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3.10 (일)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10.6℃
  • 흐림서울 6.8℃
  • 흐림대전 8.3℃
  • 흐림대구 10.4℃
  • 울산 10.7℃
  • 광주 8.2℃
  • 부산 9.8℃
  • 흐림고창 7.4℃
  • 제주 12.1℃
  • 흐림강화 5.1℃
  • 흐림보은 5.2℃
  • 흐림금산 6.4℃
  • 흐림강진군 9.9℃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0.0℃
기상청 제공

경제

‘경제행복지수’ 역대 최고점… “체감도 아닌 만족도 개선”

전년보다 6.7점 올라… 경제 긍정전망도 대폭 상승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경제 관련 긍정적 지표가 또 하나 나왔다. 2007년부터 시작된 경제행복지수가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이다. 경제행복지수 상승은 국민들이 경기 회복세를 체감하고 있다는 뜻일까?


지난해 말 실시된 제20회 경제행복지수 조사에서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행복이 45.1점(100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6.7점 상승한 것으로, 역대 최고점이다. 이번 조사에서 대부분의 항목과 그룹에서 행복지수가 올랐다.




특히 △자영업자(+13.2점) △40대(+9.4점) △소득 6000만~8000만원(+12.7점) 그룹의 행복감 개선이 두드러졌다. 또, 행복감이 높은 집단은 △직장인(48.1점) △공무원(56.8점) △20대(53.1점) △대졸 이상(대졸 48.4점, 대학원 이상 48.8점) △미혼자(48.9점)로 조사됐다.


2018년 경제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21.5%가 2017년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전년 조사에서 5.6%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해 긍정적 답변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도 25.9%에 달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경제적 상황보단 만족도를 의미”


우리 경제를 바라보는 긍정적 인식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 결과가 실제 경기 회복·개선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나타내지는 않는다. 전해영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경제행복지수는 실제 경제적 상황보다는 개인의 경제적 만족도가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며 “이번 조사에서 경제행복지수가 크게 상승한 이유 또한 경기 회복세에 따라 개인의 경제적 상황이 개선됐다기보다는 체감하는 다른 외적인 요인이 작용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것은 각종 지표에서 확연히 나타나고 있으나, 개인의 경우 경제 지표에 비해 상승폭을 덜 체감하는 경향이 있다”며 “예를 들어 경제가 개선된다고 하더라도 임금 근로자의 임금이 바로 오르지는 않는 것처럼, 민간에서 회복세를 체감하기까지는 시차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를 두고 ‘경제 회복을 체감 못한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 않는가”라고 설명했다.


전 연구위원은 이번 조사의 특징과 의미에 대해 “2015년 이후로 하락세를 보이던 경제행복지수가 이번 조사에서 많이 상승했다”며 “이는 향후 우리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사회 내 불평등 및 부조리함이 해소됐다는 인식이 증가해 주관적인 행복감이 많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경제·사회적 약자였던 20·30대의 행복감이 많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는 정부가 20·30대의 관심사인 일자리·주택 분야 등과 관련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과, 개선에 대한 희망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마라의 쓴물이 단물’이 된 기적의 역사 재현!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바닷가 짠물이 단물이 된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축하공연’이 지난 7일 전남 무안군 해제면 무안만민교회에서 이미영(만민중앙교회 교역자 부회장) 목사를 비롯해 단체장, 본교회 및 지교회 주의 종, 성도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기념 감사예배는 이날 오전11시 무안만민교회 담임 김명술 목사 사회로 중부지방 회장 길태식 목사가 기도를, 김진희 권사 특송에 이어 당회장 이재록 목사 축하 메시지로 시작되었다. 강사 이미영 목사는 ‘기회’(고후 6:2)라는 제목으로 “기회를 붙들기 위한 우리의 할 일에 대해 첫째, 당회장님의 희생을 마음으로 깨달아야 하고 둘째, 변화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며, 그리고 셋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며 이 축복의 ‘기회’를 붙잡으심으로 새예루살렘까지 함께 하시는 복된 성도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WCDN 회장 채윤석 장로가 축사를, 연합성결신학교 학장 김상태 목사의 축도로 1부가 마무리 됐다. 이어 2부 축하공연은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빛의소리중창단,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