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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만민중앙교회 창립 37주년 기념 축하행사 ‘성료’

해외 18개국에서 참석…‘Amazing Grace’ 주제로 수준높은 기독문화 선보여
GCN 방송 전세계 생중계…세계선교‧민족복음화를 이루는 교회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만민의 역사는 오직 믿음으로 걸어온 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결같이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셨고, 믿음을 내보일 때마다 구원과 응답, 치료와 축복은 물론 모든 역경을 영광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보배 중의 보배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만민중앙교회(당회장 권한대행 이수진 목사)가 지난 13일 교회창립 37주년 기념예배와 축하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982년 7월 25일 어린아이를 포함한 13명으로 10평 남짓한 성전에서 시작한 만민중앙교회는 현재 13만명의 초대형교회로 성장해 전 세계에 지‧협력교회를 두고 있다.

만민중앙교회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본당 특설무대에서 ‘Amazing Grace’이라는 주제로 미국 유명 기독교단체인 ‘영적외교재단’ 부회장 마크 바잘레프 목사, 이스라엘 하이파 영광의 왕 교회 담임 다니엘 마짜쉬 목사 등 전 세계 18개국 인사들과 국내외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교회창립을 축하했다.

주현권 목사(원로회 회장)는 ‘주 안에서 하나 되는 비결’(빌립보서 2:1~5)이라는 제목으로 오직 믿음으로 이뤄온 만민중앙교회 37년의 역사에 대해 전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기념 예배 후에는 ‘Amazing Grace (부제: 만민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 주제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어린아이 4명을 포함한 13명의 성도로 시작한 만민의 역사가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시험 연단 속에서도 믿음을 굳건히 지키며 달려온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의 향을 올리는 공연이다.

이날 축하행사는 만민중앙교회 찬양전문 ‘닛시 오케스트라’와 200여명의 출연진을 비롯, 국내 최고의 공연전문 스태프들이 조명과 음향, 영상, 특수효과 등을 맡아 수준 높은 기독문화를 선사했다. 이날 창립 행사는 전 세계 170여 개국을 위성으로 커버하는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됐다.

창립 37주년을 축하하기위해 참석한 미국 ‘영적외교재단’ 부회장 마크 바잘레프 목사는 “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다. 주님의 강한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예수교연합성결회 소속으로 ‘중생, 성결, 신유, 부활, 재림’의 성결의 오중복음 신앙노선을 견지하고 있는 만민중앙교회는 1982년 창립 이래 이재록 목사의 생명력 넘치는 영적인 설교, 성도들의 기도와 전도, 체험적인 신앙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지‧협력교회를 둔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했다.

특히 2009년 9월에는 기독교의 발상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연합대성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이스라엘 선교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GCN방송, 만민국제신학교(MIS),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WCDN),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을 번역·발간하는 우림북 등을 통해 전 세계 만민에게 성결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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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좌고우면(左顧右眄) 말고 적시적기(適時適期) 대응이 최선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4일 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추경예산을 요청하며 "정부는 비상한 경제시국에 대한 처방도 특단으로 내야 한다. 결코 좌고우면(左顧右眄) 해서는 안 된다.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정부가 준비 중인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25일 오후 문재인대통령은 대구지역을 긴급 방문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정세균 총리도 25일부터 대구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당정청도 25일 대구·경북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봉쇄 조치를 하는 한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추경안을 최대한 빨리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보다 352명 늘어난 556명에 이르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심각’ 단계 발령은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이후 처음이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자 곳곳에서 행사와 집회 등이 취소됐다. 24일로 예정된 국회본회의도,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도 취소됐다. 기업들의 면접도 취소됐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이날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채용면접을 연기했다.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