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3.7℃
  • 구름많음강릉 6.2℃
  • 서울 4.8℃
  • 구름많음대전 5.6℃
  • 맑음대구 -1.7℃
  • 구름조금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4.6℃
  • 구름조금부산 6.4℃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9.3℃
  • 흐림강화 7.0℃
  • 흐림보은 2.2℃
  • 맑음금산 4.5℃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사람들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 청년정책 개발과 시민과의 소통 최우선

URL복사


[시사뉴스 포천=박창우 기자] 손세화 의원은 “포천시는 젊은층이 많이 빠져나가고 어르신들(2만 6천여 명, 포천시 인구 17%)이 많이 살고 계시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청년 인구(3만 5천여 명, 포천시 인구 23%)가 더 많다.”며 “어르신들이 하기 힘든 일은 청년이 하고, 청년은 어르신들의 지혜를 배워가는 포천시가 되길 바란다. 특히, 고령화 되어가는 포천시 농업인구로 인해 청년 농민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농산물 판매의 판로 개척에 청년들이 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등 어르신과 청년이 협업하는 포천시를 만들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손 의원은 평소 SNS에서 의정활동을 공개하고 시민과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는 “집행부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에 대한 정보를 시민 여러분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의회가 돼야 한다”면서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과의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인의 생각을 드러냈다.

또한, 손 의원은 1인 가구 어르신이 많고 노인자살률 또한 전국 5위인 포천시의 현실에서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조례’,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 등을 발의해 복지사각지대에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청년의 귀농 귀촌을 유도해 포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와 청년이 하고자 하는 일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손 의원은 포천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첫째,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와 모두가 잘사는 상생의 도시’를 꼽았다. 그는 “신읍동이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내용을 보강하고, 영북면이 옛 활기를 되찾고 이동면이 외부 관광객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시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서 마을의 자생적인 축제나 생활 SOC 등을 다양하게 유치하고 싶다.”며 “14개 읍면동 모두가 잘사는 도시건설에 힘을 보태 포천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의원으로서 소신 있게 일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둘째,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정주환경개선을 꼽았고, 그에 대한 세부 대책으로 ‘획기적인 교통망 구축’, ‘각종 불필요한 규제 폐지’, ‘주택보급개선을 통한 주거생활 혁신’ 등을 제시했다. 

손 의원은 “전철 7호선 유치에 만족하지 않고 전철 조기 착공 및 개통 시 배차간격의 이격을 줄이는 노력 등을 아끼지 않고, 남양주시 진접읍과 연결하는 전철 4호선의 내촌면 유치, GTX-C 노선을 통해 광역 역세권을 만드는 것까지 검토하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43번 국도 확·포장이 장기간 완료되지 않고 있어 많은 시민이 통행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데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포천시청 도로과와 협력해 조속히 공사를 끝내야 하고, 접경지라는 이유로 포천시에 불필요한 규제사항이 많은데 이를 포천시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중앙정부에 건의해 포천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주택보급개선을 통해 주거생활에 혁신이 필요하고 교통망 구축과 더불어 주택보급사업 등을 마련함으로써 젊은 세대가 유입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세화 의원은 “포천의 변화는 현재 진행형이며 다가올 10년과 미래는 Fortune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접경지라는 이유로 각종 규제를 받아 발전이 없었던 포천을 지금부터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 해결이 안 되면 중앙정부에까지 적극 건의하고 포천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손세화라는 젊은 의원의 패기와 열정을 믿어주시고 끝까지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수원베이비키즈페어' 개최...임신·출산·육아 등 정보 한자리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년 새해를 시작하며, 임신,출산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수원베이비키즈페어가 8일부터 11일까지 수원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예비 부모뿐 아니라 육아를 진행 중인 부모 모두에게 필요한 각 단계별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이번 행사는 다양한 임신 관련 정보와 출산 후 신체관리 등 태교에서부터 유아 교육관련 정보까지 한번에 만날 수 있다. 유모차와 카시트 같은 필수 육아템부터 젖병, 식기, 장난감, 세제까지 한 공간에서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다. 특히, 사전등록을 하면 4일간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임신부터 유아기까지 필요한 제품과 정보를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주)이룸커뮤니케이션이 주최·주관을 했다. 새해에 열리는 박람회이기에 출산 준비나 육아용품 정리를 계획 중이라면 수원베이비키즈페어가 유용한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를 단계별로 효과적으로 키우기 원하는 부모들은 이번 행사 아이템들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만큼 부모들의 양육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더욱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한다. ​주요 전시 카테고리▲임산부·출산 관련 제품▲유모차, 카시트, 아기 침구▲육아용품 및 생활용품▲유아 교육

정치

더보기
베네수엘라 사태에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바뀌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중남미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음을 지적하며 이제라도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를 인정하고 대응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 권기수 교수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베네수엘라 사태: 글로벌 함의와 우리의 대응’ 긴급토론회에서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금까지 한국의 외교는 4강 중심의 외교와 일부 지역 편향 외교에 머물러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에서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글로벌 사우스의 주역인 중남미에 대한 체계적인 외교 전략이 부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글로벌 외교 전략의 부재 속에서 중남미는 글로벌 사우스 시대 정치·경제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체계적인 전략이 마련되지 않아 한국의 외교정책에서 가장 소외된 지역들 중 하나로 평가된다”며 “중남미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전환을 바탕으로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대중남미 협력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기수 교수는 “한국의 대중남미 정상외교는 2015년 중남미 순방 이후 사실상 실종됐다”며 “1996년 김영삼 대통령은 세계화

경제

더보기
적극적 재정정책,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 대폭 확대 등으로 경제성장률 2% 달성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0조원 확대 등 적극적 거시 정책으로 2%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확정된 예산안의 총지출 규모는 727.9조원으로 전년 본예산 대비 8.1% 늘었다. 지난 2022년 본예산 총지출 증가율이 전년 본예산 대비 8.9%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본예산 기준으로 2025년 예산 총지출 규모는 673.3조원으로 전년보다 2.5% 늘었었다. 올해 공공기관 투자 규모는 70조원으로 전년보다 4조원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정책금융은 첨단전략산업 육성, 관세 대응 및 중소기업 지원 등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16.1조원 증가한 633.8조원을 공급한다.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국가전략산업을 육성한다. 대통령 소속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