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7.5℃
  • 흐림강릉 14.0℃
  • 맑음서울 26.1℃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5.7℃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22.1℃
  • 맑음제주 22.0℃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2℃
  • 맑음강진군 26.0℃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e-biz

숭실사이버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으로 학생서비스 및 복지 확대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22년 온라인 교육 역사를 바탕으로 기독교 정신의 진리와 봉사라는 교육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명문 교육기관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는 장애학생지원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학생특별지원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숭실사이버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본교 장애학생의 학습개선 및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으로 장애학생의 수업지원과 상담, 교육환경 및 복지실태 조사, 장애학생의 지원과 관련된 사항 등에 대한 정책 및 연구를 총괄하고 있다.

지원서비스는 △장학금 지금 △시험시간 연장 △각종 편의시설 운영 △자막강의 및 대필 지원 등으로 장학금 지급은 신·편입생 장애인전형 합격자 또는 장애장학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등록금 50% 감면 혜택을 비롯한 국가장학금 이중 혜택을 통한 등록금 전액 감면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험시간 연장은 복지카드가 있는 장애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강 과목별로 시험시간의 1.5배(예: 50분일 경우 75분)의 시간연장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한번만 신청하면 재학 중 계속 적용된다.

전자도서관, 강의실 사용, 원격지원서비스,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시설 운영 및 서비스가 제공되는 편의시설 중 강의실의 경우 학과 특강 등 숭실대 강의실 사용에 장애학생이 있을 시 장애학생지원센터로 요청하면 접근이 용이한 강의실 대여를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자막강의와 대필 지원은 장애학생 수강 과목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 장애학생지원센터의 지원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숭실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숭실사이버대 이은실 입학학생처장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다양한 정보 및 지원서비스와 더불어 장애이해자료와 영상 제공을 통해 숭실사이버대 학생들이 장애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