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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분칠형②] “드러내면 다친다” [린나이 편]

이름·이미지는 완전 다른 나란데...


[시사뉴스 이임광 기자]


린나이=공동 창업주의 성에서 따온 사명


가스레인지로 너무나 유명한 린나이도 우리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사명의 느낌이 우리 기업은 아니더라도 일본 기업일 것 같지는 않지만, 작명 과정을 보면 그렇지 않다.


1920년 일본에서 하야시 겐키치(林兼吉)와 나이토 히데지로(内藤秀次郎) 두 사람은 회사를 창업하면서 각자의 성씨의 앞글자를 따와 '나이린(ナイリン)'이라는 사명을 지었다. 그러다 어감에 좋지 않다는 이유로 순서를 바꿔 '린나이'로 개명했다.


보일러 생산을 위해 독일의 바일란트와 제휴해 가스온수기 등도 제조해 판매하고 있으며 2007년 온수기 일산화탄소 중독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유명하다.













[박성태 칼럼] 사립대 자진 폐교 과감한 추진 필요
[박성태 배재대학교 부총장] 사립대의 자발적 폐교를 유도하는 방안이 교육부 차원에서 다시 논의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교육부는 지난 6일 대학혁신지원방안을 발표하면서 학교 운영이 사실상 불가능한 사립대는 스스로 폐교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문제는 18대 국회에 이어 19대 국회 초기 관련 법안이 발의되었으나 반대여론에 밀려 자동 폐기된 바 있다. 이와는 조금 다른 개념이지만 이미 폐교된, 앞으로 폐교될 대학법인의 원활한 청산 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을 ‘폐교후속지원 전담기관’으로 지정 운영토록 하는 법안이 지난해 8월 발의되어 국회에 계류 중이다. 학령인구 급감이 현실화되면서 대학들은 국공립사립대 할 것 없이 재정난 공포에 떨고 있다. 11년째 동결된 대학등록금, 급감하는 신입생 수, 새로 시행된 강사법 등으로 대학재정은 거의 빈사상태다. 대학들은 이번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방안에서 등록금대책이 조금이라도 거론될 줄 알았지만 "아직 입장 정리가 안 되었다"며 등록금 규제 완화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었다. 교육부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학령인구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현재 입학정원(2018년기준 49만7,000명)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