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왕십리에 위치한 강북 최대 규모 KAA실용음악학원이 최고의 현직 강사진들을 구성하여 오픈 했다.
10년 이상의 입시노하우를 가진 전문 교육기관인 KAA실용음악학원은 개개인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는 곳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버스킹반, 작곡가 데뷔반, 영상음악반, 비트메이킹반, 알앤비반, 디제잉반, 레코딩 앤 믹싱반, 보컬, 댄스, 기타, 피아노, 드럼, 베이스 등의 취미반과 입시반, 프로반이 구성되어있다.
KAA실용음악학원 관계자는 “음악을 하는 가장 순수한 목적은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KAA에서는 수강생들의 꿈에 한발자국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직장인들도 취미로 가볍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KAA실용음악학원은 왕십리, 청량리, 답십리, 동대문, 건대, 성수, 뚝섬, 의정부 등 인근 지역에서 큰 규모의 강사진을 갖춘 실용음악학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