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학습지 ‘교원 스마트 빨간펜’이 집중 화상 관리 시스템을 추가한 ‘교원 스마트 빨간펜 스페셜’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스마트 빨간펜에 1:1 화상 관리 서비스가 결합되면서 최적화된 맞춤 학습 관리를 받을 수 있어서다.
‘교원 스마트 빨간펜 스페셜’의 화상 관리 서비스의 가장 큰 강점은 개인 수준에 맞춘 4단계 학습관리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학습진척도 및 성취도에 따라 단계가 설정되며, 배움단계에 이어 익힘단계, 응용단계와 확장단계로 이어지는 학습관리를 통해 실력이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다. 초반에 개념을 익히는 것이 배움단계라면, 익힘단계는 개념과 문제풀이, 응용단계부터는 서술형 문제 첨삭관리, 모의고사 진단관리까지 보다 폭넓은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 빨간펜 스페셜은 진도 및 오답 확인이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표준 학습 진척도에 맞춰 공부하고, 매주 화상 관리 선생님의 학습 습관 및 방향에 대해 전문적인 관리로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더불어 ‘스마트 진단’ 결과를 과목별로 확인하고, 부족한 개념은 다시 정리하며, 틀린 문제는 화상 관리 선생님을 통해 1:1로 맞춤 지도를 받을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스마트 빨간펜 스페셜은 업그레이드형 모델로 기존보다 가격이 높게 측정됨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다”며 “규칙적인 학습습관을 잡아주고 올바른 공부 방법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