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9.18 (수)

  • 맑음동두천 21.9℃
  • 맑음강릉 26.4℃
  • 맑음서울 22.6℃
  • 맑음대전 24.6℃
  • 구름조금대구 23.8℃
  • 구름많음울산 22.6℃
  • 구름조금광주 24.6℃
  • 구름많음부산 23.0℃
  • 맑음고창 24.4℃
  • 구름조금제주 25.4℃
  • 맑음강화 22.5℃
  • 맑음보은 24.4℃
  • 맑음금산 23.7℃
  • 구름많음강진군 22.8℃
  • 맑음경주시 24.1℃
  • 구름많음거제 23.2℃
기상청 제공

정치

고(故) 이희호 여사 사회장 추모식, 현충원서 엄수

김한정 “추모 열기… 사회장 추모식 개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고(故)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추모식이 14일 오전 9시 30분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이 여사님 생애에 대한 국민적 평가가 추모 열기로 나타나고 있다”며 “그런 취지에서 사회장 추모식을 열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14일 오전 7시 서울 신촌 창천교회에서 장례예배가 열린 뒤 운구행렬은 동교동 사저를 지나 오전 9시 30분께 현충원에 도착한다.


추모식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조사를 맡고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 장하진 전 여성가족부 장관, 김상근 목사 등이 추모사를 낭독한다.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조의문도 대독된다.


추모식에는 일반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모식 후 묘역에서 열리는 안장예배는 유족, 장례위원으로 제한된다.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에 의하면 장례위원회는 3300여명 규모로 구성됐다. 문 의장이 상임고문을 맡고 여야 5당 대표와 정치권 원로 등이 고문을 수락했다.








“대선 때 안경 벗어야” [황교안 삭발의 소득]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삭발이 나비효과를 일으키는 것일까. 인터넷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삭발 과정에서 투블럭 헤어스타일을 한 채 안경 벗은 황 대표 외모가 화제다. 황 대표는 16일 청와대 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퇴진 촉구 삭발식에 나섰다. 그 과정에서 황 대표는 안경을 벗었다. 머리카락은 중앙이 아닌 좌우를 중심으로 깎였다. 때문에 본의 아니게 투블럭 스타일을 한 모습이 잠시나마 언론 카메라에 잡혔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황 대표 외모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 여성커뮤니티 회원은 황 대표 얼굴에 수염을 합성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황교안, 대선 때 여성표 쓸어 담을 방법 하나 말해준다. 안경 벗어야 한다. 이건 진짜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지난 대선 때 여성층에서 비교적 높은 득표율을 보인 문재인 대통령 라이벌이라는 농담 반, 진담 반 평가도 나온다. 황 대표 성(姓)에 쾌남아를 합성한 쾌남황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이번 삭발로 황 대표에게 제기되던 가발설도 루머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누가 황교안 탈모 가발이라고 한 거냐”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국당 중앙당사에도 때 아닌 문의전화가 빗발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당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