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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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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우드슬랩, 올우드 전시장 우드슬랩테이블‧카페테이블 판매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파주우드슬랩 올우드 전시장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드슬랩테이블‧카페테이블을 판매하고 있다고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직접 매장에 방문해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급원목 월넛도마 증정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올우드에서는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수종의 테이블, 6인용식탁세트를 비롯해 다른 곳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3~5미터 사이즈의 대형테이블 또한 방문 시 구입이 가능하다.


올우드는 ‘All for the wood’의 약어로써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나무’를 모토로 모던하고 빈티지한, 보다 세련되고 깔끔한 캐쥬얼 우드슬랩전문매장이다.


우드슬랩(WOOD SLAB) 제품은 100% 통원목을 Live Swan' 기법으로 제재해 나무 특유의 결과 무늬, 엣지를 모두 살려 한 그루 나무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제제방식은 원목을 직선으로 절단해 제재하는 방법으로 한 목재에서 곧은 결과 무늬를 얻을 수 있어 인테리어 목적으로도 이용한다.


이곳은 국내 최다수종보유 올우드의 경우 직접 원목 직수입, 직접 가공으로 완벽한 건조를 중요시 여겨 원목 특성상의 뒤틀림이나 변형을 최대한 방지해 고급매장에 납품하는 퀄리티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주방인테리어에 걸맞는 고급 통원목도마세트도 사이즈별로 함께 구입이 가능하며, 우드슬랩을 선별해 갈 수 있기 때문에 방문구매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파주우드슬랩 올우드 관계자는 “천천히 오래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가구, 소비자가 접근하기 쉬운 가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우드슬랩 제품 생산과 판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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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굴욕, 쏘렌토 하이브리드 친환경차 인증 못 받아 [사전계약 중단 사태]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신형 쏘렌토로 재미를 보려던 기아자동차에 제동이 걸렸다.​쏘렌토 하이브리드 때문이다.​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대부분 친환경자동차 지원 대상인데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제외됐다.​제외된 이유는 무엇일까.​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정부가 정한 친환경자동차 연비 기준에 못 미쳤다.​쏘렌토 하이브리드 연비는 15.3km/L. 친환경차 충족 기준은 15.8km/L다.​정부는 친환경자동차인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차 구매 시 개별소비세와 취등록세, 보조금 등을 지원한다.​하이브리드는 개별소비세 100만 원, 교육세 30만 원, 취등록세 9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자동차 기준 미달로 22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전혀 받을 수 없게 됐다.​공영 주차장 요금 50% 할인, 혼잡통행료 할인 등 저공해자동차 혜택도 받지 못한다.​"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과 전기를 사용하는 친환경차다."​기아차는 소렌토 하이브리드가 친환경차라 대대적으로 홍보까지 했는데 이런 사태가 일어날 줄 몰랐을까. 몰랐다면 직무유기고 알았다면 출시 일정을 맞추기 위해 밀어붙였을 가능성이 크다.​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자는 1만2,000명이 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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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vs 허식, 흔들리는 농협중앙회 리더십① 비상근회장이냐, 상근부회장이냐
[시사뉴스 오승환 이장혁 박상현 기자]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농업인이 주인으로 대접받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희망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정작 농민 대다수는 잘 모르겠지만 지난 달 31일 재계 9위 농협(2019년 기준 자산 59조 원)의 수장이 바뀌었다. 제24대 농협중앙회 신임 회장으로 이성희(70) 전 낙생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 지난번 조합장 선거에서 간발의 차로 고배를 마신 끝에 '경기 지역 출신 첫 농협 회장'이란 농협사(史)에 기록될 당선의 기쁨을 아주 잠깐 맛보았다. '중부권 출신'이란 배경은 농협개혁의 강력한 드라이브를 기대하게도 하지만, 동시에 그에 상응하는 저항도 우려된다. 이 회장이 당선됐을 때부터 힘든 싸움은 숙명처럼 예고돼 있었다. 이 회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속에서 수십 년째 미뤄져 온 농협개혁은 말할 것도 없고 조직을 이끄는 것조차 쉽지 않아 보인다. 농협중앙회장은 계열사 CEO의 인사권과 예산감사권을 쥐고 있지만 '비상근 명예직'이라는 한계도 있다. 이 회장은 기득권을 누리던 중역들에게 달갑지 않은 존재다. 특히, 허식 부회장에게 개혁 성향의 신임 회장은 부담 그 이상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이 회장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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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