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5.3℃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2.0℃
  • 맑음고창 -4.6℃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8.7℃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사람들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 청년정책 개발과 시민과의 소통 최우선

URL복사


[시사뉴스 포천=박창우 기자] 손세화 의원은 “포천시는 젊은층이 많이 빠져나가고 어르신들(2만 6천여 명, 포천시 인구 17%)이 많이 살고 계시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청년 인구(3만 5천여 명, 포천시 인구 23%)가 더 많다.”며 “어르신들이 하기 힘든 일은 청년이 하고, 청년은 어르신들의 지혜를 배워가는 포천시가 되길 바란다. 특히, 고령화 되어가는 포천시 농업인구로 인해 청년 농민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농산물 판매의 판로 개척에 청년들이 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등 어르신과 청년이 협업하는 포천시를 만들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손 의원은 평소 SNS에서 의정활동을 공개하고 시민과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는 “집행부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에 대한 정보를 시민 여러분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의회가 돼야 한다”면서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과의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인의 생각을 드러냈다.

또한, 손 의원은 1인 가구 어르신이 많고 노인자살률 또한 전국 5위인 포천시의 현실에서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조례’,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 등을 발의해 복지사각지대에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청년의 귀농 귀촌을 유도해 포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와 청년이 하고자 하는 일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손 의원은 포천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첫째,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와 모두가 잘사는 상생의 도시’를 꼽았다. 그는 “신읍동이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내용을 보강하고, 영북면이 옛 활기를 되찾고 이동면이 외부 관광객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시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서 마을의 자생적인 축제나 생활 SOC 등을 다양하게 유치하고 싶다.”며 “14개 읍면동 모두가 잘사는 도시건설에 힘을 보태 포천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의원으로서 소신 있게 일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둘째,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정주환경개선을 꼽았고, 그에 대한 세부 대책으로 ‘획기적인 교통망 구축’, ‘각종 불필요한 규제 폐지’, ‘주택보급개선을 통한 주거생활 혁신’ 등을 제시했다. 

손 의원은 “전철 7호선 유치에 만족하지 않고 전철 조기 착공 및 개통 시 배차간격의 이격을 줄이는 노력 등을 아끼지 않고, 남양주시 진접읍과 연결하는 전철 4호선의 내촌면 유치, GTX-C 노선을 통해 광역 역세권을 만드는 것까지 검토하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43번 국도 확·포장이 장기간 완료되지 않고 있어 많은 시민이 통행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데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포천시청 도로과와 협력해 조속히 공사를 끝내야 하고, 접경지라는 이유로 포천시에 불필요한 규제사항이 많은데 이를 포천시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중앙정부에 건의해 포천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주택보급개선을 통해 주거생활에 혁신이 필요하고 교통망 구축과 더불어 주택보급사업 등을 마련함으로써 젊은 세대가 유입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세화 의원은 “포천의 변화는 현재 진행형이며 다가올 10년과 미래는 Fortune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접경지라는 이유로 각종 규제를 받아 발전이 없었던 포천을 지금부터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 해결이 안 되면 중앙정부에까지 적극 건의하고 포천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손세화라는 젊은 의원의 패기와 열정을 믿어주시고 끝까지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매천장학재단, 지역 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여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장학사업 펼쳐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매천장학재단은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재단의 뿌리는 고(故) 김영관 선생과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에 있다. 김영관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독립의식을 함양하였고, 김창식 선생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였다.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비 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10월 매

정치

더보기
전현희,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DDP 해체하고 ‘서울 돔’ 세워 랜드마크로 만들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했다. 전현희 의원은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오늘 위대한 서울시민과 함께 글로벌 No.1 서울을 완성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저 전현희, 서울시민 여러분 앞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당당히 선언한다”고 말했다. 전현희 의원은 “전현희는 서울시민들의 삶과 행복지수를 글로벌 No.1으로 높이겠다”며 “아이들은 꿈을 키우고, 청년은 일자리와 집 때문에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중장년층은 존경을 받고, 어르신은 존엄하게 돌봄을 받는 도시로 만들어 서울시민임을 자부심과 프라이드를 가질 수 있는 진짜 행복도시 서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현희 의원은 “저는 야구의 성지 동대문 운동장을 없애고 주위와 단절된 섬처럼 만들어져 동대문 일대의 패션의류상가들과 단절돼 유령도시처럼 동대문시장 상권을 죽게 만든 오세훈 시장의 전시성 행정의 대표사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해체하겠다”며 “그 자리에 글로벌 No.1 규모의 아레나 ‘서울 돔’을 세워 명실상부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외에

경제

더보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끝나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를 현재 연 2.5%로 동결시키며 앞으로도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시장에선 이미 예금·대출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소한 지금까지 나온 수치들만 보면 현재로선 기준금리 인하가 부작용만 낳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행, ‘금리인하 가능성’ 표현 삭제 한국은행은 지난 15일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5% 수준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며,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금융안정 측면에선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높은 환율 변동성 등과 관련한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이다”라며, “향후 통화 정책은 성장세 회복을 지원해 나가되, 이 과정에서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것이다”라고

사회

더보기
매천장학재단, 지역 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여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장학사업 펼쳐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매천장학재단은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재단의 뿌리는 고(故) 김영관 선생과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에 있다. 김영관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독립의식을 함양하였고, 김창식 선생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였다.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비 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10월 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