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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에 '한국어교원자격증' 인기자격증으로 떠올라, 구직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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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격평생교육원 8월14일 한국어교원자격증 개강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진흥원격평생교육원(이하 진흥원격)에서는 오는 8월 14일 한국어교원자격증 2학기 5기수 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개강일에 수업을 진행하려면 개강 하루 전날인 13일까지 등록을 진행해야한다.


최근 BTS, 블랙핑크 등 한류열풍으로 태국, 터키 등 세계 곳곳이 제 2외국어를 한국어로 채택하는 국가들이 증가하며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때문에 한국어 강사가 유망 직업으로 부상하며 ‘한국어교원2급 자격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어 반’을 개설한 외국 초중고교의 수도 2011년 695곳에서 지난해 1309곳으로 88.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어 강사가 되는 데 필요한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도 구직자들에게 이점으로 작용한다.


지난 2019년 3월 말 교육부가 공개한 2018년도 2학기 학점은행제 교육기관별 정보공시 내용에 따르면, 진흥원격은 2016년 1학기부터 2018년 2학기까지 6학기 동안 한국어교원자격증 부분 학습자수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격에서 운영 중인 한국어교원2급 자격증 학위과정은 별도의 국가고시를 거치지 않고 온라인 수강을 통해 2급 자격증과 함께 4년제 학사 학위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때문에 경력단절 여성 자격증, 주부 재취업 자격증, 은퇴 후 제2의 직업을 위한 자격증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한국어교원2급자격증 과정은 국가가 지원하는 ‘평생교육 바우처’를 통해서도 수강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에 해당되면 ‘평생교육 바우처’ 제도를 통해 연간 최대 3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어교원2급 자격증 취득 후에는 세종학당이나 다문화센터, 한국어학당, 한국어를 가르치는 초•중•고등학교의 한국어교사, 대학, 코이카 봉사활동,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기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국내

외 정부기관, 해외진출 기업체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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