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09.10 (월)

  • 맑음동두천 19.0℃
  • 구름많음강릉 18.0℃
  • 구름조금서울 21.2℃
  • 맑음대전 20.5℃
  • 구름조금대구 19.7℃
  • 울산 20.2℃
  • 맑음광주 19.0℃
  • 구름많음부산 20.7℃
  • 맑음고창 16.6℃
  • 구름조금제주 23.0℃
  • 맑음강화 19.6℃
  • 구름조금보은 18.0℃
  • 구름조금금산 16.4℃
  • 맑음강진군 19.0℃
  • 구름많음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21.2℃
기상청 제공

경제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를 통한 가입 주의사항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전국에 비구름이 걷히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여름과 가을이 교차하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어 면역력이 약해져 있는 임산부들에게는 환절기 감기 걱정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임신 기간 중 작은 치료 이력이라도 생길 시 태아 보험 가입이 어려워 서둘러 가입을 알아보고 있지만 어려운 보험 용어와 많은 특약들로 인해 소비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 ( http://mombaby.co.kr/n/?a=126 ) 에서 소비자들의 태아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을 알아보았다.

▶ 태아 보험
출생 시부터 보장되는 태아 보험 상품은 어린이보험(성장과정 중 일어날 수 있는 상해, 사고, 질병 발생 시 수술비, 입원비, 치료비 등에 보험 혜택)과 태아특약(출생 시 선천 이상아, 저 체중아, 미숙아로 태어날 경우 선천 이상 수술 비용, 인큐베이터 입원 비용 등에 보험 혜택)을 합쳐서 일컫는 명칭이다. 늦은 결혼 적령기, 환경 오염, 신생 질병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이 되는 현시대에 태아 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가입시기를 체크할 것
일반보험과는 다르게 태아 보험은 가입시기를 체크해야 한다. 임신 사실 확인 후 22주 이내를 태아 보험 가입시기로 정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출생 후 태아특약이 제외된 어린이보험으로만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임신 기간 중 산전검사를 통해 이상 소견이 발생하거나 치료 이력이 생길 경우 가입 제한 및 보류가 잡힐 수 있어 이점을 유의해야 한다.

▶ 전문가와 함께하는 설계
태아 보험 맞춤 설계는 전문가와 예비부모님이 만들어가는 설계라고 할 수 있다. 주 계약과 특약으로 구성이 되는 태아 보험은 만기(30세 만기 vs 100세 만기), 보험사(손해보험사 vs 생명보험사), 보장 형태(순수보장형 vs 만기환급형) 등을 태아 보험사별로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태아 보험 실비, 담보, 보장, 혜택 등 정확한 설계를 진행해봐야 한다. 똑같은 사람이 없는 것처럼 태아 보험 역시 똑같은 설계가 없다는 것을 체크해야 한다. 또한 꼼꼼한 특약 구성으로 매달 납부하는 보험료가 부담이 가지 않는 선으로 설계할 것을 당부한다.

▶ 올바른 비교사이트 선택 방법
시중에 태아 보험이 인기를 끌면서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 업체 역시 증가하고 있다. 간편한 다이렉트 태아 보험, 태아 보험 사은품(아기띠, 유모차, 카시트 등), 지인 소개 등으로 가입 이후 회사 도산, 불만족 서비스 등으로 중도 해지를 하여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비교사이트 선택 시 금융 감독 위원회에 정식으로 등록된 법인대리점을 이용할 것을 추천하며 오랜 기간 가입 이후 서비스(태아 등재, 보험금 청구 등)가 원활하게 전담해서 처리해주고 있는 부서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를 선택할 것을 권장한다.

태아 보험사(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흥국생명, 신한생명, 삼성화재, 삼성생명 등)가 다양하기 때문에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 ( http://mombaby.co.kr/n/?a=126 ) 를 통해 자연 임신, 인공 수정, 시험관 아기일 경우 태아 보험 가입 순위, 인기 순위, 추천 순위, 선호 순위 등을 확인해보고 단 태아, 다태아(쌍둥이, 다둥이)일 경우 바뀔 수 있는 담보, 특약, 보험료 등에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상담받아 보길 추천한다.



허경영, “집권하면 제헌(制憲)한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정치인, 사업가, 엔터테이너 심지어는 기인(奇人)으로까지 불리는 화제의 인물이 있다. 바로 허경영 전 경제공화당 총재다. 그는 기본적으로 정치인이다. 그가 음반을 내고, 방송에 출연하고, 일반인과는 다른 독특한 행적을 보였던 그 모든 것들은 자신에 대한 나름의 독창적인 홍보전략 내지는 타인과 자신을 차별화시켜 부각시키기 위한 방법론으로 읽혀진다. ‘민생 최우선 정치’의 구현을 통해 2022년 집권을 꿈꾸는 그의 정치 비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짚어봤다. 지난 13일 경기도 장흥에 있는 ‘하늘궁’에서 만나 정치관과 세계관을 알아보았다. 허 총재와의 일문일답이다. -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된 ‘6가지 예언’이란. 박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에 내가 생방송 인터뷰에 나가서 6가지 지적을 했다. ‘청와대에서 거대한 굿판이 벌어져서 간부들이 연루된다’, ‘박 대통령 자신이 만든 법에 자신이 걸려든다’고 예언했다. ‘그래서 반드시 촛불시위가 일어나고 탄핵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대로 됐다. 야당 대표 시절 박 대통령이 만든 법이 국회선진화법이다.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151명 정도가 동의해야 법률이 통과될 수 있도록 법을 바꿔 놨다. 자신

野,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에 십자포화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최근 서울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야당들은 일제히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에 십자포화를 쏟아 부었다. 7일 자유한국당의 김성태 원내대표는 '부동산 정책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집권당 민주당이 정부와 결탁해서 국가적 기밀사항인 수도권 택지 개발 계획 그 자체를 언론에 무단 유포했다는 사실은 심대한 범죄행위"라며 "더군다나 휴대폰으로 몰래 찍어 와서 범죄사실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휴대폰으로 몰래 찍어 와서 외부로 유출했다는 사실은 앞으로 어떤 정책에 대해서 국민들이 국토교통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신뢰를 보내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와 관련해 같은 당 박덕흠 의원은 "지난 5일에 민주당 신창현 의원은 국가적 기밀사항인 수도권 택지개발계획을 언론에 무단 유포를 했다"며 "아직 확정되지도 않았고 절대 공개되어서도 안되는 개발계획을 신창현 의원이 아무렇지 않게 유출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 심각한 것은 이번에 불법 유출한 문서에는 신창현 의원의 지역구인 의왕과 과천이 포함된 계획이 들어있었다"며 "이 지역 부동산 업자들과 유착관계가 있을 수 있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