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1.7℃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1.0℃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6.2℃
  • 흐림광주 19.2℃
  • 흐림부산 18.7℃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4.7℃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19.6℃
  • 구름많음금산 20.0℃
  • 흐림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e-biz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국립광주과학관 과학의 달 VR/AR 특별전’…오는 21일까지 운영

URL복사
- ‘2019 전국과학관 순회전시’의 첫 번째 전시인 ‘국립광주과학관 과학의 달 VR/AR 특별전’ 개최
-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 기획전시실1에서 진행될 예정

 (▲19일 오전,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개막한 ‘국립광주과학관 과학의 달 VR/AR 특별전’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전시부스에서 VR/AR 체험을 하고 있다.)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을 체험할 수 있는 ‘국립광주과학관 과학의 달 VR/AR 특별전’이 봄을 맞이하여 광주를 달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회장 구현모)가 주관하는 ‘전국 과학관 순회 전시’의 첫 번째 전시인 ‘2019 국립광주과학관 과학의 달 VR/AR 특별전’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국립광주과학관과의 공동주관으로 19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막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운영하며 8개 기업 23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다채로운 VR/AR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 일반인, 교육관계자들에게 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위주의 체험형 VR/AR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9일 오전,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개막한 ‘국립광주과학관 과학의 달 VR/AR 특별전’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전시부스에서 VR/AR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관계자는 "VR/AR 체험환경이 수도권에 집중됨에 따라 지역적 한계를 타파하기 위해 전시회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VR/AR 산업의 체험환경 확대를 위한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VR/AR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 과학의 달 VR/AR 특별전’ 행사는 무료이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즐거운 행사 진행을 위해 참관객 대상의 스탬프 투어 이벤트 및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하여 선착순으로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됐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른다”며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더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