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구름많음동두천 14.2℃
  • 흐림강릉 21.0℃
  • 구름많음서울 13.5℃
  • 대전 14.2℃
  • 흐림대구 21.0℃
  • 울산 21.7℃
  • 박무광주 13.7℃
  • 흐림부산 20.3℃
  • 흐림고창 10.2℃
  • 제주 14.7℃
  • 맑음강화 13.7℃
  • 흐림보은 14.4℃
  • 흐림금산 14.2℃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9.7℃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e-biz

한솔요리학원-주한인도문화원, 인도 전통 의학인 ‘아유르베다’를 활용한 인도요리 쿠킹클래스 진행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대다수의 현대인들은 과도한 업무 및 학업, 취업, 대인관계에서 오는 피로 등 상당한 수준의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고 이는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일쑤다.


특히 업무 스트레스가 높은 직장인들이 최근 맵고 자극적인 음식으로 이를 해소하는 경우가 많다. 마라탕, 닭발 등을 먹고 매움을 달래기 위해 당류가 높은 디저트를 찾는 식이다.


자극적인 음식은 건강의 적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이야기다. 바쁜 생활 속에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종합비타민제 또는 건강기능식품을 찾아 섭취하지만, 정작 의학적으로나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음식을 배우면서, 직접 요리할 수 있는 공간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에 국내 최대 규모인 한솔요리학원에서는 인도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코넬대학교에서 영양학을수료한 고경하 의사를 초청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인도요리 건강 레시피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달 27일(목)에 진행되는 인도요리 쿠킹클래스에서는 인도의 전통 의학인 ‘아유르베다’를 활용한 아로마틱 라이스, 스파이스 당근, 타히니 드레싱 케일 샐러드, 코코넛 밀크 베지터블 스튜를 직접 배워보고 요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인도 요리 쿠킹클래스는 지난 5월에 주한콜롬비아대사관과 협약해서 초청한 ‘알레한드로 쿠에야르’ 셰프 콘서트의 두 번째 에피소드로 한솔요리학원과 주한인도문화원이 ‘문화교류협약식’을 맺어 앞으로 다양한 인도 요리 강좌가 한솔요리학원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도 요리 강좌에 대한 문의는 한솔요리학원 종로3가점으로 하면 된다.


또한 젊은 여성 고객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베이킹클래스와 대중적인 식음료로 등극하며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커피를 콘텐츠로 하는 바리스타 자격증, 핸드 드립, 라떼아트, 홈카페 클래스 등 다양한 강좌도 마련되어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