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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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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어교강사 취업 스펙 지원을 위한 미국 위나치밸리 대학 온라인 테솔(TESOL) 과정

WVC테솔 플러스친구 여름특별프로모션 선착순 수강료 할인 이벤트 진행 중

                                      (사진제공=WVC TESOL(미국 국공립 대학 WVC테솔))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미국 워싱턴 국공립 대학 위나치 밸리의 테솔 정규과정(WVC TESOL)은 WVC 온라인 테솔(TESOL) 과정 합격생 대상으로 취업·창업 지원센터를 설립해 일대일 멘토링 지원과 취업 및 창업 컨설팅을 지원하며 취업 정보와 창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 그리고 테솔 교육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또한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코딩지도사, 학교안전지도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가 자격증 무료 수강 지원과 미국 국공립대학교 위나치밸리(WVC)와 MOU 협약을 체결해 국제 영어 교육 업무 지원을 한다.


이 같은 지원은 초등 방과후 영어수업이 허용되면서 영어교습소 및 영어학원 창업과 영어교강사 채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돼 영어강사, 영어교사 우대조건인 테솔 자격증을 온라인 테솔(TESOL)자격증 과정을 통해 취득하고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테솔 자격증은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의 약자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영어를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한 교수법'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이라 할지라도 테솔(TESOL)이라는 자격증이 없이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없기에 영어교육 분야에서는 테솔(TESOL) 자격증 신뢰성이 높다.


WVC TESOL은 미국 워싱턴주 국공립대학교 Wenatchee Valley College에서 진행되는 정규 TESOL 과정을 온라인으로 연동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 교육청에서 정식으로 인가 받은 원격평생교육시설을 갖춘 기관임은 물론이고 과정 이수 시 발급되는 테솔 자격증은 현지에서 발급되는 것과 동일하다.


한편 WVC TESOL(Wenatchee Valley College TESOL)은 미국 위나치밸리 대학교 테솔 정규 과정을 온라인 5주 과정으로 취득 할 수 있으며 국제자격증임을 확인 할 수 있는 아포스티유 공증을 받을 수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원어민 전화영어 수업 무료 지원과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스피치지도사, 코딩지도사 등 방과후 교사 스펙에 도움되는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을 수강료 및 시험 응시료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테솔 과정 문의는 WVC테솔 카카오톡 상담이나 전화문의 그리고 WVC 한국 공식 홈페이지 일대일 컨설팅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현재 WVC테솔 플러스친구를 통해서 여름특별프로모션일환으로 선착순 수강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함태호 함영준 함윤식 함연지] 오뚜기家 탐구① '사회적 책임의 선구자' 창업주 함태호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착한 기업으로 불리며 '갓뚜기(God+오뚜기)'라는 별명까지 붙여진 오뚜기. 자신의 모든 것을 사회에 환원하고 영면에 든 함태호 선대 회장부터 상속세 1,500억 원을 5년에 걸쳐 전액 납부하기로 한 함영준 회장까지 오뚜기의 미담은 끊이지 않았다. 정작 오뚜기는 이런 평가가 부담스러울지 모른다. 일각에선 오뚜기도 다른 회사처럼 일감 몰아주기, 내부거래 등 부정적인 사안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도 공정거래위원장 시절 오뚜기의 일감 몰아주기 문제를 점검하겠다고 했다. 오뚜기는 정말 갓뚜기일까.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부터 함영준 회장, 그리고 뮤지컬배우로 세간에 잘 알려진 딸 연지 씨와 베일에 싸인 장남 윤식 씨까지 오뚜기가(家)를 들여다본다. <글 싣는 순서> ①'사회적 책임의 선구자' 창업주 함태호 ②'갓뚜기 메이커' 함영준③연예인 주식부자 함연지④베일에 싸인 황태자 함윤식 청렴 기업 이미지로 ‘갓뚜기’로 불리는 오뚜기. 문재인 대통령이 중견기업 오뚜기를 청와대로 부르기까지.함태호 오뚜기 창업주가 생전 이 소식을 들었다면 "그저 원리원칙을 지켰을 뿐인데" 하며 주목받는 걸 달가워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김진태 의원 1인 시위, 청와대의 침묵 [탈북자 강제북송]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체감온도 영하 6도의 한파가 몰아친 14일 오전 10시, 청와대 사랑채 앞 분수대에서 현직 국회의원의 1인 시위가 열렸다. 주인공은 김진태(55. 강원 춘천) 자유한국당 의원. 손에 들린 피켓에는 “국민 몰래 강제북송, 살인정권 OUT”이라고 적혀 있었다. 혹한을 뚫고 홀로 청와대 앞 시위에 나선 김 의원의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격앙됐다. 표정은 어느 때보다 굳어진 듯 했다. 결코 날씨 때문은 아니었다. “사회주의 살인정권의 민낯이다. 이게 나라냐” 문재인정부는 최근 동해상으로 탈북한 22세, 23세 북한 청년 2명을 비공개조사 하다가 언론이 보도하자 당일 판문점을 통해 북송했다. 2명은 귀순 의사를 밝혔으나 당국은 이들이 살인혐의가 있다며 안대, 포승줄을 채우고 돌려보냈다. 2명은 판문점에서 안대가 제거되고 중무장한 북한군 장병들을 보는 순간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고 한다. 한국행을 기도한 탈북자는 북송 시 정치범수용소 종신 수감, 공개처형, 멸족 등 극형에 처해진다. 헌법 3조(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등에 의해 북한 주민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된다. 설령 범죄 용의자라 해도 한국법으로 유·무죄를 가린다.



[이화순의 아트&컬처] '조각계 김기창' 꿈꾼 신재환, '돌·유리조각' 새지평 열어
장애를 극복한 조각가신재환(46)이 '돌 유리' 조각이란새로운 지평을 열고제9회개인전을청작화랑(서울 압구정)에서 열고 있다. 출생과 동시에 청각·언어 장애를 안고살아온 신 작가는 한발한발 열심히 조각가의 길을 걸어왔다. 장애가 본인의 잘못이 아님에도 사회의 차별을 느끼며 속으로 들끓는 억울함을 예술로 승화시켜야 했다. 다행히 한국 돌조각의 대가인 전뢰진 문하에서6년간그 열정과 예술혼을 물려받았다. 20여년간 '둥지'를 주제로서정적인 구상조각에 몰입했던 그는, 2년 전부터는 유리조형에 심취해 돌과 유리를 융합한 추상조각을 국내 최초로 시도하기 시작했다. 또 남서울대학교 유리조형학과 박사과정에서 공부하며 주경야독의 열정을 불태웠다. "대리석과 유리를 접목하다보니 많은 진통을 겪었다"고 고백하는 신 작가는"새로운 영역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시도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기창 선생 생전에 "좋은 작가로 성장해서 장애우 위해 보람있는 일 많이 하라"는 격려를 받았던 신 작가는, 청년시절부터 김기창 화백을 롤모델 삼아 '조각계의 김기창'을꿈꿨다.이번 전시에서는‘그곳을 향하여(Toward that the place)’란 주제로대리석과 유리를 접목한 새로운 추상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