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2 (수)

  • 구름많음동두천 18.4℃
  • 흐림강릉 21.1℃
  • 흐림서울 17.7℃
  • 대전 17.8℃
  • 흐림대구 19.4℃
  • 흐림울산 19.9℃
  • 광주 14.3℃
  • 흐림부산 19.2℃
  • 흐림고창 14.2℃
  • 제주 15.8℃
  • 구름많음강화 15.5℃
  • 흐림보은 16.7℃
  • 흐림금산 17.3℃
  • 흐림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20.0℃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e-biz

숭실사이버대 국제학부, 한국어·영어·중국어 특강 성료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 국제학부(학부장 박영희)는 지난 5일 숭실대학교 미래관에서 한국어, 영어, 중국어 특강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결실의 계절 10월을 맞이하여 전공과 관련해 한층 실용적이고 폭넓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실용외국어학과에서 박영희 학과장(국제학부장)과 박상도 교수, 한국어교육학과에서 장준영 학과장과 이은실 교수(입학학생처장), 이란 교수와 많은 국제학부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특강은 실용외국어학과 박상도 교수와 한국어교육학과 이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여 <영어로 분석하는 한국어의 청자 존대 현상>과 <한국어 교육과 매체 활용> 특강을 각각 진행했다.

특강 사이에는 휴식 및 교류 시간을 마련하여 학생들 간에 다양한 정보 공유와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또한 특강 후 교수와 학생들 간의 간담회를 통해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 각각의 언어가 가진 특성과 존칭, 존대어에 대한 토론도 진행되어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숭실사이버대 국제학부는 실용외국어학과와 한국어교육학과로 구성되어 영어, 중국어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외국어 전문가 및 한국어를 서계에 전파하는 한국어교사 등 세계인과 소통화는 언어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실용외국어학과는 TESOL, 어린이영어, 선교영어 등의 심화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문학, 언어학, 스토리텔링, 비즈니스영어와 관련된 교과목을 제공해 이론적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영어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한국어교육학과는 실용영어 청취 및 회화, 기초영작문, 한국관광 안내 영어, TESOL 교수법 등의 교과목을 제공하고 실용외국어학과와 연계하여 영어나 중국어를 통해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도록 외국어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한국어문화선교를 통해 세계선교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는 한국어교사를 양성한다.

국제학부장 박영희 교수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여 자기 발전의 기회를 가지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라며 “이번 특강으로 학생들이 한국어, 영어, 중국어 교육에 대해 더 심도있게 생각하고 발전해 나가는 발판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는 대학교육의 문턱은 낮추고 교과과정을 심화해 실무중심의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는 명문 교육기관이며 풍부한 장학제도와 자격증 특화 프로그램 등 실용적인 교육환경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2월부터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하며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한국·인도, 전략산업 협력 확대...에너지 자원·나프타 안정적 수급 협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과 인도가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다모다르다스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뉴델리 영빈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총리님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 국방·방위산업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는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핵심광물, 원자력발전소, 청정에너지 등 전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최근의 중동 정세를 고려해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지아 의원, 예방접종 전 과정 국가 책임 명문화 예방접종관리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예방접종 전 과정에 있어 국가 책임을 명문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은 22일 ‘예방접종관리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예방접종’이란 질병에 대한 면역 효과를 얻기 위하여 질병 예방에 효과가 확인된 백신 등을 주사 등의 방법으로 인체에 투여하는 것을 말한다. 2. ‘국가예방접종’이란 국가가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접종 대상, 실시 기준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접종받기를 권장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3. ‘임시예방접종’이란 감염병의 전파 차단 등을 위하여 임시로 실시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4. ‘기타예방접종’이란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이 아닌 예방접종을 말한다. 5. ‘예방접종약품’이란 ‘약사법’ 제2조제4호에 따른 의약품으로서 예방적 목적을 위하여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에 사용하는 백신 등을 말한다. 6.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란 예방접종 후 그 접종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증상 또는 질병으로서 해당 예방접종과 시간적 관련성이 있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

문화

더보기
‘해설이 있는 오페라 콘서트 - 아리아와 한국가곡’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실버산업 전문 기업인 서울시니어스타워가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센터 메인홀에서 ‘제7회 장수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장수학 콘서트는 ‘품격과 가치를 더한 노후를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이어져 온 서울시니어스타워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공연을 넘어 배움과 예술을 통해 노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후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제7회 장수학 콘서트는 ‘해설이 있는 오페라 콘서트 - 아리아와 한국가곡’을 주제로 열린다. 카메라타전남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 소프라노 박성경·윤한나, 테너 강동명, 바리톤 조재경이 출연해 클래식과 한국가곡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오페레타 ‘박쥐’ 중 ‘친애하는 후작님’,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 등으로 구성된다. 해설과 함께하는 무대인 만큼 관객들은 작품에 보다 쉽게 다가서며 음악의 감동을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니어스타워는 장수학 콘서트를 통해 시니어의 삶에 배움과 감동을 더해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