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13.8℃
  • 맑음대전 11.8℃
  • 흐림대구 13.2℃
  • 박무울산 14.5℃
  • 흐림광주 15.2℃
  • 흐림부산 16.0℃
  • 맑음고창 15.3℃
  • 구름많음제주 16.6℃
  • 맑음강화 11.5℃
  • 구름많음보은 8.7℃
  • 맑음금산 11.1℃
  • 흐림강진군 15.9℃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5.5℃
기상청 제공

e-biz

요식업 창업, 요즘 뜨는 체인점 ‘석쇠꾼’ 주목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창업 초보자가 창업 아이템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프랜차이즈 요식업 창업의 경우, 시스템이 잘 갖춰진 본사의 지원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 1등 한돈 특수부위 전문점'을 표방하며 한돈 특수부위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 ‘석쇠꾼’은 돼지고기의 대중성은 그대로 누리면서도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생방송투데이 ‘삼겹살은 없다! 돈육외전’ 편에서 맛집으로 소개되며 껍데기, 특수부위 창업 프랜차이즈로 주목받기 시작한 석쇠꾼은 홍대 직영점 런칭 후 수많은 연구를 거치며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시작했다.


1인분에 7900원이라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가격으로 주먹고기, 뒷고기, 숙성뽈살, 꼬들살, 두항정살 등 5가지의 다양한 특수부위와 두툼껍데기를 선보였고, 수많은 시행착오와 연구 끝에 특제 소스를 개발하여 감칠맛을 더했을 뿐 아니라, 최근엔 발암물질 철근불판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석쇠꾼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석쇠를 사용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유망 고기집 창업의 필수 요소인 고기의 질 또한 두툼하고 고소한 꼬들살, 풍부한 풍미와 부드러운 육질의 주먹고기, 돼지 한 마리에 80g만 나오는 귀한 숙성뽈살, 매니아가 많은 두항정살, 너무 맛있어 몰래 빼돌리면서 먹었다는 황제살과 뽈살과 항정살로 이뤄진 뒷고기 모두 국내산 한돈이라고 한다.


석쇠꾼 가맹사업본부 관계자는 “최근 껍데기 및 특수부위 전문점에서 사용하던 철근불판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반해, 석쇠꾼의 불판은 처음부터 철근석쇠와는 다른 안전한 석쇠를 사용하였기에 안전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면서 고기집 창업이나 삼겹살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창업인들의 문의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인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의 가능성으로 해양수산부는 운항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이후 선박 피격이 약 79건 발생했다.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선 호르무즈 해협 우회항로인 홍해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그간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양수산부-선박-선사와 실시간 소통 채널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