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01 (금)

  • 구름많음동두천 14.9℃
  • 흐림강릉 14.0℃
  • 구름많음서울 14.1℃
  • 구름많음대전 12.2℃
  • 대구 10.3℃
  • 흐림울산 10.2℃
  • 맑음광주 12.7℃
  • 흐림부산 11.3℃
  • 구름많음고창 12.2℃
  • 맑음제주 16.2℃
  • 맑음강화 13.5℃
  • 흐림보은 9.3℃
  • 흐림금산 11.6℃
  • 구름많음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0.5℃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e-biz

몸캠피씽 등 각종 피싱 문제 심각…‘Secure App(시큐어앱)’, 24시간 무료상담 지원

URL복사

MBC 실화탐사대 방송 캡쳐분 (사진제공=시큐어엡)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메신저상에서 음란행위를 유도하여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빌미로 협박하는 몸캠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몸캠피씽 협박범들은 영상을 지워주겠다는 등의 합의를 하자며 돈을 요구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몸캠협박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유포되는 것이 두려워 몸캠피씽 공격자의 요구에 따라 돈을 입금한다고 하더라도 추가적으로 돈을 요구하며 돈을 입금했더라도 온라인상 또는 휴대전화 연락처 내 지인들에게 유포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절대로 협박범에게 협조해선 안 된다.


간혹 몸캠피싱 피해자 중에는 범인으로부터 전달받아 설치한 apk파일을 삭제하고, 메신저 계정을 탈퇴하고 휴대폰 초기화 등을 했다는 이유로 범죄에서 자유로워진 줄 착각하고 안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렇지만 악성 파일을 삭제하고, 번호를 바꿨다고 하더라도 이미 협박범의 서버 내에는 데이터가 모두 업로드 된 이후다.


상대방이 전송해준 APK파일을 다운로드 하고 데이터 엑세스를 하는 순간 피해자의 휴대전화 내 모든 개인 정보가 범인의 서버로 전송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아무리 모든 데이터를 갈아치웠어도 범인에게는 피해자의 몸캠영상과 휴대전화 내 데이터가 그대로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혼자 협박에 대응하기는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협박을 받는다면 협박범이 탈취한 데이터를 회수하고, 영상을 삭제할 수 있는 보안기술을 보유한 모바일 보안 전문업체에 신속하게 문의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국내 모바일 보안기술 기업 Secure App에서는 점점 늘어나는 몸캠피씽이나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의 사이버범죄 및 피싱류 범죄를 근절하고 피해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보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바일 보안 전문 기업 Secure App에서는 24시간 무료상담을 지원하고 범죄 차단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모든 노력을 기울이며 피해자 구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Secure App의 보안팀은 IT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몸캠피씽 범죄의 특성상 낮보다는 저녁부터 밤, 새벽 사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Secure App 24시간 긴급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보안팀에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동영상 유포 차단 솔루션(Secure App솔루션)을 제공하며 신종 범죄패턴 등을 분석하여 1:1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Secure App은 모바일보안 1세대 업체로 모바일 악성 앱 분석, 모바일 진단 및 복구, 사이버범죄 수집&차단 등 모바일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하정우...‘충청남도 아산시을’ 전은수 전략공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재수 전 의원의 부산광역시장 출마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의원직 사퇴로 예정된 ‘충청남도 아산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전은수 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하정우 전 수석비서관에 대해 “초중고(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 모두 북구에서 졸업한 지역 토박이로 전재수 전 의원의 지역구를 훌륭히 계승하고 이번 부산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될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 안팎에서 '하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생성형 사전학습 트랜스포머)로 불릴 만큼 막힘 없는 문제해결 능력을 자랑하는 하 후보는 대한민국을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강국으로 이끈 일등 공신이다”라며 “당 지도부가 삼고초려 끝에 모셔 온 핵심 전략자산으로 국회의 AI 분야 입법 수준도 한

경제

더보기
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Task Force)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돼 있었다. 이번 조치로 주유소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인 주유소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위해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열여덟 어머니의 선택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은 누구나 알지만, 그의 어머니 ‘춘섬이’를 아는 이는 드물다.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은 조선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이 영웅의 이야기를 기록하면서 빈칸으로 남겨뒀던 어머니의 자리에서 시작한다. 꽃다운 나이 열여덟, 사랑하는 이와 혼례를 꿈꾸었으나 양반의 욕망에 휘말려 벼랑 끝에 선 춘섬. 그가 선택한 ‘거짓말’은 한 아이, 나아가 세상을 뒤흔드는 운명을 지어낸다. ‘조선여자전’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지난해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춘섬이의 거짓말’이 제47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으로 5월 22일(금)부터 31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건 너하고 나하고 짓는 팔자여!’ 시대의 억압 앞에서 주체적인 결단을 내리는 춘섬의 곁에는 마님의 몸종 쫑쫑이, 찬모 딸 끝네, 어머니가 있다. 그들이 함께 짓는 거짓말은 단지 생존이 아니라 운명을 새로 쓰는 여성들의 은유적 저항이자 찬란한 연대다. 전통 서사의 감성과 현대적 재해석이 맞닿은 무대 위에서 폭압적인 현실 속에서 삶을 지어냈던 조선 여인들의 웃음과 눈물, 슬기와 생명력이 되살아난다. 지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