상훈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8월 20일(수)~21일(목) 양일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서울시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4회 연속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법 시행을 불과 6개월 앞둔 시점에서 돌봄통합지원 제도의 의미와 서울시 차원의 준비 현황과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직 돌봄통합지원의 구체적 실행 방안이 미흡한 상황에서 서울시의원·자치구 의원을 비롯해 서울의료원·보라매병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의료기관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돌봄 관련 기관·단체, 돌봄·보건·복지 분야 연구자까지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함께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훈 위원장은 개회 발언에서 “돌봄통합지원법은 완결된 대안이 아니라 출발점일 뿐이다. 서울시는 돌봄통합지원법을 발판으로 삼아 자치구별 상황에 맞는 돌봄체계를 특화해야 시민이 존엄하게 살아가는 새로운 길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1회차 발제를 맡은 변재관 한일사회보장정책포럼 대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법의 성공 여부는 지자체가 단기적으로 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에서 노점상(거리가게) 허가를 취소하고 철거를 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조례 제정이 다시 추진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특별시 거리가게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국민의힘 문성호(서대문2) 의원이 발의했고 14명이 찬성했다. 문 의원은 "거리가게 음식들은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우리의 문화이자 한 끼 식사였지만 무허가, 불법 영업이라는 불명예와 함께 가게 임대를 통해 영업하고 있는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마찰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제안 배경을 전했다. 문 의원은 그러면서 "이 조례안은 서울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권 보장과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문화 증진을 위해 운영자 공식 인증제를 도입하고 무허가 또는 불법 거리 가게를 관리해 공생할 수 있는 거리가게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발의됐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서울 시내 거리가게는 점용 허가를 받은 사람이 직접 운영해야 한다. 운영자가 사망한 경우 배우자가 점용 허가를 승계할 수 있지만 부모나 자식에게는 승계할 수 없다. 거리가게 운영자는 점용 허가로 인한 권리나 의무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25일) 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7도로 올라 무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겠고, 경상권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인천·경기서해안과 충남서해안, 전라서해안,그 밖의 수도권과 충남권에 오전부터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그 밖의 전라권에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서해5도 30~80㎜(많은 곳 인천·경기북부 100㎜ 이상) ▲강원내륙·산지 20~60㎜(많은 곳 강원내륙 80㎜ ) ▲대전, 세종, 충남, 충북 20~60㎜(많은 곳 충남, 충북북부 80㎜ 이상) ▲광주, 전남, 전북 20~60㎜ ▲대구, 경북서부내륙, 울산, 경남내륙 5~40㎜ ▲제주도 5~40㎜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 및 야영을 자제하고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23도, 최고 26~30도)보다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학년도 대학 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작까지 한 달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의대 축소 등 입시 환경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또 수험생에게 유리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찾는 전략이 필요하다. 아울러, 지난해 수시 합격생이 평균 2.4개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난 것을 고려하면, 중복 합격에 따른 결원 발생까지 입시 전략을 짜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의대 수시 합격선이 하락 2026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입시 변수는 의대 모집인원이다. 의대 축소 등 입시 환경의 변화에 집중이 필요하다. 대규모 증원된 2025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으로 수시 합격선이 하락했다. 지난 1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수시 최저합격선은 4.65등급이었다. 작년 의대 모집정원이 4,610명으로 증가하며, 전년도(3.47등급)보다 합격선이 1.18등급 낮아졌다. 지난해에는 의대 모집인원이 3,058명에서 5,058명으로 증가했지만, 올해는 5,058명에서 다시 3,058명으로 감소했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이 대폭 확대됐던 때와는 달리 2026학년도 정원은 3,058명으로 원점 회귀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