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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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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 취업 스펙’ 심리상담사 자격증 종류 포함 한자원 전 민간자격증 무료 수강 이벤트


(사진제공=한자원(한국자격연구원))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한국자격연구원(한자원)에서는 취업 스펙과 직무역량 및 창업 전문성 마련에 도움되는 심리상담사 자격증 종류를 포함해 민간자격증 전 강좌에 대해 무료 수강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한자원은 심리상담사 취업과 창업 스펙 및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아동심리상담사 자격증, 가족심리상담사 자격증,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 등 다양한 심리상담사 자격증 종류를 포함해 다양한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을 개설했다.

무료수강 방법은 한국자격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시 추천인 코드 ‘korea’ 입력 하면 신청 민간 자격증 취득 과목을 전액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해당 민간자격증 전 과정 무료 수강 이벤트를 통해서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경단녀), 전업주부, 중장년층은 자격증 취득비용이나 자격증 취득기간 등에 대한 부담없이 이력서, 자기소개서에 스펙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유망 민간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자격연구원에서 지원하는 가족심리상담사 자격증 과정(등록번호 2019-000887)은 가족심리상담 체계이론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결혼, 부부, 가족체계의 맥락에서 정신장애와 정서장애를 진단하고 치료할 자격을 가진 정신건강전문가 역량을 키울 수 있다.

그리고 아동심리상담사 자격증 과정(등록번호 2019-000409)은 아동 스마트폰 중독, 또래 사회성 문제, 소아 우울증, 품행장애, 아스퍼거 증후군 등 아동들의 정신건강이나 정서장애와 관련된 문제로 일상생활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인지, 정서, 행동상의 장애를 일으키는 상황에 아동발달과 학습지도를 해줌으로써 건전한 사고방식을 갖고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상담 전문가를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 과정(등록번호 2019-004010)은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현상 속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노인들의 빈곤, 질병, 고독, 무의라는 복합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심리상담사를 키우는 과정이다.

한국자격연구원에서 운영 중인 민간자격증은 자격기본법에 따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된 민간자격증으로, 무료 수강 혜택을 위해서는 ‘한국자격연구원’ 사이트에 회원가입 시 추천인 코드 ‘korea’ 입력 후 희망 과정을 신청하면 만 19세 이상 학력 무관하게 누구나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자격연구원(한자원)은 민간자격증 온라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교육부문 2018 대한민국 브랜드 혁신기업 대상을 수상 했으며 24시 무인스터디카페 전문브랜드 하운스 스터디카페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사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 및 정보 제공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차별화된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함태호 함영준 함윤식 함연지] 오뚜기家 탐구① '사회적 책임의 선구자' 창업주 함태호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착한 기업으로 불리며 '갓뚜기(God+오뚜기)'라는 별명까지 붙여진 오뚜기. 자신의 모든 것을 사회에 환원하고 영면에 든 함태호 선대 회장부터 상속세 1,500억 원을 5년에 걸쳐 전액 납부하기로 한 함영준 회장까지 오뚜기의 미담은 끊이지 않았다. 정작 오뚜기는 이런 평가가 부담스러울지 모른다. 일각에선 오뚜기도 다른 회사처럼 일감 몰아주기, 내부거래 등 부정적인 사안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도 공정거래위원장 시절 오뚜기의 일감 몰아주기 문제를 점검하겠다고 했다. 오뚜기는 정말 갓뚜기일까.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부터 함영준 회장, 그리고 뮤지컬배우로 세간에 잘 알려진 딸 연지 씨와 베일에 싸인 장남 윤식 씨까지 오뚜기가(家)를 들여다본다. <글 싣는 순서> ①'사회적 책임의 선구자' 창업주 함태호 ②'갓뚜기 메이커' 함영준③연예인 주식부자 함연지④베일에 싸인 황태자 함윤식 청렴 기업 이미지로 ‘갓뚜기’로 불리는 오뚜기. 문재인 대통령이 중견기업 오뚜기를 청와대로 부르기까지.함태호 오뚜기 창업주가 생전 이 소식을 들었다면 "그저 원리원칙을 지켰을 뿐인데" 하며 주목받는 걸 달가워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범여권 “소비촉진 위해 이 한 몸”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범여권 인사들이 돼지머리 인형을 쓰고 국회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문희상 국회의장, 이재명 경기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은 12일 오후 경기도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앞 잔디밭에서 열린 ‘2019 국회 우리 한돈 사랑 캠페인’에 참석했다. 이들은 분홍색 돼지머리 인형을 쓰고 ‘한돈’ 글자가 쓰인 주황색 앞치마를 두르고서 등장했다. 문 의장은 “돼지 소비에 우리가 앞장 서야 돼지(되지)?”라고 말해 웃음을 유도했다. 이 대표는 “농가에서 3km 이내에 있는 돼지들은 모두 살처분했기에 유통되지 않는다”며 “유통되는 돼지는 아주 맛있고 편안하게 드셔도 된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돼지 개체수가 줄면 값이 올라야 하는데 지금 또 값이 폭락했다”며 “걱정하지 마시고 돼지고기 많이 드셔서 농가도 힘을 얻고, 돼지농사도 잘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 지사는 “시중에 유통되는 돼지들은 병이 있어도 먹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게 검증됐다”며 “아무 지장 없는 돼지고기를 많이 드셔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파주, 연천, 김포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첫 발생지다. 돼지고기 값이 폭락하면서 농가는 고통을 호소하고


