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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여름휴가 아이템, 심플라이프 ‘슬림티슈’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매년 지구 온난화의 영향 때문인지, 여름이 점점 앞당겨지고 길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 영향으로 여름 휴가를 더 일찍 다녀오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다가올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이색 휴가 아이템으로 심플라이프 슬림 티슈가 주목을 받고 있다. 슬림티슈는 차량용 컵홀더에도 쏙 들어가는 크기로 차량에 거치가 용이할 뿐 만 아니라 여행용 가방에도 간편하게 휴대하기 좋은 실용적인 제품이다.


심플라이프 슬림 티슈는 플라스틱 뚜껑과 일반적인 휴대용 티슈와는 다르게 단단한 하드 페이퍼 재질이라서 손상이 쉬운 티슈를 외부충격이나 습기로부터 보호가 쉽다. 또한, 제품이 계속 뽑아쓰기 편한 구조이고 사용 후엔 플라스틱 뚜껑으로 밀봉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심플라이프 관계자는 “여름철에 휴가를 대부분 차량을 이용해서 이동이 많아, 운전 중에 티슈를 뽑으면서 불편하거나 위험했던 경험이 한 번은 있었을 것이다. 슬림 티슈는 이러한 불편했던 상황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휴가철을 앞 둔 소비자들의 후기로는 “운전 중 휴지 꺼내다가 사고 당할 일은 없겠네”, “음료도 잘 안 마셔서 놀고 있던 컵홀더가 일자리를 찾았다”, “차량용 홀더에 휴지를 거치하는 건 생각도 못해봤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슬림티슈는 추가로 공식 인스타 채널을 통해 ‘가로세로 채우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당첨자에겐 슬림티슈 셋트가 제공되고 있다.








황교안, 日 수출규제 관련 “靑, 외교장관 교체 논의하자”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일본 수출규제(경제제재)와 관련해 청와대에 강경화 외교장관 교체 등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실질적 논의가 가능하다면 어떤 회담이라도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우리 당은 일본의 경제보복을 준엄히 성토하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요청한다”며“우리 정부가 지난 8개월 간 예후, 경고를 무시하고 이에 대비하지 못한 건 정말 아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반일(反日)감정을 계속 국내정치에 이용하고 국론분열 반사이익을 꾀한다면 정부 국정을 감시할 의무가 있는 제1야당으로서 가만 있을 수 없다”며“문제 해결 핵심은 그간 대한민국 성공방정식이었던 한미일 공조를 복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일본 수출규제 대응방안으로 △정부의 신속한 대일(對日)특사 파견 △미국의 한국 지지 요청 △강경화 외교장관 등 외교라인 교체 △정부 ‘민관정 협력위원회’, 한국당 ‘일본 수출규제 대책특위’, 국회 ‘일본 규제 관련 대책 국회 특위’ 구성 등 협력 대응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했다. 황 대표는“이러한 논의를 하기 위한 청와대 (영수) 회담을 제안한다”며“실질적 논의가 가능하다면 우리



[내마음의 등불] 원망과 시비가 없이
실직이나 부도 등으로 인해 가정에 경제적 어려움이 닥치면 화평해 보이던 가정이 불화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만일 가장이 직업을 잃었다면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하루 빨리 현실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다든가 다른 살 길을 찾아 나서야 하지요. 그런데 자신이 그렇게 된 것은 회사의 무능한 경영진 탓, 정치인들과 경제 관료들의 탓이라며 자포자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나약해진 남편에게 아내가 “당신 같은 남편을 만나 내가 고생한다”는 말을 한다면 얼마나 상처가 되겠습니까? 감정의 골만 깊어질 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어려운 때일수록 원망하고 시비할 것이 아니라 서로의 처지를 이해해 주고 의지가 되어 준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되겠습니까? 예컨대 남편에게 “이제껏 고생했으니 잠시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으세요. 다시 힘내서 시작하면 되잖아요.” 하며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그 사랑에 힘입어서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비단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 속에서 상대로 인해 어떤 불이익을 당해도 원망과 시비를 하지 않고 사랑의

[강영환 칼럼] 의도한 통계착시? 통계가 주는 숫자의 의미
[시사뉴스 강영환 칼럼리스트] 정부나 공공기관이 발표하는 통계상의 숫자는 증빙이 가능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 더욱이 정책결정에 활용되어야 할 통계 숫자는 더욱 더 객관적이어야 한다. 발표자의 입장에 따라 유리한 잣대를 들이대고 주관적으로 해석한 통계 숫자를 공개해선 안 된다. 때로는 잘못된 통계 숫자로 인해 정책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데도 '아니면 말고'식의 아전인수(我田引水)격 통계발표를 해서는 안 된다. 지난해 8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사상최대로 더웠다는 지난해에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48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전국인구통계조사를 보면 질병관리본부의 발표 숫자에 의문점이 발견됐다. 행안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7,8월 2개월간의 사망자수는 과거 10년의 같은 기간 평균대비 7,060명이나 많았다. 물론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아니지만 사상최대의 폭염 외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질병관리본부의 사망자수는 전국 500개 응급실에서 '온열질환'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사망한 사람의 숫자였다고 한다. ‘온열질환’이지만 다른 지병이 있어 그 지병으로 사망 처리되었거나 500개 응급실외의 사망자 숫자는 사실상 누락되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