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0.5℃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e-biz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2019 국립광주과학관 과학의 달 VR/AR 특별전’ 성료

URL복사
-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VR/AR 전시회 성공적 폐막
- 산업, 교육, 엔터 등의 다양한 콘텐츠 및 참관객 이벤트 진행으로 ‘호평’


▲‘국립광주과학관 과학의 달 VR/AR 특별전’ 전시관에서 방문객들이 VR/AR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게임, 스포츠 등 엔터테인먼트는 물론이고 교육, 의료 등 무수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국내 VR/AR 체험 콘텐츠가 올 봄, 광주지역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국립광주과학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9 국립광주과학관 과학의 달 VR/AR 특별전’ 이 약3,800여 명 이상의 시민들이 방문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변화와 혁신 기술인 VR/AR 체험 환경의 지역적 한계를 타파하고 VR/AR 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행사기간 동안 8개의 기업이 총 23개 부스 규모로 참여 했다. ▲무릉도원을 여행하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감성놀이터’의 심리 치유 VR ▲ 우주를 체험하고 스토리북으로 인체를 학습하는 ‘(주)스튜디오코인’의 모두의과학 VR ▲ 아이들이 보다 창의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책에 VR을 접목시킨 ‘(주)디엔에이랩’의 Book Reality VR ▲디지털교과서 및 교실수업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이 접목된 실감형 콘텐츠를 담은 ‘(주)듀코젠’ ▲교과 과정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주)클래스브이알코리아’의 VR 헤드셋 등 다양한 분야의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AR) 콘텐츠의 전시와 체험이 진행됐다.

아울러 ▲다양한 도구를 던져 좀비를 물리치는 ‘비주얼라이트’의 액션 게임 VR ▲탑승형 모션 시뮬레이터 ‘(주)위치스’의 정글에서 살아남기 VR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VR 체험이 전시돼 참관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온 한 방문객은 “지방에는 VR/AR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수도권에 비해 월등히 부족했다”며 “아이들과 자주 방문했던 과학관에서 VR/AR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해서 한걸음에 달려왔고, 덕분에 새로운 경험을 하며 VR/AR 기술을 보다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되ᄋᅠᆻ다"라고 말했다. 

구현모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는 전국 과학관 순회전시의 첫 번째로 국민의 관심을 끌어낸 첫 발걸음”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 기술인 VR/AR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도 제고를 통해 국내 VR/AR 산업 저변 확대를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