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9.20 (금)

  • 흐림동두천 12.3℃
  • 흐림강릉 16.6℃
  • 흐림서울 16.1℃
  • 흐림대전 17.5℃
  • 흐림대구 15.4℃
  • 흐림울산 15.7℃
  • 구름많음광주 17.9℃
  • 흐림부산 18.3℃
  • 흐림고창 15.6℃
  • 구름많음제주 20.1℃
  • 흐림강화 13.8℃
  • 흐림보은 14.0℃
  • 흐림금산 14.3℃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2.9℃
  • 흐림거제 18.0℃
기상청 제공

e-biz

여울돌, SK와이번스의 '2019희망더하기' 캠페인 행사에 참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치료제가 없는 희귀질환 아동 · 청소년들의 의료비 · 보장구 · 문화체험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희귀질환 및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에 주력하는 사단법인 여울돌(이사장 박봉진)은 오는 23일(일) SK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개최되는 ‘2019 희망더하기' 캠페인에 여울돌 희귀질환 8가정과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SK와이번스의 대표적인 CSR 브랜드인 '희망더하기'는 2016년 ‘실종아동 찾기’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입양 아동’, ‘소아암 및 희귀질환’ 등 다양한 아동 관련 이슈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Show Your Hope!(당신의 희망을 보여주세요!)' 이며, 희귀질환을 앓고 있지만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예지, 서진, 현아에 대한 관심을 ‘우리의 선한 행동으로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와이번스는 희귀질환 아동에 대한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아동 가정에 경제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부 방식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다양화 했다.

먼저, SK는 2019시즌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홈경기 입장수입 일부(티켓 당 100원)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며. 기부금 1,500만원을 세 아동에게 나누어 지급하게 된다.

여기에 희망나눔바자회, 스마일터치릴레이, 해피빈 페이지 개설, 희망모금함 설치 등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도 환아 가정에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나눔바자회'는 경기 당일 14시부터 인천문학경기장 1루광장에서 진행되며, 이 행사에서는 선수 및 프런트의 애장품(야구용품 등)과 SK스포츠단 물품 및 기업 협찬 품이 판매 될 예정이다. 18일 현재 염경엽 감독, 손혁 코치, 최정, 김강민, 박정권, 노수광 선수 등 30여명의 선수단이 글러브, 배트, 스파이크 등 애장품을 기부했으며, 일부 선수들은 당일 바자회에 일일 판매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SK는 온라인 기부 확산을 위해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마일터치릴레이'도 진행한다. 팬들이 '스마일터치릴레이에 참여하면 게시글 하나 당 1천원이 기부되며, 5천개를 목표로 진행된다. 이밖에 소셜기부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여울돌 해피로그)을 통해 기부 페이지를 운영하고, 21일부터 펼쳐지는 두산 홈 3연전에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 희망 모금함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23일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는 희귀질환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메인 영상 상영, 특별 선물 전달, 희망 노래 부르기 등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선수단은 세 아동에게 희망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응원하기 위해 세 포지션으로 나눠 예지, 서진, 현아의 이름이 새겨진 희망더하기 유니폼과 응원 메시지가 새겨진 아이패치를 얼굴에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이 날 시구는 예지(16) 양이 맡으며, 시타는 서진(17)양이 담당한다. 애국가는 18년 희망더하기 캠페인 대상자인 지원군 가족이 제창할 예정이다.

추후, SK는 9월에도 두번째 ‘희망더하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사 중이라 사실도 말 못하는데’ “언론은 추측보도 제발!” [정경심 교수 페이스북 호소]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동양대 정경심 교수가 18일 오후 1시쯤 페이스북에 ‘언론보도에 대한 정경심의 호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현재 보도되는 내용들은 사실과 추측이 뒤섞여 있습니다.”정 교수는 첫 문장에서 현재 쏟아져 나오는 기사들이 상당 부분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추측이 의혹으로, 의혹이 사실인 양 보도가 계속 이어져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정 교수가 페이스북에 호소문을 올릴 수밖에 없었던 절박함이 묻어나는 대목이다.“이미 검찰에 의하여 기소가 된 저로서는 수사 중인 사항이 언론에 보도되더라도, 공식적인 형사절차에서 사실관계 밝힐 수밖에 없는 그런 위치에 있습니다.”정 교수는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 중인 사항이나 수사과정에 관해 어떤 얘기도 언론에 내보낼 수 없는 입장이다.침묵이 긍정으로 간주되는데도 사실이 아닌 것을 항변조차 할 수 없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자신은 사실도 말하지 못하는데, 언론엔 추측도 사실처럼 보도되는 것이 부당함을 완곡하게 표현했다.“저는 저와 관련된,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법원에서 소상하게 밝힐 것이고 재판과정에 진실이 확인될 것입니다.”검찰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언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