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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천 석남도서관, 별별시네마 상영



[시사뉴스 인천=윤길상 기자] 인천광역시서구시설관리공단 석남도서관에서는 지역사회 영상문화저변 확대 및 양질의 문화체험 제공을 위한 다양성영화 공공상영관「별별씨네마」10월 상영을 오는 26일(금) 저녁 19시부터 운영한다.

10월 상영작 다큐멘터리「구르는 돌처럼」은 은퇴를 앞둔 무용가와 대안학교 학생이 함께 한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제 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 15회 EBS 국제 다큐 영화제 수상작이다.

「구르는 돌처럼」상영 후 박소현 감독을 초청행사 진행을 통해 영화 제작 에피소드 및 영화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구르는 돌처럼」상영회 및 감독초청행사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issl.go.kr)의 독서문화행사 페이지 인터넷 접수 및 유선접수와 현장참여도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심재권 "일본 전범기 상품 세계 곳곳 판매..대책시급"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제주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서 일본이 일제 전범기인 ‘욱일기(旭日旗, Rising Sun Flag)’를 자위대 군함에 게양하고 입항하겠다고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 욱일기 디자인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켜 아시아 각국을 침공했을 때 사용했던 깃발로 2차 세계대전 전범국인 독일 나치의 당기였던 하켄크로이츠(갈고리 십자가 형상)는 독일법률로써 사용이 금지돼 있다.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의원실(서울 강동을)이 세계 각국의 인터넷 쇼핑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아시아ㆍ태평양, 미주(북미ㆍ남미), 유럽 지역에 걸쳐 욱일기 디자인을 활용한 상품이 각국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서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안부 문제 등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가 있는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욱일기 디자인 상품이 판매중이었다. 제품의 유형도 의류(티셔츠, 원피스, 속옷 등), 운동화, 스포츠양말, 머그컵, 가방, 베개커버, 모자 등 우리 실생활에 흔히 사용되는 상품에서부터 아이패드 파우치, 마우스, 스피커, 헤드셋 등 전자제품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