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HDC 영창)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종합악기브랜드 HDC영창(대표 김홍진)은 오는 2019년 7월 25일 목요일 영창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M-110 모델 외 3종을 11번가 긴급공수를 통해 단 24시간 특가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4시간, 단 하루동안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영창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M110, M120와 신디사이저 SP1, 추가로 스테이지형 디지털피아노 KA-70 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피아노 해당 최대 12개월 무이자 혜택외에 포토상품평 이벤트를 통해 1등 당첨자에게는 가정용 제습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M110은 최첨단 시스템이 적용된 설계와 신형 풀 웨이티드 헤머건반을 적용하였으며, 막강한 퍼포먼스와 학습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디지털피아노로 시장에서 가장 확고히 자리잡은 모델이다.
또 아이들의 쉬운 레슨 효과를 위한 바흐, 모차르트, 슈베르트의 피아노 50곡이 풀버전 연주곡으로 탑재되어 악기의 질을 한층 넓혔다는 평을 받고있다.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는 판매 1위 모델이다.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M120은 커즈와일의 독점 특허 기술인 '스마트 사운드 레코딩' 기술을 적용, 악기 구매시에 포함된 스마트폰 전용 케이블을 기기에 연결하기만 하면 스마트폰의 동영상기능이나 녹음기능으로 외부 노이즈를 완벽히 제거한 채 녹음이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이다.
또한 블루투스 연동이라는 편리함에 더불어 디테일하게 세팅된 60W 고출력 앰프시스템을 통해 선명하면서 풍성한 소리를 구현해낸다.
이번 행사에서는 M120구매고객에 한하여 6만원 상당의 피아노용 매트를 증정한다.
2018년 출시된 SP1은 캐치프레이즈처럼 한방에 작동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로, 각각의 노브만으로 그 어떤 초보자도 바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고가의 프로 신디사이저의 사운드를 그대로 채택하여 훌륭한 가성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델이다. 현재 SP1은 입문자와 전문가 미디키보드와 마스터키보드를 사용하는 유저 모두의 호평을 받는 제품이다.
스테이지형 디지털피아노 KA-70 또한 2019년 새롭게 출시된 모델로 이동이 용이하여 버스킹용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업라이트형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음색과 품질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커즈와일은 상시적으로 악기 증정행사와 무료레슨실 운영, 무료온라인강좌, 무료 현장강좌 개최로, 이미 구매한 고객들과 구매를 예정하는 고객 양쪽을 전부 배려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