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09 (목)

  • 구름많음동두천 28.7℃
  • 구름많음강릉 22.5℃
  • 연무서울 28.8℃
  • 구름조금대전 28.8℃
  • 연무대구 25.8℃
  • 흐림울산 23.6℃
  • 구름많음광주 26.9℃
  • 박무부산 25.0℃
  • 맑음고창 27.7℃
  • 구름조금제주 27.5℃
  • 맑음강화 26.8℃
  • 구름많음보은 25.6℃
  • 맑음금산 26.8℃
  • 흐림강진군 25.0℃
  • 구름많음경주시 25.1℃
  • 흐림거제 23.9℃
기상청 제공

이슈

부산 신생아 두개골, 충격적인 CCTV화면 공개…뇌부종으로 수술도 어려워

부산 한 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두개골 골절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졌다.

 

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의 원일을 쫓는 과정에서 밝혀진 충격적인 상황이 MBC ‘실화탐사대를 통해 공개됐다.

 

아영이(가명)의 부모는 신생아실로 좀 와달라고 그러기에 다음날 퇴원하니까 설명할 게 있나했다라며 그날을 떠올렸다. 멀쩡하던 아이는 호흡곤란을 이르켰고, 의식을 잃은 상태로 급히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이는 다음날까지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

 

아이의 CT 촬영 결과, 아기의 두개골 골절이 발견됐다. 골절 부위에 뇌출혈이 발생해 뇌부종이 생겨 수술을 해도 나아질 방도가 없다는 게 대학병원 측의 설명이었다. 신생아의 부모들로서는 누군가 떨어트렸을 거라는 생각밖에 할 수 없었다.

 

이에 신생아 아영이가 입원해 있던 병원 측에 신생아실 CCTV 기록을 요청했다. CCTV엔은 외부의 출입이 통제된 곳에서 간호사가 아이를 마치 물건 다루듯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아이의 발목을 잡고 거꾸로 들더니 한손으로 아이를 잡고 가는 간호사의 모습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아이를 던지다시피 바구니에 내려놓기도 했다.

 

긴급체포된 간호사는 아영이의 골절과 관련해 제가 조사를 받는 것은 아동학대 부분이고요 골절이랑은 상관이 없어요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21대 국감이슈] 수협② 문성혁 장관 “노량진 개발, 잘 추진해 보라”
[시사뉴스 탐사보도팀 강민재 기자] ‘일하는 국회’를 표방한 21대 국회의 국정감사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짧은 기간의 국감 동안 수많은 피감기관과 이슈가 다뤄지느라 그만큼 깊이 있는 국감이 어려웠다. 이에 <시사뉴스>에서는 국감을 앞두고 사전에 관련 이슈를 점검해 보고자 한다. 수협의 해수부장관 보고 내용을 보면 이렇다. 사업부지는 서울시 동작구 구 노량진수산시장 이전지로 부지면적 48,223㎡다. 사업추진 경과를 보면 2019년 1월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와 개발계획(안)을 사전 협의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오는 8월 개발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하고, 9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용도변경 등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서울시 이야기는 다르다. 서울시 담당 주무관은 수협과 현재까지 어떠한 사전협의도 없었다는 입장이다. 다만, 서울시에서는 제일엔지니어링에서 이와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인 사실을 들은 바는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수협은 주무부처 장관에게 허위 또는 과장 보고를 한 셈이다. 또한 해수부는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그러한 비공식 대면보고 자리를 만든 것이다. 당시 비공식 대면보고 자리에 참석했던

정치

더보기
與, 오늘 '일하는 국회법' 당론으로 채택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9일 의원총회를 열고 '일하는 국회법'을 21대 국회 1호 당론 법안으로 최종 추인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 '일하는 국회 추진단'(단장 한정애)이 정리한 법안 내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당론 추인 절차를 밟는다. 원내 관계자는 "의총에서 당론으로 채택한 뒤 김태년 원내대표가 법안을 정리해 대표발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추진단은 지난 1일 의총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심사권 폐지 ▲상시국회 제도화 ▲원구성 및 상임위원장 배분 규정 개선 ▲본회의·상임위원회 불출석 의원 불이익(패널티) 부여 등을 골자로한 일하는 국회법 논의 경과를 보고한 바 있다. 민주당은 당론으로 채택한 일하는 국회법을 7월 임시국회 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날 의총에서 다주택자 의원들의 조속한 주택 처분을 독려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될지 여부도 주목된다. 민주당은 지난 21대 총선 당시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을 보유 중인 후보에게 당선된 후 2년 내 실거주 외 주택을 매각하도록 하는 서약서를 받은 바 있으나, 이 시한을 앞당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최근 집값 폭등과 함께 청와대 참모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긁어 부스럼 부동산대책, 차라리 손대지 않는 게 나을 수도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21번째 부동산대책인 6.17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 대책을 비웃듯 집값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부동산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 ‘민심 이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동산정책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나름 고강도대책이라고 자신 있게 발표했던 국토교통부는 물론, 청와대, 국회가 비상이 걸렸고,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직접 불러 22번째 부동산대책을 지시하고 당정청 모두 초강력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난리부르스’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한목소리로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은 최대한 빨리 집을 팔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집을 팔았거나 팔겠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코미디 같은 집 두 채 매각 쇼에 전 국민이 실소(失笑)를 금치 못했고, 그동안 집값 폭등의 원인을 다주택자 탓으로 돌렸던 여권이 자기들부터 집 팔기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버스 떠난 뒤에 손드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여기에다 오히려 주택보유자들의 반발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보유 및 거래에 대한 세율을 대폭 높이는