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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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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의 주안 dh 비즈타워 1차 분양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인천시 주안국가산업단지 내에 주안 dh비즈타워1차는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되며 업무공간과 근린상가, 주거시설(기숙사)이 한 공간에 있고 주안국가산단과 약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이 단지는 백범로를 이용하면 인천 내외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인천 가좌 나들목(IC)과도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다고 한다. 인천북항, 인천국제공항 등 교통망도 탄탄하며 청라국제지구와도 가깝고, 인천시 주요 기업체 밀집지역으로 배후 수요를 갖췄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2층에는 일반 공장시설과 R&D시설 175실이 층을 나눠 입주하도록 지어지며, 이 중 지상 1~2층의 일부에는 23실의 근린생활시설이 마련된다.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며, 2층 상가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외부 다이렉트 계단이 설치된다. 지상 13~15층에는 입주기업의 근로자들을 위한 다락형 기숙사 총84실이 마련된다. 다락형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수납공간도 확보된 주거공간이다.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맞춤 특화 설계된 주안dh비즈타워1차는 지하로의 진입이 수월하며 드라이브 인 주차장이 제공된다. 지상층 공장에는 발코니를 갖춰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층별 옥외 테라스에서는 입주자들이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최대 층고 약 6m로 호이스트 설치가 가능하며(일부층 제외), 지하 1층~지상 7층 제조공장의 경우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호실 내 화물차 등 직접적인 차량 진입이 허용된다. 전동리프트 하역 시스템도 있어 물류의 상하역이 상당히 편리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28일 발표한 '2019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8곳 중에 주안국가산업단지를 포함시켰다. 이 단지는 인천시 주안국가산업단지의 '2019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선정으로 주안 국가산업단지는 정부로부터 중소기업 기술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R&D지원(Mini-Cluster) 사업을 비롯해 창업공간 및 혁신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식산업센터, 혁신지원센터, 주차장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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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굴욕, 쏘렌토 하이브리드 친환경차 인증 못 받아 [사전계약 중단 사태]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신형 쏘렌토로 재미를 보려던 기아자동차에 제동이 걸렸다.​쏘렌토 하이브리드 때문이다.​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대부분 친환경자동차 지원 대상인데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제외됐다.​제외된 이유는 무엇일까.​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정부가 정한 친환경자동차 연비 기준에 못 미쳤다.​쏘렌토 하이브리드 연비는 15.3km/L. 친환경차 충족 기준은 15.8km/L다.​정부는 친환경자동차인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차 구매 시 개별소비세와 취등록세, 보조금 등을 지원한다.​하이브리드는 개별소비세 100만 원, 교육세 30만 원, 취등록세 9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자동차 기준 미달로 22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전혀 받을 수 없게 됐다.​공영 주차장 요금 50% 할인, 혼잡통행료 할인 등 저공해자동차 혜택도 받지 못한다.​"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과 전기를 사용하는 친환경차다."​기아차는 소렌토 하이브리드가 친환경차라 대대적으로 홍보까지 했는데 이런 사태가 일어날 줄 몰랐을까. 몰랐다면 직무유기고 알았다면 출시 일정을 맞추기 위해 밀어붙였을 가능성이 크다.​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자는 1만2,000명이 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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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vs 허식, 흔들리는 농협중앙회 리더십① 비상근회장이냐, 상근부회장이냐
[시사뉴스 오승환 이장혁 박상현 기자]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농업인이 주인으로 대접받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희망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정작 농민 대다수는 잘 모르겠지만 지난 달 31일 재계 9위 농협(2019년 기준 자산 59조 원)의 수장이 바뀌었다. 제24대 농협중앙회 신임 회장으로 이성희(70) 전 낙생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 지난번 조합장 선거에서 간발의 차로 고배를 마신 끝에 '경기 지역 출신 첫 농협 회장'이란 농협사(史)에 기록될 당선의 기쁨을 아주 잠깐 맛보았다. '중부권 출신'이란 배경은 농협개혁의 강력한 드라이브를 기대하게도 하지만, 동시에 그에 상응하는 저항도 우려된다. 이 회장이 당선됐을 때부터 힘든 싸움은 숙명처럼 예고돼 있었다. 이 회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속에서 수십 년째 미뤄져 온 농협개혁은 말할 것도 없고 조직을 이끄는 것조차 쉽지 않아 보인다. 농협중앙회장은 계열사 CEO의 인사권과 예산감사권을 쥐고 있지만 '비상근 명예직'이라는 한계도 있다. 이 회장은 기득권을 누리던 중역들에게 달갑지 않은 존재다. 특히, 허식 부회장에게 개혁 성향의 신임 회장은 부담 그 이상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이 회장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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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