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7.4℃
  • 맑음서울 13.3℃
  • 맑음대전 12.2℃
  • 대구 12.8℃
  • 울산 13.1℃
  • 광주 13.7℃
  • 부산 14.8℃
  • 구름많음고창 13.8℃
  • 박무제주 15.9℃
  • 맑음강화 10.0℃
  • 흐림보은 10.4℃
  • 구름많음금산 13.2℃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3.1℃
  • 흐림거제 14.1℃
기상청 제공

e-biz

보령메디앙스, 2019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워라밸우수기업' 선정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국내 대표 유아전문기업 보령메디앙스는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에서 '워라밸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은 지난 9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시상식을 열었으며, 양질의 고용 환경을 갖추고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및 기관을 발굴, 선정하는 데 목적을 둔다.

보령메디앙스는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일체의 유해 성분을 넣지 않는 '올곧은 철학'을 토대로 깨끗하고 안전한 유아용품을 선보여 왔다. 이에 40년 동안 국내의 영유아 산업을 이끌어 온 유일무이한 라이프케어 전문 기업이라는 평으로, 이러한 기업 철학은 제품 생산뿐 아니라 고용친화적인 인재 경영으로 이어져 구성원 개개인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보령메디앙스는 직원들의 야근을 지양하고 정시 퇴근을 장려하는 탈 권위적이고 수평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해 왔다. 매월 11일에는 30분 일찍 퇴근할 수 있는 ‘올곧은 Day’를 시행해 구성원이 업무의 효율성을 발휘해 업무를 일찍 마무리하고,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을 가지거나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장려한다.

또한 보령메디앙스는 전사 차원에서 자유로운 연차 사용을 장려하는 ‘올곧은 Refresh’를 시행한다. 메디앙스 특유의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직원들은 눈치 보지 않고 연차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는 공식적으로 연차 사용을 보장한다. 유아 업계의 리딩 컴패니로서 사내 구성원들의 출산, 육아 휴직 사용에 허들이 없는 점도 눈에 띈다.

이 외에 함께 하는 문화활동으로 ‘올곧은 Cheer-up day’는 문화체험을 통해 구성원들 사이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메디앙스만의 회식 문화다. 이 날은 비상시적으로 시행되며, 야구장, 영화관 혹은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팀 단위뿐 아니라 원하는 문화활동을 선택해 모인 다양한 부서 사람들이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올해는 새로운 사무공간을 구축하며, 딱딱하고 수동적이었던 업무 환경 분위기를 전면적으로 개선했다. 업무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올곧은 Smart office’를 구축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였고, 스마트 오피스로 다양한 형태의 업무 공간을 제공해 각자 그날의 업무에 맞춰 일할 공간을 선택하는 '자율좌석제 시스템'을 운영한다. 사무공간 곳곳에는 카페 타임을 즐길 수 있는 휴게석들이 마련돼 있으며, 커피 머신과 함께 매일 새로운 음료들이 채워지는 냉장고도 자리 잡고 있다.

보령메디앙스 홍보 담당자는 “지난 40년간 국내 육아 분야의 전통과 정통성을 이어온 메디앙스는 가장 혁신적이고 젊은 기업 문화를 갖추고 있다.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인 직원들의 성공적인 일과 삶의 공존을 위해 앞으로도 유연하고 즐거운 기업 문화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첨단기술과 인재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첨단 기술과 인재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자유무역 질서의 퇴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글로벌 산업·무역 질서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입장에선 국가의 명운을 걸고 파격적인 혁신에 나서야 한다. 이를 위해 첨단 기술과 인재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하고 혁신적인 제품은 정부가 공공 조달 등으로 먼저 수요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 제조 역량 혁신, 인공지능 기반 제조 생태계 구축, 안정적 제조 주권 확보를 위한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 등에도 만전을 기해야 될 것이다”라며 “지금은 위기를 버티고 극복하는 능력을 넘어서서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량과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5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저는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7일부터 어제까지 중앙아시아 자원부국 카자흐스탄, 중동 지역 주요 에너지 공급국인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총 4개국을 방문해 원유와 나프타 확보 방안을 협의했다”며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경제

더보기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인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의 가능성으로 해양수산부는 운항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이후 선박 피격이 약 79건 발생했다.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선 호르무즈 해협 우회항로인 홍해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그간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양수산부-선박-선사와 실시간 소통 채널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