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진로 교육 기업 한국미래진로센터(대표 정운탁)가 충주고등학교 1,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간 4차산업과 창직, 스마트 학과탐색 진로캠프를 각 교실에서 동시 진행했다.
이번 진로캠프는 한국미래진로센터 소속 15명의 역량있는 진로 전문 강사진들이 충주고등학교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단편적이고 획일적인 진로 캠프에서 벗어나서 트렌디한 교육 내용과 활동 위주의 진로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및 진학 솔루션을 제공했다.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4차산업과 창직’ 진로캠프는 4차산업의 기술과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방법,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활동을 통해 찾아보고 나만의 직업을 미래 기술과 융합하여 만들어보는 창직 활동을 했다.
다음 날 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 학과탐색’ 진로캠프는 대학교 계열과 학과를 선택하는 중요 포인트를 설명하고, 직접 자신의 역량에 적합한 학과를 선택했다. 미래의 행복한 캠퍼스 생활을 그려보고, 진학에 대해 동기부여를 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미래진로센터 연구진들이 직접 개발안 트렌디한 교육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이끌어냈다. 또 다양한 교구재 활용을 통해 6시간 동안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성황리에 캠프를 마칠 수 있었다.
이 날 캠프에 참여한 충주고등학교 1학년 학생은 “예전에 진행했던 진로 캠프보다 훨씬 더 재밌고 유익했던 것 같다. 중요한 시기에 이렇게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게 해주신 강사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국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국미래진로센터는 교육 프로그램 재 진행률 95%를 돌파했으며 교육부에서도 인증한 우수 진로체험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