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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일을 동시에…워라밸 챙긴 지식산업센터 ‘김포G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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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 주 52시간 근무제를 기점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찾으려는 ‘워라밸 (Work-Life balance)’ 문화가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주거시설은 물론 지식산업센터 같은 업무 공간의 트렌드마저 변화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출퇴근이 쉬운 지하철 인근이나 상권이 잘 형성된 곳이 각광을 받았다. 여기에 쾌적한 업무 환경을 갖췄는지 여부가 중요시되고 있다. 이에 최근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세련된 외관을 연출하는가 하면 업무에 최적화된 동선을 확보하고 편의시설과 휴게공간까지 제공하며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에 공급되는 ‘김포G타워’도 이런 차세대 지식산업센터다. 김포한강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 F1-4-2 일대에 조성되는 김포G타워는 지하 3층~지상 7층, 1개동, 지식산업센터 160호실, 근린생활시설 32호실, 창고 9호실, 주차는 214대 규모다.

단지는 CUBE 프레임 형태의 독특한 입면 패턴과 매스 분절로 세련된 외관을 연출했다. 또 강진에 대비한 내진·내풍 설계도 반영된다. 저층부의 경우 근린생활시설과 중정을 계획해 다양한 보행경관 조성하고 보행약자의 동선에 불편이 없도록 배려했다.

쾌적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단지내 자연채광을 이용한 지하썬큰광장 설계를 도입하고 입주 후 발코니 확장(전용공간 외 약 17%~19.5%)이 가능해 조망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 인근 지식산업센터 대비 높은 전용률(지식산업센터 53.84%, 근린생활시설 61.95%)을 제공하며, 각종 친환경 고효율 시스템을 적용하고 풍부한 녹지 휴식공간을 확보했다.
 
교통환경 역시 편리하다. 올해 7월 개통될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 역세권에 위치해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를 잇는 프리미엄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서울∙경기 수도권과 김포공항, 인천공항, KTX 행신역, 고양종합터미널 진입이 빠르고, 김포한강로와 48번국도 선상에 위치해 올림픽대로, 자유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의 이용이 수월하다.

희소성도 높아 공실 리스크도 적다. 김포한강신도시는 광교나 고덕, 미사강변 등 타 신도시와 달리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수 있는 지원시설용지 비율이 매우 낮은 편이다. 광교신도시의 지원시설용지 비율은 7.9%, 미사강변도시가 4.5%, 고덕국제신도시가 4.0%인 반면 김포한강신도시의 지원시설용지 비율은 2.6%에 불과하다.

분양가는 3.3㎡당 5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하나자산신탁사가 책임준공을 보장하고 KB국민은행에서 중도금 40% 무이자 대출(개인신용도에 따라 변동)도 가능하다. 업체당 분양가의 최대 70~80%의 저금리 융자(업체 신용도에 따른 차등 적용), 입주 가능 업종 입주사 모두에게 취득세 50% 감면, 입주 후 5년간 재산세 37.5% 감면해준다. 과밀억제권(서울∙수도권)에서의 이전 시 4년간 법인세(소득세)를 100% 감면하며, 이후 2년간 50% 감면되는 혜택도 있다. 

분양홍보관은 사업지 인근에 마련됐으며 오는 10월 말 준공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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