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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청소전문업체 '한스클린' 서울책보고, 동대문 DDP 등 다양한 공간의 클리닝서비스 제공

                                                         (사진제공=한스클린)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특수청소전문업체 ‘한스클린’이 7월 중순에 총 4일간 동대문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특수청소 서비스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는 최근 소비자 만족도 4년 연속 대상을 수여한 전문청소업체로 가정을 위한 입주청소, 줄눈시공, 탄성코트, 새집증후군제거, 에어컨청소 등의 홈케어서비스 뿐 만 아니라 강당, 사무실, 매장, 화재, 관공서청소 등 일상 관리 및 특수 현장 청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6월에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 책보고’의 공간 청결을 위한 방역 및 소독 등의 실내공기정화 서비스를 제공하여 책 속의 먼지, 세균, 곰팡이 등을 제거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썼으며, 헬스 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유비케어와 업무협약을 맺어 환자들의 방문이 잦은 약국의 위생과 청결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전문 클리닝 작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 2017년도에 동대문 DDP 전시장 바닥과 내부청소 등을 청소한 이력이 있는 특수청소대행업체 ‘한스클린’은 이번 동대문 DDP에서 스카이 장비를 이용해 외벽에 있는 창과 판넬을 제거하여 내부 깊숙이 자리 잡은 배수구를 청소하는 등의 특수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전문업체 ‘한스클린’의 관계자는 “동대문 DDP에서 다시 불러주신 만큼 아파트, 빌라, 주택, 빌딩, 관공서 등 다양한 공간에 명품클리닝서비스를 제공했던 경험을 살려 특수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며, 유동하는 인구가 많은 만큼 위생에 있어 더욱 세심한 관리와 전문적인 위생관리 서비스로 쾌적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으며 “건물 외벽의 경우 작업 시 판넬에 손상이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분해 및 재설치 작업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 같은 사고대비를 위해 본사에서 파견한 점검자를 통해 현장 모니터링과 특수청소를 동시에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 노랑통닭 전 지점 간판 및 내부 청소, 청와대 정기 청소 등 다양한 공간에 작업을 수주한 경험으로 점차 서비스 영역에 확장해 나아가고 있으며, 기술연구소 및 개별 시공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한스클린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발전된 형태를 갖추며 보다 나은 전문적인 클리닝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설명했으며 이어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4년 연속에 1위에 수상한 만큼 더욱 책임감 있는 명품 클리닝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전문 청소대행업체 ‘한스클린’은 한 담당자가 여러 시공을 맡는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본사에서 운영하는 직영팀으로 운영되면서 보다 확실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 분석으로 미흡한 서비스에 대한 재빠른 피드백이 가능하며, 입주청소 외 전문 시공, 싱크대상판 코팅, 새집증후군 제거, 특수청소 등 작업마다 별도의 시공 전담팀을 개설하였으며, 사무실, 화재, 실험실, 도서관, 배수구청소 등 특수 영역은 특수청소팀을 따로 만들어 현장에 투입시킴으로써 각 분야별 전문 인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한스클린 기술연구소에서 현장 경험과 조직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황교안, 日 수출규제 관련 “靑, 외교장관 교체 논의하자”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일본 수출규제(경제제재)와 관련해 청와대에 강경화 외교장관 교체 등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실질적 논의가 가능하다면 어떤 회담이라도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우리 당은 일본의 경제보복을 준엄히 성토하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요청한다”며“우리 정부가 지난 8개월 간 예후, 경고를 무시하고 이에 대비하지 못한 건 정말 아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반일(反日)감정을 계속 국내정치에 이용하고 국론분열 반사이익을 꾀한다면 정부 국정을 감시할 의무가 있는 제1야당으로서 가만 있을 수 없다”며“문제 해결 핵심은 그간 대한민국 성공방정식이었던 한미일 공조를 복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일본 수출규제 대응방안으로 △정부의 신속한 대일(對日)특사 파견 △미국의 한국 지지 요청 △강경화 외교장관 등 외교라인 교체 △정부 ‘민관정 협력위원회’, 한국당 ‘일본 수출규제 대책특위’, 국회 ‘일본 규제 관련 대책 국회 특위’ 구성 등 협력 대응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했다. 황 대표는“이러한 논의를 하기 위한 청와대 (영수) 회담을 제안한다”며“실질적 논의가 가능하다면 우리



[내마음의 등불] 원망과 시비가 없이
실직이나 부도 등으로 인해 가정에 경제적 어려움이 닥치면 화평해 보이던 가정이 불화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만일 가장이 직업을 잃었다면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하루 빨리 현실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다든가 다른 살 길을 찾아 나서야 하지요. 그런데 자신이 그렇게 된 것은 회사의 무능한 경영진 탓, 정치인들과 경제 관료들의 탓이라며 자포자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나약해진 남편에게 아내가 “당신 같은 남편을 만나 내가 고생한다”는 말을 한다면 얼마나 상처가 되겠습니까? 감정의 골만 깊어질 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어려운 때일수록 원망하고 시비할 것이 아니라 서로의 처지를 이해해 주고 의지가 되어 준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되겠습니까? 예컨대 남편에게 “이제껏 고생했으니 잠시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으세요. 다시 힘내서 시작하면 되잖아요.” 하며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그 사랑에 힘입어서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비단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 속에서 상대로 인해 어떤 불이익을 당해도 원망과 시비를 하지 않고 사랑의

[강영환 칼럼] 의도한 통계착시? 통계가 주는 숫자의 의미
[시사뉴스 강영환 칼럼리스트] 정부나 공공기관이 발표하는 통계상의 숫자는 증빙이 가능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 더욱이 정책결정에 활용되어야 할 통계 숫자는 더욱 더 객관적이어야 한다. 발표자의 입장에 따라 유리한 잣대를 들이대고 주관적으로 해석한 통계 숫자를 공개해선 안 된다. 때로는 잘못된 통계 숫자로 인해 정책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데도 '아니면 말고'식의 아전인수(我田引水)격 통계발표를 해서는 안 된다. 지난해 8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사상최대로 더웠다는 지난해에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48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전국인구통계조사를 보면 질병관리본부의 발표 숫자에 의문점이 발견됐다. 행안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7,8월 2개월간의 사망자수는 과거 10년의 같은 기간 평균대비 7,060명이나 많았다. 물론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아니지만 사상최대의 폭염 외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질병관리본부의 사망자수는 전국 500개 응급실에서 '온열질환'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사망한 사람의 숫자였다고 한다. ‘온열질환’이지만 다른 지병이 있어 그 지병으로 사망 처리되었거나 500개 응급실외의 사망자 숫자는 사실상 누락되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