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2.0℃
  • 흐림강릉 6.8℃
  • 흐림서울 3.6℃
  • 흐림대전 3.9℃
  • 구름많음대구 7.6℃
  • 흐림울산 7.3℃
  • 흐림광주 7.4℃
  • 흐림부산 8.7℃
  • 흐림고창 5.0℃
  • 맑음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3.8℃
  • 흐림보은 2.7℃
  • 흐림금산 4.3℃
  • 맑음강진군 8.5℃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e-biz

패션유통업계, 라운딩 계절 맞아 ‘가을 골프웨어 할인대전’ 펼쳐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패션 유통업계에서는 골프 라운딩의 계절, 가을을 맞아 ‘골프웨어 할인대전’이 열풍이다. 이에 모다아울렛 울산점에서도 오는 16일까지 ‘골프웨어 대전 특별 사은 행사’와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모다아울렛 울산점에서는 ‘골프웨어 대전 사은행사’를 마련해 골프웨어 구매 금액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갑티슈를, 3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2019년 골프웨어 할인대전’ 프로모션을 통해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팬텀 티셔츠, 바지, 점퍼 등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고 까스텔바쟉 티셔츠, 스커트, 조끼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도 MU스포츠, 파사디, LPGA, 벤제프, 링스, 레노마골프, 슈페리어 등 다양한 골프웨어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1층에서는 ‘블랙야크, 아이더 아웃도어 할인대전’이 열린다. 본 행사를 통해 블랙야크, 아이더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같은 층에 위치한 에스마켓, 레스모아에서는 ‘슈즈 할인전’을 마련해 나이키, 푸마, 휠라, 스프리스, 뉴발란스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2층에 위치한 행텐에서는 1년에 단 한 번만 진행되는 ‘행텐데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본 행사를 통해 행텐, 행텐주니어 가을, 겨울 신상품을 1+1에 구매 가능하다.

같은 층에 위치한 여성의류 브랜드 더아이잗에서는 니트, 바지, 블라우스, 구스패딩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인테리어 브랜드 인휴에서는 ‘18주년 창립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S차렵 이불 3만9천원, Q차렵이불과 베개 2피스를 7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본 행사와 함께 금,토,일에는 신상품을 10% 추가 할인 판매하고, 구매 고객 대상으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세탁망, 40만원 이상 구매 시 타올, 60만원 이상 구매 시 타올과 발 매트를 증정한다.

모다아울렛 울산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모다아울렛 공식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송노섭 당진시장 예비후보】 에너지 넘치는 활력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당진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송노섭 예비후보를 만나 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버티는 당진」을 끝내고, 전 세계가 우러러보는 ‘압도적 성장의 당진’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로 출마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당진은 대한민국의 산업 심장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적당

정치

더보기
【특집-송노섭 당진시장 예비후보】 에너지 넘치는 활력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당진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송노섭 예비후보를 만나 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버티는 당진」을 끝내고, 전 세계가 우러러보는 ‘압도적 성장의 당진’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로 출마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당진은 대한민국의 산업 심장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적당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