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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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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스테이, 나트랑자유여행 위한 현지 업체들과 제휴로 혜택제공 중


(사진제공 = 나트랑스테이)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나트랑 자유여행 시 주로 이용되고 있는 나트랑 전문여행사 ‘나트랑스테이’는 점점 늘어나는 나트랑여행자들을 위해 나트랑마사지부터 유명 나트랑맛집, 나트랑네일 등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해 대거 프로모션을 기획, 적용함으로써 나트랑 자유여행을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나트랑스테이에서 가장 선호되고 있는 ‘나트랑 드림패키지’의 경우 나트랑을 밤 비행기로 이용 시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부터 조식, 나트랑깜란공항 픽업드랍, 마사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상품으로, 나트랑에 도착하는 시간이나 항공에 무관하게 공항픽업을 해 주며 숙소는 3성급 호텔로 준비된다. 조식의 경우 나트랑 반미 맛집으로 알려진 반미씬씩을 룸으로 배달해주며 나트랑마사지 역시 원하는 시간에 90분과 120분 중 선택 가능하다. 나트랑 화이트스파의 경우, 마사지 요금 및 드림패키지 요금에 마사지사 팁까지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지출이 필요 없다.

나트랑 유명 마사지샵인 화이트스파는 오랜 동안 나트랑스테이와 연계된 곳인 만큼 드림패키지로 이용하지 않아도 나트랑스테이를 통해 예약 시 최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이용고객에게는 해피아워 20%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인증 후기를 카페나 SNS에 올리면 추가 10%를 즉시 추가 할인을 받게 된다. 이 역시 팁까지 포함되어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나트랑스테이와 제휴된 나트랑 쌀국수 맛집 ‘포한푹’과 콩카페에서는 나트랑스테이 회원에 대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화이트스파에서 마사지를 받은 후 할인쿠폰을 요청하면 나트랑 쌀국수 맛집 포한푹과 콩카페 10% 할인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포한푹’에서는 현재 뚝배기 쌀국수가 가장 인기 메뉴로 꼽히며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거치는 곳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나트랑 콩카페와 화이트스파 간 픽업 및 드랍도 무료이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때문에 나트랑 자유여행 시 가장 선호되는 쌀국수, 마사지, 커피를 나트랑스테이를 통해 저렴하게 연계하여 이용할 수 있는 셈이 된다.

이 외에도 여름맞이 BIG 이벤트로 나트랑 현지의 인기 네일샵 화이트네일에서도 나트랑스테이 회원 특전으로 최대 15%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화이트네일의 경우, 모든 재료를 한국에서 제공받아 나트랑 교민들과 승무원들에게도 인기있는 네일샵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네일케어 및 어린이 네일케어 예약도 늘고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나트랑스테이 관계자는 “나트랑 현지에는 다양한 맛집과 즐길거리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모두 효율적인 동선과 저렴한 비용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현지를 잘 알고 현지에 직접 사무실을 가지고있는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며 “나트랑스테이는 오랜 기간 나트랑만을 대상으로 한 여행사인 만큼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자신 있게 준비하고 있으므로 이용할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집] ‘6월 항쟁’ 과거완료형인가, 현재진행형인가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1979년 12월 12일 서울 한복판에서 때 아닌 총성이 울려 퍼졌다. 보안사령부, 수도경비사령부 33헌병대 병력 수십 명이 용산구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난입해 경비원들을 제압하고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서빙고 분실로 강제연행한 것이다. 바로 ‘12.12 사태’의 시작이었다. ‘10.26 사건’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 사실상 무정부상태에 준하는 상황에 놓이자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을 중심으로 하는 국군 사조직 ‘하나회’ 회원들은 발 빠르게 움직였다. 정승화 납치를 시작으로 비(非)하나회 장성들은 하나둘 ‘숙청’됐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지만 정작 눈앞에 겨눠진 칼날 앞에서는 무력한 게 펜인지라 최규하 대통령은 ‘쿠데타’를 묵인하고 말았다. 그렇게 전두환 정부는 출범했다. 현대 중국에서는 마오쩌둥(毛澤東)을 두고 흔히 “7할의 공과 3할의 과오가 있다”고 평가한다. 전두환 시대도 마찬가지로 명암이 겹친다. 이 시기 대한민국은 헌정사상 최대 경제호황을 누렸다. 대표적인 게 ‘3저 호황’으로 유가, 원화환율, 이자율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오늘날 우리나라를 먹여 살리는 주요산업 중 하나인 전자·반도체 산업이 이 때 본격적으로 육성됐으

