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25.0℃
  • 서울 15.9℃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18.7℃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7.8℃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e-biz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 홍보관 운영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정한 자격조건을 갖춘 지역주민이 조합을 구성해 공동으로 토지를 매입하고 아파트를 건축해 입주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일반분양 아파트와는 달리 시행, 시공사의 중간 마진과 금융비용 등의 부대비용을 줄일 수 있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 구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최근 언론 지상에 오르내리는 지역주택조합 관련 뉴스를 보면 부정적인 것들이 많다.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서 사업비용의 증가와 이로 인한 조합원들의 부담이 가중되며 토지 확보와 조합원 모집에 난항을 겪으며 결국에는 사업 자체가 좌초되는 경우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지주나 조합원의 호응과 참여도가 높지 않을 경우 토지확보 과정 등이 순탄치 않음으로 인해 시업진행이 지연되고 추가 분담금이 발생하거나 사업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는 리스크를 안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쏠쏠한 시세 차익까지 얻고자 한다면 정확한 분석과 진단을 통해 지역주택조합의 옥석(玉石)을 가리는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1,200만원대 숲세권 반값 아파트’를 기치로 내걸고 은평구 신사동 261-20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가칭 신사동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원주민들의 초기부담을 없앰으로써 개발 이후 원주민들이 소외되는 젠트리피케이션(genfrification) 현상을 차단하고 지주와 원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지역주택사업 성공 여부의 최대 관건이라 할 수 있는 토지확보 부분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해소했다.  


또한 대부분의 지역주택조합 사업 현장과는 달리 상업시설이나 국·공유지의 비율이 거의 포함돼 있지 않다는 점 또한 토지확보를 수월케 하고 원활한 사업진행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긍정적 요인이다.     


한편,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은 기존의 숲세권, 학세권, 역세권의 입지적 장점에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되어 있고  2023년 입주(예정)를 목표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47㎡, 59㎡, 84㎡ 등 총 5개 타입의 중소형 36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 7명 위촉 "건설‧금융‧디지털까지 입법 대응력 강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가 입법 품질과 소송 대응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법률 전문가를 대폭 보강했다. 건설·금융·디지털 포렌식 등 전문 분야를 포함한 입법·법률고문 7명을 신규, 재위촉 함으로써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법률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17일(금) 오전 의장실에서 입법·법률고문 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방의회 핵심 기능인 조례 입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회 소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입법·법률고문 제도는 지방자치법 제47조에 근거해 2003년 도입된 제도로, 조례 입법 과정에서 전문적인 법률 해석과 자문을 제공한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고문은 ▴임부영 변호사(법무법인 길도)▴이충훈 변호사(법무법인 시장) ▴이장희 변호사(법무법인 송담) ▴김남기 변호사(법무법인 강남) 등 4명이다. 또한 ▴조종태 변호사(법무법인 대환) ▴이지혜 변호사(법률사무소 천지) ▴우국창 변호사(법무법인 새명)는 재위촉됐다. 건설, 금융, 디지털 포렌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법률 전문가를 대거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