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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상하는 원도심…'신흥 SK VIEW' 분양

 

                                                            (사진제공=신흥 SK VIEW)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서울의 종로구나 부산의 동래구 등은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모여 살아온 도심지다. 부동산 시장에선 이런 지역을 원도심이라 부르는데, 실수요자들에게 원도심은 주거지로서의 인기가 매우 높다.


이처럼 실수요자들에게 원도심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풍부한 생활인프라 때문이다.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 신도심 지역에서는 입주가 시작되더라도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원도심은 오랜시간에 걸쳐 주거지가 형성된 만큼 각종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교통, 쇼핑, 문화, 교육 등 실거주에 있어 좋은 환경이 이미 구축돼 있는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인프라가 잘 갖춰진 원도심에서 공급하는 신규 아파트는 늘 인기가 좋다. 작년 한해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단지를 살펴본 결과, 10곳 중 7곳이 원도심에서 분양한 신규단지였다.


특히 대전의 경우 서구에서도 원도심 선호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e편한세상 둔산이갑천트리풀시티 3BL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e편한세상 둔산은 원도심인 탄방동에 들어서는 단지인 반면 갑천트리풀시티는신규 택지지구인 도안갑천지구에들어서는 단지다.


신규로 조성되는 택지지구보다 오랜시간에 걸쳐 구축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게 나타난 것이라 볼 수 있다.


게다가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노후화된 정주 환경이 개선되고, 개발 호재도 많아져 인근 신규 분양 아파트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활성화로 원도심 재개발, 재건축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고, 지자체들의 도심 재생사업까지 맞물리면서 당분간 원도심 아파트들이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원도심은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있어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 미래가치와 잠재력까지 갖춰져 원도심 신규 분양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7월 대전광역시 동구 마을회관길 일원에 공급하는 ‘신흥 SK VIEW’ 역시 풍부한 인프라와 다양한 도시정비사업이 맞물려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신흥 SK VIEW’는 전용면적 39~84㎡,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총 1,588세대로 이 중 1,096세대가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면적구성은 59㎡ 582세대, 74㎡ 208세대, 84㎡ 306세대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이뤄졌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주택 물량은 유주택자도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신흥 SK VIEW’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가는 대동역과신흥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어 이 노선을 이용하면 대전의 중심상권인 중앙역 일대로 빠르게 이동 할 수가 있다. 또한 대전역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광역교통망도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앞에 신흥유치원과 신흥초,충남중,대전여고가 위치해 있어 유치원부터고등학교까지 자녀들을 도보로 통학시킬 수 있는 안심통학권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신흥문화공원과 대동천, 대전천이 단지와 가까워 청정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각종 생활 인프라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구는 대전광역시에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2020년 6월에 준공되는 대전천목척교로 끊긴 신·구 지하상가를 연결하는 사업과 2020년 12월 준공 예정인 도심형 산업지원 플랫폼 건립사업 등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예정돼 있다.


뿐만 아니라 동구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신설도 예정돼 있다.올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노선이 개통되면 동구를 지나가는 대동역은 대전 도시철도 1·2호선 환승역이 된다.


‘신흥 SK VIEW’는 오는 7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심상정, “빨갱이나 하는 짓이라더니” [황교안 삭발 비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삭발에 정의당이 일제히 발끈했다. 심상정 대표는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한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난다”고 주장했다. 심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황 대표에 대해 “국민이 준 제1야당의 막강한 권력을 갖고 삭발투쟁을 하며 약자 코스프레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황 대표 삭발투쟁을 보면서 과거 운동권 시절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했던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났다”며 “삭발·단식은 몸뚱어리밖에 없는 약자들의 최후의 투쟁방법”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삭발투쟁으로 지지자 결집을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면서도 “국민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정치 적폐세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한다”고 강조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황 대표는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출석을 거부하며 동의되지 않는 한 본회의를 열 수 없다고 어깃장을 놓고 있다”며 “사실상 이번 주 국회가 공전될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윤 원내대표는 “조 장관에 대한 사퇴 요구는 한국당의 자유”라면서도 “그 방편으로 국회는 왜 끌고 들어가는 것인가. 이것(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