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8.0℃
  • 흐림강릉 9.1℃
  • 구름많음서울 18.2℃
  • 흐림대전 16.7℃
  • 흐림대구 15.4℃
  • 흐림울산 12.4℃
  • 구름많음광주 18.4℃
  • 흐림부산 16.8℃
  • 구름많음고창 17.8℃
  • 맑음제주 16.1℃
  • 구름많음강화 17.3℃
  • 흐림보은 16.9℃
  • 흐림금산 16.4℃
  • 맑음강진군 19.7℃
  • 흐림경주시 12.9℃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e-biz

제로데이, 몸캠피씽·동영상 유포 협박 막는 24시간 운영센터 실시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디지털 성범죄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지만, 피해를 당하고 있음에도 유독 적극 나서지 못해 오히려 전전긍긍하며 속앓이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채팅어플 등으로 만난 이성과 서로 영상통화 등을 하다가 당하게 되는 ‘몸캠피싱’ 피해자들 이야기다.

수법을 살펴보면, 처음에는 단순히 친해지자며 시작한 영상통화가 점점 자극적으로 흘러가며 이른바 ‘몸캠’으로 이어지게 되고, 상대는 좀 더 자극적인 것을 시도해보자며 APK파일을 보낸다. 파일을 열어 설치를 하게 되면 연락처 및 개인정보들이 유출되고 몸캠 동영상과 이렇게 유출된 연락처들, SNS 계정들을 바탕으로 협박이 시작된다. 특히 SNS계정의 경우 한 번 몸캠영상이 유포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피해가 커질 수 있기에 상황이 더욱 심각해진다.

그렇다면 이러한 몸캠피싱에 걸려들게 되었을 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실 100% 완벽한 해결방법이란 아예 처음부터 몸캠을 하지 않는 것, 그리고 가해자가 보낸 파일을 설치하지 않는 것뿐이다. 하지만 이미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경찰서에 신고해야 하며 연락처 변경, SNS 탈퇴, 스마트폰 공장초기화 등도 필수다. 또한 가장 가까운 지인과 가족에게는 어렵더라도 피해 사실을 솔직히 이야기하는 편이 낫다.

만약 스스로 판단해 가해자에게 돈을 보내거나, 혹은 가해자를 도발하며 시간을 끄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돈을 받았다고 해서 순순히 유포된 파일을 삭제해줄 리도 없을뿐더러, 도발하며 시간을 끄는 사이 충분히 유포가 되고도 남기 때문이다. 또한 실제로 경찰에 신고하더라도, 가해자들을 체포하거나 입금한 돈을 다시 되찾기도 매우 어렵다.

가장 현명하고 마음 편한 해결 방법은 전문가를 통해 초기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다. 제로데이와 같은 전문 업체에 의뢰하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해주고, 가장 정직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알려준다. 

특히 몸캠피씽 전문 ‘제로데이’는 리벤지포르노 및 몸캠피씽 피해 방지를 위한 솔루션 프로그램을 개발, 동영상 유포되는 경로를 완벽히 차단하고 유포 방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성남=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지지자들과 송파구 변화 위한 결의 다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재희 송파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오전 11시 캠프 사무실에서 조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분들과 동네방네 자원봉사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파구의 변화를 위한 결의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모임 취지에 맞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며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결속력을 강화했다. 조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경선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 승리할 수 있다"며 "오늘 모인 많은 분들을 보니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조 예비후보는 주요정책으로 ▲송파를 연구개발(R&D) 특구로 육성▲송파에서 출퇴근하는 젊은층을 위한 정책 마련▲송파 거주 노인들을 위한 복지 강화ㅣ등 송파를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조재희 예비후보자는 선거캠프에서 핵심 지지 당원 조직인 '조재희 승리단'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운동 및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19일 발대식을 가진 조재희 승리단은 31일 현재까지 후보자의 핵심 공약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캠프의 핵심 동력으로 활동 중에 있다. 한편, 조재희 예비후보는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과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