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21.8℃
  • 구름많음강릉 25.1℃
  • 연무서울 22.1℃
  • 구름많음대전 23.5℃
  • 흐림대구 25.9℃
  • 구름많음울산 25.6℃
  • 흐림광주 20.5℃
  • 구름많음부산 21.5℃
  • 흐림고창 20.8℃
  • 흐림제주 19.7℃
  • 흐림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22.9℃
  • 흐림금산 22.3℃
  • 흐림강진군 20.9℃
  • 흐림경주시 25.6℃
  • 흐림거제 23.2℃
기상청 제공

경제

4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 학습법, 학부모가 말하는 스피킹 성과는?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2015년 개정된 영어교육정책에 따라 2018년 대입수능부터 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시행되고 있으며, 내신 평가에서는 서술형문제 및 수행평가의 비중 확대, 초등교원 말하기 능력 인증제를 통한 영어 말하기 평가 등 변화된 영어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영어교육정책의 변화로 실용영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2월 영어프랜차이즈 3030영어가 4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주목 받고 있다.


3030영어는 스피킹과 라이팅 중심의 온라인초등영어 프로그램과 랩스쿨 방식의 수업으로 전국의 영어학원, 영어공부방에서 실용영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초, 중등 영어교육브랜드다.


3030영어는 파닉스교재를 포함한 모든 교재에 교과서에 있는 문법, 단어, 문장, 어휘를 담아 영어 말하기와 내신대비가 한 번에 가능해 영어공부방창업, 영어학원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원장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3030영어 관계자는 “3030영어는 ‘win-win’ 정책을 통해 가맹점과 본사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가맹 후 본사가 교재와 홍보인력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기적의 3주’ 프로모션과 본사에서 총 1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전국 1만명 체험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1300여개의 학원에서 수업을 받는 3030 학생들은 한글을 영어로 바꿔 말하고, 문법과 어휘는 문장을 통해 체득하며 학습한다. 단순 암기 위주의 학습이 아니기에 아이들의 지속적인 흥미유발이 가능하며, 실제로 많은 학부모님들이 좋은 학습 후기들을 들려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초등학교 3학년 황OO학생 학부모는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문제는 10년 넘게 공부해도 말 한마디 하는 것도 힘든 것”이라며 “아이가 1년간 3030영어를 다니면서 오랫동안 영어학원을 다닌 학생들과 동일한 학교 영어 단기 특강 심화 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한 초등 6학년 문OO학생 학부모는 “아이가 주저하지 않고 영어로 말하는 모습과 영자 신문을 읽는 모습에 깜짝 놀랐으며 통역사의 꿈을 키워가는 모습이 대견스럽다”고 전했으며, 초등 2학년 김OO 학부모는 “오랫동안 영어 학원을 다녔지만 말하기와 듣기가 되지 않아 3030영어 학원을 찾았고, 그 이후 발음과 억양부터 영어를 즐기는 모습에 매우 흡족하다”고 밝혔다.


3030영어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학습프로그램 ‘3030TAB’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라이팅, 딕테이션, 단어 퀴즈는 물론 구글 음성 인식 엔진을 통해 스피킹 영역까지 객관적인 평가와 즉각적 피드백이 가능하며, 영어 단어 학습 프로그램 ‘깜빡VOCA’와 공교육 교과서 내용을 담은 ‘내신 잡는 영어도서관’ 등의 스마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친노동=반기업’이라는 낡은 이분법 깰 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친노동은 반기업’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깨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해 “저는 오늘 노동절을 맞아 국민 여러분과 노동자 여러분께 몇 가지 약속을 드리겠다”며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이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노동 존중은 단지 배려나 시혜의 문제가 아니다. 노동이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하고 결코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그렇기 때문에 노동이 있는 성장이야말로 곧 미래가 있는 성장이다. 노사가 서로 존중하며 대화할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 노동과 기업, 공정과 혁신,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하는 ‘진짜 성장’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터의 안전만큼은 결코 양보하거나 타협하지 않겠다. 노동자가 죽음을 무릅쓰지 않아도 되는 그런 정상적인 나라를 반드시

경제

더보기
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Task Force)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돼 있었다. 이번 조치로 주유소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인 주유소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위해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열여덟 어머니의 선택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은 누구나 알지만, 그의 어머니 ‘춘섬이’를 아는 이는 드물다.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은 조선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이 영웅의 이야기를 기록하면서 빈칸으로 남겨뒀던 어머니의 자리에서 시작한다. 꽃다운 나이 열여덟, 사랑하는 이와 혼례를 꿈꾸었으나 양반의 욕망에 휘말려 벼랑 끝에 선 춘섬. 그가 선택한 ‘거짓말’은 한 아이, 나아가 세상을 뒤흔드는 운명을 지어낸다. ‘조선여자전’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지난해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춘섬이의 거짓말’이 제47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으로 5월 22일(금)부터 31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건 너하고 나하고 짓는 팔자여!’ 시대의 억압 앞에서 주체적인 결단을 내리는 춘섬의 곁에는 마님의 몸종 쫑쫑이, 찬모 딸 끝네, 어머니가 있다. 그들이 함께 짓는 거짓말은 단지 생존이 아니라 운명을 새로 쓰는 여성들의 은유적 저항이자 찬란한 연대다. 전통 서사의 감성과 현대적 재해석이 맞닿은 무대 위에서 폭압적인 현실 속에서 삶을 지어냈던 조선 여인들의 웃음과 눈물, 슬기와 생명력이 되살아난다. 지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