베스트댓글 오른 ‘남조선 적화하자’ [여론조작 논란]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국내에서 선두를 다투는 한 포털사이트에서 ‘남조선 적화’ 댓글이 베스트에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A포털사이트에 오른 모 언론사의 ‘한국야구, 대만에 0-7 충격패...도쿄올림픽 진출 빨간불’ 제하 기사에 다수 댓글이 달렸다. 그런데 이 날 오후 11시 35분 기준으로 ‘남조선을 적화시키자’라는 필명의 네티즌 댓글이 추천 수 689건으로 베스트댓글 2위에 올랐다. ‘남조선을 적화시키자’는 “작년 은행원 학원강사 일반인한테도 졌는데 프로vs프로에서 질 수도 있는 게 당연하지 머(뭐)가 충격패냐”고 했다. 다소 횡설수설하는 듯한 댓글 내용과는 별개로 ‘남조선 적화’를 필명으로 쓴 인물 댓글이 베스트에 오른 것을 두고 믿기 힘들다는 반응이 잇따른다. ‘남조선 적화’에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고서 추천을 누른 이가 700명에 달하는 게 충격적이라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북한·중국 해커부대 소행 아니냐는 의혹도 내놓고 있다. 북한 대남공작 기구인 통일전선부 101연락소 출신인 탈북자 장진성 씨에 따르면, 북한 인터넷댓글침투연구소는 한국인 주민등록번호 30만 개를 확보해 남한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여론조작을 펼치고 있다. 해당 기사는 13일

[이화순의 아트&컬처] '조각계 김기창' 꿈꾼 신재환, '돌·유리조각' 새지평 열어
장애를 극복한 조각가신재환(46)이 '돌 유리' 조각이란새로운 지평을 열고제9회개인전을청작화랑(서울 압구정)에서 열고 있다. 출생과 동시에 청각·언어 장애를 안고살아온 신 작가는 한발한발 열심히 조각가의 길을 걸어왔다. 장애가 본인의 잘못이 아님에도 사회의 차별을 느끼며 속으로 들끓는 억울함을 예술로 승화시켜야 했다. 다행히 한국 돌조각의 대가인 전뢰진 문하에서6년간그 열정과 예술혼을 물려받았다. 20여년간 '둥지'를 주제로서정적인 구상조각에 몰입했던 그는, 2년 전부터는 유리조형에 심취해 돌과 유리를 융합한 추상조각을 국내 최초로 시도하기 시작했다. 또 남서울대학교 유리조형학과 박사과정에서 공부하며 주경야독의 열정을 불태웠다. "대리석과 유리를 접목하다보니 많은 진통을 겪었다"고 고백하는 신 작가는"새로운 영역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시도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기창 선생 생전에 "좋은 작가로 성장해서 장애우 위해 보람있는 일 많이 하라"는 격려를 받았던 신 작가는, 청년시절부터 김기창 화백을 롤모델 삼아 '조각계의 김기창'을꿈꿨다.이번 전시에서는‘그곳을 향하여(Toward that the place)’란 주제로대리석과 유리를 접목한 새로운 추상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