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2 (수)

  • 흐림동두천 9.7℃
  • 흐림강릉 17.6℃
  • 흐림서울 11.1℃
  • 흐림대전 11.5℃
  • 흐림대구 13.8℃
  • 흐림울산 13.8℃
  • 흐림광주 12.9℃
  • 흐림부산 16.0℃
  • 흐림고창 10.5℃
  • 제주 15.9℃
  • 흐림강화 11.1℃
  • 흐림보은 10.4℃
  • 흐림금산 10.0℃
  • 흐림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2.5℃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e-biz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LX서울 및 공간정보산업협회와 공간정보 기술인재 양성에 협력

URL복사

컴퓨터공학과에 사이버대학 유일 ‘공간정보 전문가 과정’ 개설

 

▲ 지난 15일 서울디지털대 강서캠퍼스에서 홍필기 입학처장(왼쪽에서 첫번째), 서동조 기획처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김선태 공간정보산업협회 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이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는 최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본부에 이어 공간정보산업협회(회장 이명식)와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X 서울본부 임직원과 공간정보산업협회 회원사 소속 임직원들은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입학 시 입학금 전액 면제와 매 학기 수업료 감면 장학 혜택 등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기관들과 대학의 인프라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현재 1만명이 넘는 재학생과 3만 3천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사이버대학 최대 규모로 성장해가고 있다. 또한, 교육부 사이버대학 스마트러닝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여타 사이버대학과 차별화된 스마트폰 강의를 제공해 왔다.


올해 미래교육환경에 맞춰 대학 편제를 대폭 개편해 8개 학부 24개 학과 외에도 4차 산업혁명 융합과정 등 7개 융합과정을 개설했으며, 특히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사이버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공간정보 전문가 과정’을 설치해 운영중이다.


공간정보산업협회는 대한측량협회와 한국지적협회가 통합 출범해 공공측량성과심사업무 및 측량기술자 경력관리 업무를 정부에서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측량 및 지도 제작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수집 조사하고, 1,500여 개의 회원사 내 측량기술자의 교육과 실무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대한지적공사에서 명칭을 변경해 공간정보 분야로 확장해 공간정보체계의 구축 지원, 공간정보와 지적제도에 관한 연구, 기술개발 및 지적측량 등을 수행하고 있는 국토정보 전문기관으로 지난달 24일 LX 서울지부와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 LX는 최근 한국원격대학협의회와도 협약을 체결해 공사 산하 12개 시도지부 소속 직원들도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


 

▲ 지난달 24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홍필기 서울디지털대 입학처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과 방성배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지역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홍필기 서울디지털대 입학처장은 “서울디지털대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공간정보산업협회와 협력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른 공간정보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임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공간정보 교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체, 협회, 교육기관, 군부대 등 1,200여 기관과 관학・산학협약 체결하고 다양한 장학 혜택을 부여해 산업체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현재 직군의 전문 인력으로 발전, 졸업 및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등록금은 사이버대학 중 가장 저렴한 학점당 6만원이며, 산업체위탁 협약을 맺은 산업체 재직자에게는 입학금 30만원과 매 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이 있어 매년 산업체위탁전형 지원자 수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한편, 2019학년도 2학기 신·편입학 지원자는 8월 14일까지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입학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경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혐의 입증 난관...제보 수사 한계 노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뇌물수수 의혹에 대해 고강도 수사를 이어갔던 경찰 수사가 난관에 봉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보만으로 확실한 ‘스모킹 건’이 없는 상태에서 흠짓내기 식 여론 수사라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해 7월 제보를 토대로 강호동 회장에 대한 뇌물 수수 혐의로 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강 회장이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농협유통 관련 업체 대표 이 모씨로부터 5000만 원씩 두 번에 걸쳐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다. 강 회장은 당시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 조사에서 금품을 건넨 이모씨도 “돈을 준 사실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강 회장이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의심되는 자리에 동석했던 것으로 알려진 지역농협 조합장 역시 경찰 참고인 조사에서 “돈을 주고 받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6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수사팀에 애로사항이 있는 것 같다. 현재 법리 검토를 진행중”이라며 혐의 입증에 어려움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밝힌 바 있다. 특히, 제보를 토대로 시작된 이번 수사는 조합원에 의해 선출된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한국·인도, 전략산업 협력 확대...에너지 자원·나프타 안정적 수급 협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과 인도가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다모다르다스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뉴델리 영빈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총리님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 국방·방위산업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는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핵심광물, 원자력발전소, 청정에너지 등 전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최근의 중동 정세를 고려해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혐의 입증 난관...제보 수사 한계 노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뇌물수수 의혹에 대해 고강도 수사를 이어갔던 경찰 수사가 난관에 봉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보만으로 확실한 ‘스모킹 건’이 없는 상태에서 흠짓내기 식 여론 수사라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해 7월 제보를 토대로 강호동 회장에 대한 뇌물 수수 혐의로 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강 회장이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농협유통 관련 업체 대표 이 모씨로부터 5000만 원씩 두 번에 걸쳐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다. 강 회장은 당시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 조사에서 금품을 건넨 이모씨도 “돈을 준 사실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강 회장이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의심되는 자리에 동석했던 것으로 알려진 지역농협 조합장 역시 경찰 참고인 조사에서 “돈을 주고 받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6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수사팀에 애로사항이 있는 것 같다. 현재 법리 검토를 진행중”이라며 혐의 입증에 어려움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밝힌 바 있다. 특히, 제보를 토대로 시작된 이번 수사는 조합원에 의해 선출된

문화

더보기
‘해설이 있는 오페라 콘서트 - 아리아와 한국가곡’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실버산업 전문 기업인 서울시니어스타워가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센터 메인홀에서 ‘제7회 장수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장수학 콘서트는 ‘품격과 가치를 더한 노후를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이어져 온 서울시니어스타워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공연을 넘어 배움과 예술을 통해 노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후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제7회 장수학 콘서트는 ‘해설이 있는 오페라 콘서트 - 아리아와 한국가곡’을 주제로 열린다. 카메라타전남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 소프라노 박성경·윤한나, 테너 강동명, 바리톤 조재경이 출연해 클래식과 한국가곡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오페레타 ‘박쥐’ 중 ‘친애하는 후작님’,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 등으로 구성된다. 해설과 함께하는 무대인 만큼 관객들은 작품에 보다 쉽게 다가서며 음악의 감동을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니어스타워는 장수학 콘서트를 통해 시니어의 삶에 배움과 감동을 더해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