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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LX서울 및 공간정보산업협회와 공간정보 기술인재 양성에 협력

컴퓨터공학과에 사이버대학 유일 ‘공간정보 전문가 과정’ 개설

 

▲ 지난 15일 서울디지털대 강서캠퍼스에서 홍필기 입학처장(왼쪽에서 첫번째), 서동조 기획처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김선태 공간정보산업협회 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이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는 최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본부에 이어 공간정보산업협회(회장 이명식)와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X 서울본부 임직원과 공간정보산업협회 회원사 소속 임직원들은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입학 시 입학금 전액 면제와 매 학기 수업료 감면 장학 혜택 등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기관들과 대학의 인프라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현재 1만명이 넘는 재학생과 3만 3천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사이버대학 최대 규모로 성장해가고 있다. 또한, 교육부 사이버대학 스마트러닝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여타 사이버대학과 차별화된 스마트폰 강의를 제공해 왔다.


올해 미래교육환경에 맞춰 대학 편제를 대폭 개편해 8개 학부 24개 학과 외에도 4차 산업혁명 융합과정 등 7개 융합과정을 개설했으며, 특히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사이버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공간정보 전문가 과정’을 설치해 운영중이다.


공간정보산업협회는 대한측량협회와 한국지적협회가 통합 출범해 공공측량성과심사업무 및 측량기술자 경력관리 업무를 정부에서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측량 및 지도 제작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수집 조사하고, 1,500여 개의 회원사 내 측량기술자의 교육과 실무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대한지적공사에서 명칭을 변경해 공간정보 분야로 확장해 공간정보체계의 구축 지원, 공간정보와 지적제도에 관한 연구, 기술개발 및 지적측량 등을 수행하고 있는 국토정보 전문기관으로 지난달 24일 LX 서울지부와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 LX는 최근 한국원격대학협의회와도 협약을 체결해 공사 산하 12개 시도지부 소속 직원들도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


 

▲ 지난달 24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홍필기 서울디지털대 입학처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과 방성배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지역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홍필기 서울디지털대 입학처장은 “서울디지털대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공간정보산업협회와 협력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른 공간정보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임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공간정보 교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체, 협회, 교육기관, 군부대 등 1,200여 기관과 관학・산학협약 체결하고 다양한 장학 혜택을 부여해 산업체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현재 직군의 전문 인력으로 발전, 졸업 및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등록금은 사이버대학 중 가장 저렴한 학점당 6만원이며, 산업체위탁 협약을 맺은 산업체 재직자에게는 입학금 30만원과 매 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이 있어 매년 산업체위탁전형 지원자 수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한편, 2019학년도 2학기 신·편입학 지원자는 8월 14일까지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입학 신청할 수 있다.









심상정, “빨갱이나 하는 짓이라더니” [황교안 삭발 비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삭발에 정의당이 일제히 발끈했다. 심상정 대표는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한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난다”고 주장했다. 심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황 대표에 대해 “국민이 준 제1야당의 막강한 권력을 갖고 삭발투쟁을 하며 약자 코스프레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황 대표 삭발투쟁을 보면서 과거 운동권 시절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했던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났다”며 “삭발·단식은 몸뚱어리밖에 없는 약자들의 최후의 투쟁방법”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삭발투쟁으로 지지자 결집을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면서도 “국민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정치 적폐세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한다”고 강조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황 대표는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출석을 거부하며 동의되지 않는 한 본회의를 열 수 없다고 어깃장을 놓고 있다”며 “사실상 이번 주 국회가 공전될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윤 원내대표는 “조 장관에 대한 사퇴 요구는 한국당의 자유”라면서도 “그 방편으로 국회는 왜 끌고 들어가는 것인가. 이것(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