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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창업, 요즘 뜨는 체인점 ‘석쇠꾼’ 주목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창업 초보자가 창업 아이템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프랜차이즈 요식업 창업의 경우, 시스템이 잘 갖춰진 본사의 지원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 1등 한돈 특수부위 전문점'을 표방하며 한돈 특수부위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 ‘석쇠꾼’은 돼지고기의 대중성은 그대로 누리면서도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생방송투데이 ‘삼겹살은 없다! 돈육외전’ 편에서 맛집으로 소개되며 껍데기, 특수부위 창업 프랜차이즈로 주목받기 시작한 석쇠꾼은 홍대 직영점 런칭 후 수많은 연구를 거치며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시작했다.


1인분에 7900원이라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가격으로 주먹고기, 뒷고기, 숙성뽈살, 꼬들살, 두항정살 등 5가지의 다양한 특수부위와 두툼껍데기를 선보였고, 수많은 시행착오와 연구 끝에 특제 소스를 개발하여 감칠맛을 더했을 뿐 아니라, 최근엔 발암물질 철근불판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석쇠꾼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석쇠를 사용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유망 고기집 창업의 필수 요소인 고기의 질 또한 두툼하고 고소한 꼬들살, 풍부한 풍미와 부드러운 육질의 주먹고기, 돼지 한 마리에 80g만 나오는 귀한 숙성뽈살, 매니아가 많은 두항정살, 너무 맛있어 몰래 빼돌리면서 먹었다는 황제살과 뽈살과 항정살로 이뤄진 뒷고기 모두 국내산 한돈이라고 한다.


석쇠꾼 가맹사업본부 관계자는 “최근 껍데기 및 특수부위 전문점에서 사용하던 철근불판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반해, 석쇠꾼의 불판은 처음부터 철근석쇠와는 다른 안전한 석쇠를 사용하였기에 안전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면서 고기집 창업이나 삼겹살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창업인들의 문의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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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유서(유언장),서재 책상위서 발견 "국민-가족에 죄송, 안녕.."[속보]
박원순 시장 유서-유언장 공개 "화장해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 모두 안녕" 박원순 시장 유족 상의 끝에 유서-유언장 공개 실종 7시간 만인 10일 0시께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서 사망 상태로 발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박원순 시장 유서(유언장)가 공개됐다. 지난 9일 실종됐다가 7시간 만인 10일 0시께 서울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은 유서에서 국민과 가족에게 사죄 뜻을 전했다. 고한석 서울시장 비서실장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박원순 시장 유서(유언장)을 공개했다. 박원순 시장은 유서(유언장)에서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며 "내 삶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심경을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오직 고통밖에 주지 못한 가족에게 내내 미안하다"며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 모두 안녕"이라고 했다. 유서는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장 공관을 나오기 전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관을 정리하던 서울시 주무관이 박원순 시장 서재 책상 위에서 유서글을 발견했다. 박원순 시장 유족들은 논의 끝에 유서(유언장)를 공개했다. ※ 우울감이나 정신적 고통 등 주변에 말하기 어려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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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유서 글 공개,자필유언장.."화장해 부모산소에 뿌려줘"[전문]
박원순 시장 유서 글-유언장 공개 "모두 안녕" 박원순 시장 유가족 상의 후 자필 유서 글-유언장으로 공개 9일 실종 7시간 만에 10일 0시께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삼청각)서 사망 상태로 발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박원순 시장 유서 글 전문이 공개됐다. 박 시장 유서는 자필 유언장이다. 지난 9일 실종됐다가 7시간 만인 10일 0시께 서울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은 유서글에서 국민과 가족에게 사죄했다. 고한석 서울시장 비서실장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박원순 시장 유서(유언장) 글을 공개했다. 박원순 시장은 유서(유언장) 글에서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며 "내 삶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남겼다. 박원순 시장은 "오직 고통밖에 주지 못한 가족에게 내내 미안하다"며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 모두 안녕"이라고 마무리했다. 유서는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장 공관을 나오기 전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관을 정리하던 서울시 주무관이 박원순 시장 서재 책상 위에서 유서(자필 유언장)를 발견했다. 박원순 시장 유족들은 논의 끝에 유서 글을 공개했다. 앞서 경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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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긁어 부스럼 부동산대책, 차라리 손대지 않는 게 나을 수도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21번째 부동산대책인 6.17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 대책을 비웃듯 집값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부동산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 ‘민심 이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동산정책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나름 고강도대책이라고 자신 있게 발표했던 국토교통부는 물론, 청와대, 국회가 비상이 걸렸고,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직접 불러 22번째 부동산대책을 지시하고 당정청 모두 초강력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난리부르스’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한목소리로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은 최대한 빨리 집을 팔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집을 팔았거나 팔겠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코미디 같은 집 두 채 매각 쇼에 전 국민이 실소(失笑)를 금치 못했고, 그동안 집값 폭등의 원인을 다주택자 탓으로 돌렸던 여권이 자기들부터 집 팔기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버스 떠난 뒤에 손드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여기에다 오히려 주택보유자들의 반발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보유 및 거래에 대한 세율을 대폭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