‘2분 한미회담’에 ‘中 코리아패싱’까지…외교참사論 재점화?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지난 4월 ‘2분 한미(韓美)정상회담’에 이어 ‘외교참사 논란’이 또다시 재점화 될 전망이다. 7일 정부 관계자는“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이달 말 G20을 계기로 하는 방한(訪韓)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시 주석의 한국 방문은 박근혜 정부 시절 이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중국은 북한 비핵화뿐만 아니라 경제 적 측면에서도 한국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나라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중(對中) 수출량은 20.1%나 감소했다. 우리나라는 지난달 말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발표 각 국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한 계단 하락하는 등 급격한 경기침체를 겪고 있다. 미국과 무역전쟁 중인 중국은 한국에게 미중(美中) 중 ‘양자택일’을 강요하고 있다. 시 주석은 2017~2018년 연속으로 한국 대통령 특사를 아랫자리에 앉히는 하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결국 현명한 외교술로 해결해야 하지만 한중(韓中) 관계는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야당에서는 ‘외교참사’ 성토와 강경화 외교장관 경질 촉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번에도 시 주석이 ‘코리아패싱’에 나설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야당의 ‘외교참사’ 공세는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홈쇼핑 연속 완판 행령 이어가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파세코(037070, 대표이사 유일한)의 ‘창문형 에어컨’이 출시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더위 특수를 누리며 홈쇼핑 채널에서 연일 잭팟을 터트리고 있다. 이에 따라 올 판매 목표량도 이미 30%까지 상향 조정한 상태다. 실제로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5월 16일 출시 이래 현대홈쇼핑, GS홈쇼핑, NS홈쇼핑, 롯데홈쇼핑 채널에서만 총 7회에 걸쳐 판매했다. 방송 시간이 채 끝나기도 전에 모든 홈쇼핑 채널에서 준비 물량을 모두 완판 시켰다. 채널 별로 준비 수량이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목표 판매량 대비 150~200% 가량 더 높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까지 장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의 인기는 1인가구가 증가하고, 전셋집과 원룸에 거주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주효했다. 특히 국내에서 100% 생산을 진행할 정도로 품질에 신경을 쓰고 있고, 각을 없앤 둥근 형태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작은 집이라도 세련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1인가구의 니즈를 저격했다. 기존 이동식 에어컨이 가지고 있던 발열과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삼성의


[책과 사람] 가벼운 깃털에 담긴 묵직한 역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2009년 6월의 어느 밤, 영국 자연사박물관에 소장돼 있던 새가죽 299점이 도난당했다. 범인은 에드윈 리스트라는, 열아홉 살의 플루트 연주자였다. 그는 왜 죽은 새들을 훔쳤을까? 저널리스트 커크 월리스 존슨은 플라이 타잉 기술자, 깃털 장수, 마약 중독자, 맹수 사냥꾼, 전직 형사를 만나 5년이라는 시간을 쏟아 부으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쳤다. 인류사의 궤적을 쫓다 이 책의 저자인 존슨은 자칫 깃털 오타쿠의 가벼운 범죄로 묻혀 버릴 이 사건을 5년여의 취재를 통해 탐욕으로 얼룩진 인류의 역사로 드러낸다. 한 편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작성된 이 이야기는 깃털에 대한 미시사이자 범죄 스릴러기도 하다. 저자는 깃털 도둑 사건의 주범과 그들만의 깃털 리그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은밀한 세계를 파헤치는 동시에 깃털에 얽힌 인류사의 궤적을 쫓는다. 다윈의 ‘종의 기원’ 이론을 함께 창시한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는 수많은 표본을 채집하고 그에 관한 정보를 세밀하게 기록했는데, 훗날 자신이 평생을 바쳐 모은 표본들을 영국의 대영박물관에 기증했다. 영국은 두 번의 세계대전에 휘말리면서 러셀 월리스와 다윈의 새가죽을 보호하기 위해 월터 로스차일드가 소유

[기자수첩] 해상안전과 국민편익을 고려한 VTS 일원화 추진 필요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많은 국민이 깊은 고통과 분노 그리고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던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지도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세월호 사고 이후에도 국민들의 높아진 관심과 기대치에 어긋나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안타까운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사고예방을 위한 국가기관의 안전규정 정비와 시스템 개선 등 문제점 보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도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 해양수산부와 해경간 논의되고 있는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일원화도 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월호 사고당시 사고해역을 관할하는 진도연안VTS*에서 세월호 사고 사실을 즉시 인지하지 못한 사실과 해수부와 해경으로 이원화된 VTS 운영시스템으로 인해 사고초기 대응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문제점이 집중 조명되면서 2014.11.19. 해수부 소속 15개 항만VTS와 해경 소속 3개 연안VTS를 해경으로 통합․이관했다. 하지만, VTS 업무일원화 이후에도 관제사들은 현재까지 해수부와 해경으로 각각 나뉘어져 있는 ‘한 지붕 두 가족’으로 일하고 있어 내부 분열 및 업무일원화 시너지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